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하기
서울시가 상가 권리금 회수, 임대료 조정 등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자주 발생하는 분쟁 사례를 모은 ‘상가임대차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서울시는 “임차인이 관련 법규나 사례를 미리 숙지한다면 억울한 일을 예방할 수 있고 유사한 상황을 빠르게 해결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사례집을 발간·배포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로 이동합니다>
출처/작성자 : 경향신문 이명희 기자
이전글 서울 상가 분쟁 원인 1위는 권리금
다음글 하나금융硏 “주 52시간 근무, 소비 트렌드 바꿀 것”
목록
수정(삭제)하기
수정삭제
신고하기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