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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3549
기사 게재일 : 2009-04-23
조회 : 369
경기불황에 '무료 창업교육' 인기
출처 : SBS
글번호 : 3548
기사 게재일 : 2009-04-23
조회 : 363
판교신도시 근린상가 이래서 좋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3547
기사 게재일 : 2009-04-23
조회 : 366
일산 중앙로 상가 간판 확 바뀐다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3546
기사 게재일 : 2009-04-23
조회 : 590
불경기 창업시장 “네일아트 샵” 책임진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545
기사 게재일 : 2009-04-23
조회 : 372
성공 창업 - 위험한 착각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544
기사 게재일 : 2009-04-23
조회 : 371
종자돈 3천만원이면 충분한 창업 아이템들은?
출처 : 아크로팬
글번호 : 3543
기사 게재일 : 2009-04-23
조회 : 374
“불황에도 건강이 우선” 웰빙먹거리 ‘삼겹살’ 인기 여전
출처 : 브레이크뉴스
글번호 : 3542
기사 게재일 : 2009-04-23
조회 : 421
불황엔 싼게 뜬다? 천원숍 '꿋꿋이 성장'
출처 : 아이비타임즈
글번호 : 3541
기사 게재일 : 2009-04-22
조회 : 4985
청소년 주류판매 범위는?
성인들이 술 마시는 자리에 청소년이 뒤늦게 합석한 경우에는 청소년이 음주를 했다 하더라도 `미성년자 주류판매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제1부(김능환 대법관)는 최근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강 모씨에 대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차 모양(당시 18세)은 지난해 1월 오전 1시 경 강 씨의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동네선배 장 모씨 등의 연락을 받고 뒤늦게 술자리에 합류해 술을 마시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사건을 이첩받은 검찰은 점주 강 씨가 신분증을 확인치 않고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한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이에 강 씨는 억울하다며 항소했다. 사건을 맡은 1심 재판부는강 씨에 대해 `청소년 보호법은 청소년에 대한 주류판매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영업주에게 주의 의무가 부과된다`며 벌금 70만원을 선고했고 2심에서도 1심의 판결이 옳다고 인정했다. 김 대법관은 그러나 `성년자들이 술을 마시는데 나중에 청소년이 합석했다는 사실은 운영자 입장에서 예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합석한 청소년이 남은 술을 일부 마셨다해도 강 씨가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한 행위로 볼 수는 없다`고 판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540
기사 게재일 : 2009-04-22
조회 : 370
서울시 "다른 시민들은 점포 얻지말라는 거냐?"
출처 : 오마이뉴스
글번호 : 3539
기사 게재일 : 2009-04-22
조회 : 409
'용산참사' 22일 첫 공판… 법정공방 본격화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3538
기사 게재일 : 2009-04-22
조회 : 365
상가에 몰리는 사람들..봄바람 난 상가 시장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3537
기사 게재일 : 2009-04-22
조회 : 367
프랜차이즈업계 "가맹점을 식구처럼"
출처 : 이투데이
글번호 : 3536
기사 게재일 : 2009-04-22
조회 : 510
굽는 재미·먹는 즐거움 30가지 꼬치 요리 인기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535
기사 게재일 : 2009-04-22
조회 : 340
불황속 떡 프랜차이즈 확장 '눈길'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3534
기사 게재일 : 2009-04-22
조회 : 553
내일 서초동서 체험창업설명회 등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533
기사 게재일 : 2009-04-22
조회 : 361
하나銀 "창업자금 걱정 덜어줘요"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532
기사 게재일 : 2009-04-22
조회 : 356
車애프터마켓 ‘취업·창업 상담회’ 열린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531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941
인천지역 패스트푸드 업종 권리금 큰폭 상승
【인천=뉴시스】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천지역내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의 권리금이 지난해 비해 큰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이 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 등록된 인천지역 점포 매물개수를 조사한 결과 올 1분기(373개)가 지난해 4분기(416개)보다 43개(10.33%) 감소했다. 반면 점포 권리금은 지난해 4분기(평균 6304만원)보다 올 1분기(평균 9697만원)가 3393만원(53.82%) 증가했다. 특히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의 권리금은 4945만원에서 1억8891만원(282%)으로 큰폭 상승했다. 주류업은 6341만원에서 1억1088만원으로 74.86% 증가했고, 음식업은 5907만원에서 9327만원으로 57.89% 올랐다. 오락 스포츠 업은 7909만원에서 8726만원으로 10.33%, 서비스업은 4548만원에서 4928만원으로 8.35% 상승했다. 업종별로 패스트푸드의 경우 제과점이 1억4380 만원에서 2억1461 만원으로 49.24% 증가 오름세를 주도했고, 주류업의 경우 퓨전주점이 8581 만원에서 1억5000 만원으로 74.80% 증가했다. 음식점은 퓨전음식점이 7666 만원에서 1억원으로 30.45% 증가했으며, 오락 스포츠업종은 PC방이 8212만원에서 8610만원으로 4.84% 증가에 그쳤으며, 판매업의 경우 편의점이 7800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42.30% 감소했다. 업종별 매물개수는 오락 스포츠가 194개에서 252개로 58개 늘었고, 패스트푸드도 52개에서 74개로 22개 증가했다. 반면 음식업은 68개, 주류업과 서비스업은 각각 22개, 판매업은 11개 줄었다. 점포거래 관계자는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푸드 점포 권리금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고용 불안이 심화되면서 생계유지의 대안으로 창업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김재경기자 kjk0017@newsis.com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3530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1014
점포 권리금 폭등 ‘투자주의보’
서울지역 상가시장의 기상도를 보여주는 점포당 평균 권리금이 올해들어 최대 배 이상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점포 권리금이 급상승한 만큼 투자에는 신중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21일 상가정보전문업체 점포라인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서울지역 점포 6758개를 분석한 결과, 점포당 평균 권리금은 1억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분기(10~12월) 평균액 7518만원에서 43.65%(3282만원) 급등한 것이다. 업종별로는 패스트푸드 업종이 7772만원에서 1억6002만원(105.89%)으로 가장 많이 올랐고, 잡화점 등 판매 업종이 4857만원에서 9173만원으로 88.86% 상승했다. 또 PC방 등 오락·스포츠업종은 8124만원에서 1억677만원으로 31.42%, 주점 등 주류업종은 8660만원에서 1억896만원으로 25.82%나 올랐다. 이밖에 단순 서비스업종은 5789만원에서 6282만원으로 8.51% 올랐다. 패스트푸드 업종중에 포함된 제과점의 경우 퇴직자가 창업하고 싶은 선호 업종 1순위로 꼽히면서 권리금이 3개월 사이에 1억1309만원에서 2억3210만원으로 105.2%(1억1811만원)나 올랐다. 제과점은 매물도 지난해 4분기 291개에서 올 1분기 374개로 28.52% 증가했다. 또 커피전문점도 지난해 4분기 점포당 평균권리금이 6767만원이었으나 올 1분기 1억4192만원으로 7425만원이나 올랐다. 또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편의점은 지난해 4분기 권리금이 5300만원에 그쳤지만 올 1분기에 70% 가까이 오른 9000만원대를 유지했다. 퓨전주점은 지난해부터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점포당 평균 권리금이 9991만원에서 1억2526만원으로 2535만원 오르는데 그쳤다. 전문가들은 저금리에 따른 시중 유동자금 유입, 직장인 실업자들의 창업 합류 등으로 권리금도 오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제과점이나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은 창업과 운영이 어렵지 않다는 인식이 커 퇴직자들이 창업 1순위 업종으로 꼽아 권리금이 급등했다”며 “하지만 점포 수가 워낙 많아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데다 최근 너무 올라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529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1093
서울 점포 '권리금 1억' 회복
지난해 11월 바닥을 쳤던 서울지역 점포 권리금이 1억 원 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 1월부터 3월까지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서울 소재 점포 6758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점포의 평균 권리금은 1억8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10~12월) 평균액 7518만원에서 43.65%(3282만원)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권리금(1억722만원)보다 조금 높다. 반면 증가폭은 전국 평균치 47%에 못 미쳤다. 서울 소재 점포의 권리금 상승세는 패스트푸드 점포의 권리금이 껑충 뛰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 소재 패스트푸드 점포 권리금은 지난해 4분기만 해도 7772만원으로 바닥을 쳤지만 올 1분기 들어 1억6000만원으로 두 배 넘는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이 업종에 포함된 제과점의 경우 권리금이 3달 사이 1억 원 넘게 오른 것으로 집계돼 주목된다. 제과점 매물은 지난해 4분기 291개에서 올 1분기 374개로 28.52%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권리금은 1억1309만원에서 2억3210만원으로 105.2%(1억1811만원) 폭증했다. 이는 매물 수가 늘면 권리금이 감소하는 일반적인 흐름을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제과점은 직장 퇴직자가 창업하고 싶은 선호 업종 1위로 손꼽힌다. 제과점은 창업 심리가 바짝 움츠러들었던 지난해 4분기에도 1억 원이 넘는 권리금(1억1309만원)을 유지하며 영원한 스테디셀러임을 과시한 바 있다. 여기에 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며 창업이 생계유지 수단의 대안으로 급부상한 올 1분기에는 폭발적인 제과점 창업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2억 원을 훌쩍 넘은 2억3000만 원 선에 자리 잡았다. 이 같은 경향은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편의점에서도 잘 나타난다. 편의점 권리금은 지난해 4분기까지만 해도 5300만원에 그쳤지만 올 1분기에는 70% 가까이 오른 9000만원 초반 대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최근 창업경향을 보면 프랜차이즈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제과점이나 편의점 등 업종에 대해 창업과 운영이 어렵지 않다는 인식이 커 퇴직자들이 창업 1순위 업종으로 많이 꼽는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그러나 “창업의 용이함과 안정성을 최고로 여긴 나머지 무작정 프랜차이즈 점포만 찾는 예비창업자들도 많은데 이럴 경우 분쟁이나 사기의 소지가 적지 않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정 팀장은 이어 “제과점이나 편의점의 경우 절대적인 개체수가 워낙 많아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레드 오션”이라며 “불황이라도 꼭 써야할 땐 쓰는 게 요즘 소비 트렌드인 만큼 블루오션 개척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하며 동시에 소비자의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528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354
청담사거리~청담역 국내 최고 럭셔리 상권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3527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500
넌 쇼핑하니? 난 ‘몰링’한다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526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361
점포 권리금 폭등 '투자주의보'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525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376
치킨전문점, 가맹점주 마진율을 보장해 드립니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524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346
부여군, 굿뜨래 밤 프랜차이즈 사업 추진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3523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343
체계적인 사업성 분석이 성공열쇠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522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345
서울시, 게임 벤처 키운다
출처 : 전자신문
글번호 : 3521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391
갑과 을, 그리고 프랜차이즈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3520
기사 게재일 : 2009-04-21
조회 : 567
호프집도 이색적인 아이템으로 공략하세요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519
기사 게재일 : 2009-04-20
조회 : 4335
불황인데 권리금은 Up?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의 권리금 상승세에 힘입어 올 1분기 전국 점포 권리금이 지난해 4분기 대비 평균 4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 들어 등록된 점포 매물 2만3804개를 조사한 결과 지난 4분기 대비 올 1분기 점포매물 수는 1만2630개에서 1만1174개로 11.52%(1456개) 감소했고 평균 권리금은 7295만원에서 1억722만원으로 46.97%(3427만원) 증가했다. 이 중 권리금이 가장 많이 오른 점포는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인 것으로 조사됐다. 패스트푸드 점포는 지난 4분기 7830만원의 권리금 평균액을 보였으나 올 1분기 들어 107.39% 오른 1억6239만원의 평균액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권리금 하락폭이 심대했던 의류점 등 점포들이 포진한 판매업종 점포 권리금도 4767만원에서 8776만원으로 84.09%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이발소, 마사지 등 서비스업종은 5316만원에서 7033만원으로 32.39%, PC방, 헬스클럽 등이 포함된 오락·스포츠 업종은 8019만원에서 1억243만원으로 27.73%, 바·퓨전주점 등 주류업종은 8381만원에서 1억528만원으로 25.61%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권리금이 상승한 세부 업종을 보면 패스트푸드 업종 중에서는 제과점이 지난해 4분기 1억1663만원에서 올 1분기 2억2376만원으로 91.85% 올랐다. 또 판매업종 중에서는 편의점이 5387만원에서 8970만원으로 66.51%, 주류업종 중에서는 바가 6346만원에서 9056만원으로 42.70%, 당구장과 PC방도 각각 30.82%, 12.89% 상승했다. 최근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점포 권리금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고용 불안이 심화되면서 생계유지의 대안으로 창업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1분기 들어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의 권리금이 두 배 이상 오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부분이다. 제과점, 아이스크림, 피자, 커피전문점 등 업종이 포함된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는 수익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비중이 타 업종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패스트푸드보다는 덜하지만 PC방이나 편의점, 제과점의 경우도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상당히 많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 불황기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불황일수록 안정적 수익 창출을 선호하는 창업자들의 특징과 함께 생계형 창업으로 이어지는 최근 창업 경향을 감안하면 프랜차이즈 점포의 가치 상승은 당연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한편 경기침체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권리금이 하락한 업종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권리금 하락폭이 가장 큰 업종은 네일아트 전문점으로 조사됐다. 이 업종은 지난해 4분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1억5530만원의 높은 권리금을 기록했지만 불황이 실물경기에 반영된 올 1분기 들어 4944만원으로 68.16% 떨어졌다. 또 도넛 전문점 권리금은 패스트푸드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 1억4421만원에서 올 1분기 1억801만원으로 25.10% 하락했다. 도넛 전문점의 경우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양도양수 거래가 거의 없는데다 자금 조달과 점포 입지 선정 난이도 등 문제로 신규 창업이 쉽지 않아 거래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 주얼리 전문점은 1억5521만원에서 9250만원으로 40.40%, 비디오 대여점은 4318만원에서 3033만원으로 29.75%, 액세서리 전문점은 5187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22.8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518
기사 게재일 : 2009-04-20
조회 : 361
백화점, 할인점, 영화관 공생 짝짓기 ‘붐’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3517
기사 게재일 : 2009-04-20
조회 : 350
최고 브랜드 유치…불황에도 고객 늘어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3516
기사 게재일 : 2009-04-20
조회 : 354
4월 23일, 홍대앞은 '나이 없는 날'
출처 : 아크로팬
글번호 : 3515
기사 게재일 : 2009-04-20
조회 : 344
일본보다 더 일본답고 일본보다 더 맛있는 `라멘`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514
기사 게재일 : 2009-04-20
조회 : 356
고개드는 수입소고기 전문점... 지금이 창업 적기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3513
기사 게재일 : 2009-04-20
조회 : 340
빵 보단 번(Bun)이 고객 지갑 연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3512
기사 게재일 : 2009-04-20
조회 : 316
서울시, 28일 여성창업보육센터 개관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3511
기사 게재일 : 2009-04-20
조회 : 338
성공창업, 여성이 뛴다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3510
기사 게재일 : 2009-04-20
조회 : 316
기보, 부산서 첫 벤처창업교실 개최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3509
기사 게재일 : 2009-04-17
조회 : 350
‘지정좌석제’가 바꾼 사직구장 풍경
출처 : 일간스포츠
글번호 : 3508
기사 게재일 : 2009-04-17
조회 : 343
상권에 맞는 맞춤형 아이템으로 지원한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507
기사 게재일 : 2009-04-17
조회 : 393
'SSM'이 몰려온다…'동네 상인' 몰락 위기
출처 : 프레시안
글번호 : 3506
기사 게재일 : 2009-04-17
조회 : 357
불황에 강한 막걸리, '막걸리 창업' 뜬다
출처 : 아크로팬
글번호 : 3505
기사 게재일 : 2009-04-17
조회 : 350
창업시장도 이제는 퍼플오션이다!!
출처 : 모모뉴스
글번호 : 3504
기사 게재일 : 2009-04-17
조회 : 329
다하누 사골·우족 최대20%↓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503
기사 게재일 : 2009-04-17
조회 : 372
공부방 창업 급물살타나?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3502
기사 게재일 : 2009-04-17
조회 : 339
불황에 '공동투자창업' 각광
출처 : 모모뉴스
글번호 : 3501
기사 게재일 : 2009-04-17
조회 : 343
창업시 점포 목이 좋으면 절반은 성공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500
기사 게재일 : 2009-04-16
조회 : 1241
동네로 밀려오는 대기업
동네 상권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 대기업들이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동네 상권으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 삼성 홈플러스가 이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라는 상호로 슈퍼마켓 사업에 진출했고신세계도 오는 7월부터 331㎡ 규모의 `미니 이마트`를 개설하기로 했다. 현재는 계획만 발표된 상황이지만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홈플러스와 이마트는 동네 상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수 밖에 없다. 기업간의 건강한경쟁은 소비자 입장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문제는 기존의 동네 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마켓이 진출한 상권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따라갈 수 없는 동네 슈퍼의 볼멘 소리가 벌써부터 들려오고 있다. 대기업 슈퍼마켓이라는 이미지와 가격 정책 때문에 상대가 안된다는 것. 여기에 할인마트 이미지가 큰 이마트마저 슈퍼를 연다는 것은 동네 슈퍼의 고사(枯死)를 의미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마냥 손 놓고 말라갈 수는 없는 것이 슈퍼마켓 창업자의 입장이다. 그럼 등 터진 새우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슈퍼마켓 업종의 특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슈퍼마켓은 동네 상권에서는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는 생활밀착형 업종이다. 즉 고객 한명 한명에게 신경을 모두 쓸 수는 없어도 동네 특성에 적합한 판매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이는 대기업에 대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부분이다. 이 밖에도 오히려 대기업이기 때문에 실행할 수 없는 부분들은 분명히 있다. 기존 슈퍼마켓 창업자들은 이 점을 유념하고 탐구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499
기사 게재일 : 2009-04-16
조회 : 364
상가투자? 계약조항부터 따져라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3498
기사 게재일 : 2009-04-16
조회 : 327
불황 속 돈줄 찾아라…`수익형 부동산`의 진화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3497
기사 게재일 : 2009-04-16
조회 : 334
경기침체…천안 상권 ‘흔들’
출처 : 대전일보
글번호 : 3496
기사 게재일 : 2009-04-16
조회 : 333
창업가이드, 건강상품 주목하라
출처 : 빅뉴스
글번호 : 3495
기사 게재일 : 2009-04-16
조회 : 318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근거자료 부터 착실히 모아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494
기사 게재일 : 2009-04-16
조회 : 328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바다의 신선함!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493
기사 게재일 : 2009-04-16
조회 : 332
1인분도 배달 됩니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492
기사 게재일 : 2009-04-16
조회 : 328
명동할머니국수, 불황 속 호황누리며 언론사 취재요청 쇄도
출처 : 나눔뉴스
글번호 : 3491
기사 게재일 : 2009-04-16
조회 : 336
여성 채용 원하는 기업들 모이세요
출처 : 씨앤비뉴스
글번호 : 3490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13153
전국 상가 권리금 1분기에 47% 올라
올 들어 전국 상가의 점포 권리금이 지난해 4분기(10∼12월)보다 47%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권리금이 가장 크게 오른 업종은 패스트푸드점이고 가장 크게 내린 업종은 네일아트 전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이 전국 점포 2만380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1분기(1∼3월) 상가 점포의 평균 권리금은 1억722만 원으로 지난해 4분기 7295만 원보다 47%(3427만 원) 증가했다. 이 중 권리금이 가장 많이 오른 점포는 패스트푸드 업종이었다. 패스트푸드 점포의 평균 권리금은 지난해 4분기 7830만 원보다 107% 급증한 1억6239만 원이었다. 이어 이발소, 마사지 등 서비스업종이 같은 기간 5316만 원에서 7033만 원으로 32%, PC방, 헬스장 등 오락·스포츠 업종이 8019만 원에서 1억243만 원으로 28%, 주류업종이 8381만 원에서 1억528만 원으로 26% 각각 상승했다. 반면에 네일아트 전문점은 지난해 4분기 1억5530만 원에서 올 1분기 4944만 원으로 68% 내려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점포 권리금이 오른 것은 고용불안 때문에 생계유지의 대안으로 창업이 부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동아일보
글번호 : 3489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4969
"불황 먹고 자란 권리금"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의 권리금 상승세에 힘입어 올 1분기 전국 점포 권리금이 지난해 4분기 대비 평균 46.9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 들어 등록된 점포매물 2만3804개를 조사한 결과 지난 4분기 대비 올 1분기 점포매물 수는 1만2630개에서 1만1174개로 11.52%(1456개) 감소했고 평균 권리금은 7295만원에서 1억722만원으로 46.97%(3427만원) 증가했다. 이 중 권리금이 가장 많이 오른 점포는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인 것으로 조사됐다. 패스트푸드 점포는 지난 4분기 7830만원의 권리금 평균액을 보였으나 올 1분기 들어 107.39% 오른 1억6239만원의 평균액을 기록했다. 제과점, 아이스크림, 피자, 커피전문점 등 업종이 포함된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는 수익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비중이 타 업종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패스트푸드보다는 덜하지만 PC방이나 편의점, 제과점의 경우도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상당히 많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 불황기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 밖에 주얼리 전문점은 1억5521만원에서 9250만원으로 40.40%, 비디오 대여점은 4318만원에서 3033만원으로 29.75%, 액세서리 전문점은 5187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22.8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점포 권리금이 오른 것은 고용불안 때문에 생계유지의 대안으로 창업이 부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488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345
음식물처리기 '해피싱크' 전국 영업소 모집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3487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489
주방장 없어도 ‘한결같은 맛’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486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332
“100% 생면과 신선한 재료로 입맛 공략”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485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341
이마트 축소판 ‘슈퍼’ 신세계, 올 3곳 오픈
출처 : FNN
글번호 : 3484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342
명동엔 ‘바이 코리아’ 행렬 … 한 사람 건너 일본인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3483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326
상가도 실거래가로 가격 산정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482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326
정부, 내년까지 420여개 창업보육공간 신규 조성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3481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334
단골 마케팅으로 불황 극복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480
기사 게재일 : 2009-04-15
조회 : 331
'창업을 도와드려요' 장애인 창업강좌 수강생 모집
출처 : 에이블뉴스
글번호 : 3479
기사 게재일 : 2009-04-14
조회 : 1523
공정위 "프랜차이즈 분쟁↑"
구조조정 대상인원 확대로 프랜차이즈 창업자가 늘어나면서 가맹점주들의 피해 사례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 임은규 서울총괄과장은 13일 오전 브리핑에서 올 1분기 가맹사업법 위반신고 건수가 전년동기대비 125% 늘었다고 밝혔다. 이 날 서울사무소가 배포한 2009년 1/4분기 신고접수 유형별 추이 분석표에 따르면 프랜차이즈와 관련해 올 1분기 들어 신고된 사건 수는 총 7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5건에 비하면 2배가 넘는 수치. 임 과장은 이에 대해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 가맹사업자 대부분이 영세사업자들이고 가맹본부도 중소가맹본부가 많다”며 “불경기로 구조조정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런 퇴직자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프랜차이즈가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임 과장은 이어 “이렇게 프랜차이즈를 많이들 하다 보니 이와 관련한 분쟁이 많이 생긴다”며 “신고가 많이 증가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정위 서울사무소에 신고된 내용을 보면 가맹금 미반환 및 정보공개서 미제공 관련신고가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가맹자가 가맹본부에 대해 계약 해지를 요청했음에도 가맹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거나 예비가맹자가 가맹계약을 체결한 뒤 14일이 경과했음에도 정보공개서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정보 공개서에는 가맹사업자가 영업 전과 영업 중 부담해야 할 비용 내역이 포함되어 있어 정부는 가맹 계약 희망자에게 정보공개서 제공 및 열람기간 보장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공정위는 소비자 및 영세사업자들의 피해를 적기에 구제할 수 있도록 신고된 사건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특히 신고 건이 급증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본부에 보고해 활용토록 하는 한편, 사건 처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고인에게는 매월 해당사건의 진행 상황을 통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478
기사 게재일 : 2009-04-14
조회 : 338
창업 아이템 싼게 비지떡?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3477
기사 게재일 : 2009-04-14
조회 : 320
공정위 서울사무소, 가맹사업 신고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476
기사 게재일 : 2009-04-14
조회 : 313
외식업 불황, 교육으로 극복한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3475
기사 게재일 : 2009-04-14
조회 : 324
이마트 슈퍼사업… 동네상권 울상
출처 : 서울신문
글번호 : 3474
기사 게재일 : 2009-04-14
조회 : 317
저금리 시대엔 오피스텔등 수익형 부동산이 딱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3473
기사 게재일 : 2009-04-14
조회 : 312
[동네 이야기]봄볕에서 즐기는 노천의 여유-정자동 카페 거리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3472
기사 게재일 : 2009-04-14
조회 : 298
농촌 여성을 위한 1인 창업 기술교육 실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471
기사 게재일 : 2009-04-14
조회 : 286
인터넷 쇼핑몰 창업 노하우 배우세요
출처 : 경북일보
글번호 : 3470
기사 게재일 : 2009-04-14
조회 : 302
공예분야 1인 창조기업 지원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3469
기사 게재일 : 2009-04-13
조회 : 5080
우리 식당은 몇점일까?
정부가 일반음식점 내 위생관리 상태를 진단·평가한 후 개선책을 제시해주는 민원 서비스가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개선 노력을 재고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안전한 조리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전국 일반음식점과 각급 학교식당, 기업체 및 청소년수련원 내 급식소에 대해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해주는 `식중독예방진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진단을 원하는 영업자의 신청을 받아 식약청 및 관련 협회의 전문가들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및 최종섭취단계까지 위생관리 상태 및 오염 가능성 여부를 확인해주소 영업장 실정에 적합한 개선책을 제시해 준다. 영업장 위생수준은 알기 쉽게 100점 만점으로 표시되며 진단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한 업소에 대해서는 우수사례로 선정해 집중 홍보해준다는 방침이다. 또 식약청은 희망 영업장 뿐만 아니라 과거에 식중독이 발생했거나 위생이 취약한 시설 등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사업주는 소정의 신청서(다운로드: http://www.kfda.go.kr)를 작성해 식약청에 팩스(02-352-9444) 또는 이메일(cdaewon@kfda.go.kr)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식중독예방관리팀(02-380-1635)로 문의하면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올해 10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시행되며 시행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점차 확대시행할 방침`이라며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 조리에 만전을 기하고 식자재 보관온도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히 임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468
기사 게재일 : 2009-04-13
조회 : 285
990야채 불티…대형마트도 `소량시대`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3467
기사 게재일 : 2009-04-13
조회 : 279
쇼핑몰 창업교육, 학습과 실행을 동시에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466
기사 게재일 : 2009-04-13
조회 : 277
산업인력공단, 외국인근로자에 창업교육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3465
기사 게재일 : 2009-04-13
조회 : 298
"문경, 포항 중앙상가 배우자"
출처 : 경북일보
글번호 : 3464
기사 게재일 : 2009-04-13
조회 : 370
상가 계약 불리조항 ‘묻고 따져라’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3463
기사 게재일 : 2009-04-13
조회 : 351
노량진뉴타운 사업 속도낸다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3462
기사 게재일 : 2009-04-13
조회 : 322
전복예찬, 전복요리로 창업시장에 출사표!
출처 : 이뉴스투데이
글번호 : 3461
기사 게재일 : 2009-04-13
조회 : 291
중저가 화장품업계 지각변동 오나
출처 : 이투데이
글번호 : 3460
기사 게재일 : 2009-04-13
조회 : 281
동네 정육점도 '브랜드' 시대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3459
기사 게재일 : 2009-04-10
조회 : 285
창업비 거품빼고 고객감동 채우니..대박 점포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3458
기사 게재일 : 2009-04-10
조회 : 292
"양의 탈을 쓴 못된 브랜드 조심하자"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3457
기사 게재일 : 2009-04-10
조회 : 287
커피업계 할인·저가 경쟁 치열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3456
기사 게재일 : 2009-04-10
조회 : 274
뉴타운 주변 3~5층짜리 빌딩 노려라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3455
기사 게재일 : 2009-04-10
조회 : 284
불황에 눈물 흘리는 동대문 쇼핑몰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3454
기사 게재일 : 2009-04-10
조회 : 286
주공상가 1층, ‘7,000만원?’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3453
기사 게재일 : 2009-04-10
조회 : 292
자영업자 규제 확 푼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3452
기사 게재일 : 2009-04-10
조회 : 318
학원사업자등록 “세무서 오지 않아도 OK”
출처 : 세정신문
글번호 : 3451
기사 게재일 : 2009-04-10
조회 : 313
신규창업자 세금교실 실시
출처 : 세정신문
글번호 : 3450
기사 게재일 : 2009-04-09
조회 : 4134
"대통령도 예전엔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 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금융 지원은 강화됨에 따라 현재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중소기업청과 금융위원회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완화 정책과 금융 지원 정책을 각각 발표했다. 중소기업청은 9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원가 절감과 자금 유동성 확보에 장애가 되는 불합리한 28개 규제를 개선과제로 정하고 13개 소관부처가 이를 개선할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대책`안을 보고했다. 대책안에 따르면 소규모 떡집(16.5㎡∼33㎡)도 가공용 쌀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며, 목욕탕의 가스요금 보증금 예치기간도 창업 후 1∼2년간으로 축소된다. 아울러 도·소매점의 빈병 회수료를 현실에 맞게 인상하고 영·유아용 보육시설의 실외놀이터 시설면적 적용기준도 완화된다. 중기청은 이번 대책이 시행되면 음식점, 떡집, 소매점, 목욕탕 등 약 177만개 점포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해 3047억원의 비용경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조치는 그간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취급되던 소상공인 분야에 대해 정부가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이 가능하다. 중기청 관계자는 `개선대책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관련부처와 적극 협조하는 한편, 이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할 것`이라고 말해 정부 의지가 예전과 다름을 강조했다. 한편, 금융위가 같은 날 발표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해 금융지원 강화안 역시 기존 창업자들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은행들이 보증기관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에게 보증대출을 해주는 `소상공인전용 은행협약보증` 제도가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며 부동산 등 담보가치 하락시 은행의 대출회수를 막기 위한 소상공인 담보부대출 보증제도도 확대된다. 국민(120억 원)·기업(100억 원)·우리(100억 원)·하나(80억 원)·외환(55억 원)·신한(25억 원).농협(20억 원)이 보증기관에 총 500억원을 출연해 보증비율 100%를 적용해주며 보증료 0.2%포인트 감면 및 최대 0.5% 금리인하 혜택도 준다. 또 이들 은행이 추천하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600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이 시행된다. 정부는 또 추경예산을 통해 저신용 사업자, 무점포상인 특례보증 규모를 2000억원에서 1조 3000억원, 영세 자영업자 특례보증을 1조 5000억원에서 2조 7000억원 등 지원 금액을 총 2조 3000억원 가량 확대키로 했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역대 정부의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 중에서도 구체적이고 큰 규모`라며 `이번 대책으로 수혜받는 업종 외에도 어려움을 겪는 업종들이 상당한 만큼 이에 대한 지원책도 시급히 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오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을 방문해 `나도 소상공인이었다. 어려울 수록 용기와 희망을 가지자`고 격려했다.
출처 : 점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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