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강동구업종 : 한식점
등록일 : 2021-11-19
작성자 : 윤민형
조회수 : 1059
정들었던 가게를 떠나며
1년차 사회초년생에 열심히 살고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서 부업으로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요식업이어서 걱정과 부담이 컸습니다.
직원 관리, 식자재 관리, 메뉴 관리. 고객 관리, 배달 노하우 등 매일 바쁘게 살았고 세무와 노무까지 많은 분야를 공부했던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매출은 갈수록 상승했고 인지도도 올라가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업의 근무지 이전으로 급하게 매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점포매도는 매수자도 매도자도 긴장하고 서로 믿기 어렵다고 익히 들어서 어디에 내놓아야 할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러 곳을 찾던 중 우연히 점포라인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최고실적에 등재되신 최은희 전무님과 인연이 닿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찔러보려는 잠재 매수자들을 일부 만났지만, 성향이 좋지 않은 매수자와의 섣부른 계약은 일방적인 계약파기나 인수인계의 불안정성이 있을 수 있다며 잘 모르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내에 선한 매수자분을 만나 안전하게 인수인계를 마치고 모두 웃으며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업이 바빠서 연락을 잘 받지 못했지만 항상 웃으며 좋은 목소리로 상담해주시고 계약 진행해주셔서 만족스러운 거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작하는 요식업이어서 걱정과 부담이 컸습니다.
직원 관리, 식자재 관리, 메뉴 관리. 고객 관리, 배달 노하우 등 매일 바쁘게 살았고 세무와 노무까지 많은 분야를 공부했던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매출은 갈수록 상승했고 인지도도 올라가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업의 근무지 이전으로 급하게 매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점포매도는 매수자도 매도자도 긴장하고 서로 믿기 어렵다고 익히 들어서 어디에 내놓아야 할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러 곳을 찾던 중 우연히 점포라인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최고실적에 등재되신 최은희 전무님과 인연이 닿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찔러보려는 잠재 매수자들을 일부 만났지만, 성향이 좋지 않은 매수자와의 섣부른 계약은 일방적인 계약파기나 인수인계의 불안정성이 있을 수 있다며 잘 모르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내에 선한 매수자분을 만나 안전하게 인수인계를 마치고 모두 웃으며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업이 바빠서 연락을 잘 받지 못했지만 항상 웃으며 좋은 목소리로 상담해주시고 계약 진행해주셔서 만족스러운 거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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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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