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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대 고객들은 '장보기'도 집에서 끝내는 추세다. 주부 박모(38·춘천시 퇴계동)씨는 “자녀 기저귀부터 요구르트까지 모두 온라인 쇼핑몰로 매일 구매하고 있다”며 “배송 시간 단축 품목이 점점 많아져 굳이 장 보러 나갈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렇지 않아도 대형마트 등에 소비자를 빼앗기고 있는 지역의 전통시장과 소규모 동네마트들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직격탄을 맞게 됐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로 이동합니다>출처/작성자 : 강원일보TV 신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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