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올해보다 5198억원 증액된 1조 3008억원이 예산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1일 발표를 통해 예비창업자 양성을 통한 창업저변확충과 성공률 제고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대한 방안으로 2009년 예산안을 대폭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편성된 예산안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률 제고를 위한 준비단계에 695억원, 실제 추진하는 창업단계에는 427억원, 창업후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초기 단계에는 1조 1820억원, 중장기적인 창업 총 예산으로는 66억원이 투입되게 된다.
중기청은 1일 발표에 대해 "고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정부지원을 통한 창업활성화가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우리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료제공 : 중소기업청
정리 : 점포창업전문 점포라인
정리 : 점포창업전문 점포라인
다음글 점포 권리금 "기지개 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