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양천구업종 : 한식점 등록일 : 2025-05-30 작성자 : 김현화 조회수 : 1385

활달하고 천진난만한 밝은 모습이 예쁘신 전무님, 감사합니다.

작년 연말부터 점포를 알아보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아 힘들어 하는 상태에서 최은희전무님을 만나게 되다니 정말 행운입니다. 매일드리는 저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첫만남에서 전무님께서 기도부탁하신다는 말씀에 반가웠고, 이제부터 우리는 가족이라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든든한 내편이 생겼다는 믿음이 마음 든든했습니다.
전무님의 탁월하신 안목과 예리한 눈빛이 전무님을 생각하면 떠올려집니다.
임차인의 입장에서 보증금과 월세 협상을 해주시고 렌트프리까지 신경써주시고 늘 조언을 아끼지 않고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전무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들 위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점포라인에 의뢰를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최은희전무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주저하지마시고 직접 연락주시면 절대 후회없을 겁니다. 첫 통화에서부터 확신이 느껴지실 겁니다.
작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중개사분들을 대면하면서 보통 처음에는 신뢰가 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최은희전무님은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이 쌓이는 분입니다.
전무님, 계약마무리 이후에도 전무님 믿고 의지하렵니다. 활달하고 천진난만한 밝은 모습이 예쁘신 전무님, 감사합니다. 전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중하게 시작된 사업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전무님이 보시기에도 뿌듯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 친정 들리듯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220.86.XXX.182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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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우왕😍!!!! 갬동갬동🥰!!!우리는 가족😍🥰😍!!!!!!!!!

작성일 : 2025-06-02

담당자 : 최은희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25.5.23 연락처 : 010-7240-8089

ㅎㅎ 제가 좀 천진난만하긴 하죠? 😄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 하나로 일해왔답니다 🙌

저의 진심을 알아봐 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 🙏

제가 이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

선량하신 우리 고객님들이 더 이상 사악한 무리들의 먹잇감이 되어선 안 되니까요!! 😠

현실을 잘 알기에, 저는 밤낮없이, 휴일 없이, 불철주야 달리고 있어요! 🏃‍♀️💨

대표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은 제게 두 배, 세 배, 아니 열 배의 기쁨으로 돌아온답니다 😍🎉

그 기쁨이 에너지가 되어서 전 늘 밝을 수 있나봐요😁

진심으로❤️ 두 손 모아🙏 대표님의 번창🥳을 기도드립니다 🙏💖

우리는 단순히 스치는 인연이 아닌, 정말 ‘가족’ 같은 소중한 인연입니다 👨‍👩‍👧‍👦

만날 때마다 두 손 잡아 주시며. "감사해요"라고 해주신

감사와 사랑이 넘치시는 배우처럼 예쁘신 울 언닝 ㅎㅎ

저 또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만난 건 제게도 행운이고 축복이며 행복이며 감사입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그 동안 사람들로 인해 받아 온 스트레스

저를 통해 치유되셨다하니 더 없는 영광이고

보람입니다 💝

늘 함께 할게욤

어려운 일 있을 때 언제든 주저하지 말고

최은희를 떠올려주세요

전화기를 눌러주셔요😃

"언니~~" 하면서 반갑게 받겠습니다 😁😁

010-7240-8089 🌸

감사합니다 😍🥰🥰

2025.6.1

점포라인 최은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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