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기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매수후기 글번호 : 5226 담당자 : 신유정 공인중개사
글번호 : 5226
등록일 : 2025-12-04 작성자 : 유한나 조회수 : 77
감사합니다 신유정 공인중개사님!
지역 : 서울 마포구업종 : 독서실 등록일 : 2025-12-04 작성자 : 유한나 조회수 : 77
감사합니다 신유정 공인중개사님!
선선한 가을 쯤에 처음 연락을 드리게 되었고 여러 연락을 거쳐 계약 완료했습니다. 첫눈이 올 쯤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권리 없는 공실을 계약해서 신규로 작은 매장을 차려본 적은 있었는데, 인수 계약은 처음이였거든요. 그래서 불안한게 많던 저에게 빛 처럼 나타나신 분이 바로 신유정 공인중개사님 입니다 ㅎㅎ 

왜 우리가 보통 많이 하는 말 중에..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유정 중개사님께 딱 맞는 말이였어요. 사실 저는 마케터로 회사원 생활을 하며 퇴사한지 얼마 안되서.. 마케팅 말고는 다른 부분들에 대해 정~말 무지한 상태였거든요. 자영업을 시작하려면 마케팅 외에도 알아야할게 굉장히 많은데 말이죠. 그래서 모르는게 너무너무 많았는데 언제나 연락드릴 때마다 밝은 목소리로 답변 주셔서 좋았어요. 

덕분에 좋은 매물 싸게 잘 계약했고 현재 오픈한 지 벌써 일주일 째네요!! 매출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나와주고 있어서 일까요? 벌써 2호점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옵니다. 또 계약하게 되면 반드시 유정 중개사님께 연락드릴거예요.

계약 뿐만아니라 다정하고 디테일하시다고 해야할까요? 계약날, 초보운전인 저를 위해서 픽업까지 와주시겠다고 하시구 ㅎㅎ 말씀만으로도 감사했어요. 든든한 비빌언덕이 생긴 기분이여서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본 중개사님들 중에 진짜 제~일 꼼꼼하세요. 생각치도 못한 부분들을 알아서 딱 확인해서 준비해주신 부분도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2호점 할 때 또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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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중개사’라는 최고의 칭찬”

작성일 : 2025-12-08

담당자 : 신유정 공인중개사 계약일 : 2025.10.30 연락처 : 010-7357-9677

대표님, 이렇게 따뜻하고 예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던 날 연락을 주셨던 순간부터, 첫눈이 올 즈음 오픈 소식을 들려주시기까지—대표님과 함께했던 시간이 저에게도 정말 특별한 여정이었습니다.

인수 계약이 처음이셔서 많이 불안하셨다고 했던 말씀,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성실하게 물어보시고 이해하려고 하셨던 대표님의 태도 덕분에 저 역시 더 꼼꼼히 체크하고 도와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이라고 표현해주신 건 정말 과분한 칭찬이었고, 읽는 순간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특히 퇴사 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시면서 마케팅 외의 부분은 많이 낯설고 어려우셨을 텐데, 그 모든 과정을 신뢰해주시고 밝게 소통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힘을 얻었습니다.
계약 과정에서도, 오픈 준비에서도, 그리고 초보운전이시라 말씀 주셨던 그날까지…
대표님을 조금이라도 안심시켜드릴 수 있었다면 그걸로 충분히 보람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오픈 후 단 일주일 만에 기대 이상의 매출을 만들어내셨다는 소식은 정말 제 일처럼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대표님이라면 2호점, 3호점도 분명히 멋지게 만들어가실 거예요.
그때 역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처음처럼, 변함없이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함께한 첫 매장 인수 과정이 이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주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앞에 더 큰 기회와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길에서도 언제든지 옆에서 든든하게 함께하겠습니다.
계약후기 창업 에이전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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