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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골목상권으로 몰리고 있다.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시장을 잠식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소상공인과의 상생, 즉 골목상권 살리기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동통신사들이 활발하다. 소규모 식당 중심의 ‘맛집 지도’를 발간한 KT, 작은 상점들과 할인혜택 제휴를 맺은 LG유플러스가 눈에 띈다. 동네 사장님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는 현장을 들여다봤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로 이동합니다>
출처/작성자 : CNB뉴스 선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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