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성동구업종 : 커피점 등록일 : 2017-03-04 작성자 : 서정윤 조회수 : 2382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창업한 애착많던 커피숍.
출산과 육아로 인해 매장 관리가 어려워져 오토로만 계속 운영하고 있었고 가게 운영은 더이상 무리인것 같아 내놓게 되었는데, 내가 구할때는 참 쉽게 쉽게 됐던 일이 반대 입장이 되어 팔고자 하니 너무 너무 힘든일이 되었었네요.
괜히 이상한 컨설팅 회사 만나 적지 않은 돈 깨지고..시간, 돈, 노력 모두 헛되이 되고 있던 차에 알게 된 점포라인.
왠지모르게 믿음이 생겨서 맡겼었는데.. 이것도 처음엔 쉽지 않았어요~ 여기도 아닌가 보다 포기하고 기다리던 차에..
더이상은 안되겠다. 빠르게 정리를 부탁드려 보자 싶어 다시한번 연락을 드리고 급매로 진행을 부탁드렸는데..
정말 놀랍게도 하루만에 계약이 진행이 되었네요.
아쉽기도 하지만 마음의 큰 짐 하나를 덜어 앓던 이 빠진 것같이 시원한 이마음!
계약 진행해 보신 분들 아실거에요~
요청드린대로 정말 빠른 진행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124.49.XXX.121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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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저도 지쳤습니다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작성일 : 2017-12-04

담당자 : 김동명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17.2.15 연락처 : 010-9318-0054

가게 내용이 나쁘지 않았고 권리금도 저렴하게 진행하였는데도

희한하게 매매 진행이 잘 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애를 먹었던 카페입니다.
비록 좀 오랜기간이 흐르기는 하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
결국 유종의미를 거둔 것 같습니다.

추후에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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