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고양시업종 : 빨래방 등록일 : 2025-06-11 작성자 : 송은미 조회수 : 303

첫경험

오랜 진장 생활 끝에 퇴직금으로 빨래방을 차렸으나 시행오차로 차리자마자! 주위 부동산에 내놓고 경로를 알수 없지만 그때 점포라인에 내놓았는데 잊지 않고 꾸준히 연락주시고 챙겨주시더니 끝내 마무리를 할 수있게 해주신 김명환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계약부터 폐업까지 매도인 매수인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상호간 훌륭하고 깔끔한 조율로 일사천리로 일처리 해주시는 걸 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마지막 잔금 받고 나오는 길에 부동산하는 친동생에게 전화해서 혹 점포라인 이라고 들어 봤냐구 물어보면서 너 점포라인 가서 일좀 배워보는게 어떠냐고 물어 볼 정도로 깔끔한일처리
정확하게 꾸민 서류 너무 꼼꼼하게 서류를 작성해 중간엔 약간 짜증도 났지만 지나보니 매도,매수 서로뒤탈없이 컴플레인을 할 수 없겠 금 정확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신속하게 오시려고 지하철에 버스에 땀뻘뻘 흘리 시며 나타나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김명환 팀장님 정말 프로이십나다.
빨래방 운영을 하시는것도 아닌데 모든 정보를 전부 아시고 타매장과 비교분석도 잘하시는걸 보면서 진짜 프로 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전부 각자 분야의 최고들만으로 이루어져 보였습니다.
점포라인 직원들 전부 프로패셔널 합니다.다음에 혹여라도 다른 분야의 점포를 계약할일이 생긴다면 점포라인을 꼭 찾아 컨설팅부터 매수까지 할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김명환팀장님 당신은 정말 프로십니다.
화이팅__^^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58.29.XXX.82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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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대표님의 진심 어린 후기.. 저에게는 큰 울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5-06-16

담당자 : 김명환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25.6.11 연락처 : 010-3253-6552

안녕하세요. 송 대표님.
이렇게 따뜻하고 깊은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퇴직 후 첫 창업이셨던 셀프빨래방, 그만큼 큰 용기와 결심이 있으셨을 텐데 기대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 마음고생이 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신뢰해 주시고, 저희와 함께 양도양수를 마무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양도 과정은 단순히 매장을 “파는 것”이 아니라, 좋은 조건으로 “잘 정리하는 것”입니다.
매도인과 매수인 모두가 만족해야 진정한 성사가 이뤄질 수 있는데, 이번 사례처럼 양측 모두 깔끔하고 조율된 계약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건 송 대표님의 열린 소통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씀해 주신 꼼꼼한 서류와 비교분석,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매장 정보 하나하나까지 챙기려 했던 건 양쪽 매도매수인 대표님들께 “문제 없는 양도양수”를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너무 꼼꼼하다”는 피드백도 있지만, 거래 이후 서로 간의 분쟁이 없도록 100% 사전 리스크 제거를 지향하는 저희 팀의 원칙이기도 합니다.

갑작스런 약속에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땀 흘리며 다니는 모습까지 기억해 주셔서 부끄럽고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는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발로 뛰며 책임지는 소개’를 철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송 대표님님처럼 인연을 맺은 분들께서 지인을 소개해 주시거나 재거래를 요청하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다시 한 번 거래를 맡기시겠다는 말, 그리고 "프로다"는 평가, 너무나도 제게는 큰 응원이 됩니다.
저 김명환과 점포라인 팀은 앞으로도 업종 불문하고 정확한 정보, 책임 있는 조율, 서류의 명확성을 바탕으로 양도와 양수 모두가 만족하는 거래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 주세요.
대표님의 다음 시작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김명환 에이전트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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