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창업 뉴스성공창업을 위한 관련 뉴스들을 전해드립니다.

상권정보 글번호 : 8887
기사바로가기
기사 게재일 : 2019-03-30 조회수 : 1504
임대료 천정부지 '핫한 경리단길 상권'..유명세 쫓다 끝없는 추락 [김기자의 현장+]

찜하기

찜 보기
기사 게재일 : 2019-03-30 조회수 : 1504
임대료 천정부지 '핫한 경리단길 상권'..유명세 쫓다 끝없는 추락 [김기자의 현장+]

쇠락의 길로 걷는 이태원과 경리단길. 불과 1~2년 전만 해도 경리단길은 수많은 인파가 발 디딜 틈도 없이 성황을 이뤘다. 경리단길은 서울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로 자리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변했다.          
경리단 길을 거닐다 보면 ‘임대’라는 푯말을 쉽게 볼 수 있다. 이태원·경리단길의 상권이 쇠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젊음과 예술의 거리, 독특한 상권으로 고객의 발길을 모아 한때 번성했던 골목이 예전에 비해 180도로 달라졌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으로 이동합니다.>


출처/작성자 : 세계일보 김경호 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