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황의 최고 강자 파리바게뜨 ******
세계 경제가 흔들리면서 한국에도 IMF와 비슷한 경제 침체가 왔다. 그러면서 가장 타격을 많이 받는 계층은 아무래도 자영업, 즉 점포를 운영하시는 분들일 것이다.
상가의 80% 이상이 죽어나가고 있는 시점이고 영업이 잘되던 점포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말이 있다. "위기는 곧 기회다"
경기가 어려우면 더욱더 빛을 내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파리바게뜨"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투자 금액이 3억 이상 들어가는데 어떻게 빛을 발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필자는 매일 매일 점주님들과 통화를 할 수 밖에 없는 일을 하고 있다.
"요즘 어려우시죠 ? " 라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작년하고 달라진게 거의 없는데요" 라고 답하는 분들이 거의 태반이다. 오히려 한술 더 떠서 "매출이 더 올랐는데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까 ?
현대인의 식생활문화가 경제가 발전하면서 나날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한식보다는 간단히 손쉅게 어디서나 찾을수 있는 패스트푸드 제과등을 많이 찾게 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나는 밥이 좋아" 라고 반문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년대비 구입자들의 창업 비율을 반영해 볼 때 오히려 그 해답이 나올수 밖에 없다.
작년까지는 파리바게뜨 구입자라 해봐도 한 달에 다섯 분 내외였지만 요즘은 하루에 3명 이상씩 전화를 받는 경우도 많고 제과점에 대한 문의 전화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파리바게뜨 본사에 다녀오신 한 손님은 "본사에 가보니 대기자가 많아서 신규 오픈을 하시려면 한참을 기다리셔야 한다고 하더라"며 "시간을 아끼고자 상담을 하게 됐다"고 전해 왔다.
예비 창업자들이 우리보다 먼저 알고 파리바게뜨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명예퇴직을 당하신 분들이 많아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시장경제와 상관없이 꾸준한 매출, 아무런 경험도 없이 시작해도 용이한 운영, 어떠한 브랜드와 경쟁을 해도 밀리지않는 대등한 브랜드 파워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불황의 최고 강자"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것이 바로 "파리바게뜨 창업"이다.
예비 창업자라면 진지하게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듯 하다. 창업의성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조금만 세심한 주위와 관심을 가지신다면 여러분도 성공창업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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