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들이 건강 신메뉴를 잇달아 출시하고 먹으거리에 신경을 쓰는 "웰빙족"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토니로마스는 3일부터 대표 메뉴인 돼지갈비구이에 건강에 좋은 마늘을 접목한 "로스트 갈릭립"(2만7300원)과 치킨 대신 오징어 새우등 해물 튀김을 사용한 "칼라마리샐러드"(1만5200원)를 내놓는다.
TGI프라이데이스는 16일부터 왕새우, 랍스터, 도미살 등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메뉴 4가지를 선보이고 "시푸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니건스는 자체 개발한 8가지 샐러드와 생과일 음료를 세트로 구성해 2월 한달 동안 할인행사를 연다. 녹색 야채와 과일, 새우가 들어간 토마토 치즈 등이 들어간 "클럽 샐러드" 등에 칼로리가 낮은 다양한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식사를 권하고 있다.
파파이스도 이달부터 건강 식재료인 단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한 샐러드 2종(각각 1300원, 1200원)을 내놓으며 치킨외 메뉴를 강화했다.
토니로마는 녹차로 만든 "그린티 아이스크림"(5900원), 당근과 사과, 꿀을 넣어 만든 "캐롯플 주스"(4800원), 생키위를 갈아만든 "키위에이드"(4300원)등을 새로 선보인다.
토니로마스는 3일부터 대표 메뉴인 돼지갈비구이에 건강에 좋은 마늘을 접목한 "로스트 갈릭립"(2만7300원)과 치킨 대신 오징어 새우등 해물 튀김을 사용한 "칼라마리샐러드"(1만5200원)를 내놓는다.
TGI프라이데이스는 16일부터 왕새우, 랍스터, 도미살 등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메뉴 4가지를 선보이고 "시푸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니건스는 자체 개발한 8가지 샐러드와 생과일 음료를 세트로 구성해 2월 한달 동안 할인행사를 연다. 녹색 야채와 과일, 새우가 들어간 토마토 치즈 등이 들어간 "클럽 샐러드" 등에 칼로리가 낮은 다양한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식사를 권하고 있다.
파파이스도 이달부터 건강 식재료인 단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한 샐러드 2종(각각 1300원, 1200원)을 내놓으며 치킨외 메뉴를 강화했다.
토니로마는 녹차로 만든 "그린티 아이스크림"(5900원), 당근과 사과, 꿀을 넣어 만든 "캐롯플 주스"(4800원), 생키위를 갈아만든 "키위에이드"(4300원)등을 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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