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파주시업종 : 카페
등록일 : 2025-04-22
작성자 : 이윤경
조회수 : 90
안 생길것 같죠? 좋은일... 생겨요!
우연치 않게 점포라인 사이트를 통해 문산에 카페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계약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손해보는 건 아닌지..잘 결정 하는건지 불신과 불안함에 선뜻 결정을 못하게 되죠
저와 남편도 마찬가지였고 조심스럽게 계약 자리에 나갔을 때 첫 만남부터 느낌이 좋았던 최은희 전무님!
유난히 별이 많은 문산 하늘을 보면 별 구경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이렇게 소녀 감성 가지신 분은 처음 본다며 딱 내 스타일이라며 친근하게 다가와 주셨죠
친근한 옆집 언니 같은 스타일의 첫 이미지와는 달리 계약할 때는 완전 다른 전문가의 모습으로 변하시던데요^^
계약을 여러번 해봤지만 "뭘 이렇게 사인을 많이 하고 확인하냐고?" 할 정도로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을 보며 점포라인의 위상을 확인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후기 보니 최은희 전무님은 진정한 내편에서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고 대부분 남기셨던데
저도 동의합니다. 딱 그런분이십니다.
안 생길것 같죠? 좋은일...좋은 분을 만나니 생기네요...
오픈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전무님 덕분에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부분 계약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손해보는 건 아닌지..잘 결정 하는건지 불신과 불안함에 선뜻 결정을 못하게 되죠
저와 남편도 마찬가지였고 조심스럽게 계약 자리에 나갔을 때 첫 만남부터 느낌이 좋았던 최은희 전무님!
유난히 별이 많은 문산 하늘을 보면 별 구경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이렇게 소녀 감성 가지신 분은 처음 본다며 딱 내 스타일이라며 친근하게 다가와 주셨죠
친근한 옆집 언니 같은 스타일의 첫 이미지와는 달리 계약할 때는 완전 다른 전문가의 모습으로 변하시던데요^^
계약을 여러번 해봤지만 "뭘 이렇게 사인을 많이 하고 확인하냐고?" 할 정도로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을 보며 점포라인의 위상을 확인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후기 보니 최은희 전무님은 진정한 내편에서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고 대부분 남기셨던데
저도 동의합니다. 딱 그런분이십니다.
안 생길것 같죠? 좋은일...좋은 분을 만나니 생기네요...
오픈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전무님 덕분에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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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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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제가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직업 특성상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정말 대표님처럼 소녀감성은
첨 봤어요!!
사실,저도 나이에 맞지 않게 한 소녀감성하는데
제가 졌어요.
어떤게 별이지 모르게
반짝거리던 대표님의 그 모습!!
같은 여자로서 봐도
매우 아름다웠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싸인하던 펜을 내려놓으시며
밤하늘의 별을 보던 그 눈빛을
저에게도 보내시며 말씀하셨죠?
"와! 정말 꼼꼼하네요 "
그리고 , 남편분이 혼자말처럼 조그맣게 말씀하신,
"수 많은 부동산 계약을 써봤지만
이렇게 빈 틈없이 챙겨주시는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ㅎ제가 꼭 이런 말 들으려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 어떤 말보다 더 기분 좋은 말이긴
했어요.🫠
대표님,
저의 진심을 그리고 내면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근데 벌써 1달이라구요?😃
이제 자리 좀 잡히셨겠군요🫠
조만간 맛집블러그 쓰러 방문가겠습니다 :)😍
그 조만간이 오늘일수도 😁
문산의 반짝이는 별빛은 여전하죠?
저도 그 별빛!
그리고
대표님 !
빨리 보고 싶네요 !
혹시,
대표님 덕에
그날의 밤하늘도 유난히 더 반짝인 건 아니였을까요?✨
2025 년 4월 23일
점포라인 전무 최은희 드림😍
제가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직업 특성상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정말 대표님처럼 소녀감성은
첨 봤어요!!
사실,저도 나이에 맞지 않게 한 소녀감성하는데
제가 졌어요.
어떤게 별이지 모르게
반짝거리던 대표님의 그 모습!!
같은 여자로서 봐도
매우 아름다웠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싸인하던 펜을 내려놓으시며
밤하늘의 별을 보던 그 눈빛을
저에게도 보내시며 말씀하셨죠?
"와! 정말 꼼꼼하네요 "
그리고 , 남편분이 혼자말처럼 조그맣게 말씀하신,
"수 많은 부동산 계약을 써봤지만
이렇게 빈 틈없이 챙겨주시는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ㅎ제가 꼭 이런 말 들으려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 어떤 말보다 더 기분 좋은 말이긴
했어요.🫠
대표님,
저의 진심을 그리고 내면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근데 벌써 1달이라구요?😃
이제 자리 좀 잡히셨겠군요🫠
조만간 맛집블러그 쓰러 방문가겠습니다 :)😍
그 조만간이 오늘일수도 😁
문산의 반짝이는 별빛은 여전하죠?
저도 그 별빛!
그리고
대표님 !
빨리 보고 싶네요 !
혹시,
대표님 덕에
그날의 밤하늘도 유난히 더 반짝인 건 아니였을까요?✨
2025 년 4월 23일
점포라인 전무 최은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