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파주시업종 : 카페 등록일 : 2025-04-24 작성자 : 노태준 조회수 : 49

끝까지 좋은 임차인과 매칭될때까지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은희 전무님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떡했을까 싶은 생각이 가장 솔직한 저의 후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생각했던 기준들이 명확하다보니 최적의 임차인을 구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고,
불경기다 보니 생각보다 잘 준비되어 있는 임차인을 만난다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늘 밝고 긍정적이면서도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신경써주신 덕에
정말 좋은 임차인분 만나서 기분 좋게 계약하게 되었네요.

제가 궁금해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모두 설명해주시고,
계약이 늦어지는 것 같아 때로는 답답해서 볼멘소리도 저도 모르게 했던 것 같은데 그랬던 제가 민망할 정도로 차분하게 공감해주시고 또 방법을 찾아보면서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멘탈 관리도 해주셨던 것이 기억나네요.

계약하는 과정에서는 임차인 분이 오히려 감동(?)할 정도로 서류를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각각 모든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계약에 있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많이 신중한 편이어서 에이전트에서도 최은희 전무님을 먼저 컨택해서 의뢰를 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좋은 사람에게는 역시 좋은 사람이 함께하게 되는 것 같다는 것 새삼 다시 한번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계약들 하시면서 승승장구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저 또한 다른 도움이 필요하게 되면 언제든 연락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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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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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스마트하시고 핸섬하고 겉도 속도 멋진 태준대표님 🫠

작성일 : 2025-04-24

담당자 : 최은희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25.3.01 연락처 : 010-7240-8089

스마트하시고 핸섬하신 태준대표님!!

제가 태준대표님을 처음 만난 날을
잊을수가 없어요. ㅜㅠ

첫 만난날 ㅠㅠ

제게 하나님과 예수님 이야기를 했었던것 기억나시죠?

지금도 제 눈에서 핑그르르 ㅠㅠ

치열하게 살다가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듯이 ㅠㅠ

저를 사랑해주시는 크신 하나님의
음성을 태준님 통해서 들었잖아요
ㅜㅜ

지금도 코를 훌쩍거리고 있어요
눈에서는 소리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ㅜㅜ

카타르시스라고 하죠?
감정의 정화가 되는 순간
ㅠㅠ

부동산 관계로 만났지만,
모르겠어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대표님을 만나면
마음이 깨끗해져요.
마치,
대표님께서
제 마음의 리셋버튼을 누르시는 것 같아요.

무튼 그래요.
ㅜㅜ
그날의 감동이 아직도 마음에 깊이 남아 있는 걸 보니,

우리가 만난 그 날 그 시간이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셰상이 이렇다저렇다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이 오가고, 결국 진심은 통하고
참이 승리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이 전쟁 같아도 이렇게 따뜻한 진심이 있어서 행복해질 수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받은 이 따뜻함을 또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태준 대표님을 만나게 해 준 모든 것 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도
인연의 끈
계속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025년 4월 24일

점포라인 전무 최은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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