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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글번호 : 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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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4-07 작성자 : 민채영 창업에이전트 조회수 : 17300
※ 배스킨라빈스 31 창업 최근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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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4-07 작성자 : 민채영 창업에이전트 조회수 : 17300
※ 배스킨라빈스 31 창업 최근 실태
※ 배스킨라빈스 31 창업 최근 실태가 어찌보면 던킨도너츠 창업 최근 실태와 거의 비슷하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는 같은 BR Korea 회사 브랜드이기 때문에 아마도 비슷한 전략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 그래서 던킨도너츠 카테고리에 " 던킨도너츠 창업 최근 실태와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 그래도 글을 써놔야 일반인들한테 좀 더 와닿을 것 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스킨라빈스 31 창업!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자본금을 갖고 해보려고 하지만, 원하는 지역에서 창업을 해볼 수도 없고 본사 인터뷰까지 까다로우니로 정말 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이 드는 프랜차이즈 업종이다.


※ 이러한 배스킨라빈스 31 의 최근 신규오픈 형태가 기존에 오픈하는 형태보다 조금씩 그 모습이 바뀌어 가고 있는걸 느끼고 있다. 그러면, 그 바뀌어 가는 모습들은 어떤 것들일까?!


1. 비싸서 옆으로 가려구요~

전에도 여러번 얘기했듯이 배스킨라빈스 31 은 자리 좋은데만 골라서 입점을 한다. 그러다보니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배스킨라빈스 31 신규 입점 점포가 딱! 자리 좋은데 보다는 바로 그 근방으로 입점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리 좋은데는 보증금, 월세, 권리금이 비싸기 때문에 투자비용이 많이 필요하고 수익도 그렇게 많이 안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그 상권 안에서 자리 좋은 점포 근방으로 입점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배스킨라빈스 31 이라는 브랜드가 이미 유명 브랜드가 됐기 때문에 브랜드를 보고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오기 때문이다.



2. 유동인구가 많으면 괜찮아요

기존에 배스킨라빈스 31 입점 지역을 보면 주로 역세권, 유명상권, 대학가 상권,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제는 슬슬~ 역세권, 유명상권, 대학가 상권,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이 아니더라도 유동인구가 제법 많다면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가 상권에도 배스킨의 입점이 가능할 것이다. 워낙 유명한 본사의 경쟁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생겨나고 있고, 또한 배스킨라빈스 31 을 해보려는 창업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익이 날거라면 입점 못할 것도 없다는 계산인 것이다. 당연히 창업자들이 좋아할 만한 뉴스일 것이다.

※ 배스킨라빈스 창업은 사실... 지금부터가 딱! 적기이다. 아이스크림장사가 여름이 성수기라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알 것이다. 이제 막 따뜻해지려는 봄이 오는 지금이야 말로 아이스크림 창업의 시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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