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의류의 특징과 입지@
브랜드의류는 본사가 마케팅부터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의류는 브랜드파워가 있어서 동일한 투자를 한다면 개인 보세의류점 보다 경쟁력에서 우위를 지킬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의류점은 창업을 할 때 본사에서 요구하는 가맹점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
예를 들어 점포의 면적,입지,전면의 크기 등 조건이 까다로와 점포구입비가 만만치 않아 초기투자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투자대비 수익성만 보장된다면 해볼만한 창업 아이템으로 꾸준한 상담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브랜드의류는 일반적인 주류나 먹거리,판매점 입지와 달리 역세권 이고 유동인구가 많다고해서 잘되는 입지는 아니다.
의류점 입점의 키 포인트는 유동인구의 목적이 진정 쇼핑을 하기 위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또한 브랜드 의류점은 밀집되 있고 할인매장과 같이 있는 것이 좋다. 의류구입시 가격비교를 통해 의류선택을 많이 하고 정상가 매장보다 쫌더 저렴한 가격에 브랜드의류를 구입하기위해 활인 매장을 찿았다가 활인매장에서 맘에 드는 의류를 고르지 못했을 때 정상가 매장으로 눈을 돌릴수 있으며 반대로 정상가 매장에서 가격대가 맞지않아 구입을 못할시 할인매장으로 눈을 돌릴수있어 상호 보완되는 부분이 크다.
@좋은 입지@
브랜드 의류점의 입지조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하고자 하는 브랜드 의류의 실질적인 주력 소비계층이 주변에 상주하고 있어야겠죠
위치는 당연히 가시적인 효과를 확보해 브랜드를 알릴수있는 대로변이어야 겠고
또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환승역 상권이나 반경 1Km 안에 중,고등학교,대학교가 모여 있어야 하며
이런 젊은소비층을 유입 시킬수있는 대형 쇼핑몰이나 멀티플렉스 영화관이있으면 좋습니다.
또 정상가의 브랜드 의류만 밀집된곳보다 아울렛매장들이 간간히 혼합되어 상호 보완이 가능한 입지면 좋겠습니다.
이곳이 적합한 입지인 이유는
첫째로 브랜드 의류는 그 브랜드특성 마다 타겟으로 잡고있는 소비층이 있습니다.
의류의 가격대나 디자인,컨셉 그리고 실용성에 따라서겠지요.
그런 요소들을 소비할수있는 소비층이 주변에 있어야겠고 접근성이 뛰어나야 찿아올수 있겠습니다.
명품이나 고가형 브랜드 의류점이 주공아파트나 중소형면적의 아파트단지(구로,상봉동,상도동)에 입점해있다면
소비가 일어나지 안겠죠?
반대로 중상층 이상의 사람들이 많이 상주하는 곳에(압구정,청담,서초) 중 저가형 브랜드 의류점 이 입점한다면 이것도 생각보다 많은 소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생활수준과 소비수준에 따라 선호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삼,사십세 연령층 보다 학생들의 소비성향이 더욱 강하기 때문에 주변에 학교가 적절히 있다면 그만큼 실질적인 소비층이 더욱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둘째로 브랜드 의류점은 집재성을 중요시합니다.
모여있는 곳이여야 장사가 잘된다는 말이죠. 대표적인 예로 중랑구에 명동 사가정역,강동구에 명일동,용인시에 김량장동 입니다.
브랜드 의류도 요즘 젊은 층이 선호하는 유니섹스 의류나 캐포츠 의류,중 장년층의 남 여 의류나,스포츠의류로 나뉘며 소비층도 각각의 브랜드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단은 쇼핑을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소비층을 최대한 많이 끌어 들일수 있는 조건만 만들어준다면 각각의 브랜드마다 승부수는 있습니다.
셋째로 정찰가형의 브랜드 의류점만 밀집된곳 보다 상설매장이나 아울렛 매장이나 판매점이 간간이 섞여있어야 각각이 하나의 미끼 역활로 상호 작용하여 매출을 더욱 극대화 시킬수있습니다.
싼 가격에 아울렛 매장을 이용하려는 손님이 마음에 드는 옷이 없어 정찰가형 브랜드 매장으로 갈수도 있고
정찰가형 브랜드매장을 이용하던 고객이 가격이 부담되어 상설매장으로 눈을 돌릴수도 있는거죠.
@피해야 할 입지@
첫째로 의류를 구입하기 위한 목적성이 떨어지는 상권은 피해야합니다.
강남역 이나 신촌,관철동 상권을 예로 들면 먹거리와 쥬류점은 매출이 월등하나 의류점은 생각보다 매출이 저조합니다.
이런곳에 흐르는 유동인구는 먹거리와 주류에 목적성이 집중되어 있으며 친구와의 만남에서 아이쇼핑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일정수준의 매출은 나오지만 초기 투자비용과 큰 월세부담으로 실질적인 수익률에서 많이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이런 상권에는 판매중심의 개인 점포보다 브랜드 홍보를 위한 본사직영 안테나샵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로 임의로 만들어진 정찰가형 브랜드의류점 만이 우후죽순 들어선 로데오 거리입니다.
의류점만 중점적으로 입점하여 만들어진 거리를 소
브랜드의류는 본사가 마케팅부터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의류는 브랜드파워가 있어서 동일한 투자를 한다면 개인 보세의류점 보다 경쟁력에서 우위를 지킬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의류점은 창업을 할 때 본사에서 요구하는 가맹점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
예를 들어 점포의 면적,입지,전면의 크기 등 조건이 까다로와 점포구입비가 만만치 않아 초기투자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투자대비 수익성만 보장된다면 해볼만한 창업 아이템으로 꾸준한 상담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브랜드의류는 일반적인 주류나 먹거리,판매점 입지와 달리 역세권 이고 유동인구가 많다고해서 잘되는 입지는 아니다.
의류점 입점의 키 포인트는 유동인구의 목적이 진정 쇼핑을 하기 위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또한 브랜드 의류점은 밀집되 있고 할인매장과 같이 있는 것이 좋다. 의류구입시 가격비교를 통해 의류선택을 많이 하고 정상가 매장보다 쫌더 저렴한 가격에 브랜드의류를 구입하기위해 활인 매장을 찿았다가 활인매장에서 맘에 드는 의류를 고르지 못했을 때 정상가 매장으로 눈을 돌릴수 있으며 반대로 정상가 매장에서 가격대가 맞지않아 구입을 못할시 할인매장으로 눈을 돌릴수있어 상호 보완되는 부분이 크다.
@좋은 입지@
브랜드 의류점의 입지조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하고자 하는 브랜드 의류의 실질적인 주력 소비계층이 주변에 상주하고 있어야겠죠
위치는 당연히 가시적인 효과를 확보해 브랜드를 알릴수있는 대로변이어야 겠고
또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환승역 상권이나 반경 1Km 안에 중,고등학교,대학교가 모여 있어야 하며
이런 젊은소비층을 유입 시킬수있는 대형 쇼핑몰이나 멀티플렉스 영화관이있으면 좋습니다.
또 정상가의 브랜드 의류만 밀집된곳보다 아울렛매장들이 간간히 혼합되어 상호 보완이 가능한 입지면 좋겠습니다.
이곳이 적합한 입지인 이유는
첫째로 브랜드 의류는 그 브랜드특성 마다 타겟으로 잡고있는 소비층이 있습니다.
의류의 가격대나 디자인,컨셉 그리고 실용성에 따라서겠지요.
그런 요소들을 소비할수있는 소비층이 주변에 있어야겠고 접근성이 뛰어나야 찿아올수 있겠습니다.
명품이나 고가형 브랜드 의류점이 주공아파트나 중소형면적의 아파트단지(구로,상봉동,상도동)에 입점해있다면
소비가 일어나지 안겠죠?
반대로 중상층 이상의 사람들이 많이 상주하는 곳에(압구정,청담,서초) 중 저가형 브랜드 의류점 이 입점한다면 이것도 생각보다 많은 소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생활수준과 소비수준에 따라 선호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삼,사십세 연령층 보다 학생들의 소비성향이 더욱 강하기 때문에 주변에 학교가 적절히 있다면 그만큼 실질적인 소비층이 더욱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둘째로 브랜드 의류점은 집재성을 중요시합니다.
모여있는 곳이여야 장사가 잘된다는 말이죠. 대표적인 예로 중랑구에 명동 사가정역,강동구에 명일동,용인시에 김량장동 입니다.
브랜드 의류도 요즘 젊은 층이 선호하는 유니섹스 의류나 캐포츠 의류,중 장년층의 남 여 의류나,스포츠의류로 나뉘며 소비층도 각각의 브랜드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단은 쇼핑을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소비층을 최대한 많이 끌어 들일수 있는 조건만 만들어준다면 각각의 브랜드마다 승부수는 있습니다.
셋째로 정찰가형의 브랜드 의류점만 밀집된곳 보다 상설매장이나 아울렛 매장이나 판매점이 간간이 섞여있어야 각각이 하나의 미끼 역활로 상호 작용하여 매출을 더욱 극대화 시킬수있습니다.
싼 가격에 아울렛 매장을 이용하려는 손님이 마음에 드는 옷이 없어 정찰가형 브랜드 매장으로 갈수도 있고
정찰가형 브랜드매장을 이용하던 고객이 가격이 부담되어 상설매장으로 눈을 돌릴수도 있는거죠.
@피해야 할 입지@
첫째로 의류를 구입하기 위한 목적성이 떨어지는 상권은 피해야합니다.
강남역 이나 신촌,관철동 상권을 예로 들면 먹거리와 쥬류점은 매출이 월등하나 의류점은 생각보다 매출이 저조합니다.
이런곳에 흐르는 유동인구는 먹거리와 주류에 목적성이 집중되어 있으며 친구와의 만남에서 아이쇼핑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일정수준의 매출은 나오지만 초기 투자비용과 큰 월세부담으로 실질적인 수익률에서 많이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이런 상권에는 판매중심의 개인 점포보다 브랜드 홍보를 위한 본사직영 안테나샵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로 임의로 만들어진 정찰가형 브랜드의류점 만이 우후죽순 들어선 로데오 거리입니다.
의류점만 중점적으로 입점하여 만들어진 거리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