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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뉴스 전체

창업 뉴스 전체

  • 글번호 : 2535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463
    김원희자매, 2년간 치밀한 계획 끝에 쇼핑몰 창업
    출처 : 한국재경신문
  • 글번호 : 2534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416
    기보 "하반기 5000억 이상 추가 보증지원"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33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416
    청소대행업도 전문화 시대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32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362
    복합형 창업에 주목하라
    출처 : 비즈플레이스
  • 글번호 : 2531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375
    끝모를 불경기…자영업의 몰락
    출처 : 매일경제
  • 글번호 : 2530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391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자"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29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402
    (창업기획_면사랑) <6> 우리면식에 토착화한 메밀국수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28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356
    "창업 소상공인 매년 75만 명 폐업"
    출처 : 매일경제
  • 글번호 : 2527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365
    (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소비자이용특성<1> 예비창업자 그들은 누구인가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26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393
    [창업] 훌랄라 참숯 바베큐 치킨 김병갑 사장
    출처 : 매일경제
  • 글번호 : 2525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379
    (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소비자이용특성<2> 창업브랜드 선택하기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24
    기사 게재일 : 2008-09-26조회 : 412
    “창업 소상공인 매년 75만명꼴 폐업”..강용석의원
    출처 : 파이낸셜뉴스
  • 글번호 : 2523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80
    성공창업 방정식 - 차별화된 컨셉으로 대중적 아이템을 공략하라
    출처 : 한국재경신문
  • 글번호 : 2522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81
    먹거리 불안, 유기농으로 떨친다
    출처 : 아시아경제
  • 글번호 : 2521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42
    유통업계 ‘그린마케팅’에 올인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20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78
    외식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성공 전략④
    출처 : 머니투데이
  • 글번호 : 2519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716
    공예 디자인 분야 청년 창업 쉬워져 공예 디자인 분야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청년창업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재능이 있음에도 사업장 확보 및 투자금액 문제 등으로 인해 망설였던 대학생 등 청년층의 창업 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분야의 특화 창업보육센터를 본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발표는 공예, 디자인 산업의 창업을 촉진하고 선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중기청은 관련 산업의 43%가 1인 기업이라는 점에서 청년층의 창업이 꾸준히 진행되어왔고, 이 중 관련 전공을 한 졸업생과 예비창업자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어 향후 창업 수요 및 전망은 앞으로도 매우 밝다고 기대했다. 중기청이 발표한 공예 디자인 분야 창업지원 계획은 아래와 같다. -9월 중 기존 우수 BI 중 공예 디자인 관련 학과를 운영중인 곳을 중심으로 특화 BI를 지정하고 별도 운영비를 지원한다. -소규모 작업공간만 확보해도 사업활동이 가능한 기업을 위해 공동창업실 공동작업실을 설치하고 공동활용장비를 제공하는 맞춤형 보육서비스 지원 -관련분야 전문의 전담매니저를 통해 자금 마케팅 지원 등 일반적인 서비스에서부터 해당분야의 시장동향, 제작 know-how 전파 등 특화된 서비스 제공 -금년 말 해당분야 특화보육사업을 희망하는 대학 등을 중심으로 BI를 추가 신규 지정 및 내년 확장건립비 지원 과 별도 운영비 지원등을 통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그 밖에 공예, 디자인 분야 창업동아리 활성화 및 특화 BI 입주연계, 입주기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 공동판매장 설치 및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지원 계획 중기청은 지원계획
    출처 : 점포라인
  • 글번호 : 2518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84
    창업경영연구소 ‘3040 성공창업 모임’ 개최
    출처 : 비즈플레이스
  • 글번호 : 2517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76
    경북도,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탄력
    출처 : 파이낸셜뉴스
  • 글번호 : 2516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57
    [부동산따라잡기] 민자역사와 뉴타운이 만나면?
    출처 : sbs
  • 글번호 : 2515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66
    청진동 업무ㆍ상업타운 개발 ‘급물살’
    출처 : 헤럴드경제
  • 글번호 : 2514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56
    [브리핑] 대상 계열 창업투자회사 압수수색 [중앙일보]
    출처 : 조인스닷컴
  • 글번호 : 2513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67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상봉동에 내달 문열어
    출처 : 시민일보
  • 글번호 : 2512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53
    장애인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진행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11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72
    중기청,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선정
    출처 : 디지털타임스
  • 글번호 : 2510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61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7회 일반업종 창업강좌 개최
    출처 : 연합뉴스
  • 글번호 : 2509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74
    대학생 우수창업아이템 공개모집, 우수아이템 개발금 지원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08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49
    죽과 비빔밥이 만났다, 프리미엄 카페 선뵈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07
    기사 게재일 : 2008-09-25조회 : 362
    국내 최대규모 창업박람회 10월 개최
    출처 : 비즈플레이스
  • 글번호 : 2506
    기사 게재일 : 2008-09-24조회 : 362
    [창간특집-글로벌플레이어] 해외창업 성공기-월셔은행
    출처 : 전자신문
  • 글번호 : 2505
    기사 게재일 : 2008-09-24조회 : 510
    가르텐비어, KT와 '성공창업' 업무협약
    출처 : 아시아경제
  • 글번호 : 2504
    기사 게재일 : 2008-09-24조회 : 366
    신용보증기금, 일자리 창출ㆍ중기 자금난 해소 앞장
    출처 : 디지털타임스
  • 글번호 : 2503
    기사 게재일 : 2008-09-24조회 : 369
    [성공창업] 트렌드와 업종 선택
    출처 : 광주드림
  • 글번호 : 2502
    기사 게재일 : 2008-09-24조회 : 364
    (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추천지수<2> 서비스업 추천지수 저조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01
    기사 게재일 : 2008-09-24조회 : 351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참가 제한 기준 강화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500
    기사 게재일 : 2008-09-24조회 : 365
    서울시, 내달 국내 최대규모 창업박람회 개최
    출처 : 뉴시스
  • 글번호 : 2499
    기사 게재일 : 2008-09-24조회 : 369
    상가정보연구소, 독립점포 창업 무료 세미나 개최
    출처 : 프라임경제
  • 글번호 : 2498
    기사 게재일 : 2008-09-24조회 : 394
    [창업 LIVE] "선진국 레스토랑처럼 가업으로 물려줄수 있게"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496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1129
    LED 전광판 설치 점포 피해사례 증가 최근 LED 전광판 설치 계약을 맺은 점포의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주에서 호프집을 운영 중인 A씨는 3년 간 총액 150만원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LED 전광판을 달았다. A씨에 따르면 전광판 판매사원은 매월 5만 5천원을 3년 간 납입하면 되고 제품 가격에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는다며 설치를 적극 권유했다고. 더구나 중도해지 시 위약금도 없다는 말에 혹하고 말았다. A씨는 그러나 설치 후 얼마 안 돼 전광판을 철거하게 됐다. 전주시에서 보안 관련 등을 설치하면서 옆 간판을 다 떼라고 요구했기 때문. 따라서 전광판이 필요 없어진 A씨는 전광판 판매인에게 전화해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돌아온 대답은 위약금 56만원. 위약금이 없다는 사실을 대여섯 번이나 확인한 A씨는 무슨 소리냐며 항의했지만 사용 후 1년이 지나야 한다는 조건을 계약서에서 찾아내고 한숨만 쉬었다. A씨는 이 업체의 계약 태도에 대해서도 불만을 털어놨다. 본인은 150만원에 계약을 진행했는데 옆 가게는 120만원에 계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판매사원이 계약에 급급해 설치 안하겠다는 점주에게는 파격적 할인혜택을 안긴 것이다. 옆 가게의 경우 위약금도 30만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결국 판매자의 기준 없는 가격정책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되버린 셈이다. A씨 사연을 접한 B씨는 "최근 경기도 일대에도 전광판 판매자가 많이 나타나 돌아 다닌다"며 "사기 수법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지간하면 계약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 글번호 : 2495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79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죠…객잔차이나 길정희 슈퍼바이저
    출처 : 한국재경신문
  • 글번호 : 2494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74
    먹을거리 시시비비, 눈으로 확인하세요
    출처 : 프라임경제
  • 글번호 : 2493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83
    광주 최고 상권은 '상무지구'
    출처 : 아시아경제
  • 글번호 : 2492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74
    "재래시장 운영 이렇게"..충북 우수사례
    출처 : 연합뉴스
  • 글번호 : 2491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409
    매머드급 대단지 내 독점 상가 분양
    출처 : 프라임경제
  • 글번호 : 2490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74
    "투기목적 산업용지 분양 원천봉쇄"
    출처 : 부산일보
  • 글번호 : 2489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1134
    제2의 명동, 건대역 상권에 가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건대 상권`이 제 2의 명동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지역 대부분의 주요 상권들은 침체와 내수부진에 따른 전체적인 매출감소인 반면, 건대 로데오 상권만큼은 불황 속에서도 새로운 상권의 성공과 함께 꾸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며 패션 업체들의 유통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특히 올해 롯데 백화점의 개점으로 인해 건대를 찾는 젊은 층의 발걸음을 다시 한번 잡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쇼핑타운으로서의 눈부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주 이용고객의 70%가 20대인 점은 이곳 건대 상권이 대학가 상권이라는 증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느 대학상권과는 달리 건대 상권은 대학생만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는 상권이 아닌이유로 방학기간의 매출 부진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 하다. ◇ 급지별 특징 - A급지 대로변 상권 화양사거리 방향 민중병원 횡단보도에 이르기까지 상권의 핵심지역인 건대글방과 피자헛을 포함하고 있는 상권이다. 이곳은 건대상권의 유입이 시작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유동인구가 항상 상주하고 있다. 1층 점포의 주 업종은 악세서리, 의류/잡화, 화장품, 패스트푸드 매장이며, 이중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악세서리 전문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대로변상권 은 그저 고객이 움직이는 동선으로써 건대 입구역 상권의 중심 소비지역이 아니며 유흥을 즐기는 고객층은 먹자골목이나 로데오 상권으로 흡수되었기 떄문에 대로변상권쪽에는 유흥,오락업종은 적합하지 않다. ◇ B급지 먹자거리 먹자 거리는 건대역 상권의 성장을 이끄는데 한몫 하고 있는 핵심급지이다. 거리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온갖 음식점들이 다수 입점하여 성업 중에 있다. 노래방, DVD방, 당구장등 오락시설 또한 다수 밀집해있어 건대상권의 주고객 층인 20-30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 C급지 로데오 상권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연령층이 주 고객으로 자리잡고 있는 로데오 상권은 대부분의 의류 브랜드들이 이미 입점한 상태이며 인근에 새로 개점한 롯데백화점에 힘입어 그 고객층이 더욱 두터워지고있다. 다른 대학상권과 같은 보세의류 매장보다는 브랜드 의류 매장들이 줄지어 있다. 완공예정인 스타시티의 유동동선이 이어지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입점해있는 매장들이 많다. 점포창업 전문 점포라인의 관계자는 `건대입구 상권은 인근의 주상복합 완공예정과, 대형백화점의 입점이 맞물리며 강북최대의 상권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학가 상권 특성상 많은 업종들이 중복 밀집되어있는 것을 감안하여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소개했다.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488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86
    성공창업 노하우 소개..한경닷컴 창업센터 무료세미나 개최
    출처 : 한국경제
  • 글번호 : 2487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87
    ‘만춘옥’ 대형 음식점 전수창업 설명회
    출처 : 프라임경제
  • 글번호 : 2486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89
    BBQ 치킨카페 첫 선.. 29일부터 창업대전
    출처 : 한국경제
  • 글번호 : 2485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78
    가을 상가시장, 일부 지역은 '맑음'
    출처 : 머니투데이
  • 글번호 : 2484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85
    서울시, 창업박람회 외식업체 참가 제한
    출처 : 연합뉴스
  • 글번호 : 2483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455
    무점포 재택창업 ‘인쇄편의점’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482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93
    가맹점 성공창업? 엘리팝 창업지원시스템에서 찾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 글번호 : 2481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91
    “직장인 91.5%, 제2인생 준비…문제는 돈”
    출처 : 경향신문
  • 글번호 : 2480
    기사 게재일 : 2008-09-23조회 : 388
    (창업설명회)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 外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479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29
    여성창업자의 창업 길잡이, 전문강좌 개최
    출처 : 매일경제
  • 글번호 : 2478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34
    직접 FC 본사를 만들 수 있는 과정 오픈
    출처 : 매일경제
  • 글번호 : 2477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33
    [창업계 소식]프랜차이즈 매장활성화 강좌
    출처 : 머니투데이
  • 글번호 : 2476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394
    [창업열전]사바사바, 가맹점 개설 까다롭기로 소문
    출처 : 머니투데이
  • 글번호 : 2475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11
    배우 신주아, 패션 전문 경영인 됐다
    출처 : DIP통신
  • 글번호 : 2474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2066
    프랜차이즈는 횡포의 대명사 확실한 성공이 보장된 창업을 찾는 움직임은 항상 있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국제적 금융위기 여파로 국내 경제가 갈팡질팡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더 강하다.검증된 아이템, 사업성과 확실한 이윤을 보장하는 안정적 사업이 과연 있을까. 예비창업자들은 대개 이 대답을 프랜차이즈에서 찾는다. 특히 일부 가맹점의 대박 사례가 TV 등 언론을 통해 보도될 때면 프랜차이즈가 곧 성공창업이라는 믿음은 신앙처럼 굳어진다.그러나 프랜차이즈 창업이 곧 성공창업이라는 공식이 성립되기에는 문제가 수없이 많다는 게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경영해 본 일선 점주들의 증언이다. 일방적으로 본사에 유리한 계약내용과 턱 없이 높은 창업비용 때문에 현상 유지가 고작이라는 설명이다.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6년 간 PC방 프랜차이즈 C사에 가입해 가게를 운영했던 홍 모씨(경기 안산·59)는 “프랜차이즈는 횡포의 대명사”라며 말문을 열었다.홍 씨는 당시 4억 5000만원을 들여 창업했다. 이 중 홍 씨의 자본은 8000만원. 나머지 3억 7000만원은 C사가 소개한 은행과 2금융권 기관 대출로 해결했다. 지금으로썬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지만 당시엔 비일비재한 일이었다는 게 홍 씨의 설명. C사가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그렇다면 홍 씨가 이렇게 무리하게 창업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당시 C사는 모든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싣는 등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컸다”고 설명했다. 즉 인지도라는 장점을 높이 샀다는 것이다.그러나 프랜차이즈의 덕을 본 것은 여기가 끝이었다. 홍 씨는 이후 C사가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아 무던히도 속을 끓였다고.“PC방에서 제일 중요한 게 컴퓨터와 환기 시설인데 C사는 이런 요소들에 대한 유지보수 계약을 거의 지켜주지 않았다”는 홍 씨. 이는 무리한 가맹점 확장으로 관리 및 시설보수 인력이 늘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덕분에 홍 씨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본사로 쳐들어가야 했다.홍 씨는 이어 기가 막혔던 이야기도 털어놨다.창업비용 4억 5000만원으로 홍씨는 100여 평의 매장에 70대의 컴퓨터를 설치했다. 당시 컴퓨터 단가는 대당 250만원. 나중에 알아봤더니 이 컴퓨터는 150만원이면 맞출 수 있는 사양이었다. 본사가 대당 100만원씩 도합 7000만원을 그냥 챙긴 것.인테리어도 마찬가지였다. ㎡당 150만원이면 끝냈을 인테리어 비용이 ㎡당 300만원을 넘었다. 커미션을 챙기기 위해 두 배가 넘는 금액을 책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C사가 홍 씨에게 챙긴 부당이득은 2억 원을 상회한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이다.홍 씨는 “나보다 더 많은 비용을 들여 가맹한 사람도 많다”며 “그나마 성공하거나 현상유지라도 한 사람은 20%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홍 씨는 창업 이후 본사 지원에 대한 기대를 접고 탄력적인 가격정책과 서비스 마인드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한 케이스.나머지 80%는 무리한 대출로 신용불량 상태에 빠지는 등 실패 후 후유증이 컸다고. 프랜차이즈 창업은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는 일부 맹신에 경종을 울리는 내용이다.홍 씨는 이 땅의 예비창업자에게도 당부를 잊지 않았다. 그는 “창업비용을 조성할 땐 반드시 자기자본 비율을 60% 이상으로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대출 얻고 빚내서 창업해봤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홍 씨는 이어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는 건 업종 불문하고 본사만 배 불리는 구조인데다 가맹자에게 불리한 계약이 많다”며 “생각처럼 성공률이 높지 않고 창업 이후 지원도 변변치 않은 곳이 대부분인 만큼 독립 창업이 여러모로 나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 글번호 : 2473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1206
    창업, 쉽게 도전했다간 큰 코 다쳐 여유자금 투자 또는 생계를 위한 방안으로 창업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지인의 말 또는 각종 매체의 “이 장사 뜬다” 라는 뜬 소문으로 아이템을 선택하고 도전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준비 없는 도전은 창업에 있어 독약으로 작용할 수 있다.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 창업에 큰 해가 될 수 있는 창업자들이 범할 수 있는 잘못된 생각에 대해 알아보았다. ◇ 신흥상권이면 고객을 독점할 수 있다 ?경기도 오산에서 김밥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K씨.재개발 단지 인근 신축상가로 상층에 학원 다수가 입점 예정이라는 분양사의 광고와 신축 무권리라는 점에 이끌려 선뜻 계약, 오픈을 했지만 분양사의 광고와 달리 현재 상가는 미분양으로 인한 공실이 넘쳐나 예상했던 수익을 올리기가 힘든 실정이다. 각종 재개발, 재건축으로 신규상가나 신규 상권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이들 상가는 신축이기 때문에 일단 권리금이 없거나 혹은 저렴하다는 점으로 창업자들의 구미를 당긴다.그러나 예시와 같이 고객이 보장되지 않은 상가에 단지 저렴하다는 이유로 입점하는 것은 큰 위험부담을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보통 신규 상권 또는 상가가 고객을 자동적으로 집객할 수 있도록 안착 되려면 적어도 1년 혹은 그 이상이 소요되므로 신축 이후 바로 입점하는 것은 옳지 않다. ◇ 뜨는 아이템은 곧 지는 아이템? 각종 매체의 소개를 타고 우후죽순 생겨났다가 이내 없어지고 마는 아이템들이 있다.예를 들면 몇 해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던 퓨전주점, 찜닭, 매운 떡뽂이 등을 대표로 꼽을 수 있다.이들 업종은 매체의 영향으로 이미 인정받은 아이템이라는 인식 속에 창업자들로부터 기대심리를 작용하게 하여 한때 한 구역마다 2,3개의 점포가 생겼을 정도로 흥행 했었다. 이처럼 흔히 말해 “뜬다” 라는 아이템은 앞으로 많은 경쟁 점포들이 생겨날 것이라는 예견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또 얼마 후 곧 쇠퇴기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업종을 시작하기 전 매체 의존 및 시장의 상황만 가지고 도전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 분수에 맞는 투자가 필요하다 경기도 용인에서 PC방을 운영중인 P씨, 그는 모 대학 캠퍼스 이전에 맞추어 인근 좋은 위치의 상가를 4억에 가까운 거금을 투자하여 입점했다. 인근대학을 중심으로 학생층의 고정적인 수요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고 투자금액 또한 금방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장담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았다. 대학가의 PC방은 경쟁점포도 많고, 연중 4-5개월 정도의 방학시즌에는 학기중 매출에 비해 절반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안정적 운영이 힘든 단점이 있기 때문이었다. P씨는 대학상권이라는 특수성에 비싼 입점비를 투자하여 입점했지만 PC방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를 한 것이다. 따라서 입점을 희망하는 점포가 내 업종과 맞는지 살펴보고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472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539
    “맛있는 아이스크림에 성공비결 담았죠”
    출처 : 조인스닷컴
  • 글번호 : 2471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64
    광명소상공인지원센터, 창업교육 수강생 모집
    출처 : 시민일보
  • 글번호 : 2470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12
    국내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박차
    출처 : 한국일보
  • 글번호 : 2469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548
    대나무처럼 마디있는 골프채
    출처 : 서울신문
  • 글번호 : 2468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11
    [창업 100자 정보] '강정이 기가 막혀' 사업설명회 외
    출처 : 조선일보
  • 글번호 : 2467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08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재구매 유도가 성공 열쇠… 수익성 꼼꼼히 따져야
    출처 : 조선일보
  • 글번호 : 2466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81
    맨손, 돈 버는 손 되다
    출처 : 조선일보
  • 글번호 : 2465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02
    얼짱몸짱클럽, 가을맞이 이벤트 실시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464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24
    중소기업, 창업 10년 지나면 `성숙단계`
    출처 : 디지털타임스
  • 글번호 : 2463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13
    상가투자 시공사를 꼭 체크하라
    출처 : 프라임경제
  • 글번호 : 2462
    기사 게재일 : 2008-09-22조회 : 424
    <가맹점성공사례> 특별한 날, 기분 좋은 만남을 원할 때, 갈매기조나단 정왕동점!
    출처 : 창업투데이
  • 글번호 : 2461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992
    외식업 규제 개선 예정, 활성화 기대되 외식산업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개선방안이 농림수산식품부의 추진아래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지난 18일 대통령 주재 민관합동회의에서 외식서비스 창업,유통,규제 4건에 대한 주요 개선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조세특례 제한법, 부가가치세법 등 관련 규정 개정추진에 관련한 개선사항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민관합동회의 발표내용은 아래와 같다. - 첫째, 주오기업 창업지원 대상으로 외식업을 포함시킴으로써 그동안 5천만원 한도의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의 지원만 가능하던 외식업 분야에 20억원 한도의 ‘중소 벤처 창업자금’의 지원이 가능토록 하여 대형 외식업체 창업 유도 - 둘째, 외식업의 고용 창출 등을 위해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 대상에 음식점업 추가 - 셋째, 최근 국제 곡물가격 인상 등으로 인한 외식업계의 어려운 경영상정을 고려하여 음식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의제매입세액공제 기간을 현행 ‘08년 말에서 10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함. - 넷째, 지역 특산물의 보존 및 발전을 위해 전통주에 대한 통신판매 물량을 현행 20병에서 50병으로 확대하기로 함 이번 규제 합리화 발표에 대해 점포창업전문 점포라인의 관계자는 “그동안 묶여있어 불합리한 점이많았던 외식산업은 고용 창출효과가 컸으나 정부의 창업지원 부분에서 제외되어 선진화에 많은 애로 사항이 있었다며,, 이번에 발표된 개선이 진행되면 경쟁력 제고는 물론 외식업종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 글번호 : 2460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4111
    음식점 수명 서울서 창업한 음식점 중 90%는 2년 안에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시가 서울지역 식당 주인 48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5년 간 영업을 계속해 온 업소는 전체의 5% 미만에 불과했고, 3~4년 이상은 9~10% 정도에 그쳤다. 또 2005년부터 2006년까지의 2년 간 서울에 생겨난 외식업소는 2만7965에 달했으나 폐업한 식당도 2만5320개소나 돼 90% 가량의 폐업률을 보였다. 음식점의 수명이 이처럼 짧은 것은 창업 준비가 졸속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다수다. 서울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실제 음식점 경영주 중 90% 가량이 1년 이하의 준비기간을 통해 창업했다. 특히 이들 중 12% 가량은 1~2개월 정도 준비한 뒤 개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창업하기 전 단순 직장인이었던 경우가 전체의 28%를 차지했고 조언을 구하는 대상도 대부분 동종업계 경험자나 주변인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언을 전혀 듣지 않았다는 대답도 일부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졸속 창업은 건강과 돈만 허비할 뿐,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고 조언한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 관계자는 `제대로 준비해서 용의주도하게 시작해도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창업`이라며 `음식점을 포함해, 창업은 준비기간이 짧을 수록 실패확률도 커진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요즘 경제가 어렵다 보니 생계유지를 목적으로 창업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정말 생계유지가 목적이라면 창업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사에 응한 사람 중 78%는 주변인이 음식점을 하겠다고 나서면 어떤 형식으로든 나서서 말리겠다고 답했다.
    출처 : 점포라인
  • 글번호 : 2459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523
    한우 떡갈비 반값에 가져가세요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458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424
    '손수'로 즉석식품 사업 진출한 아워홈
    출처 : 세계일보
  • 글번호 : 2457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419
    리먼브러더스 파산 후폭풍, 국내 빌딩 상가 시장에도 악영향 줄 듯
    출처 : 이브닝경제
  • 글번호 : 2456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409
    3억 상가가 21억 상가보다 좋다(?)…투자 방법따라 다른 수익
    출처 : 한국재경신문
  • 글번호 : 2455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446
    상가 권리금도 '급락'.. 최고 7000만원↓
    출처 : 아시아경제
  • 글번호 : 2454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465
    (클릭!새책) 현장에서 배우는 성공창업 이야기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453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420
    피부미용사시험 합격 가능할까? 국내 첫 모의고사 실시!
    출처 : 연합뉴스
  • 글번호 : 2452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421
    예비여성창업자의 탄탄대로 길잡이 「여성창업 네비게이션」
    출처 : 이데일리
  • 글번호 : 2451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440
    데이터센터 전기료 인하 전자공증제로 창업 확대
    출처 : 디지털타임스
  • 글번호 : 2450
    기사 게재일 : 2008-09-19조회 : 438
    ‘야채 프린스’의 희망 비타민 “싸요! 싸”…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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