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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라탕이 큰 인기입니다. 혀가 마비될 만큼 맵고 얼얼하다는 중국식 탕 요리인데 주변에 마라탕 식당이 많이 보이시죠. 재료 매출이 2년 전의 100배 가까이 늘었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불시 점검해보니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허가받지 않은 원료를 쓴 곳도 있었고 위생상태가 엉망인 곳들도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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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작성자 : SBS 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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