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을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축년, 소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소는 재력이나 부를 상징하는 동물이었답니다.
하지만 소의 가장 큰 장점은 버릴 것이 없다는 데 있을 것입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소의 모든 부위는 사람에게 다양한 용도로 유용하게 쓰입니다.
저희 점포라인은 2009년 소의 해를 맞아 소처럼 버릴 것이 없는 작고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지난 해 찾아온 불황의 여파로 쉽지만은 않은 길을 가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이 있다면 해내지 못할 일은 아니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