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기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매도후기 글번호 : 3508 담당자 : 최은희
글번호 : 3508
등록일 : 2023-09-20 작성자 : 김유경 조회수 : 886
최은희.. 점포라인.. 도대체...
지역 : 서울 강남구업종 : 카페 등록일 : 2023-09-20 작성자 : 김유경 조회수 : 886
최은희.. 점포라인.. 도대체...
때는.. 코로나를 다 격고 이제 권리금 좀 받고 팔아보고 싶다.. 쉬고 싶다..라는 생각에
아까운 매장을 동네부동산에..아주많이 내놨죠..
연락도 없고..
그동안 공들인게 너무 아깝잖아요..
네이버에 상가매매 검색해보니 점포라인이 눈에 딱..
주변에서도 점포라인에 올려봐라..
수수료만 날리면 어쩌냐.
반반의 의견..
그때.. 전.. 3명의 에이전트와 상담했어요.
절실했기에.
그 중.. 최은희 전무님 미팅이 3번째

왜..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
사람이 처음 봤을때.. 내 얘기 뭐든 다 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 아시죠??

그렇게 되는 내가 너무 신기했어요..
뭐지 이사람...
믿어보자.. 싶게 만드는.. 이 마력..
결국엔.. 이 언니가 한번에 끝내줬습니다.

"제가 연락드릴땐 도장가지고 나오시는 겁니다..."랬는데..
그게 언제지?? 하던 찰라..
그날이 왔어요.

전무님이
"편하게 있어라..잊고 앞으로 가게 할 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즐겨라.."라고
정신과선생님처럼 얘기해 주셨죠.
너무 놀랍죠.
조용하고..간간히.. 소식없나 물을때마다 귀찮으실법도 한데 대답을 다 해주세요.
결국..
제가 저랑 모든게 딱 맞는 손님 같이 모시고 온 그날...
계약금 입금처리완료.
일사천리. 어안이 벙벙.
꿈인가.
이런단어들이 딱 맞더라구요.
나 혼자였음..
가게 보러오는 사람과 직거래 가능했을까??
아뇨.. 절대요.
왜 최은희 최은희.. 하는지 만나보면 아실겁니다.

그래서!!
즈희는 언니 동생 먹기로 했구요.

만나면 너무 즐겁답니다.

두말하면 입아파요..ㅎㅎ^^

최은희가 1위 인거... 이유 있습니다.

언니 동생 만드는 그녀만의 매력!

점포라인의 위력.
한번도 전화없는 동네부동산.. 필요없습니다.
저는 앞으로 점포를 찾을때도 팔때도 점포라인 애용할 생각입니다.
점포라인 최은희 전무님..
믿고 맡기시고 기다리세요.
연락 옵니다.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14.5.XXX.96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답변] 우아~~~!!!캬!!갬동갬동

작성일 : 2023-09-20

담당자 : 최은희 계약일 : 2023.9.20 연락처 : 010-7240-8089

ㅎㅎㅎㅎㅎ 말해모해ㅋㅋ
행복 합니다!!
이제는 그냥 이름 불러도 되나? ㅋㅋ
유경이!
우리 진짜! 그냥 처음 만난 날부터 스파크가 막 뒤는? ㅎㅎ표현이 좀 이상한가?
비가 몹시도 내리는 날이었지 ㅎㅎ
우리가 만날 때면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어.
내가 비 오는 날을 좋아하거든 ,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
시원하잖아!
어김없이 오늘도 비가 왔네!
ㅋㅋ 점포라인을 통해서 만났지만, 넘나 소중한 인연!!
그냥 전생에 머 있었던듯 ㅋㅋ
마치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난듯 그냥 첨부터 바로 신뢰 ㄱㄱㅆ 이었잖습둥?
바로 연니 , 동생 하지는 거
계약 쓰고 하자고 해서 진짜 우리 인연 언니와 동생으로 피날레~~~!!
만나서 허물없이 수다 떨어도 뒷 탈이 걱정되지 않는 사이!
그 때말이야!
목향원이었나? ㅎㅎ
거기 가자고그런거 말이야
아직 기억 하구있어 ㅋㅋㅋ
꼭 가잠~~~^^
일에 묻혀 사는 나, 잠깐이라도 힐링하자구 구랬잖아~~~ㅋㅋ
여튼 우리 동생 만난거 나 넘 좋으담
쌩유쌩유 ~~^^ 2023년 9월 20일 최은희언냐가 ^^
계약후기 창업 에이전트 스토리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