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디지털카메라)는 신세대의 필수품이 됐다. 폰카(카메라폰)는 요즘 출시되는
휴대폰의 절반 이상이 카메라 기능이 있을 정도다.
이런 배경에 발맞춰 디카나 폰카로 찍은 사진을 현장에서 즉석 인화해주는
자판기 사업이 부각됐다.
현재 전국에 깔린 자판기 대수는 약1000여대 정도.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인 셈이다.
그러나 벌써 로드숍(거리점포)이 생기는등 폭발 조짐도 보인다.
현재 대표적인 업체는 클립스텍이다.이 회사 서원철 사장은"현재 숍인숍,로드숍 등에
250여대 설치했다"면서 "향후엔 프랜차이즈 방식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말한다.
자판기 입지로는 학원가,대학가,유흥가 등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쪽이 꼽힌다.
수원과 용인엔 점포로 들어가 있다.점주 입장에서 투자비는 기계값이 전부라고 보면 된다.
기계값은 현재 부가세 포함 957만원 수준이다.
점포로 운영중인 곳의 평균 한달 수입은 100만원에서 150만원 수준.2대 기계값 약
2000만원과 점포와 인테리어 1000만원으로 투자 총액은 약3000만원 정도다.
손님이 사진을 뽑는데 드는 비용은 500원부터1000원,1500원등 3종류다.
서원철 사장은"현재 초기 단계라 수익이 크지 않지만 3월께부터는 점포의 경우
월평균200-300만원 수준으로 뛸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재 클립스텍 외에도 베이비복스를 모델로 세운 "디카따우니"등 10여개 업체가
디카폰카자판기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점주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과거
스티커사진자판기처럼 1~2년내 포화 상태에 빠져들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디카폰카는 "반짝"인기를 보였다 사라질 아이템이 아니라는 점에서
당분간 자판기 사업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휴대폰의 절반 이상이 카메라 기능이 있을 정도다.
이런 배경에 발맞춰 디카나 폰카로 찍은 사진을 현장에서 즉석 인화해주는
자판기 사업이 부각됐다.
현재 전국에 깔린 자판기 대수는 약1000여대 정도.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인 셈이다.
그러나 벌써 로드숍(거리점포)이 생기는등 폭발 조짐도 보인다.
현재 대표적인 업체는 클립스텍이다.이 회사 서원철 사장은"현재 숍인숍,로드숍 등에
250여대 설치했다"면서 "향후엔 프랜차이즈 방식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말한다.
자판기 입지로는 학원가,대학가,유흥가 등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쪽이 꼽힌다.
수원과 용인엔 점포로 들어가 있다.점주 입장에서 투자비는 기계값이 전부라고 보면 된다.
기계값은 현재 부가세 포함 957만원 수준이다.
점포로 운영중인 곳의 평균 한달 수입은 100만원에서 150만원 수준.2대 기계값 약
2000만원과 점포와 인테리어 1000만원으로 투자 총액은 약3000만원 정도다.
손님이 사진을 뽑는데 드는 비용은 500원부터1000원,1500원등 3종류다.
서원철 사장은"현재 초기 단계라 수익이 크지 않지만 3월께부터는 점포의 경우
월평균200-300만원 수준으로 뛸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재 클립스텍 외에도 베이비복스를 모델로 세운 "디카따우니"등 10여개 업체가
디카폰카자판기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점주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과거
스티커사진자판기처럼 1~2년내 포화 상태에 빠져들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디카폰카는 "반짝"인기를 보였다 사라질 아이템이 아니라는 점에서
당분간 자판기 사업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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