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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1-26 작성자 : 점포라인 조회수 : 9404
서브프라임 사태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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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1-26 작성자 : 점포라인 조회수 : 9404
서브프라임 사태를 보면서...
서브프라임사태로 주식시장이 불안해진 것이 몇 개월째고
부시의 경기부양책의 불안정심리등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1700선이 무너졌다.

대학시절 모기지론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강의에 임한 교수님이 문득 떠오른다.
모기지에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말도 안된다 했었다.
주택담보대출을 30년, 20년,10년등의 기간으로
고금리 주택대출을 내주는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을 모기지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말이 안된다.
주택을 사는건 좋다.
근데, 주택을 담보로 고금리로 집을 샀는데..
경기의 악화나 주택의 희소가치의 저하,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서
주택가격이 급락한다면
주택을 담보로 고금리로 산 저소득층은
과연 무엇으로 주택값이 하락하기전 매입시 주택가격에 대한 고금리를 누가
내겠는가 !
이렇게 연체율이 늘어 나면서 손실을 본 금융회사와 모기지에 투자한 펀드 회사들은
연쇄적으로 손실을 보게 되었고 세계적 금융위기로 번져버렸다.

이 얼마나 무서운 발상 인가?
전해 내려 오는 말중에
땅은 거짓말을 안한다란 말이 있다.
동감하는 바이다.

그런데, 그 말을 뒤짚어 생각해보면
부동산은 고유의 부동성과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가치는 오르면 올랐지 내리는 법이 없단 소리다.

부동산을 두고 금융상품을 만드는 것은 위험한 발상을 한것이다.

왜냐하면, 주택이 무언가?!
아니 부동산이 무언가?

모두가 다 가질수 있다면 왜 그 고유의 가치가 인정 되겠는가.
많은 사람이 가지게 되면 그 가격은 아무리 부동산이라 한들
하락하거나 높은 가치를 형성 할 수 없기 마련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더이상 희소가치의 대상이 아니다.

희소가치의 대상이 되지를 않으면 더이상 그 대상물은
가치평가에서 저평가 되기 마련이고 이는 곧 가격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런데, 이렇게 어찌 될지 모르는 대상물로
금융상품을 만든다는 발상은 너무나 위험한 모험이었고
많은 이들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하는 위험 요소였다.
그러기에 서브프라임은 예고된 결과였다.
서브프라임사태로 인해 글로벌 경제적 위기는
이루 말할수없이 찾아 왔다.

그러면,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 닥친 위험요소를 보자면
이와 비슷한 발상을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
필자가 하고 싶은 요점이다.

빌딩매입과 빌딩의 수익성으로 펀드 상품을 만들고
부동산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금융회사는 여러가지 부동산상품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서브프라임 사태로 경제위기를
격고 있는 시점에서 감히 말할 수 있는건
부동산으로 수익상품을 만드는 발상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이다.

부동산시장은 어떤 것 보다도 자연스러워야한다.
소히말해 그 부동성으로
다른 가격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너무나도 합리적으로 협상이 이뤄줘서
매매가나 임대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시장이다.

그런데 부동산금융상품을 만든다는 것은 오버하는 발상이라는 것이다.
가령, 금융수익을 창출했다 하더래도 말이다.

분명, 빌딩의 수익성이 펀드상품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임대인이 그 수익성에 따른 임대가를 맞추기 위해선
고전을 면치 못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공실과 임대료 연체등
서브프라임과 엇비슷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리 부동산이 경제시장의 일환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복잡하게 형성 되어 있는 부동성을 지닌 부동산을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만든다는 것은 위험스런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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