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던킨도너츠 창업! 작년까지만해도 신규오픈할 수 있는 점포가 없어서 많은 창업자들이 가맹점 내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는 던킨도너츠 창업!
과연, 금년 2007년에는 어떤가?!
1. 기존의 작은 면적의 던킨도너츠는 폐점하든가, 확장해야 한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던킨도너츠는 실면적 33㎡ 정도도 본사의 허가를 받았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본사의 새로운 방침이 떨어졌다. 예전에 오픈했던 약 43㎡ 이하의 던킨도너츠 가게를 폐점하든가 아니면, 옆의 가게를 터서 확장해야 하는 실정이다. 물론 근방으로 이전해서 확장해도 된다. 하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웬만한 던킨도너츠 가맹점들은 대부분 좋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바로 옆의 가게를 트려고 해도 그 옆의 가게 점주가 쉽게 팔지 않을 것이다. 판다고 하더라도 터무니없이 높은 권리금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텄을 경우 월세가 너무 높아지면 당연히 수익이 안날뿐만 아니라, 본사에서도 쉽게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근방으로 이전하는 경우도 다르진 않다.
이렇다보니, 신규오픈만 해야 하는 던킨도너츠 창업이 예전에 비해 자리가 더 나올 전망이다. 왜냐하면, 폐점하는 점포가 있다면 그 근방으로 새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2. 그래도 역시 던킨도너츠 창업은 어렵다!
아무리 폐점하는 상권이 있어서 새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새로 들어갈 수 있는 상권이 있더라도 예전에 리포트에 썼듯이 월세, 권리금, 자리 등등 본사가 원하는 기준에 하나라도 걸리면 허가가 안난다는 것이다. 물론 본사 담당자들 인터뷰에서 떨어져도 영업을 할 수 없는 것이다.
※ 2007년 던킨도너츠 창업을 하려는 창업자들은 아마 계속 꾸준히 나올 것이다. 이유는 예전에도 말했듯이, 수익이 꾸준하고 TV CF를 하니까 이미지도 좋고 가게 관리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 경기가 안좋은 만큼 창업자들의 투자비용도 적어진건 사실이지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창업은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어차피 창업이란 100% 안정적인건 없기 때문이다.
과연, 금년 2007년에는 어떤가?!
1. 기존의 작은 면적의 던킨도너츠는 폐점하든가, 확장해야 한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던킨도너츠는 실면적 33㎡ 정도도 본사의 허가를 받았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본사의 새로운 방침이 떨어졌다. 예전에 오픈했던 약 43㎡ 이하의 던킨도너츠 가게를 폐점하든가 아니면, 옆의 가게를 터서 확장해야 하는 실정이다. 물론 근방으로 이전해서 확장해도 된다. 하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웬만한 던킨도너츠 가맹점들은 대부분 좋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바로 옆의 가게를 트려고 해도 그 옆의 가게 점주가 쉽게 팔지 않을 것이다. 판다고 하더라도 터무니없이 높은 권리금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텄을 경우 월세가 너무 높아지면 당연히 수익이 안날뿐만 아니라, 본사에서도 쉽게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근방으로 이전하는 경우도 다르진 않다.
이렇다보니, 신규오픈만 해야 하는 던킨도너츠 창업이 예전에 비해 자리가 더 나올 전망이다. 왜냐하면, 폐점하는 점포가 있다면 그 근방으로 새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2. 그래도 역시 던킨도너츠 창업은 어렵다!
아무리 폐점하는 상권이 있어서 새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새로 들어갈 수 있는 상권이 있더라도 예전에 리포트에 썼듯이 월세, 권리금, 자리 등등 본사가 원하는 기준에 하나라도 걸리면 허가가 안난다는 것이다. 물론 본사 담당자들 인터뷰에서 떨어져도 영업을 할 수 없는 것이다.
※ 2007년 던킨도너츠 창업을 하려는 창업자들은 아마 계속 꾸준히 나올 것이다. 이유는 예전에도 말했듯이, 수익이 꾸준하고 TV CF를 하니까 이미지도 좋고 가게 관리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 경기가 안좋은 만큼 창업자들의 투자비용도 적어진건 사실이지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창업은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어차피 창업이란 100% 안정적인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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