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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2249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777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대로 알아야 피해없어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이 시행 된지 몇 해가 지난 지금에도, 이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 상가임대인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상가건물 임대차 방지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이란 임차 사업자들이 상가임대와 관련해 보호 받으며,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재정된 법률이다. 상가 건물에 입점했다고 하더라도 동창회 사무실 등 비영리단체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적용되지 않는다. 반드시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는 영업 용도로 사용할 임차인에 적용된다. 이 또한 모든 임차인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지역별 일정 금액에만 적용이 된다. 적용대상 지역 및 금액은 서울특별시 : 2억 6천만원 이하, 수도권과밀억제권역 : 2억 1천만원 이하, 광역시 : 1억 6천만원 이하, 기타지역 : 1억 5천만원 이하에 해당된다. 보호적용대상의 지역과 금액을 벗어나거나 초과하는 경우에는 상가임대차보호법을 적용 받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임차인은 점포 계약 시 되도록 상가임대차 보호법을 적용 받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좋다. 점포 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 김봉관팀장은 “대항요건을 갖추고 관할 세무서장으로부터 임대차계약서상의 확정일자를 받은 임차인이 보호받을수 있다.”며 “민사집행법에 의한 경매 또는 국세징수법에 의한 공매시 임차건물(임대인 소유의 대지를 포함한다)의 환가대금에서 순위 권리자로 인정받는다.”고 소개했다. 또 “우선해 보증금을 변제 받을 권리가 주어지기 때문에 점포 계약 시 상가임대차보호법에 관련한 사항을 명확하게 따져보고 계약을 하라” 고 조언했다. ◇ 다음은 상가임대차 보호법을 통해 임차인이 보호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1. 건물이 제3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도 사업자 등록을 마친 임차인은 새로운 건물주에게 임차인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2. 사업자 등록 후 확정일자를 받은 임차인이 경매나 공매 시 낙찰대금에서 후 순위의 권리자 보다 우선적으로 보증금을 변제 받을 권리가 생긴다. 3. 임대인의 부당한 임대료 인상에 임차인이 대응할 수 있다. 4. 임대인은 특별사유가 없는 한 최초의 임대차 기간을 포함 5년을 보장한다. 이때 계약 갱신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임대차기간 만료 전 6개월에서 1개월 내까지 계약에 대한 갱신요구를 해야 한다. 5. 환산 보증금이 일정금액 이하인 경우, 사업자등록을 마친 임차인은 경매가액의 1/3범위 내에서 우선 순위와 무관하게 보증금의 일부 변제가 가능하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48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1158
점포 권리금 하락세 ‘뚜렷’… 창업자↑ 영업자↓
점포 권리금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은 “지난 7월 중소기업청이 시행한 ‘2008년 상가건물 임대차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같은 기간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매물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업종에서 평균 권리금이 떨어졌다”고 27일 밝혔다. 중기청은 앞서 전국 689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4개월 간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인수창업 점주들의 96% 이상이 2004년 대비 70% 가까이 떨어진 1000~2000만원의 권리금을 지불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04년 조사에서는 일반상권 2190만원, 중심상권 3530만원의 권리금이 형성돼 있었지만 올해 조사에서는 일반상권 1051만원(-52%), 중심상권 1088만원(-69.1%)으로 감소했다. 중기청과 함께 실태조사를 진행한 소상공인진흥원은 “조사준비를 급하게 하다 보니 2004년 대비 조사표본 수가 적다”면서도 “액수 자체는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권리금이 떨어지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점포라인 관계자는 “권리금 시세가 최고 70% 떨어지거나 실제 거래된 권리금 대부분이 1000~2000만원 사이라는 정부 발표는 현실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면서도 “권리금 하락 부분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점포라인 DB에 따르면 업종 중 다수를 차지하는 음식점의 권리금 평균액은 3월 1억2240만원에서 6월 1억 1400만원으로 6.8% 떨어졌다. 또 패스트푸드 업종은 3월 1억4362만원에서 6월 1억 1305만원으로 21.2%, 주류점 업종은 3월 1억2073만원에서 6월 9608만원으로 20.4% 각각 감소했다. 또 커피·까페 업종의 경우 3월 1억 2854만원에서 5월 1억1441만원 까지 떨어졌다가 6월 들어 1억 2691만원으로 오르는 등 제자리걸음을 보였고 네일아트, 피부미용, 모텔 등을 포함한 기타 업종 권리금도 3월 7865만원에서 6월 6419만원으로 18.3% 떨어졌다. PC방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권리금이 하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구나 이 같은 하락세는 올 하반기로 갈수록 더 심화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점포를 구하려는 사람은 하루 평균 50명 정도로 파악된다”며 “수요와 공급의 관계가 턱없이 무너진 만큼 점포를 내놓는 이들은 점포 가격을 낮출 수 밖에 없는데 가격을 낮출 만한 부분은 권리금 밖에 없는 만큼 하락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올 상반기 점포라인에 등록된 점포 매물은 총 1만1000여 건. 그러나 지난 7월부터 27일까지 두 달이 채 못 되는 기간에만 1만3000건이 넘는 매물이 등록됐다. 권리금 낮추기 경쟁이 치열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CS라인컨설팅 김창환 대표는 “권리금 하락세를 막을 수 없다면 점포라인이 지난 7월 도입한 ‘마이너스 권리금 제도’를 활용해 점포를 적극적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라”고 조언했다. 마이너스 권리금이란 간략히 말하면 점포를 산 영업자에게 점포를 판 영업자가 일정금액을 지불하는 제도를 뜻한다. 김 대표는 이어 “창업자에게 권리금 하락이라는 것은 초기 투자비용의 절감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올 하반기부터 저렴하고 좋은 점포를 물색해 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247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69
‘50대’ 중장년 온라인 창업 전년比 5배 증가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246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76
올 상반기 온라인창업..14%가 50대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245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75
온라인 창업,50대가 주도한다
출처 : 전자신문
글번호 : 2244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72
온라인 창업,50대가 주도한다
출처 : 전자신문
글번호 : 2243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5495
지하철 6호선 상수역 상권에 가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 상권에 가다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에 아직 완벽한 상권이라고 말할 수 는 없지만 홍대, 신촌과 근접해 있어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 있다, 바로 상수역 상권이다. 상수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업지역은 “주차장길”인데, 이 곳은 거리상으로는 상수역과 가깝지만사람들이게는 홍대 주차장길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낮 시간대에는 점심에만 직장인들이 이동양상을 보이고 대체적으로 한적한 반면 밤이 되면 한적하던 주차장길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이 젊은 층이 유입되어 활기를 되찾는다. 예전부터 이 길은 주차 전용 공간으로만 활용되었지만 현재는 꾸준히 찾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작은 공원이 조성되고 상권의 틀을 갖춰 젊은 층의 놀이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주 업종으로는 대형식당이나 주점, 의류점, 카페 등 이 포진되어있고 여성들을 위한 네일아트샵, 미용실들이 들어서 젊은 층의 다양한 구미를 만족시키고 있다. 주차장길의 메인 골목을 벗어나 가지 골목으로 진입을 해보면 강남의 “가로수길”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오히려 메인골목보다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몰려있어 주말에는 피팅 촬영 등의 목적을 가지고 오는 이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주차장길 쪽으로는 이미 많은 개발이 진행되어 상권은 이미 포화상태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투자대비 이윤을 극대화 시키기는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이미 자리잡은 주차장길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아직 개발이 덜된 그외 상수역 상권을 눈여겨 봐야한다. 이는 상수역이 홍대와 이어지는 길목에 있고 신촌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리적 장점으로 인해 앞으로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점포창업 전문 점포라인 정경운 컨설턴트는 “초보창업자들이 점포구입시 가장 고려하는 부분이 가격이다, 그러나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좋은 상권의 점포에 입점했다고 반드시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신촌, 홍대와 같은 대형상권을 선호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주변의 잠재적 상권을 깨울 줄 아는 안목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242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386
수원 인계동 상가 도로정비 추석 전까지 마무리
출처 : 수원일보
글번호 : 2241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378
인터넷 쇼핑몰 구축 선두주자 김기록 메이크샵 사장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240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374
은은한 볏짚 향 가득한 '볏짚 삼겹살'에 빠지다!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239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376
[파워 여성CEO] 창업 10년만에 매출 225억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238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391
[창업 인터뷰] 조미옥 아시안푸드 대표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2237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384
박가부대, 해물떡짐 창업단신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2236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468
KTV와 실크로드CEO포럼의 청년 창업시대
출처 : 빅뉴스
글번호 : 2235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398
2008 유망 창업기업 벤처 투자마트 열린다.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2234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388
만춘옥, 다이어트 창업 서비스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2233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400
[성공창업]두 가지 직업을 갖는 꿈
출처 : 광주드림
글번호 : 2232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369
대형 유통업체 간부 초청 「벤처창업교육」
출처 : 현대축산뉴스
글번호 : 2231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375
사원 행복 없이는 고객만족도 없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230
기사 게재일 : 2008-08-27
조회 : 431
조춘식동태탕찜, 밥값 없는 밥집? 밥 추가 무제한 무료!
출처 : 창업투데이
글번호 : 2229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718
퓨전주점, 성공의 시대는 갔다
안정적이고 고소득을 챙길 수 있다는 얘기에 한때 우후죽순 생겨나 몇 년 만해도 시내 중심 대형상권은 물론 소규모 동네상권에까지 진입했던 퓨전주점. 성장기에 놓인 아이템이였기에 그 매출은 대단했고 이러한 입소문이 퍼지며 예비창업자 사이에서는 퓨전주점이 대박 아이템으로 자리잡기까지 했다. 그러나 너도나도 뛰어든 아이템 대다수가 그렇듯이 퓨전주점 창업에 대한 부정적인 면이 속속 드러나며 현재는 주춤,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실정이다. ◆소규모 동네 상권까지 진입한 퓨전주점 매출은 나눠먹기 일례로 잠원동의 아파트 상가만 하더라도 호프를 포함 3개에서 많게는 5,6개의 업소가 포진되어있다. 주거민수는 한정되어있는데 주류점이 해당상권에 포진되어있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을 타 업소와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퓨전주점의 경우 대개가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어 특색있는 맛이나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고, 싸고 저렴하다는 이유로 찾는 고객이 많아 단골 고객이 기타 외식업종에 비해 많지 않은 점은 특정업소의 고소득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장기화되는 경기불황… 긴 회전시간, 낮은 객단가 지난해 경기불황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현재에도 다양한 퓨전주점들이 새롭게 오픈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오픈한 퓨전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 점주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고 한다. 이들이 쇠퇴기에 이른 퓨전주점 창업에 뛰어든 이유는 “그래도 고객이 있기는 하다”는 결론에서다. 겉보기에는 잘 되는 듯 보여도 주점이라는 특성상 테이블 회전시간이 타업종에 비해 긴 편이고, 퓨전주점의 특성상 객단가가 낮은 편이라 밤 시간대 영업만으로는 희망 매출 달성이 어려운 편이다. ◆내외부 컨셉이 중요, 인테리어에서 뒤쳐지면 살아남기 힘들어 퓨전주점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각각의 컨셉을 내세워 브랜드 런칭을 한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이 그렇듯 하나의 아이템에 질리면 다른 아이템을 찾게 마련이다. 이러한 점이 퓨전주점의 단골고객화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식상한 구 점포보다는 새로 오픈한 점포를 찾게 되고 이러한 순환은 계속되어 악순환으로 변질되고 만다. 결국 오래된 것은 도태되는 것. 퓨전주점은 성장기와 안정기를 거쳐 현재는 쇠퇴기에 이른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많은 퓨전주점 점주들이 점포를 정리하고 있는 사실이 위의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남들이 먼저 뛰어들어 안정기에 접어든 창업아이템은 예비창업자가 도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이는 아이템의 특성상 곧 쇠퇴기를 맞기위해 준비중인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점포창업전문 점포라인의 관계자는 “독창적이고 희소성있는 아이템, 성공한다는 자신감, 포화상태의 여부가 매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상권 분석 등 다각도로 관찰하고 시작해야 실패가 아닌 성공의 기끔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퓨전주점 아이템의 흥행은 저물고 있지만 이에 독창성을 플러스하여 시도해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228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984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에 대해 알아보자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이 시행 된지 몇 해가 지난 지금에도 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이들이 많이 있어 불이익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상가건물 임대차 방지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이란 임차 사업자들이 보호받으며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재정된 법률이다 상기 법은 상가 건물에 입점했다고 하더라도 동창회 사무실 등 비영리단체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적용되지 않는다. 반드시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는 영업 용도로 사용할 임차인에 적용되는 것인데, 이 또한 모든 임차인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지역별 일정 금액을 하회하는 경우에만 적용이 된다. 적용대상 지역 및 금액은 다음과 같다. 서울 특별시 : 2억 4천만원 이하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 1억 9천만원 이하 광역시 : 1억 5천만원 이하 기타지역 : 1억 4천만원 이하 위의 지역과 금액을 벗어나거나 초과하는 경우에는 상가임대차보호법을 적용 받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임차인은 점포 계약 시 되도록 상가임대차 보호법을 적용 받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상가임대차 보호법을 통해 임차인이 보호받을 수 있는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건물이 제3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도 사업자 등록을 마친 임차인은 새로운 건물주에게 임차인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2. 사업자 등록 후 확정일자를 받은 임차인이 경매나 공매 시 낙찰대금에서 후 순위의 권리자 보다 우선적으로 보증금을 변제 받을 권리가 생긴다. 3. 임대인의 부당한 임대료 인상에 임차인이 대응할 수 있다. 이는 임대료 인상은 연 12%로 제한되어있고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시에는 산정률이 연 15%로 제한된다는 사실로써 임차인의 권리를 뒷받침할 수 있다. 4. 임대인은 특별사유가 없는 한 최초의 임대차 기간을 포함 5년을 보장한다. 이때 계약 갱신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임대차기간 만료 전 6개월에서 1개월 내까지 계약에 대한 갱신요구를 해야 한다. 5. 환산 보증금이 일정금액 이하인 경우, 사업자등록을 마친 임차인은 경매가액의 1/3범위 내에서 우선 순위와 무관하게 보증금의 일부 변제가 가능하다. 점포창업전문 점포라인 김봉관 팀장은 “대항요건을 갖추고 관할 세무서장으로부터 임대차계약서상의 확정일자를 받은 임차인은 민사집행법에 의한 경매 또는 국세징수법에 의한 공매시 임차건물(임대인 소유의 대지를 포함한다)의 환가대금에서 후 순위 권리자 그 밖의 채권자보다 우선하여 보증금을 변제 받을 권리가 주어진다”며 “점포 계약 시 상가임대차보호법에 관련한 사항을 명확하게 따져보고 계약을 하라” 고 조언했다. 알면 유익하고 모르면 손해 보는 점포 관련 법률, 본인 스스로 알고자 하는 노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 않을까.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227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838
점포라인에서 창업해야 하는 이유는?
점포 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지는 것이 권리금이다. 권리금은 향후 해당 점포에서 발생할 기대매출에 근거한 전 임차인의 이익을 후 임차인이 보상하는 개념의 금액. 크게 시설 권리금, 바닥 권리금, 영업 권리금 등으로 구분된다. 그러나 권리금은 법에서 규정하는 금액이 아닌데다 업종, 상권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전 임차인의 영업활동에 따라 형성되기 때문에 천차만별이다. 심지어는 같은 건물에 있는 같은 업종 점포라도 양 점포 간 권리금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해당 상권에 오랜 기간 거주하지 않은 이상 권리금에 대한 정보는 얻기가 어렵다는 게 통설이다. 그만큼 예비 창업자들이 투자를 망설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권리금 시세 정보가 화제다. 권리금 변동 추이와 함께 업종별 권리금 시세를 알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 홈페이지 접속 후 권리 매매 코너로 들어가 보면 지역별, 업종별 점포 검색기능과 함께 희망 매매가 및 권리금 맞춤 검색이 가능하다. 예비창업자들의 구체적 사업구상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와 함께 월 수익률 순위 서비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과 업종, 권리금 정보가 함께 들어있는 이 컨텐츠는 그 날의 데이터를 취합해 매일 자정마다 순위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 수익률을 점주가 입력하는 과정에서 허위 정보 및 매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점포 평균 마진율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업종별로 설정된 최고 마진율 이상의 수치는 입력을 제한하고 있다. 점포라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매물(하루 평균 보유물량 2만 건)이 등록되고 거래된다. 점포라인이 제공하는 각종 컨텐츠의 신뢰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최근 점포라인을 통해 계약을 체결한 A씨(47·서울)는 “점포 거래에 대한 전반적인 감을 점포라인 서비스에서 잡았다”며 “창업 의욕만 있을 뿐 점포거래에 관한 지식이 없었는데 점포라인 컨설턴트들이 잘 도와줘서 고마울 뿐”이라고 말했다. CS라인컨설팅 김창환 대표이사는 “과거에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 시장이 어지러웠다”며 “이제는 점포거래 시장을 양지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근본적 문제로 지목되고 있는 허위매물을 배제해 투명하고 건강한 시장 풍토를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226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399
흔들리는 서비스업 <상> “장사해 봤자 적자” 상반기 음식점 12만 곳 휴·폐업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2225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388
‘고용 버팀목’서비스업 흔들린다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2224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385
훼미리마트, 올림픽 기간 내 점포 매출 20.9%↑
출처 : 조이뉴스24
글번호 : 2223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351
테마상가 '봄날은 갔다'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222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343
서울시, 상가ㆍ오피스텔값 내달부터 인터넷 공개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2221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460
<가맹점성공사례> 차량광택사업! 부부사랑도 반짝반짝, 프로광택천안점
출처 : 창업투데이
글번호 : 2220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376
<인물초대석> 젤라또 종주국 이태리 넘어설 자신있죠, 델리앤젤라또 김창화대표
출처 : 창업투데이
글번호 : 2219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511
진재영, "저만의 아우라 느껴보세요" 쇼핑몰 aura-j 오픈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218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353
신보, 청년창업 지원 늘린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글번호 : 2217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370
[창업 단신] 남원골미당추어탕 창업설명회 外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216
기사 게재일 : 2008-08-26
조회 : 368
명품에 고급서비스를 입히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15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727
[창업 트렌드] 인테리어, 고객부터 배려하라
[창업 트렌드] 인테리어, 고객부터 배려하라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가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인테리어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작은 규모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한다고 해도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를 갖추지 못한다면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창업시장의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예비창업자들이 좀 더 쉽게 창업을 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외식 가맹점을 오픈할 경우에도 프랜차이즈 본사가 지향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함께 해당 상권의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매장에 넣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점포 창업 전문업체인 점포라인의 김민호 팀장은 “창업 계획에 딱 맞는 점포를 찾기는 어렵다”며 “인테리어 공사를 하게 된다면 매출과 연결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들어 외식프랜차이즈에 유행하고 있는 인테리어는 나무나 꽃 등을 이용한 인테리어다. 특히 나무는 고객들의 웰빙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주요 인테리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매장에 나무를 심을 때에도 고객들을 대한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 나무를 배치해 좁은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 배치하면 오히려 매장분위기만 지저분해 보이고 고객들의 드나드는 통로를 막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테리어디자이너인 김경일씨는 “전문 인테리어업자들이 책임지고 인테리어를 마무리할 수도 있지만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이 종업원의 동선, 고객의 동선 등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해 인테리어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테리어에 이어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방법은 색다른 디스플레이다. 규격화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소품을 이용한 디스플레이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어 다시 찾는 매장을 찾게 하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2214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3495
퓨전주점, 성공의 시대는 갔다.
안정적이고 고소득을 챙길 수 있다는 얘기에 한때 우후죽순 생겨나 몇 년 만해도 시내 중심 대형상권은 물론 소규모 동네상권에까지 진입했던 퓨전주점. 성장기에 놓인 아이템이였기에 그 매출은 대단했고 이러한 입소문이 퍼지며 예비창업자 사이에서는 퓨전주점이 대박 아이템으로 자리잡기까지 했다. 그러나 너도나도 뛰어든 아이템 대다수가 그렇듯이 퓨전주점 창업에 대한 부정적인 면이 속속 드러나며 현재는 주춤,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실정이다. <소규모 동네 상권까지 진입한 퓨전주점 매출은 나눠먹기> 일례로 잠원동의 아파트 상가만 하더라도 호프를 포함 3개에서 많게는 5,6개의 업소가 포진되어있다. 주거민수는 한정되어있는데 주류점이 해당상권에 포진되어있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을 타 업소와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퓨전주점의 경우 대개가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어 특색있는 맛이나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고 싸고 저렴하다는 이유로 찾는 고객이 많아 단골 고객이 기타 외식업종에 비해 많지 않은 점은 특정업소의 고소득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장기화되는 경기불황 -> 긴 회전시간, 낮은 객단가> 2007년으로부터 이어진 경기불황은 올해에도 이어졌다.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현재에도 다양한 퓨전주점들이 새롭게 오픈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오픈한 퓨전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 점주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고 얘기한다. 이들이 쇠퇴기에 이른 퓨전주점 창업에 뛰어든 이유는 “그래도 고객이 있기는 하다”는 결론에서다. 그러나 겉보기엔 잘 되 보여도 점포도 주점이라는 특성상 테이블 회전시간이 타업종에 비해 긴 편이고, 퓨전주점의 특성상 객단가가 낮은 편이라 밤 시간대 영업만으로는 희망 매출 달성이 어려운 편이다. <내외부 컨셉이 중요, 인테리어에서 뒤쳐지면 살아남기 힘들어> 퓨전주점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각각의 컨셉을 내세워 브랜드 런칭을 한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이 그렇듯 하나의 아이템에 질리면 다른 아이템을 찾게 마련이다. 이러한 점이 퓨전주점의 단골고객화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식상한 구 점포보다는 새로 오픈한 점포를 찾게 되고 이러한 순환은 계속되어 악순환으로 변질되고 만다. 결국 오래된 것은 도태되는 것. 퓨전주점은 성장기와 안정기를 거쳐 현재는 쇠퇴기에 이른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많은 퓨전주점 점주들이 점포를 정리하고 있는 사실이 위의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남들이 먼저 뛰어들어 안정기에 접어든 창업아이템은 예비창업자가 도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이는 아이템의 특성상 곧 쇠퇴기를 맞기위해 준비중인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인데. 점포라인의 관계자는 “독창적이고 희소성있는 아이템, 성공한다는 자신감, 포화상태의 여부가 매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상권 분석 등 다각도로 관찰하고 시작해야 실패가 아닌 성공의 기끔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퓨전주점 아이템의 흥행은 저물고 있지만 이에 독창성을 플러스하여 시도해본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213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872
(창업기획_커피전문점) 테이크아웃. 커피시장 틈새경쟁력 갖춰
낮은 로열티, 적은 자본금 등의 장점을 내세워 국내 소형 커피브랜드들이 약진하고 있다.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커피빈, 탐앤탐스 등 대형 브랜드 커피전문점들이 국내 시장을 장악, 커피 소비인구 증진 에 일조한 가운데, 소규모 테이크 아웃 전문 커피전문점들이 그 틈새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소규모 테이크 아웃 커피 전문점은 보통 5~ 33㎡ 내외의 점포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본사에 입금하는 로열티도 2%이내로 저렴하여 점주들로부터 임대료와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 호응을 얻고 있다. 소규모 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많은 브랜드중 어떤 본사를 선택해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사안 중 하나일 것이다. 점포 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의 관계자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많은 창업자들이 선호하고 있다.”며 “반면, 업계에서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평가되는 만큼 브랜드에 의지하기 보다는 점주 본인이 경쟁력을 키우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 가운데 지원제도, 사후관리등 특이사항을 꼼꼼히 따져보고 창업자 본인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브랜드 별 주요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로즈버드> 가맹비 : 300만원 총 개설비용 : 약 5500만원, 브랜드 로열티 : 10만원 매뉴얼교육, 개점OPEN 이벤트진행, 사후관리 및 운영지도 68년부터 원두를 생산 보급한 대상㈜커피사업분부에서 2001년 분사, 지지층 확보 <이디야커피> 가맹비 : 700만원 총 개설비용 : 약 6300만원, 브랜드 로열티 : 15만원 서비스교육실시, 슈퍼바이저 순회교육, 점포운영노하우 제공, 홍보행사제공, 로즈버드에 이은 점포 2위 업체로 임차료가 저렴한 곳에 진입하여 질좋은 커피를 싼가격에 제공 <카페드 구띠에> 가맹비 : 300만원 총 개설비용 : 약 5000만원, 브랜드 로열티 : 없음 본사 및 현장교육실시, 운영매뉴얼 제공, 제조 실습 교육 제공 까다로운 관리를 통한 최상급의 신선한 커피 제공 <카페 띠아모> 가맹비 : 300만원 총 개설비용 : 약 6000만원, 로열티 : 없음 정기교육, 매장오픈이벤트, 판촉 및 매니저 파견, 각종 포인트 카드 업무 제휴, 상품권 발행 커피와 젤라또 아이스크림의 결합, (부동산 비용 제외/ 면적에 따라 개설비용 차이있음)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12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414
서울 소상공인센터, 9월 초 '주말창업과정' 개설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주말창업과정`을 개설한다.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 80명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주말창업과정`은 아주빌딩 19층 제2세미나실(역삼역 8번 출구)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강신청은 http://www.seoulsbdc.or.kr로 접속 후 지원마당 -> 교육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할 수 있다.
출처 : 소상공인진흥원
글번호 : 2211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389
(창업기획_백장미의 맥주야화) (27) 바빌로니아왕국의 맥주홀 풍경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10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365
성공 외식창업, ‘테이크아웃’이 대세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209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369
'확률 10%의 도박'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208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357
파리 날리던 치킨집 이젠 연매출 2억 대박집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207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364
만춘옥 창업비용 다이어트 서비스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206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373
경기테크노파크 '창업준비실 운영'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05
기사 게재일 : 2008-08-25
조회 : 368
신보, 청년창업특례보증 시행... 총 1000억원 지원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204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861
식품관련업종 종사자, "건강진단 먼저 받으세요"
식품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영업자와 종업원은 내년 상반기부터 반드시 건강진단을 받은 후 건강진단서를 제출해야 영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현행법도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는 시점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적시하지 않아 혼선을 초래해 왔다. 권익위는 “건강진단 없이도 식품관련업종에 대한 영업과 근무가 일단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건복지가족부 측에 이를 개선토록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권익위가 복지부에 권고한 내용을 보면 식품관련업종 영업자는 영업개시 전에, 종업원은 영업 종사 전에 건강진단을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영업자는 영업신고 시 건강진단서를 첨부해야 한다. 또 이 업종에서 근무하려는 종업원도 채용 전에 건강진단을 받아야 취업이 가능하다. 대상업종은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첨가물제조업, 식품운반업, 식품소분․판매업, 식품보존업, 용기․포장류 제조업, 식품접객업 등 8개 업종. 창업 업종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음식점도 여기에 해당되는 만큼 이미 영업하고 있거나 음식점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건강진단을 제 때 받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203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63
중소기업청, ‘유망 창업기업 벤처 투자마트’ 개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02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431
제너시스, 저비용 창업 아이템 '올리브떡볶이' 사업 강화
출처 : 아이뉴스24
글번호 : 2201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61
"프랜차이즈 실무 모르면 본사 비전 없다"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200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75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 열려
출처 : 디지털타임스
글번호 : 2199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71
[추천 프랜차이즈] 천연 젤라또전문점 'B7' 外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198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78
글로벌 리더십 매니지먼트社 `크레스트컴` 국내 진출 등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197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78
‘볏짚 삼겹살’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196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66
23일부터 수원시청 뒤 중심상가 차량 통제
출처 : 수원일보
글번호 : 2195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67
상가 양도시기는 돈이다
출처 : 프라임뉴스
글번호 : 2194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75
가수 길건이 동대문 부흥에 앞장선다.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2193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76
중기청, 유망창업기업 벤처투자마트 개최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192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98
채선당, 샤브샤브 리딩브랜드로 우수성 알릴터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91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79
29일 소상공인 창업 박람회 열린다
출처 : 수원일보
글번호 : 2190
기사 게재일 : 2008-08-22
조회 : 380
경기테크노파크, '창업 준비실' 입주자 모집
출처 : 노컷뉴스
글번호 : 2189
기사 게재일 : 2008-08-21
조회 : 4773
테이크 아웃 커피전문점,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할까.
낮은 로열티, 적은 자본금 등의 장점을 내세워 국내 소형 커피브랜드들이 약진하고 있다.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커피빈, 탐앤탐스 등 대형 브랜드 커피전문점들이 국내 시장을 장악, 커피 소비인구 증진 에 일조한 가운데, 소규모 테이크 아웃 전문 커피전문점들이 그 틈새시장을 파고들고 있는 것. 소규모 테이크 아웃 커피 전문점은 보통 5~ 33㎡ 내외의 점포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본사에 입금하는 로열티도 2%이내로 저렴하여 점주들로부터 임대료와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 호응을 얻고 있다. 소규모 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많은 브랜드중 어떤 본사를 선택해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사안 중 하나일 것이다. 다음 브랜드 별 주요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로즈버드> 가맹비 : 300만원 총 개설비용 : 약 5500만원, 브랜드 로열티 : 10만원 매뉴얼교육, 개점OPEN 이벤트진행, 사후관리 및 운영지도 68년부터 원두를 생산 보급한 대상㈜커피사업분부에서 2001년 분사, 지지층 확보 <이디야커피> 가맹비 : 700만원 총 개설비용 : 약 6300만원, 브랜드 로열티 : 15만원 서비스교육실시, 슈퍼바이저 순회교육, 점포운영노하우 제공, 홍보행사제공, 로즈버드에 이은 점포 2위 업체로 임차료가 저렴한 곳에 진입하여 질좋은 커피를 싼가격에 제공 <카페드 구띠에> 가맹비 : 300만원 총 개설비용 : 약 5000만원, 브랜드 로열티 : 없음 본사 및 현장교육실시, 운영매뉴얼 제공, 제조 실습 교육 제공 까다로운 관리를 통한 최상급의 신선한 커피 제공 <카페 띠아모> 가맹비 : 300만원 총 개설비용 : 약 6000만원, 로열티 : 없음 정기교육, 매장오픈이벤트, 판촉 및 매니저 파견, 각종 포인트 카드 업무 제휴, 상품권 발행 커피와 젤라또 아이스크림의 결합, (부동산 비용 제외/ 면적에 따라 개설비용 차이있음)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저렴한 가맹비와 로열티, 특색있는 지원을 내세워 많은 창업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점포창업 전문 사이트 점포라인 관계자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저렴한 투자비용 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수있어 많은 창업자들이 선호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평가되는 만큼 브랜드에 의지하기 보다는 점주 본인이 경쟁력을 키우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다양한 브랜드 가운데 지원제도, 사후관리 등 특이사항을 꼼꼼히 따져보고 창업자 본인이 결정해야 할 것 ”이라고 주의 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88
기사 게재일 : 2008-08-21
조회 : 381
행신2지구 가장 빠른 착공, 준공 '센타프라자' 상가 분양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187
기사 게재일 : 2008-08-21
조회 : 386
판교 주공상가 8월입찰, 94%낙찰공급율 기록해
출처 : K모바일
글번호 : 2186
기사 게재일 : 2008-08-21
조회 : 386
의정부의 중앙로가 명동거리로 바뀐다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185
기사 게재일 : 2008-08-21
조회 : 380
‘우리 디자인은 두 사람의 합작품이죠’
출처 : kbiz
글번호 : 2184
기사 게재일 : 2008-08-21
조회 : 386
"창업엔 유연한 자세가 중요해"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183
기사 게재일 : 2008-08-21
조회 : 379
화평동왕냉면, 창업시에 4천3백만원 지원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2182
기사 게재일 : 2008-08-21
조회 : 376
사바사바치킨, 오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사업설명회 진행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181
기사 게재일 : 2008-08-21
조회 : 733
나홀로 창업, 성공과 실패요인 따로있다.
경제가 어려워 지고 조기 퇴직율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나홀로 창업”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은 대개 시세보다 싼 매장을 골라 초기자본금의 부담을 덜고, 서비스만 잘하면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에 서둘러 오픈을 한다. 점포창업 전문사이트 점포라인의 이동원 팀장은 “나홀로 창업을 하는 이들은 장사경험이 없이 뛰어드는 경우가 많이 있다, "며 "이 때 인건비 및 기타 잡비를 줄이기 위한 최선책으로 사장 본인이 모든 일을 도맡아 하다보니 상품이나 서비스의 질이 떨어져 창업초기의 높은 매출이 오래가기란 힘든일이다”라고 말한다. 이동원 팀장이 말하는 나홀로 창업의 실패원인과 성공 요인에 대해 알아보자. <실패원인> 1. 주변 매장보다 경쟁력이 없고 상권의 특성을 무시한 아이템을 선택한 경우 2. 시간대별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고려하지 않은 경우 3. 매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메뉴 구성에 대한 노하우 없이 창업한 경우 4. 창업시 홍보와 사업의 노하우를 모르고 시작하는 경우 <성공요인> 1. 노하우를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창업하는 것이다. 2. 관련분야가 아닌 업종에 창업하는 경우에는 발품을 팔고 일정비용을 투자하여 노하우를 확보한다. -> 식당 재료 공급상을 통해 집기, 시설 정보 및 주방장 알선, 메뉴 개발에 대한 노하우도 알 수 있다. 3. 업종의 핵심 성공 포인트가 무엇인지,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고려한다. 4. 인테리어와 서비스 방식에 차별화를 둔다. 상품의 품질부분은 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직원으로 채용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80
기사 게재일 : 2008-08-21
조회 : 381
2008 프랜차이즈 서울 fall 박람회 21일 개막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179
기사 게재일 : 2008-08-20
조회 : 5180
성신여대 상권에 가다.
서울 동선동 일대는, 1980년 성신여대를 중심으로 의류매장과 다방, 레스토랑 등이 호황을 누리며 상권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1987년 지하철 4호선이 개통된 이후, 이 상권은 돈암동에서 미아리고개에 이르는 지역까지 확장되어, 동시에 평범한 대학가 카페촌에서 벗어나 여대 앞이 누릴수 있는 특화 패션상권으로 발돋움 했다. 한때 제2의 명동으로 불릴 정도로 성장세가 대단했으나 관계당국의 규제로 위축되었던 성신여대 상권, 최근 미아지역의 재개발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다시 한번 제2의 도약을 위해 꿈틀거리고 있는 성신여대 상권에 대해 알아보자. <상권 현황> 성신여대 역 1번, 2번 출구 앞에는 멀티플랙스 영화관이 있는 대형쇼핑몰이 있다. 상권의 메인 골목인 용문중고교 방향. 즉, 국민은행 옆 골목으로는 패션잡화, 미용실, 액세서리 전문점 등 10~20대 여성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점포들이 다수 입점해 있다. <상권 특성> 대학가상권의 특성상 젊은 층의 소비를 중심으로 업종이 발달 해 있다. 또한 다른 상권에 비하여 10대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주변으로 성신여대와 9개의 중,고등학교가 위치해있고, 타 지역에서도 10대들이 모여들어 이들이 소비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보세의류, 미용실, 화장품, 액세서리 등 10대의 여중고교생과 성신여대 학생 등 여성을 중심으로 한 업종이 많이 발전했으며, 주변의 식당, 주점, pc방 등은 비례해서 저조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시간대별 고객연령층> 주소비층인 학생들의 영향으로 평일 낮 시간에는 인근 지역주민의 이동 양상이 보인다. 이는 상권 옆으로 돈암시장이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대개의 수업이 끝나는 오후 6시 이후로는 주 고객층인 여고생, 여대생들의 활동이 시작되어 상권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업종 분석> 상권의 메인골목 1층은 액세서리 전문점, 화장품, 옷 가게와 약간의 미용실이. 2층은 주로 미용실, 카페, 음식점등이 위치해있다. 메인의 가지 골목 쪽으로 으로는 바, PC방, 식당 들이 위치하고 있지만 그리 호황은 누리지 못하는 모습이다. <도움말 : 점포라인 권우섭 과장>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78
기사 게재일 : 2008-08-20
조회 : 599
[프리미엄 재테크]Tax- 취득에서 처분까지
출처 : 이코노믹리뷰
글번호 : 2177
기사 게재일 : 2008-08-20
조회 : 500
[프리미엄 재테크]상가투자 길라잡이 ① 대치동 EM프라자
출처 : 이코노믹리뷰
글번호 : 2176
기사 게재일 : 2008-08-20
조회 : 479
불황일 때 잘 나가는 유망 창업아이템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175
기사 게재일 : 2008-08-20
조회 : 356
[성공창업]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라
출처 : 광주드림
글번호 : 2174
기사 게재일 : 2008-08-20
조회 : 408
해물 포장마차로 40호점 낸 문준용 버들골이야기 사장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173
기사 게재일 : 2008-08-20
조회 : 397
"내게 맞는 헬스케어" 新건강기업이 뜬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글번호 : 2172
기사 게재일 : 2008-08-20
조회 : 420
수원실내체육관서 29일부터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출처 : 수원일보
글번호 : 2171
기사 게재일 : 2008-08-19
조회 : 404
정보공개서 등록제 후폭풍, 박람회 기업 모집 힘드네~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170
기사 게재일 : 2008-08-19
조회 : 574
영철버거 이영철대표, 성공창업 스토리 소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69
기사 게재일 : 2008-08-19
조회 : 404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주말창업교육 실시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2168
기사 게재일 : 2008-08-19
조회 : 556
드라마 속 창업이야기 _ SBS 월화드라마 식객의 한정식전문점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2167
기사 게재일 : 2008-08-19
조회 : 410
불황엔 역시 소자본창업이 최고
출처 : 모닝뉴스
글번호 : 2166
기사 게재일 : 2008-08-19
조회 : 1257
잠재력있는 상권, 한남동에 가보니
한남동 상권은 큰 상권은 아니지만 잠재력이 풍부한 상권이다. 현재는 거주인구가 약 3만명 정도인 중소 상권으로 취급되어왔으나, 향후 5-6만 이상으로 커질수 있는 미래의 대형 상권으로 재 평가받고 있다. 그렇다면, 한남동 상권이 잠재적 대형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남대교에서부터 남산 1호 터널이 강남구과 중구를 연결하는 통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을 첫째 이유로 들 수 있다. 또한 하얏트 호텔, 이태원 상권, 각국의 대사관, 순천향 대학 병원, 중소형 오피스, 고급 오피스텔 등이 밀집되어 있다는 점이 고객의 응집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인근의 아파트 단지와 고급 빌라촌 등의 거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 불경기에도 꾸준한 소비성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바로 옆의 보광동과 함께 재개발지구로 지정되어 머지않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 인 점 역시, 거주인구의 확장과 이에 따른 고객을 꾸준히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남동 상권이 여느 상권에 비해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각국의 대사관이 밀집되어 이에 대한 음식문화가 상권에 녹아있어 특정 매니아 층 고객이 즐겨 찼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주한 페루 대사관의 이면 남개천길이 허름하지만 독특한 메뉴와 맛으로 고정고객의 발길을 끊임없이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순천향대학병원과 대사관, 인근 오피스의 상주 고객이 주를 이루는 낮 시간, 주류점과 음식점을 찾는 외국인과, 대학생, 직장인으로 구성된 평일 저녁 및 주말의 오후시간. 이처럼 시간대 별로 특정고객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는 것도 한남상권의 장점이다. 점포라인의 홍용근 컨설턴트는 "한남동 상권의 경우 주택지의 재건축, 도로확장과 단국대학교의 용인 이전으로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소비계층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나 단국대학교 부지에 고급빌라주택이 들어서는 것이 확정되어 이로 인한 고소득 소비계층이 두텁게 형성될 것으로 보여져 장기적인 전망이 매우 밝다”고 소개했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65
기사 게재일 : 2008-08-19
조회 : 889
2008 프랜차이즈 서울 Fall 박람회, 다양한 창업정보 한곳에서..
2008 프랜차이즈 서울 Fall 박람회, 다양한 창업정보 한곳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2008 프랜차이즈 서울 Fall 박람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21(목),22일(금) 양일 간은 오후 5시 까지, 마지막 날인 23일(토)에는 오후 4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예매시 3000원이나, 박람회 홈페이지 사전 등록시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2008 프랜차이즈 서울 fall 행사는 지난 봄 같은 장소에서 열린 spring 행사의 가을 버전으로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선보이며, 관람객에 한하여 hi seoul 창업스쿨에서 주관하는 세미나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특히 창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외식관련 프랜차이즈 업체 다수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 및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이외 유통/서비스, 유아/교육, IT컴퓨터,건강 등 다양한 산업군별 아이템이 선보여지며, 초보창업자들이 창업 시 직면하게 되는 금융, 법률, 컨설팅 문제에 대한 상담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2008 프랜차이즈 서울 fall 행사에 온라인 후원업체로 참여하는 점포창업전문 점포라인(www.jumpoline.com 대표:김창환)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앞서 “날로 생겨나는 다양한 신규 아이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초기 창업시 직면하게 되는 각종 문제점과 창업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1석 다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 장기적인 경제 불황으로 창업시장마저 흔들리고 있는 이때, 2008 프랜차이즈 서울 fall 행사는 예비 창업자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초석이 될 것이다. 2008 프랜차이즈 서울 Fall 박람회 http://www.franchiseseoul.co.kr/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64
기사 게재일 : 2008-08-19
조회 : 527
불황속에서도 주목받는 창업아이템 "황금동태"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163
기사 게재일 : 2008-08-19
조회 : 510
전통의 맛 그대로! '명동할머니국수'
출처 : 모닝뉴스
글번호 : 2162
기사 게재일 : 2008-08-18
조회 : 8405
당구장 창업 비용은 얼마일까?
당구장 창업이 새로이 각광받고 있다. 당구장은 창업 및 경영에 특별한 기술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직장에서 은퇴한 중장년층 창업자들에게 특히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향후 비전도 매력적이다. 한 때 4만 개 수준까지 생겨나는 등 그야말로 ‘난립’했던 당구장 수가 최근 1만 여개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과잉공급 상태를 벗어났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스포츠로서의 당구 위상이 점차 격상되고 있다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세계적 규모의 당구대회가 심심찮게 열리는 가운데 당구스타 ‘차유람’이나 ‘자넷 리’ 같은 스타들이 계속 배출되고 있어 당구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가 더 올라간 상태라는 분석이다. 이런 점들이 당구장 창업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다. 그렇다면 당구장 창업을 위해 염두에 둬야 할 요소들은 어떤 게 있을까. 점포거래 전문사이트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은 “당구장 역시 점포를 통한 창업인 만큼 소요비용과 상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올 7, 8월 ‘점포라인’에 등록된 당구장 매물 현황에 따르면 총 매물건수는 55건. 이들 매물의 평균매매가는 1억491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매가 내역을 보면 보증금은 평균 4154만원, 권리금은 평균 1억761만원 선이었다. 즉 약 1억5000만원이면 기존 당구장을 인수해 창업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점포 인수 후 리모델링 비용이나 기타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또 상권에 대한 여러 요소들도 잘 알아둬야 한다. 특히 인수창업이 아닌 신규창업을 목표하고 있다면 상권 분석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기존 매물을 인수할 경우 어느 정도 매출이 일어나는지 예상이 가능하지만 신규창업의 경우는 매출을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당구장 상권은 성인 남성고객의 유입이 용이한 곳이 가장 좋다는 게 통설이다. 사무실 밀집지역이나 대학교 앞에 당구장이 많다는 사실은 이를 반증한다. 그러나 사무실 밀집지역은 주5일제 영향으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문 닫고 쉬어야 할 수 있고 대학교 앞 역시 방학기간 매출이 급격히 감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 같은 점까지 모두 감안한 전략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점포라인은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당구장 창업을 쉽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도 엄연한 사업인 만큼 철저한 서비스와 매장 관리, 당구대 등 집기 관리가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61
기사 게재일 : 2008-08-18
조회 : 496
환승역세권으로 몰리는 투자수익...주안 '아이하니' 초미의 관심집중..!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160
기사 게재일 : 2008-08-18
조회 : 460
[알뜰정보] '커피 전문가'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외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159
기사 게재일 : 2008-08-18
조회 : 427
[창업 100자 정보] 한국여성교육창업협회 발대식 외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158
기사 게재일 : 2008-08-18
조회 : 453
다양한 와플 신메뉴로 고매출 올리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57
기사 게재일 : 2008-08-18
조회 : 413
걸림돌 ‥ 상가 非활성화ㆍ관리비 높은편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156
기사 게재일 : 2008-08-18
조회 : 417
테마 상가 분쟁 끝이 안보인다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155
기사 게재일 : 2008-08-18
조회 : 419
쥬얼리에 아이디어 더한 20대 CEO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54
기사 게재일 : 2008-08-18
조회 : 428
음성서비스 창업 ‘전화1636’ 사업설명회 개최
출처 : 월간B&F
글번호 : 2153
기사 게재일 : 2008-08-14
조회 : 4926
피부관리실 창업, "입지가 생명"
피부관리실 창업, 입지의 장단점 확인해야 창업시장에도 여성들의 파워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이 바로 피부관리실 창업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연계되어 관리가 쉽고 운영 또한 어렵지 않다는 장점에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창업이 그렇듯이 장단점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특히 피부관리실에서는 입지가 큰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꼭 따져봐야 할 부분이 있다. 점포창업전문사이트 점포라인 권우섭 과장이 말하는 피부관리실 창업시 입지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대로변에 위치한 피부관리실 점포가 대로변에 위치하면 기타 홍보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큰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브랜드샵들이 대개 대로변에 입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대로변에 위치했다고 하여 큰 매출을 올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로라는 것이 지나다니는 이동경로 이기 때문에 대개의 사람들은 그냥 쳐다보고 지나가게 되기 떄문이다. 이 때문에 안테나샵들이 많은 것도 이유중에 하나이다. 오피스텔 or 오피스텔 상가 요즘들어 오피스텔이나 홈케어로 가정 또는 오피스텔에서 소규모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안테나샵의 장점은 보증금과 월세부담에서 벗어나 소자본으로 창업 및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같은 건물안에 있는 주민 또는 회사원들이 주 고객으로 한번의 고객을 꾸준히 유지할수 있다는 것에서 메리트가 있다. 그러나 몇세대가 살고 있나, 얼마의 인원이 건물안에 상주하고 있냐에 따라 매출의 선이 정해져 있다는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의 창업 시 잘 파악해야 한다. 대형할인 마트내 피부관리실 홈에버,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마트 내에 피부관리실이 다수 입점해 있는 상태이다. 이는 대형 할인마트가 하나의 생활편의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대형할인마트내 피부관리실은 편리한 주차시설 등 다양한 편리성에 의해 특별한 홍보없이도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매출 또한 일반 로드샵보다는 높은 편이다. 대개의 고객이 동시에 일을 처리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쇼핑센터를 주로 찾는 주부층이 주 고객이다. 그러나 입점하기가 힘들고, 입점시 창업비용이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다.권 과장은 “피부관리실 창업에 앞서 각각의 입지는 장단점이 산재하고 있으므로,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발전이 동시에 올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52
기사 게재일 : 2008-08-14
조회 : 461
창업 교육도 받고, 지원도 받는다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151
기사 게재일 : 2008-08-14
조회 : 387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윤리기능 강화한다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150
기사 게재일 : 2008-08-14
조회 : 413
<가맹점성공사례> 우리동네 1등매출 이유있는 창업전략, 리치리치 의정부녹양점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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