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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4549
기사 게재일 : 2009-09-02
조회 : 354
'SSM 갈등' 첫 자율해결 성공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548
기사 게재일 : 2009-09-02
조회 : 299
절강상인과 블루오션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547
기사 게재일 : 2009-09-02
조회 : 301
한지붕 아래 두 집 살림하는 '숍인숍 매장'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546
기사 게재일 : 2009-09-02
조회 : 292
창업교육 받고 창업자금지원 받으세요!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545
기사 게재일 : 2009-09-01
조회 : 1339
점포시장, 경기호전 전망에도 ‘묵묵’
경기 호전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점포거래 시장은 이 같은 분위기와 거리가 먼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거래소 점포라인이 8월 들어 자사 DB에 등록된 서울·인천·경기지역 매물 1334건을 분석한 결과 이들 점포의 평균 매매가는 7월 대비 3.55% 하락한 1억498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점포 평균 매매가는 지난 6월부터 2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8월 점포들의 권리금은 1억600만원으로 7월 대비 3.8% 떨어졌고 보증금은 4386만원으로 2.95% 떨어졌다. 8월 시세를 6월 분과 비교하면 하락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6월 대비 8월 권리금은 6.86%, 보증금은 5.72%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권리금도 1억6000만원에서 6.52% 하락했다. 1개월 지날 때 마다 3%씩 하락한 셈이다. 이 같은 하락세는 8월 초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경기 호전에 대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어 주목된다. 점포를 거래하는 주체들이 실제 영업일선에서 뛰고 있는 전,현직 점주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자영업자들은 경기 회복에 대해 섣불리 낙관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권리금 등 점포 시세는 경기 흐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표”라며 “그러나 경기 회복 징후들과 이에 대한 단순한 전망들이 곧바로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세 상승에는 약간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 팀장은 “권리금 등 시세는 조금씩 하락하고 있지만 점포 사정은 소폭이나마 개선되고 있어 9월 초를 기점으로 점포 거래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초기 투자비용이라 할 수 있는 점포 매매가의 하락과 원활한 임대를 원하는 건물주들이 월세를 조금씩 내림으로써 점주들의 수입이 소폭이나마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8월 등록 점포들의 평균 순수익은 646만원으로 7월의 623만원 대비 20만원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 팀장은 “매물 등록건수가 1000건 가량 감소하는 등 점포거래 시장의 활성화가 미뤄지고 있지만 점포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곧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관측된다”며 “예비창업자들은 지금 이 시기를 놓쳐선 안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544
기사 게재일 : 2009-09-01
조회 : 286
올 하반기, 창업시장 스타는 누구?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4543
기사 게재일 : 2009-09-01
조회 : 315
통영에 부는 성동바람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542
기사 게재일 : 2009-09-01
조회 : 381
미스터피자, 우회상장 3일만에 반등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541
기사 게재일 : 2009-09-01
조회 : 295
의정부시 “중앙로 상권 되살리자”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540
기사 게재일 : 2009-09-01
조회 : 286
상권 과밀도 확인하고 창업하세요!
출처 : 대한민국정책포털
글번호 : 4539
기사 게재일 : 2009-09-01
조회 : 377
광주서 의류업계 전국 첫 사업조정신청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538
기사 게재일 : 2009-09-01
조회 : 297
농촌여성 창업자 여러분, 건강한 비즈니스 하세요!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4537
기사 게재일 : 2009-09-01
조회 : 295
서울시, 청년창업자 263명 추가 선발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536
기사 게재일 : 2009-09-01
조회 : 313
POP 자격시험 열기 뜨겁다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535
기사 게재일 : 2009-08-31
조회 : 1577
중기청, 업종 과밀지역 정보제공
중소기업청은 31일 오전 11시 30분 브리핑을 통해 과밀업종 정보 제공을 위한 상권정보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과밀업종이란 특정 지역 내 동종 점포 또는 유사점포 개체수가 지나치게 밀집된 지역을 의미한다. 이 같은 지역은 점주 간 과다경쟁을 유도해 수익성을 낮추는 경우가 많아 창업을 꺼려하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거의 없어 예비창업자들은 정보 획득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중기청 조경원 서기관은 브리핑에서 "그간 평면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왔지만 이번 과밀업종 정보제공 서비스는 보다 입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신규 창업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조 서기관은 "최근 소상공인들의 과다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현상이 감소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상권분석 전문가, 지리정보시스템, GIS시스템 전문가들을 고용해 각 지역별 업소, 인구, 교통 주요시설에 대한 정보를 신통계기법을 활용해 분석했다"며 "분식업종, 슈퍼마켓, 미용업 등 3개 업종에 대한 정보를 시범적으로 제공하게 되며 추가적으로 더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중소기업청 상권정보시스템(http://sg.smba.go.kr/sbdc/index.js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상권 정보는 한 개인이 취합하기에는 너무 거대한 분야"라며 "국가의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더욱 상세하고 실질적인 자료가 계속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534
기사 게재일 : 2009-08-31
조회 : 296
CJ푸드빌 부산상권 공략 가속도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533
기사 게재일 : 2009-08-31
조회 : 302
건물 경관조명 마구잡이 설치 제한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4532
기사 게재일 : 2009-08-31
조회 : 314
[부산]노점상이 바뀐다!
출처 : 씨앤비뉴스
글번호 : 4531
기사 게재일 : 2009-08-31
조회 : 303
홈치킨, 대치점 매장 ‘제2부스 운영’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530
기사 게재일 : 2009-08-31
조회 : 309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출처 : 씨앤비뉴스
글번호 : 4529
기사 게재일 : 2009-08-31
조회 : 305
부지런히 발품 팔아 성공창업 준비하라!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528
기사 게재일 : 2009-08-31
조회 : 341
인천시 부평구 기독교 전문서점 운영 어떻게
출처 : 창업정보
글번호 : 4527
기사 게재일 : 2009-08-31
조회 : 299
20대 열정으로 성공창업 만들어야죠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526
기사 게재일 : 2009-08-31
조회 : 305
중기청,과밀업종 정보제공 서비스 시범운영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525
기사 게재일 : 2009-08-28
조회 : 3070
멀티방, 20대에게 인기 장소
[점포라인뉴스=PNN뉴스/정수현 기자] 최근 멀티방이 기존의 부정적인 인식을 딛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 불황에 따라 PC방, 노래방, DVD방 등 방문화로 대변되는 놀이공간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에 있는 것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멀티방은 DVD와 노래를 겸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터넷, 음반 제작, UCC 제작, PC 및 비디오게임 등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간당 이용 요금은 만원을 넘는 가격이지만 대학가 주변에 멀티방이 속속 들어서면서 20대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말이면 여자친구와 멀티방을 자주 방문한다는 대학생 한모군(21)은 “요새 물가가 비싸 둘이서 차 한잔만 마셔도 1만원이 훌쩍 넘는데 반해 비슷한 비용으로 노래, 영화, 게임, 닌텐도 위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멀티방을 종종 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커피, 토스트, 커피 등 무료 셀프바로 놀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얼마 전 여자친구랑 100일 기념일도 멀티방 이벤트를 준비해 보냈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했다”고...[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524
기사 게재일 : 2009-08-28
조회 : 309
미니스톱, '신종플루 예방 캠페인' 실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523
기사 게재일 : 2009-08-28
조회 : 313
불황 속 창업키워드는 ‘여성’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522
기사 게재일 : 2009-08-28
조회 : 314
확실한 성공전략 키워드 “Young”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521
기사 게재일 : 2009-08-28
조회 : 317
확 트인 회현사거리…지하 상권은 '고사 위기'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520
기사 게재일 : 2009-08-28
조회 : 307
고민되는 판교상가 투자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519
기사 게재일 : 2009-08-28
조회 : 307
강남에도 ‘물’좋고 ‘목’좋은 상가있네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518
기사 게재일 : 2009-08-28
조회 : 312
여성 창업자를 위한 창업스쿨
출처 : 내일신문
글번호 : 4517
기사 게재일 : 2009-08-28
조회 : 295
수원시, 성공창업 패키지 교육 실시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516
기사 게재일 : 2009-08-28
조회 : 311
광명시, 불황탈출 마케팅 교육 실시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515
기사 게재일 : 2009-08-27
조회 : 1401
중기청, 모범 소상공인에 포상
우수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의 포상 행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11월 4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300만 소기업소상공인의 새 희망과 비전`을 주제로 하는 『2009 전국소기업소상공인대회』를 주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진흥원 주관 하에 진행되며 모범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포상이 이뤄지는 한편, 신사업아이템 모델에 대한 설명회, 업종별 단체 이벤트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전망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우수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선발 기준은 건전한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타 기업 및 업소에 모범이 되는가 여부를 측정하게 된다. 여기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개인이나 단체는 소상공업 유관기관(협회, 단체), 지방자치단체, 16개 시도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기관의 추천을 받아 포상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이들은 포상신청 마감일인 9월 1일까지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법적 범주(근거법조항: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2조)를 유지해야 한다. 문의는 소상공인진흥원(042-363-7742~3)이나 사단법인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02-717-1221)로 하면 된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514
기사 게재일 : 2009-08-27
조회 : 294
“동대문에 가면 즐거움이 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513
기사 게재일 : 2009-08-27
조회 : 298
판교 상가 한지붕 경쟁, 투자 ‘고민되네’
출처 : 경기조은뉴스
글번호 : 4512
기사 게재일 : 2009-08-27
조회 : 300
‘대기업의 습격’ 지방 중소상인을 살려라… 광주 영세업자들 본격 대응
출처 : 국민일보
글번호 : 4511
기사 게재일 : 2009-08-27
조회 : 293
프랜차이즈 서울박람회, 오는 29일까지 코엑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510
기사 게재일 : 2009-08-27
조회 : 294
세븐일레븐, ‘가을∙겨울 상품전시회’ 개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509
기사 게재일 : 2009-08-27
조회 : 281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508
기사 게재일 : 2009-08-27
조회 : 288
온라인몰 여성창업"강남 30대" 관심도 최고
출처 : 씨티신문
글번호 : 4507
기사 게재일 : 2009-08-27
조회 : 281
소상공인 자금 3천6백억원 풀린다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506
기사 게재일 : 2009-08-27
조회 : 311
중소 소매업자 1000억원 긴급 지원
출처 : 국민일보
글번호 : 4505
기사 게재일 : 2009-08-26
조회 : 292
대기업들 외식사업 진출 봇물…현금장사가 최고
출처 : 브레이크뉴스
글번호 : 4504
기사 게재일 : 2009-08-26
조회 : 295
PC방 창업, 싼 게 비지떡 주의보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503
기사 게재일 : 2009-08-26
조회 : 290
“요식업은 프랜차이즈가 더 승산”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4502
기사 게재일 : 2009-08-26
조회 : 347
국내 가장 비싼 땅 한달 매출은?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501
기사 게재일 : 2009-08-26
조회 : 289
중소기업청, SSM 손 들어줘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500
기사 게재일 : 2009-08-26
조회 : 286
중도금 대출 축소에 따른 최고 수혜처는?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499
기사 게재일 : 2009-08-26
조회 : 1557
점포시장, 왜 이러나...'의외의 약세'
최근 점포시장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8월 들어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점포매물 1459건을 분석한 결과 7월 대비 전국 점포 평균 매매가는 최고 3000만원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1주 전국 점포 매매가는 1억7766만원으로 예년 수준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이후 휴가시즌이 걸쳐있는 8월 1~2주 들어 1억5000만원 선까지 내렸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보증금과 권리금이 모두 하락하며 1주일 만에 8% 가량 매매가가 하락했고, 인천,경기지역 점포도 1주일 만에 26.32% 가량 매매가가 하락했다. 휴가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매매가 시세와 거래량 수준이 하락하는 것은 자연스런 모습이다. 그러나 휴가시즌이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점포시세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은 예년과 다른 모습이어서 주목된다. 휴가시즌 종료시점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일까지는 예비창업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 매매가는 상승세를 타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대해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국내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휴가시즌 마무리 등 호재가 많아 8월 중순부터는 매매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는데 다소 의외의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휴가시즌 직전 쏟아져 나온 매물의 양이 많아 처리에 시간이 걸리고 권리금 시세도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일시적인 것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고 전했다. 그러나 내수경기 및 소비심리가 점차 살아나고 있다는 징후가 점차 많아지는 가운데 시세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점포 매매가는 빠른 시일 내에 오름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아울러 10월 초로 예정된 추석 연휴가 3일에 불과해 영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점도 창업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498
기사 게재일 : 2009-08-26
조회 : 306
국세청,중기·자영업자에 세법 교육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497
기사 게재일 : 2009-08-26
조회 : 295
창업진흥원, 기업호민관과 규제애로 해결위한 업무협약
출처 : 전자신문
글번호 : 4496
기사 게재일 : 2009-08-26
조회 : 293
속초시, 창업·자영업 무료컨설팅 내달 9일 개최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495
기사 게재일 : 2009-08-25
조회 : 3949
PC방 운영, 이 점은 피하고파
[점포라인뉴스=PNN뉴스/김의석 기자]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PC방이다. 대다수의 PC방에게 방학과 주말, 공휴일은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업주가 PC방을 운영하면서 가장 좋을 때가 자리가 가득 찬 상태, 즉 만석일 경우라고 한다. PC방 초창기 시절에는 자리가 없어 손님이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렸다가 PC를 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 최근에는 너무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PC방이기에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만석 역시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간간히 찾아오는 만석. 또는 빈자리가 거의 없을 때 업주가 가장 안타깝다고 느끼는 경우는 무엇이 있을까? 인천 부평에서 PC방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자리가 붙어 있지 않는 점을 안타깝다고 했다. 부평의 업주는 “손님이 한명씩 오는 경우보다 여러 명이 같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혹 붙어 있는 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손님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이어 “손님이 들어오는 자리를 지정해줄 수도 없고 고민거리로 남아 있다. 손님이 가득 차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자리가 있음에도 떨어져 있어 손님을 그냥 내보낼 때 마음이 아프다”고 심정을 밝혔다. 흡연석과 금연석의 빈자리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업주도 있었다...[기사전문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494
기사 게재일 : 2009-08-25
조회 : 310
할리스커피 햄버거시장 ‘도전장’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493
기사 게재일 : 2009-08-25
조회 : 306
전북프랜차이즈협회 ‥"맛의 고장 전북에서 `전국구 프랜차이즈` 많이 나와야죠"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492
기사 게재일 : 2009-08-25
조회 : 312
프랜차이즈 준비한다면, 조금만 검색해보세요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491
기사 게재일 : 2009-08-25
조회 : 296
판교상가, 용지별 필승 전략 세워라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490
기사 게재일 : 2009-08-25
조회 : 301
대형 주유소·서점등도 사업조정 대상에 포함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489
기사 게재일 : 2009-08-25
조회 : 285
삼겹살집 女사장의 눈물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488
기사 게재일 : 2009-08-25
조회 : 297
중기·자영업자 등에 세법교육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487
기사 게재일 : 2009-08-25
조회 : 279
"창업박람회 직장인 위해 밤까지 문 엽니다"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486
기사 게재일 : 2009-08-25
조회 : 290
[내일은 CEO '청년창업' 좌담회] "체계적 창업교육 필요하다"
출처 : 전자신문
글번호 : 4485
기사 게재일 : 2009-08-24
조회 : 2525
개학시즌 도래, 점주들 명암 교차
말복도 훌쩍 지나 처서마저 지난 요즘은 각급 학교들의 개학시즌이다. 이미 개교한 일부 학교도 있는 가운데 다음주가 되면 대학교까지 모두 개학해 2학기 일정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점포 입지에 의한 점주들의 명암이 교차할 전망이다. 학교 주변의 점포들은 성수기로, 학교 상권과는 거리가 먼 점포들은 비수기로 각각 희비가 엇갈리는 것이다. 개학 이슈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업종이 바로 PC방, 당구장이다. 이들 업종은 1~20대 청소년들이 쉽게 찾아가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점포가 학교 주변이냐 아니냐에 따라 매출이 요동칠 정도. PC방 전문 미디어 PNN에 따르면 실제 일선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은 벌써부터 매출에 변화가 생겼다는 입장이다. 강동구에서 PC방을 운영 중인 모 업주는 “매장이 주택가에 있다. 학생들이 방학을 시작하면서 예년과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보다 손님이 늘어났다”며 "개학을 맞아 다시금 어떻게 버틸지 고민이다. 다시 겨울방학이 돌아오기를 기다릴 뿐"이라고 전했다. 반면 학교 인근에서 PC방을 운영 중인 업주들은 얼굴이 활짝 펴졌다. 대전의 한 업주는 “대학교 근처에서 PC방을 운영 중이다.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슬슬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 개강을 맞아 자취생들이 올라오기 때문인 것 같다”고 그 원인을 분석했다. 이어 “방학 기간 중 손님이 많이 줄었다. 주택가의 PC방은 손님이 많이 늘겠지만 대학가에 위치하고 있어 방학기간이 오히려 비성수기이다. 개강이 시작되면 지금보다 상황이 더 좋아질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은 점포의 입지가 워낙 분명한 특성을 타고 있기 때문. 완벽한 학교상권이거나, 주택상권일 경우 외적 요인에 따라 매출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하지만 성수기와 비수기가 분명하다는 것은 분명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1년 내내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 과장은 "PC방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마케팅으로 1년 내내 꾸준하게 손님을 모아야 할 것 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484
기사 게재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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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음식 재사용 집중단속 나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483
기사 게재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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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경영 성공 2인 “열정과 끈기가 대박매장 비결이죠”
출처 : 스포츠월드
글번호 : 4482
기사 게재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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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도 ‘매스티지’ 열풍..
출처 : 뉴스웨이브
글번호 : 4481
기사 게재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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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철의 돈 되는 상가]'층별 상가투자 전략은'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480
기사 게재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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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상가 어디가 좋을까?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479
기사 게재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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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슈퍼 중재' 혼란 키우는 중기청
출처 : 한겨레
글번호 : 4478
기사 게재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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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 아이비스PC방 광고모델 발탁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477
기사 게재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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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8월의 엣지있는 창업아이템
출처 : 뉴스웨이브
글번호 : 4476
기사 게재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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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way] 새로운 아이템으로 전환하라
출처 : FNN
글번호 : 4475
기사 게재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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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 되려나
출처 : 강원일보
글번호 : 4474
기사 게재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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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황금노선 9호선, 역사는 황금상권
출처 : 동아일보
글번호 : 4473
기사 게재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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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분양업자 상권형성 책임없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472
기사 게재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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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과 외식 프랜차이즈 만나 ‘윈윈’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471
기사 게재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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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여성창업 ‘눈에 띄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470
기사 게재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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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프랜차이즈 이대론 안된다] 베스킨라빈스 본사 횡포 ''도 넘었다''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469
기사 게재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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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폐업보다는 “재창업”
출처 : 브레이크뉴스
글번호 : 4468
기사 게재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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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하반신마비, 롤케익 사장, 김남훈의 7전 8기
출처 : 무카스
글번호 : 4467
기사 게재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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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야간창업교육 실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466
기사 게재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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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지원책, "세부담 감소"
19일 정부가 발표한 친 서민 세제지원책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세금 체납에서 비롯된 신용거래 제한을 완화시킬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번 지원책이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월세 생활자와 중소기업, 농·어민까지 포괄하는 내용이어서 자영업자들이 받게 될 자세한 혜택에 대한 정보는 만족스럽게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점포라인이 이번 지원정책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제공될 혜택이 어떤 것들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지원책에 따르면 영세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은 크게 ▲경제회생을 위한 세제지원 ▲성실 개인사업자 의료비․교육비 공제기간 연장 ▲음식․숙박․소매업의 부가가치세율 인하기간 연장 ▲맞춤형 세정지원 등 4가지로 나뉜다. - 경제회생을 위한 세제지원 우선 첫째 항목인 경제회생을 위한 세제지원책의 골자는 세금납부기간을 유예하거나 납부액 자체를 면제해줌으로써 폐업한 사업자의 부활을 돕는 것이다. 현재는 사업실패로 재산을 모두 날린 사업자의 경우 체납세액에 대해 결손처분을 받더라도 5년 간 체납자로 분류되며 이 기간에는 사업자등록과 금융기관 대출이 제한되지만 지원책 시행 후에는 사업을 재개하거나 취업한 경우 납부해야 할 세금 중 500만원까지 납부를 면제해준다. 즉 폐업 후 사업재개나 취업 등으로 수입이 생겼지만 이를 체납세금 변제에 사용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는 현금 500만원을 지원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또 정부는 신용정보기관에 통보해 사업자로 하여금 불이익을 받게 하던 체납금액 기준을 2년 간 한시적으로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려 소액체납자의 금융기관 이용제한도 완화시키기로 했다. 이 정책으로 혜택을 받게 될 사업자 수는 40만 명에 달한다. 이 밖에도 부도·재해·질병 등의 사유로 세금을 체납한 소규모 성실사업자에 대한 징수유예 기간이 현행 9개월에서 최대 18개월로 늘어나며 체납세금을 변제할 경우 우선 충당되던 세금 순위를 [가산금 -> 본세]에서 [본세 -> 가산금]으로 변경해 체납금액을 소액으로 분할납부할 때의 가산금 부담도 줄여주기로 했다. - 성실사업자 의료비·교육비 소득공제 연장 현재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가맹과 복식장부를 기장·비치 및 신고, 사업용 계좌 계설 등 성실사업자 요건을 갖춘 사업자에게는 금년 말까지 의료비와 교육비의 소득공제가 허용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지원책에서 성실사업자들의 소득공제 허용기간을 오는 2012년 말까지 3년 연장키로 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228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 간이과세자 업종의 부가가치세율 인하기간 연장 현재 간이과세자인 음식·숙박·소매업에 대해 적용하는 부가가치세율은 0.5~1%까지 인하된 상태다. 소매업은 2%에서 1.5%로 0.5%P, 음식·숙박업은 4%에서 3%로 1%P 각각 낮아졌다. 부가가치세율 인하는 올해 말까지로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정부는 이 기간에 대해서도 오는 2011년 말까지 2년 연장키로 했다. - 맞춤형 세정지원 영세 자영업자들의 소득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단순경비율이 현행 5%에서 최대 10% 이내로 확대된다. 단순경비율은 장부 기장을 하지 못하는 영세 자영업자의 소득금액을 계산하기 위한 것으로 자영업자는 수입금액에 단순경비율을 곱한 뒤 이 액수를 수입금액에서 빼는 간단한 방법으로 소득금액을 파악하고 신고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경비율이 인상되면 공식에 의해 산출되는 소득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소득세가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한다. 또 세금 납기 연장이나 징수유예 신청 시 사용할 수 있는 세금포인트 적용비율을 현행 50%에서 100%(5억 원 한도)로 늘려 납세 편의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현재는 적립 세금포인트 X 100,000원 X 적용비율(50%)의 산출값이 납세담보 제공금액으로 인정되지만 지원책이 시행되면 적용비율이 2배로 늘어난다. 따라서 제공할 수 있는 담보 가치도 2배로 상승한다. 세금포인트 제도는 납부세액 10만 원당 1점씩 포인트를 부여하고 혜택을 주는 제도로 2000년 이후 납부세액부터 적용되고 있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이번 지원책은 점주들의 세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실질적인 현금지원은 아니지만 이와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465
기사 게재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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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도 프랜차이즈 시대…日 `MK택시` 같은 브랜드 허용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464
기사 게재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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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SSM 갈등’…골목상권 비명 확산
출처 : 한겨레
글번호 : 4463
기사 게재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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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향소주를 만나세요”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462
기사 게재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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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미관·보행환경 개선
출처 : YTN
글번호 : 4461
기사 게재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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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머리맞대'
출처 : 충청일보
글번호 : 4460
기사 게재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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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바로 옆 골목인데…” 상권 양극화 심화
출처 : 강원일보
글번호 : 4459
기사 게재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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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구인·구직자 모여라"
출처 : 경북일보
글번호 : 4458
기사 게재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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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희망뱅크, 1차 5억원에 이어 5억원 추가지원
출처 : 웰페어뉴스
글번호 : 4457
기사 게재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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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양, 매주 화˙목요일 창업설명회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456
기사 게재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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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알짜점포, 어디 있나
최근 불황으로 경기가 요동치는 가운데 창업시장 역시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업종을 불문하고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이 매주 몇 백만 원 규모로 오르내리는 등 불안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은 특히 강남, 중구, 서대문구 등 중심 상권을 보유한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강남구 지역의 점포 시세는 주 단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들 상권 내 점포들이 안정적 수익을 어느 정도 보장한다는 점 때문에 높은 권리금을 형성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도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들 상권보다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고 있는 서울시내 다른 지역은 어디일까. 또 한정된 창업비용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이와 관련해 점포거래소 점포라인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이 지난 6월부터 이 달 9일까지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강서구, 도봉구, 동작구 등 서울시내 7개 구의 점포매물 582개를 분석해봤다. 이들 지역은 성장 여력이 있음에도 위치와 상권 특성을 이유로 올바른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분석 결과 이들 지역 중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이 높은 곳은 도봉구와 금천구로 나타났다. 대상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 매물은 총 45개. 이들 매물은 평균 1억2533만원의 매매가로 시장에 나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지역 매물의 매매가 대비 평균 매출이다. 도봉구 점포는 평균 월 매출액이 1683만원에 달했다. 매출액으로만 따졌을 경우 원금 회수 기간이 채 1년도 걸리지 않는 수치. 금천구도 이와 비슷한 케이스다. 분석 대상 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81개. 분석 결과 이들 점포의 평균 매매가는 1억1953만원, 평균 월 매출은 1457만원으로 역시 원금 회수 기간은 10개월에 불과하다. 이는 함께 조사된 양천구나 동작구, 은평구의 매물 현황을 보면 보다 잘 드러난다. 양천구 점포(127건)는 평균 매매가 1억7234만원으로 대상 지역 중 최고가를 보였지만 평균 월 매출은1730만원에 그쳤다. 도봉구 매물보다 5000만원이나 비싸지만 평균 월 매출은 고작 50만원 정도 앞설 뿐이다. 동작구 역시 1억6810만원의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매매가가 5000만원이나 저렴한 금천구와 비슷한 평균 월 매출(1494만원)을 보였고 은평구도 1억6643만원이라는 매매가가 무색하게 금천구보다 낮은 평균 월 매출액(1291만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렇다면 도봉구와 금천구에서는 어떤 업종이 잘 되고 어떤 업종이 죽을 쑤고 있을까. 분석 대상 기간(6월 1일~8월 9일) 동안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와 금천구 매물 127개를 분석한 결과 도봉구에서는 오락/스포츠 업종이, 금천구에서는 패스트푸드 업종의 점포 시세가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봉구의 오락/스포츠 업종 중에서는 헬스클럽(1억5000만원)과 스크린골프방(3억5000만원)이 평균보다 높은 매매가를 보였고, 금천구에서는 제과점 매물의 매매가(2억2500만원)가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양 지역 모두 주류업종 점포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반면 양 지역의 음식업종, 판매업종, 서비스업종 관련 점포 시세는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약세를 보여 최근의 소비심리 위축을 실감케 했다. 점포라인 정 대홍 과장은 “특정 업종의 지역 내 활성화 상태를 100%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점포 시세와 실제 거래 현황을 통해 동향을 읽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강서구를 보면 레스토랑의 권리금이 높고 바의 권리금이 낮게 책정되는 등 지역 특성이 잘 드러난다” 며 “따라서 지역별 특성을 잘 파악하고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장경철 이사는 “점포가 탐이 난다고 요구하는 권리금을 다 주어서도 안 되겠지만, 권리금이 없다고 점포를 무턱대고 계약해서도 안 된다”며 “권리금은 점포를 구할 때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점포를 내 놓을 때도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455
기사 게재일 :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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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알짜점포 어디 있나
최근 불황으로 경기가 요동치는 가운데 창업시장 역시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업종을 불문하고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이 매주 몇 백만 원 규모로 오르내리는 등 불안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은 특히 강남, 중구, 서대문구 등 중심 상권을 보유한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강남구 지역의 점포 시세는 주 단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들 상권 내 점포들이 안정적 수익을 어느 정도 보장한다는 점 때문에 높은 권리금을 형성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도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들 상권보다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고 있는 서울시내 다른 지역은 어디일까. 또 한정된 창업비용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이와 관련해 점포거래소 점포라인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이 지난 6월부터 이 달 9일까지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강서구, 도봉구, 동작구 등 서울시내 7개 구의 점포매물 582개를 분석해봤다. 이들 지역은 성장 여력이 있음에도 위치와 상권 특성을 이유로 올바른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분석 결과 이들 지역 중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이 높은 곳은 도봉구와 금천구로 나타났다. 대상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 매물은 총 45개. 이들 매물은 평균 1억2533만원의 매매가로 시장에 나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지역 매물의 매매가 대비 평균 매출이다. 도봉구 점포는 평균 월 매출액이 1683만원에 달했다. 매출액으로만 따졌을 경우 원금 회수 기간이 채 1년도 걸리지 않는 수치. 금천구도 이와 비슷한 케이스다. 분석 대상 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81개. 분석 결과 이들 점포의 평균 매매가는 1억1953만원, 평균 월 매출은 1457만원으로 역시 원금 회수 기간은 10개월에 불과하다. 이는 함께 조사된 양천구나 동작구, 은평구의 매물 현황을 보면 보다 잘 드러난다. 양천구 점포(127건)는 평균 매매가 1억7234만원으로 대상 지역 중 최고가를 보였지만 평균 월 매출은1730만원에 그쳤다. 도봉구 매물보다 5000만원이나 비싸지만 평균 월 매출은 고작 50만원 정도 앞설 뿐이다. 동작구 역시 1억6810만원의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매매가가 5000만원이나 저렴한 금천구와 비슷한 평균 월 매출(1494만원)을 보였고 은평구도 1억6643만원이라는 매매가가 무색하게 금천구보다 낮은 평균 월 매출액(1291만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렇다면 도봉구와 금천구에서는 어떤 업종이 잘 되고 어떤 업종이 고생하고 있을까. 분석 대상 기간(6월 1일~8월 9일) 동안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와 금천구 매물 127개를 분석한 결과 도봉구에서는 오락/스포츠 업종이, 금천구에서는 패스트푸드 업종의 점포 시세가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봉구의 오락/스포츠 업종 중에서는 헬스클럽(1억5000만원)과 스크린골프방(3억5000만원)이 평균보다 높은 매매가를 보였고 금천구에서는 제과점 매물의 매매가(2억2500만원)가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양 지역 모두 주류업종 점포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반면 양 지역의 음식업종, 판매업종, 서비스업종 관련 점포 시세는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약세를 보여 최근의 소비심리 위축을 실감케 했다. 점포라인 정 대홍 과장은 “특정 업종의 지역 내 활성화 상태를 100%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점포 시세와 실제 거래 현황을 통해 동향을 읽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강서구를 보면 레스토랑의 권리금이 높고 바의 권리금이 낮게 책정되는 등 지역 특성이 잘 드러난다”며 “지역별 특성을 잘 파악하고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장경철 이사는 “점포가 탐이 난다고 요구하는 권리금을 다 주어서도 안 되겠지만, 권리금이 없다고 점포를 무턱대고 계약해서도 안 된다”며 “권리금은 점포를 구할 때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점포를 내 놓을 때도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454
기사 게재일 :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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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알짜 점포 어디 없나!
불황여파로 창업시장이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업종을 불문하고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이 매주 몇 백만 원 규모로 오르내리는 등 불안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은 특히 강남, 중구, 서대문구 등 중심 상권을 보유한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강남구 지역의 점포 시세는 주 단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들 상권 내 점포들이 안정적 수익을 어느 정도 보장한다는 점 때문에 높은 권리금을 형성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도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들 상권보다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고 있는 서울시내 다른 지역은 어디일까. 또 한정된 창업비용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이와 관련, 점포거래소 점포라인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은 지난 6월부터 이 달 9일까지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강서구, 도봉구, 동작구 등 서울시내 7개 구의 점포매물 582개를 분석했다. 이들 지역은 성장 여력이 있음에도 위치와 상권 특성을 이유로 올바른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분석 결과 이들 지역 중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이 높은 곳은 도봉구와 금천구로 나타났다. 대상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 매물은 총 45개. 이들 매물은 평균 1억2533만원의 매매가로 시장에 나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지역 매물의 매매가 대비 평균 매출이다. 도봉구 점포는 평균 월 매출액이 1683만원에 달했다. 매출액으로만 따졌을 경우 원금 회수 기간이 채 1년도 걸리지 않는 수치. 금천구도 이와 비슷한 케이스다. 분석 대상 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81개. 분석 결과 이들 점포의 평균 매매가는 1억1953만원, 평균 월 매출은 1457만원으로 역시 원금 회수 기간은 10개월에 불과하다. 이는 함께 조사된 양천구나 동작구, 은평구의 매물 현황을 보면 보다 잘 드러난다. 양천구 점포(127건)는 평균 매매가 1억7234만원으로 대상 지역 중 최고가를 보였지만 평균 월 매출은1730만원에 그쳤다. 도봉구 매물보다 5000만원이나 비싸지만 평균 월 매출은 고작 50만원 정도 앞설 뿐이다. 동작구 역시 1억6810만원의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매매가가 5000만원이나 저렴한 금천구와 비슷한 평균 월 매출(1494만원)을 보였고 은평구도 1억6643만원이라는 매매가가 무색하게 금천구보다 낮은 평균 월 매출액(1291만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렇다면 도봉구와 금천구에서는 어떤 업종이 잘 되고 어떤 업종이 죽을 쑤고 있을까. 분석 대상 기간(6월 1일~8월 9일) 동안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와 금천구 매물 127개를 분석한 결과 도봉구에서는 오락/스포츠 업종이, 금천구에서는 패스트푸드 업종의 점포 시세가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봉구의 오락/스포츠 업종 중에서는 헬스클럽(1억5000만원)과 스크린골프방(3억5000만원)이 평균보다 높은 매매가를 보였고, 금천구에서는 제과점 매물의 매매가(2억2500만원)가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양 지역 모두 주류업종 점포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반면 양 지역의 음식업종, 판매업종, 서비스업종 관련 점포 시세는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약세를 보여 최근의 소비심리 위축을 실감케 했다. 정대홍 점포라인 과장은 “특정 업종의 지역 내 활성화 상태를 100%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점포 시세와 실제 거래 현황을 통해 동향을 읽을 수는 있다”고 설명한 뒤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강서구를 보면 레스토랑의 권리금이 높고 바의 권리금이 낮게 책정되는 등 지역 특성이 잘 드러난다. 지역별 특성을 잘 파악하고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경철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점포가 탐이 난다고 요구하는 권리금을 다 줘서도 안 되겠지만, 권리금이 없다고 점포를 무턱대고 계약해서도 안된다”며 “권리금은 점포를 구할 때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점포를 내 놓을 때도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유통신문
글번호 : 4453
기사 게재일 : 2009-08-19
조회 : 2529
“서울 알짜점포, 어디 있나”…점포라인
최근 불황으로 경기가 요동치는 가운데 창업시장 역시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업종을 불문하고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이 매주 몇 백만 원 규모로 오르내리는 등 불안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은 특히 강남, 중구, 서대문구 등 중심 상권을 보유한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강남구 지역의 점포 시세는 주 단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들 상권 내 점포들이 안정적 수익을 어느 정도 보장한다는 점 때문에 높은 권리금을 형성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도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들 상권보다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고 있는 서울시내 다른 지역은 어디일까. 또 한정된 창업비용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이와 관련해 점포거래소 점포라인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이 지난 6월부터 이 달 9일까지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강서구, 도봉구, 동작구 등 서울시내 7개 구의 점포매물 582개를 분석해봤다. 이들 지역은 성장 여력이 있음에도 위치와 상권 특성을 이유로 올바른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분석 결과 이들 지역 중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이 높은 곳은 도봉구와 금천구로 나타났다. 대상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 매물은 총 45개. 이들 매물은 평균 1억2533만원의 매매가로 시장에 나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지역 매물의 매매가 대비 평균 매출이다. 도봉구 점포는 평균 월 매출액이 1683만원에 달했다. 매출액으로만 따졌을 경우 원금 회수 기간이 채 1년도 걸리지 않는 수치. 금천구도 이와 비슷한 케이스다. 분석 대상 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81개. 분석 결과 이들 점포의 평균 매매가는 1억1953만원, 평균 월 매출은 1457만원으로 역시 원금 회수 기간은 10개월에 불과하다. 이는 함께 조사된 양천구나 동작구, 은평구의 매물 현황을 보면 보다 잘 드러난다. 양천구 점포(127건)는 평균 매매가 1억7234만원으로 대상 지역 중 최고가를 보였지만 평균 월 매출은1730만원에 그쳤다. 도봉구 매물보다 5000만원이나 비싸지만 평균 월 매출은 고작 50만원 정도 앞설 뿐이다. 동작구 역시 1억6810만원의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매매가가 5000만원이나 저렴한 금천구와 비슷한 평균 월 매출(1494만원)을 보였고 은평구도 1억6643만원이라는 매매가가 무색하게 금천구보다 낮은 평균 월 매출액(1291만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렇다면 도봉구와 금천구에서는 어떤 업종이 잘 되고 어떤 업종이 죽을 쑤고 있을까. 분석 대상 기간(6월 1일~8월 9일) 동안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와 금천구 매물 127개를 분석한 결과 도봉구에서는 오락/스포츠 업종이, 금천구에서는 패스트푸드 업종의 점포 시세가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봉구의 오락/스포츠 업종 중에서는 헬스클럽(1억5000만원)과 스크린골프방(3억5000만원)이 평균보다 높은 매매가를 보였고, 금천구에서는 제과점 매물의 매매가(2억2500만원)가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양 지역 모두 주류업종 점포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반면 양 지역의 음식업종, 판매업종, 서비스업종 관련 점포 시세는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약세를 보여 최근의 소비심리 위축을 실감케 했다. 점포라인 정 대홍 과장은 “특정 업종의 지역 내 활성화 상태를 100%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점포 시세와 실제 거래 현황을 통해 동향을 읽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강서구를 보면 레스토랑의 권리금이 높고 바의 권리금이 낮게 책정되는 등 지역 특성이 잘 드러난다” 며 “지역별 특성을 잘 파악하고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장경철 이사는 “점포가 탐이 난다고 요구하는 권리금을 다 주어서도 안 되겠지만, 권리금이 없다고 점포를 무턱대고 계약해서도 안 된다”며 “권리금은 점포를 구할 때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점포를 내 놓을 때도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예술TV
글번호 : 4452
기사 게재일 :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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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알짜점포, 어디 있나"
최근 불황으로 경기가 요동치는 가운데 창업시장 역시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업종을 불문하고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이 매주 몇 백만 원 규모로 오르내리는 등 불안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은 특히 강남, 중구, 서대문구 등 중심 상권을 보유한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강남구 지역의 점포 시세는 주 단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들 상권 내 점포들이 안정적 수익을 어느 정도 보장한다는 점 때문에 높은 권리금을 형성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도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들 상권보다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고 있는 서울시내 다른 지역은 어디일까. 또 한정된 창업비용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이와 관련해 점포거래소 점포라인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이 지난 6월부터 이 달 9일까지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강서구, 도봉구, 동작구 등 서울시내 7개 구의 점포매물 582개를 분석해봤다. 이들 지역은 성장 여력이 있음에도 위치와 상권 특성을 이유로 올바른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분석 결과 이들 지역 중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이 높은 곳은 도봉구와 금천구로 나타났다. 대상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 매물은 총 45개. 이들 매물은 평균 1억2533만원의 매매가로 시장에 나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지역 매물의 매매가 대비 평균 매출이다. 도봉구 점포는 평균 월 매출액이 1683만원에 달했다. 매출액으로만 따졌을 경우 원금 회수 기간이 채 1년도 걸리지 않는 수치. 금천구도 이와 비슷한 케이스다. 분석 대상 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81개. 분석 결과 이들 점포의 평균 매매가는 1억1953만원, 평균 월 매출은 1457만원으로 역시 원금 회수 기간은 10개월에 불과하다. 이는 함께 조사된 양천구나 동작구, 은평구의 매물 현황을 보면 보다 잘 드러난다. 양천구 점포(127건)는 평균 매매가 1억7234만원으로 대상 지역 중 최고가를 보였지만 평균 월 매출은1730만원에 그쳤다. 도봉구 매물보다 5000만원이나 비싸지만 평균 월 매출은 고작 50만원 정도 앞설 뿐이다. 동작구 역시 1억6810만원의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매매가가 5000만원이나 저렴한 금천구와 비슷한 평균 월 매출(1494만원)을 보였고 은평구도 1억6643만원이라는 매매가가 무색하게 금천구보다 낮은 평균 월 매출액(1291만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렇다면 도봉구와 금천구에서는 어떤 업종이 잘 되고 어떤 업종이 죽을 쑤고 있을까. 분석 대상 기간(6월 1일~8월 9일) 동안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와 금천구 매물 127개를 분석한 결과 도봉구에서는 오락/스포츠 업종이, 금천구에서는 패스트푸드 업종의 점포 시세가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봉구의 오락/스포츠 업종 중에서는 헬스클럽(1억5000만원)과 스크린골프방(3억5000만원)이 평균보다 높은 매매가를 보였고, 금천구에서는 제과점 매물의 매매가(2억2500만원)가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양 지역 모두 주류업종 점포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반면 양 지역의 음식업종, 판매업종, 서비스업종 관련 점포 시세는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약세를 보여 최근의 소비심리 위축을 실감케 했다. 점포라인 정 대홍 과장은 `특정 업종의 지역 내 활성화 상태를 100%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점포 시세와 실제 거래 현황을 통해 동향을 읽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강서구를 보면 레스토랑의 권리금이 높고 바의 권리금이 낮게 책정되는 등 지역 특성이 잘 드러난다` 며 `지역별 특성을 잘 파악하고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장경철 이사는 `점포가 탐이 난다고 요구하는 권리금을 다 주어서도 안 되겠지만, 권리금이 없다고 점포를 무턱대고 계약해서도 안 된다`며 `권리금은 점포를 구할 때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점포를 내 놓을 때도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투데이
글번호 : 4451
기사 게재일 :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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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알짜점포 어디에 다 있나
최근 불황으로 경기가 요동치는 가운데 창업시장 역시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업종을 불문하고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이 매주 몇 백만 원 규모로 오르내리는 등 불안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은 특히 강남, 중구, 서대문구 등 중심 상권을 보유한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강남구 지역의 점포 시세는 주 단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들 상권 내 점포들이 안정적 수익을 어느 정도 보장한다는 점 때문에 높은 권리금을 형성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도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들 상권보다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고 있는 서울시내 다른 지역은 어디일까. 또 한정된 창업비용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이와 관련해 점포거래소 점포라인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이 지난 6월부터 이 달 9일까지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강서구, 도봉구, 동작구 등 서울시내 7개 구의 점포매물 582개를 분석해봤다. 이들 지역은 성장 여력이 있음에도 위치와 상권 특성을 이유로 올바른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분석 결과 이들 지역 중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이 높은 곳은 도봉구와 금천구로 나타났다. 대상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 매물은 총 45개. 이들 매물은 평균 1억2533만원의 매매가로 시장에 나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지역 매물의 매매가 대비 평균 매출이다. 도봉구 점포는 평균 월 매출액이 1683만원에 달했다. 매출액으로만 따졌을 경우 원금 회수 기간이 채 1년도 걸리지 않는 수치. 금천구도 이와 비슷한 케이스다. 분석 대상 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81개. 분석 결과 이들 점포의 평균 매매가는 1억1953만원, 평균 월 매출은 1457만원으로 역시 원금 회수 기간은 10개월에 불과하다. 이는 함께 조사된 양천구나 동작구, 은평구의 매물 현황을 보면 보다 잘 드러난다. 양천구 점포(127건)는 평균 매매가 1억7234만원으로 대상 지역 중 최고가를 보였지만 평균 월 매출은1730만원에 그쳤다. 도봉구 매물보다 5000만원이나 비싸지만 평균 월 매출은 고작 50만원 정도 앞설 뿐이다. 동작구 역시 1억6810만원의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매매가가 5000만원이나 저렴한 금천구와 비슷한 평균 월 매출(1494만원)을 보였고 은평구도 1억6643만원이라는 매매가가 무색하게 금천구보다 낮은 평균 월 매출액(1291만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렇다면 도봉구와 금천구에서는 어떤 업종이 잘 되고 어떤 업종이 죽을 쑤고 있을까. 분석 대상 기간(6월 1일~8월 9일) 동안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와 금천구 매물 127개를 분석한 결과 도봉구에서는 오락/스포츠 업종이, 금천구에서는 패스트푸드 업종의 점포 시세가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봉구의 오락/스포츠 업종 중에서는 헬스클럽(1억5000만원)과 스크린골프방(3억5000만원)이 평균보다 높은 매매가를 보였고, 금천구에서는 제과점 매물의 매매가(2억2500만원)가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양 지역 모두 주류업종 점포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반면 양 지역의 음식업종, 판매업종, 서비스업종 관련 점포 시세는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약세를 보여 최근의 소비심리 위축을 실감케 했다. 점포라인 정 대홍 과장은 “특정 업종의 지역 내 활성화 상태를 100%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점포 시세와 실제 거래 현황을 통해 동향을 읽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강서구를 보면 레스토랑의 권리금이 높고 바의 권리금이 낮게 책정되는 등 지역 특성이 잘 드러난다” 며 “지역별 특성을 잘 파악하고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장경철 이사는 “점포가 탐이 난다고 요구하는 권리금을 다 주어서도 안 되겠지만, 권리금이 없다고 점포를 무턱대고 계약해서도 안 된다”며 “권리금은 점포를 구할 때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점포를 내 놓을 때도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더데일리뉴스
글번호 : 4450
기사 게재일 :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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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저평가 점포, 어디 있나?
최근 불황으로 경기가 요동치는 가운데 창업시장 역시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업종을 불문하고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이 매주 몇 백만 원 규모로 오르내리는 등 불안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은 특히 강남, 중구, 서대문구 등 중심 상권을 보유한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강남구 지역의 점포 시세는 주 단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들 상권 내 점포들이 안정적 수익을 어느 정도 보장한다는 점 때문에 높은 권리금을 형성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도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들 상권보다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고 있는 서울시내 다른 지역은 어디일까? 또 한정된 창업비용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이와 관련해 점포거래소 점포라인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이 지난 6월부터 이 달 9일까지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강서구, 도봉구, 동작구 등 서울시내 7개 구의 점포매물 582개를 분석해봤다. 이들 지역은 성장 여력이 있음에도 위치와 상권 특성을 이유로 올바른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분석 결과 이들 지역 중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이 높은 곳은 도봉구와 금천구로 나타났다. 대상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 매물은 총 45개. 이들 매물은 평균 1억2533만원의 매매가로 시장에 나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지역 매물의 매매가 대비 평균 매출이다. 도봉구 점포는 평균 월 매출액이 1683만원에 달했다. 매출액으로만 따졌을 경우 원금 회수 기간이 채 1년도 걸리지 않는 수치. 금천구도 이와 비슷한 케이스다. 분석 대상 기간 중 점포라인 DB에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81개. 분석 결과 이들 점포의 평균 매매가는 1억1953만원, 평균 월 매출은 1457만원으로 역시 원금 회수 기간은 10개월에 불과하다. 이는 함께 조사된 양천구나 동작구, 은평구의 매물 현황을 보면 보다 잘 드러난다. 양천구 점포(127건)는 평균 매매가 1억7234만원으로 대상 지역 중 최고가를 보였지만 평균 월 매출은1730만원에 그쳤다. 도봉구 매물보다 5000만원이나 비싸지만 평균 월 매출은 고작 50만원 정도 앞설 뿐이다. 동작구 역시 1억6810만원의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매매가가 5000만원이나 저렴한 금천구와 비슷한 평균 월 매출(1494만원)을 보였고 은평구도 1억6643만원이라는 매매가가 무색하게 금천구보다 낮은 평균 월 매출액(1291만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렇다면 도봉구와 금천구에서는 어떤 업종이 잘 되고 어떤 업종이 죽을 쑤고 있을까. 분석 대상 기간(6월 1일~8월 9일) 동안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도봉구와 금천구 매물 127개를 분석한 결과 도봉구에서는 오락/스포츠 업종이, 금천구에서는 패스트푸드 업종의 점포 시세가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봉구의 오락/스포츠 업종 중에서는 헬스클럽(1억5000만원)과 스크린골프방(3억5000만원)이 평균보다 높은 매매가를 보였고, 금천구에서는 제과점 매물의 매매가(2억2500만원)가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양 지역 모두 주류업종 점포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반면 양 지역의 음식업종, 판매업종, 서비스업종 관련 점포 시세는 너나할 것 없이 모두 약세를 보여 최근의 소비심리 위축을 실감케 했다. 점포라인 정 대홍 과장은 “특정 업종의 지역 내 활성화 상태를 100%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점포 시세와 실제 거래 현황을 통해 동향을 읽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강서구를 보면 레스토랑의 권리금이 높고 바의 권리금이 낮게 책정되는 등 지역 특성이 잘 드러난다” 며 “지역별 특성을 잘 파악하고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점포가 탐이 난다고 요구하는 권리금을 다 주어서도 안 되겠지만, 권리금이 없다고 점포를 무턱대고 계약해서도 안 된다”며 “권리금은 점포를 구할 때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점포를 내 놓을 때도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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