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용산구업종 : 일식점 등록일 : 2024-12-19 작성자 : 송경민 조회수 : 1606

밝고 책임감있는 마무리,일잘하는에너지가 있어요

대뜸 전화걸어 "물건하나 소개해줘요~!!" 했더니,
1초만에 바로 "매물 하나 좋은것 준비 된것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전화가 와서 "대표님, 밤새 생각했다면서,
이거 대표님이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차분히 말하는 조태리 팀장의
강력한 매장설명에 설득당했지만, 하늘이 점지해준것 같은....
바로 계약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조태리 팀장한테 돈까스 프랜차이즈 유료광고 하고도,
왠지, 이사람한테 말하면 일을 책임감있게 잘해줄것 같은
마음이 들은건 무슨이유인지...
급작하게 전화했지만, 시원하게 일처리 해주는 부분들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진짜! 노후를 책임져줄수 있는 좋은매장 소개해주신
조태리 팀장한테 정말 감사하다는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인수받고 얼마안되어 권리금을 지금보다 7천만원 더주겠으니
팔라고 연락오기도 했고
주변 지인들이 본인들도
이런매장 하고싶다고 합니다
지금도 운영중이고,
여러 매장을 오랫동안 운영해봐서 사람들을 많이봅니다. 조태리 팀정의
살갑고, 친절하고,
마음을 다해 일한다는것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것 같습니다. 좋은인연 오랫동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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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송대표님 만난건 제게 큰 행운입니다.

작성일 : 2025-03-23

담당자 : 조태리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24.12.13 연락처 : 010-7222-7672

과연 또 이런분이 있을까?
대표님의 삶이 아름다운 분이었습니다.
작은키에 밝음이.. 너무 맑고 밝게 미소지음이... 말씀하시기전까지는 이렇게 단단하신분인지 몰랐습니다.
권리금 깍아보겠습니다. 제가 말했을때,
" 뭘 깍어! 중개사 수수료도 있는데~"

토요일 통화하고 월요일 권리계약하면서도 내내 밝은 에너지를 주셔서 얼마나 행복한 분위기였는지...
대기업남편의 힘들었던 업적과 히스토리를 들려줄때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아들한테 대뜸 전화해서"1억5천 잠시 빌려줘~" 매장 인수하려고 했더니(아들- 지금 입금하면돼?)
가족의 무한신뢰가 느껴졌습니다.

주변에 참 좋은분이 너무 많다고 하시는 송대표님은 얼마나 삶을 열심히 사셨는지
많이 배우고 참많이 본받는 시간이었답니다.

양도양수 계약을 통헤 또한번 배웁니다.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었인가?" 내가 어떻게 일할때 행복하지?"

"조태리 팀장" 덕분에 계약해서 돈 정말 많이 벌었습니다.
이런말로 회자되어 조태리만 만나면 행운이고 대박난다는 기분좋음이 행복을 갖다주기를 소망합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송대표님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팬~ 조태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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