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수 게임장이 폐업했다. 올해 들어서만 노량진 사이버게임랜드, 혜화에이스게임광장이 있던 자리에 스터디룸, 편의점이 들어섰다. 서울뿐 아니다. 인천 주안, 천안 두정동에서 영업을 했던 오락실도 업종 전환했다. 목 좋은 곳에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장이 아니라 '전통적인 오락실' 형태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개인 게임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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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작성자 : 전자신문 이동근 기자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수 게임장이 폐업했다. 올해 들어서만 노량진 사이버게임랜드, 혜화에이스게임광장이 있던 자리에 스터디룸, 편의점이 들어섰다. 서울뿐 아니다. 인천 주안, 천안 두정동에서 영업을 했던 오락실도 업종 전환했다. 목 좋은 곳에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장이 아니라 '전통적인 오락실' 형태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개인 게임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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