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가리 찌개 전문점
요즘 우리팀의 창업문의 전화중에 "오모가리" 라는 의아한 이름의 음식점들 창업에 관한 전화가 심심치않게 접수되곤 한다. 하지만 오모가리가 어떤 음식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필자 역시도 어떤 음식인지도 몰랐고 필자의 주변사람들에게 오모가리를 물어보면 "생선요리가 아니냐?, 돼지 부위 이름이 아니냐?"는등 대부분이 그 정확한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다.
과연 오모가리가 어느 음식인가? 마침 사무실 부근에 오모가리라는 음식점이 오픈하여 그 진위가 궁금하여 방문을 하였었다. 오모가리는 전주지방의 사투리로 "뚝베기"를 일컽는다. 그 주 재료는 우리가 매일 먹는 김치로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모가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일반적인 김치로 끓인 찌게가 아닌 3년간 정성스레 숙성시킨 김치에 돼지고기를 알맞게 썷어 넣어 끓인 찌개로, 맛을 본 사람들 시큼하고 약간 떫으면서 아삭한 그맛에 열광한다.
■ 오모가리! 과연 승산있는 싸움인가?
현재 오모가리 찌개 전문점은 그리 많이 분포하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오모가리가 들어가 있는 상권을 보면 어느 유명 체인점보다 월매출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오모가리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면, 1) 너무나도 대중적이라 유행성을 안탄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고, 2) 요즘의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 식품이란 점과 3)옛맛을 느낄수 있는 옛날씩 수타자장으로 20대 젊은 손님층부터 50-60대 옛 향수를 느끼고 싶어하는 손님층까지 확보할수 있었던 점이 성공에 큰 도움을 주었다.
■ 오모가리 얼마나 잘 되나?
오모가리가 얼마나 잘 되는지 눈으로 보지 않는 한 실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신사역 7번 출구에서 약100m 정도 떨어져 있는 "오모리찌게" 전문점을 보면 확실히 "대박이구나" 라고 생각을 안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리가 뛰어나게 좋아서 잘 되는 것도 아닌 것이, 먹자 상권과 동떨어져 있고 역세권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그 누구도 음식점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한 점포였다. 월세도 1,200 만원에 큰 부담이 있어 제과점(신라명과)과 이동 통신 매장처럼 시대적으로 가장 유망한 업종이 들어갔어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나온 점포였다. 하지만 이 점포에 오모가리 전문점이 들어와 현재 일매출이 500-700만원까지 오르는 신사역 최고의 점포가 되었고, 그 여파로 신사역 7번출구 부근의 대로변 상권도 살아 나고 있는 실정이다.
■ 오모가리로 성공을 하고 싶다면..
오모가리는 20대에서 60대까지 누구나 좋아할 음식으로 어느 상권에 들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단가가 5,000원 내외로 테이블 회전이 좋은 오피스 상권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오모가리찌게는 특성상 이면 먹자 상권보다는 대로변 상권을 차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모가리라는 의아한 이름의 음식점 간판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본 사람이라면 오모가리가 과연 어느 음식인지 궁금하여 시간을 내서 찾아가 보게 될 것이다.
오모가리 창업을 원하신다면 현 시점이 최적기라 생각을 합니다. 특별한 노하우가 없더라도 기술전수 까지 해주는 오모가리 전문점이 있으니 생각에만 크지지 말고 당장이라도 투자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요즘 우리팀의 창업문의 전화중에 "오모가리" 라는 의아한 이름의 음식점들 창업에 관한 전화가 심심치않게 접수되곤 한다. 하지만 오모가리가 어떤 음식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필자 역시도 어떤 음식인지도 몰랐고 필자의 주변사람들에게 오모가리를 물어보면 "생선요리가 아니냐?, 돼지 부위 이름이 아니냐?"는등 대부분이 그 정확한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다.
과연 오모가리가 어느 음식인가? 마침 사무실 부근에 오모가리라는 음식점이 오픈하여 그 진위가 궁금하여 방문을 하였었다. 오모가리는 전주지방의 사투리로 "뚝베기"를 일컽는다. 그 주 재료는 우리가 매일 먹는 김치로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모가리에 열광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일반적인 김치로 끓인 찌게가 아닌 3년간 정성스레 숙성시킨 김치에 돼지고기를 알맞게 썷어 넣어 끓인 찌개로, 맛을 본 사람들 시큼하고 약간 떫으면서 아삭한 그맛에 열광한다.
■ 오모가리! 과연 승산있는 싸움인가?
현재 오모가리 찌개 전문점은 그리 많이 분포하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오모가리가 들어가 있는 상권을 보면 어느 유명 체인점보다 월매출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오모가리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면, 1) 너무나도 대중적이라 유행성을 안탄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고, 2) 요즘의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 식품이란 점과 3)옛맛을 느낄수 있는 옛날씩 수타자장으로 20대 젊은 손님층부터 50-60대 옛 향수를 느끼고 싶어하는 손님층까지 확보할수 있었던 점이 성공에 큰 도움을 주었다.
■ 오모가리 얼마나 잘 되나?
오모가리가 얼마나 잘 되는지 눈으로 보지 않는 한 실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신사역 7번 출구에서 약100m 정도 떨어져 있는 "오모리찌게" 전문점을 보면 확실히 "대박이구나" 라고 생각을 안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리가 뛰어나게 좋아서 잘 되는 것도 아닌 것이, 먹자 상권과 동떨어져 있고 역세권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그 누구도 음식점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한 점포였다. 월세도 1,200 만원에 큰 부담이 있어 제과점(신라명과)과 이동 통신 매장처럼 시대적으로 가장 유망한 업종이 들어갔어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나온 점포였다. 하지만 이 점포에 오모가리 전문점이 들어와 현재 일매출이 500-700만원까지 오르는 신사역 최고의 점포가 되었고, 그 여파로 신사역 7번출구 부근의 대로변 상권도 살아 나고 있는 실정이다.
■ 오모가리로 성공을 하고 싶다면..
오모가리는 20대에서 60대까지 누구나 좋아할 음식으로 어느 상권에 들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단가가 5,000원 내외로 테이블 회전이 좋은 오피스 상권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오모가리찌게는 특성상 이면 먹자 상권보다는 대로변 상권을 차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모가리라는 의아한 이름의 음식점 간판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본 사람이라면 오모가리가 과연 어느 음식인지 궁금하여 시간을 내서 찾아가 보게 될 것이다.
오모가리 창업을 원하신다면 현 시점이 최적기라 생각을 합니다. 특별한 노하우가 없더라도 기술전수 까지 해주는 오모가리 전문점이 있으니 생각에만 크지지 말고 당장이라도 투자해볼 가치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