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좋은 거래 되게 도와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컴퓨터 컴자도 모르는 제가 감히 피시방 운영을하면서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가정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가게를 팔꺼라 생각은 그동안 해보지않았습니다.
단 24시간 영업을 하다보니 24시간동안 잠자면서도 가게에 신경을써야했기에 몸이 살짝 지쳐있었습니다.
거기에 야간알바까지 속을 썪히는 바람에 가게를 팔아볼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점포라인
설마설마 했는데 계약이 되어버렸습니다.
팔고나니 좀 쉬어야겠다 생각에 잠시 여행도 다녀오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김니다.
이젠 뭘해서 먹고 사나 큰 고민에 빠졌긴 하지만
좋은거래 성사시켜주신 황유청 에이전트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수하신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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