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서초구업종 : 당구장
등록일 : 2018-06-05
작성자 : 한은구
조회수 : 1432
시원섭섭
가게를 팔고 나니 시원섭섭하군요 워낙 상권이 좋은 자리라 개인사정이 아니었다면 계속했을텐데~~~
매수자 분들에겐 적극 점포라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작은 것 까지 법적으로 문제 안 되게
하더라고요 적어도 속아서 계약하는 불쌍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매도인인 제 입장에선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급한 경우 매수인 붙여주는 건 대단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유료로 올리시고 직거래 권하고 싶고요 급하시거나 장기간 거래가 없으면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도 욕심이랄까 조금더 조금더 하다가~~~
결정하셨으면 이것 저것 생각하시지 마시고 던지세요 조건 맞는 매수자 기다리다 훅 갈 수 있습니다
점포라인 관계자 여러분과 애증의 관계 홍현수 에이저트에게 수고했고 감사합니다
자영업이 힘든 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750만 자영업자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쫄지마시고 과감하게~~~
하여간 자영업 하시거나 생각하시는 그리고 매도를 결심하셨거나 가게를 찾고 계신 모든 자영업 관계자여러분
파이팅입니다
매수자 분들에겐 적극 점포라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작은 것 까지 법적으로 문제 안 되게
하더라고요 적어도 속아서 계약하는 불쌍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매도인인 제 입장에선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급한 경우 매수인 붙여주는 건 대단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유료로 올리시고 직거래 권하고 싶고요 급하시거나 장기간 거래가 없으면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도 욕심이랄까 조금더 조금더 하다가~~~
결정하셨으면 이것 저것 생각하시지 마시고 던지세요 조건 맞는 매수자 기다리다 훅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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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이 힘든 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750만 자영업자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쫄지마시고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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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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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가슴시렵도록 죄송스러운 사장님 고생하셨어요..
작성일 : 2018-06-19
담당자 : 홍현수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18.6.01 연락처 : 010-8549-8953
안녕하세요. 한은구 사장님..
계약 책임팀장 홍현수 인사 올립니다.
첫 인연부터 마지막 잔금에 이르기까지 한은구 사장님 협조 잘 해주셔서 덕분에 마무리 잘 마쳤습니다.
솔직히 계약후기 우리 한은구 사장님께는 기대 1도 안했습니다..
워낙 깐깐하게 조목 조목 따져서 잔금까지 진행하다 보니 많이 불편드렸던 죄인이기에 말입니다..
우리 대표님 입장 현재에 이르러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가슴아파 슬픈 마음 한 가득이었습니다.
중개인으로써 중립적인 자세로 구입자 입장 맞추다보니 적잖이 마음 부담 되셨겠지요..
하늘을 우러러 떳떳하게 한점 부끄럼 없도록 중개인생 살아내며 수입활동 하겠노라 다짐해봅니다.
사장님... 업무에 쫓겨 고백드리지 못했지만 이제와 드리는 고백 이 한마디..
사업을 향한 열정어린 자세를 진심으로 존경스럽다고 고백 드립니다..
한 사장님께 계약 후기 받으니 이 한몸 날아갈듯 합니다....
더 열심히 뛰라는 채찍질로 알고 더없이 많은 계약 견인하여 나아가겠습니다.
그간 깐깐한 팀장 홍현수로 인하여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또다른 인연으로 사업체를 구하실때 찾아 주신다면 최고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약 책임팀장 홍현수 인사 올립니다.
첫 인연부터 마지막 잔금에 이르기까지 한은구 사장님 협조 잘 해주셔서 덕분에 마무리 잘 마쳤습니다.
솔직히 계약후기 우리 한은구 사장님께는 기대 1도 안했습니다..
워낙 깐깐하게 조목 조목 따져서 잔금까지 진행하다 보니 많이 불편드렸던 죄인이기에 말입니다..
우리 대표님 입장 현재에 이르러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가슴아파 슬픈 마음 한 가득이었습니다.
중개인으로써 중립적인 자세로 구입자 입장 맞추다보니 적잖이 마음 부담 되셨겠지요..
하늘을 우러러 떳떳하게 한점 부끄럼 없도록 중개인생 살아내며 수입활동 하겠노라 다짐해봅니다.
사장님... 업무에 쫓겨 고백드리지 못했지만 이제와 드리는 고백 이 한마디..
사업을 향한 열정어린 자세를 진심으로 존경스럽다고 고백 드립니다..
한 사장님께 계약 후기 받으니 이 한몸 날아갈듯 합니다....
더 열심히 뛰라는 채찍질로 알고 더없이 많은 계약 견인하여 나아가겠습니다.
그간 깐깐한 팀장 홍현수로 인하여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또다른 인연으로 사업체를 구하실때 찾아 주신다면 최고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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