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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2649
기사 게재일 : 2008-11-01
조회 : 300
"기존 지하상가 상인 입점 보장하라"
출처 : 강원일보
글번호 : 2648
기사 게재일 : 2008-11-01
조회 : 291
기술창업의 화려한 축제 개막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47
기사 게재일 : 2008-10-31
조회 : 335
쇼핑몰 운영자, 중국에서도 온라인 판매 쉬워진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46
기사 게재일 : 2008-10-31
조회 : 358
불황에 더 잘나가는 상품도 있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645
기사 게재일 : 2008-10-31
조회 : 289
국수 한그릇에 1500원...불황이 오히려 기회죠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644
기사 게재일 : 2008-10-31
조회 : 374
국철1호선 의왕역 주변 건물 철거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643
기사 게재일 : 2008-10-31
조회 : 318
"송도 '64층 더 샵' 입주율 높여라"
출처 : 경기일보
글번호 : 2642
기사 게재일 : 2008-10-31
조회 : 291
서울 3배 면적 농지·산지에 상가·주택 지을 수 있다
출처 : 조인스닷컴
글번호 : 2641
기사 게재일 : 2008-10-31
조회 : 311
불황 속 생활밀착형 창업 눈길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40
기사 게재일 : 2008-10-31
조회 : 346
프렌차이즈협회, 동남아 시장개척 나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39
기사 게재일 : 2008-10-31
조회 : 371
프렌차이즈업계, 산업발전위해 노력할터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38
기사 게재일 : 2008-10-30
조회 : 362
직원관리로 월매출 5천만원!
출처 : 창업경영신문
글번호 : 2637
기사 게재일 : 2008-10-30
조회 : 297
프랜차이즈창업 앞서 '정보공개서'챙겨야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636
기사 게재일 : 2008-10-30
조회 : 277
"오꼬만서 맛난 요리를 분위기와 함께 드세요"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2635
기사 게재일 : 2008-10-30
조회 : 303
"2기 신도시 상가가 없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634
기사 게재일 : 2008-10-30
조회 : 544
'쨍하고 해떴네~'서초동 삼성타운 상권
출처 : 동아일보
글번호 : 2633
기사 게재일 : 2008-10-30
조회 : 320
서울시 창업박람회 창업자료 무료제공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632
기사 게재일 : 2008-10-30
조회 : 341
해초, 흑마늘 등 차별화된 메뉴 '가득'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31
기사 게재일 : 2008-10-30
조회 : 299
가을의 입맛 돋우는 '추(鰍)탕'의 신화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30
기사 게재일 : 2008-10-29
조회 : 305
불황극복을 위한 행동지침을 세워라!
출처 : 창업경영신문
글번호 : 2629
기사 게재일 : 2008-10-29
조회 : 329
선진 프렌차이즈기법 '위탁직영점제'불황에 각광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628
기사 게재일 : 2008-10-29
조회 : 420
뚜레쥬르, 보건복지가족부 표창 수여받아
출처 : 창업ok
글번호 : 2627
기사 게재일 : 2008-10-29
조회 : 398
[우리동네 Before & After] 안양역 주변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2626
기사 게재일 : 2008-10-29
조회 : 290
창업시장, 주간 상가 분양단신(10월 28일자)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25
기사 게재일 : 2008-10-29
조회 : 307
잘 지은 가게이름, 고객 발길 끌어 온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624
기사 게재일 : 2008-10-29
조회 : 310
음식점 창업시, 국민주택채권 매입의무 없어진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23
기사 게재일 : 2008-10-29
조회 : 309
영양의 보고 '아스파라거스',고객입맛을 사로잡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22
기사 게재일 : 2008-10-28
조회 : 951
눈 밖에 난 '창업 시장'
창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급속도로 식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N사가 제공하는 월간 조회수 기록에 따르면 ‘창업’ 키워드의 조회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28일 오전 11시 현재 키워드 ‘창업’의 조회수는 6만4000여 건에 그치고 있다. 한 달 전 조회수가 14만 여건에 달했던 것에 비하면 `반 토막`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지경. ‘창업’ 키워드는 이 달 9일 11만 여건으로 떨어진 뒤 22일 8만 3000건으로 떨어져 10만 건 시대를 마감했다. 예비창업자들이 많이 쓰는 ‘점포’ 키워드 역시 마찬가지. 한 달 전만 해도 3만 여건에 육박했던 이 키워드는 28일 오전 11시 현재 2534건에 불과하다. 오히려 점포거래 사이트 ‘점포라인’ 키워드가 8000 여건으로 ‘점포’ 키워드 대비 3배 정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국민들이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체감 경기를 느끼고 있다는 점과 무관하지 않다. 하루 전인 27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75% 인하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방향을 성장에서 내수경기 부양으로 변경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지만 실물경제 영역에 효력을 발휘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 소요가 예상된다. 아울러 불경기가 세계적인 양상으로 떠오르며 파키스탄, 아이슬란드, 벨로루시 등 일부 국가가 IMF(국제통화기금)에 구제 금융을 신청하는 등 해외에도 뚜렷한 호재가 없다. 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 선거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의 총체적 난국을 타개할 만한 호재가 될지는 역시 미지수인 상태. 이에 따라 투자심리도 얼어붙은 상태다. 한때 KOSPI 지수 2000선을 넘보면 활황세를 유지하던 주식시장이 폭락을 거듭하며 지수 900선 지키기에 나선 모습이 이를 증명한다. 창업을 염두에 두기엔 국내외의 모든 요소들이 불편하기만 한 요즘이다. 한 점주는 “현재도 점포 수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공감을 얻고 있다”며 “시기가 어려우니 무턱대고 잘 모르면서 창업하지 말고 컨설팅을 받더라도 잘 알아보고 승산이 있을 때만 창업하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621
기사 게재일 : 2008-10-28
조회 : 310
수도권 상가시장은 지금 '세일중'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620
기사 게재일 : 2008-10-28
조회 : 288
제주 동문시장 주변 활성화 테마는 '문화쇼핑'
출처 : 제주투데이
글번호 : 2619
기사 게재일 : 2008-10-28
조회 : 296
감춰졋던 보물 수면위로 떠올라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2618
기사 게재일 : 2008-10-28
조회 : 303
'얼굴없는 상가'주의보
출처 : 더데일리뉴스
글번호 : 2617
기사 게재일 : 2008-10-28
조회 : 299
'수익성 높은'상업용지 공급 봇물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616
기사 게재일 : 2008-10-28
조회 : 299
창업시장, 가을맞이 이벤트 풍성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15
기사 게재일 : 2008-10-28
조회 : 299
입소문의 진원지 여성을 잡아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14
기사 게재일 : 2008-10-27
조회 : 304
더페이스샵,드럭스토어 유통체인'대만 왓슨스'진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13
기사 게재일 : 2008-10-27
조회 : 372
프렌차이즈 "신규창업 불씨 살려라"
출처 : 상가레이다
글번호 : 2612
기사 게재일 : 2008-10-27
조회 : 339
가져가지 말고 앉아서 드시죠
출처 : 상가레이다
글번호 : 2611
기사 게재일 : 2008-10-27
조회 : 295
포장재료 차별화 성공비결
출처 : 상가레이다
글번호 : 2610
기사 게재일 : 2008-10-27
조회 : 299
천안상권 역세권 쏠림 불보듯
출처 : 상가레이다
글번호 : 2609
기사 게재일 : 2008-10-27
조회 : 300
IMF식 생계형 창업 우후죽순, 그러나...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08
기사 게재일 : 2008-10-27
조회 : 296
중기청,소상공인 정책자금 714억원 지원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07
기사 게재일 : 2008-10-27
조회 : 297
상가분양,신문,인터넷 광고,옥션을 구분해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06
기사 게재일 : 2008-10-24
조회 : 278
12월 용산역세권 밑그림 나온다...토지보상은 난항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605
기사 게재일 : 2008-10-24
조회 : 303
투자 주의보 켜진 테마상가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604
기사 게재일 : 2008-10-24
조회 : 432
정관장,'우리의 뿌리를 찾아서'행사 개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03
기사 게재일 : 2008-10-24
조회 : 320
부산창업박람회 이후 아이템 설명회 연달아 개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02
기사 게재일 : 2008-10-24
조회 : 324
"넌 어디에서 왔니?"눈으로 직접 보여주자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01
기사 게재일 : 2008-10-24
조회 : 301
창업준비 1년 미만, 2년 내에 문닫아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600
기사 게재일 : 2008-10-23
조회 : 878
창업선호업종..."폐업도 1위?" - 한국경제 보도
안녕하세요 점포라인입니다. 최근 한국경제TV, 이데일리 등 국내유수 언론에 점포라인이 소개됐습니다. 링크를 따라가시면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wownet.co.kr/news/wownews/view.asp?bcode=N07010000&artid=A200810210184 http://efn.edaily.co.kr/Brandnews/newsTotalRead.asp?sub_cd=DJ&newsid=02328806586574888 감사합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599
기사 게재일 : 2008-10-23
조회 : 316
USA스타벅스, 점포 6백개 문닫아...'커피 안 팔려'
출처 : 모네타
글번호 : 2598
기사 게재일 : 2008-10-23
조회 : 295
마세다린, 최첨단 안전 물류시스템 본격 가동
출처 : 창업ok
글번호 : 2597
기사 게재일 : 2008-10-23
조회 : 321
서울시, 국내최대 창업박람회 개최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596
기사 게재일 : 2008-10-23
조회 : 349
판교 주공 상가 낙찰률 저조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595
기사 게재일 : 2008-10-23
조회 : 332
프렌차이즈 업계. 미검증 보도자료 주의하여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594
기사 게재일 : 2008-10-23
조회 : 323
새롭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593
기사 게재일 : 2008-10-22
조회 : 991
위기의 점주들 "아껴도 어려워"
경기가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자들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환율 급등 여파로 식재료 값이 이 달 들어서만 2~3차례나 소리 소문 없이 오르는 등 경영상 악재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일선 점주들은 불경기를 이기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부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9월 전에도 10% 이상 올랐는데 10월 달에도 일부 품목 물건 값이 2번이나 올랐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A씨는 “수입 식자재 등 환율이 급등해 따라 오른 품목이 상당하다”며 “매출은 늘어날 기미도 보이지 않는데 원가는 높아지니 큰일”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원가를 한 푼이라도 절감해보려는 점주가 늘고 있다. 심지어는 반찬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1000원을 할인해 주면 어떻겠느냐는 의견도 나올 정도. 역시 안양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B씨는 “밥값으로 4000원을 받고 있지만 경제가 어려워 고객들이 가격이 더 싼 곳만 찾는다”며 “금액을 올려도 모자랄 판이지만 가격을 낮춰야 장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B씨는 이어 "주 메뉴와 밥만 제공하고 반찬을 빼는 대신 1000원을 할인해 주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서울에서 치킨가게를 운영 중인 C씨는 “최근 매출이 워낙 안 좋아 전단지 배포를 좀 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C씨는 현재 역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전단배포를 줄이자 제작비는 굳었지만 매출이 더 떨어지고 있다는 것. C씨는 “악순환에 빠진 것 같다”며 부랴부랴 전단지 제작을 의뢰했다.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체감경기라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이 계속 등장하고 있지만 별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게 일선 점주들의 전언이다. 한 점주는 “자영업자가 수요시장 대비 너무 많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요즘 같아선 장사 접고 싶은 마음 뿐”이라며 얼굴에 그늘을 드리웠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592
기사 게재일 : 2008-10-20
조회 : 885
창업선호업종..."폐업도 1등?"
처음 창업하려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호프집이나 편의점 등 이른바 ‘창업선호업종’ 점포가 무더기로 판매 리스트에 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20일, 점포거래 사이트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등록된 9월, 10월 매물 3380건(9월분 1324건, 10월분 2056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매매를 원하는 점포가 9월 대비 55.28% 늘어난 가운데 특히 호프집 등 창업선호업종 매물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프집 업종 점포매물은 9월 들어 28건 등록에 그쳤지만 10월 들어서는 81건으로 급증했다. 9월과 비교해 세 배 가까이 늘어난 것. 타 업종 점포매물도 모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편의점 업종 점포의 9월 매물은 총 24건이었으나 10월 들어 47건에 달했다. 퓨전주점과 치킨가게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9월 들어 40건의 매물이 등록됐던 퓨전주점 점포는 10월 80건으로 정확히 2배가 늘었고 치킨가게는 9월 16건에서 10월 29건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 고기집도 9월 92건에서 10월 141건으로 50% 이상 증가했다. 매물이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이들 업종의 권리금 역시 최대 3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고기집은 9월 1억5000만원에서 10월 1억2000만원까지 떨어져 낙폭을 키웠다. 또 호프집은 1억500만원에서 9500만원까지 하락했다. 이 밖에 치킨가게도 1억1900만원에서 9800만원으로 2000만원 가량 빠지는 등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 같은 현상은 창업선호업종에 대한 인식이 ‘잘 모르고 창업해도 정상적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오류에 빠져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만만하게 여기고 창업하지만 결국 사업부진을 타개하지 못한 채 가게를 내놓는 구태가 답습되고 있다는 의미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실제 전화를 걸어오는 고객들이나 커뮤니티 회원들을 보면 만만하게 보고 가게를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게 아니라는 반응이 굉장히 많다”고 전했다. 정 과장은 “창업이 편하다고 널리 인식된 PC방 업종을 보면 월간 최다 매물종목 자리를 도맡다시피 한다”며 “창업이 쉽다고 해서 운영하는 것까지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지적했다. 정 과장은 “경영상의 어려움은 여느 업종이나 마찬가지”라며 “쉽다는 마인드를 갖고 창업하는 것은 실패할 확률만 높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591
기사 게재일 : 2008-10-13
조회 : 898
금융시장 위기 불안감 해소되나
최근 고조된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 한 때 1400원을 돌파하는 등 10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던 달러화에 대한 환율이 13일 오전 10시 현재 전 영업일 대비 47원 하락한 1262원에 거래되는 등 빠르게 안정을 찾는 모습. 주식시장 역시 불안해소 기대에 따른 투자심리 증대로 지수가 급등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사이드카란 증시의 급등 또는 급락 시 급격한 주가변동을 막기 위해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일종의 제동 장치다. 이처럼 불안감이 해소되고 있는 것은 대기업에서 대량의 달러를 풀기 시작한 가운데 정부가 외환거래에 대해 100% 지급보증을 천명한 데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적 공조체계가 구축됐다는 사실도 불안감 해소에 일조했다. 또 당국이 환투기 세력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금융시장은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고 있다. 향후 닥쳐올 가시적인 악재가 딱히 없어 의외의 상황만 벌어지지 않는다면 금융시장 안정은 속도를 더 붙여나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금융시장이 안정되면 우선 치솟았던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고 시중에도 자금 유동성이 풍부해짐에 따라 얼어붙은 경기도 다소 풀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경기불황으로 인해 줄어든 창업 움직임 역시 서서히 기지개를 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최근 권리금 거품이 현저히 빠짐에 따라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위기를 기회로 보는 역발상이 중요한 시점이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590
기사 게재일 : 2008-10-11
조회 : 707
"가게 뺄 돈도 없어"...위기의 자영업
#사례 1. 무점포형 청소대행업을 하는 A씨는 요즘 경기 불황에 폐업을 고민하고 있지만 폐업할 자금이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그는 창업 당시 정부의 정책자금 1000만원을 대출받았다. 만약 폐업을 하려면 거치분할상환 조건으로 받은 정책자금 전액을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매달 적자가 이어져도 목돈이 없어 폐업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례 2. 부부가 함께 사철탕 전문점을 운영해온 B씨는 개고기의 위생 논란과 애완견의 식용화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후 매출이 오르지 않자 석 달전 곱창 전문점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그러나 올 봄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돼지 부산물(막창·곱창 등) 가격이 올라 업종전환 후에도 크게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결국 아내에게 매장을 맡기고 건설 일용직 근무에 나섰다. “사장이 되면 나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직장에 다닐 때보다 수입이 더 낮아졌습니다. 온 가족이 점포 운영에 매달리지만 수익은 혼자 직장에 다니는 수준보다 더 낮아졌습니다. 비정규직 ‘88만원 세대’가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최근 ‘미국발 경제위기’에서 비롯된 대내외 경제 악재가 곳곳에서 터지면서 자영업자들의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창업 기피 현상’마저 일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자영업자 수 5년 만에 최저치 지난달 30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경기 침체로 올해 상반기 자영업자 수가 5년 만에 600만명 아래인 594만5000명으로 줄었다. 중기청이 국회지식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연평균 75만6000명의 소상공인이 폐업 절차를 밟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창업자 대비 폐업률은 85%에 달한다. 100명이 창업하면 85명이 문을 닫은 셈이다. 이처럼 각종 통계자료에서도 자영업자들의 위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신규 창업 및 창업 후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3개월과 1년 단위로 자금 지원 업체들을 실사하고 있다.서울 강남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실사 결과 전년 대비 자영업자의 순이익 규모가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20%까지 줄었다. 창업자금을 지원받는 자영업자들의 경우 대출 상환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비교적 건실한 자영업자임을 감안할 때 실제 자영업자들의 평균 매출 감소액은 이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점포 매물 늘지만 신규 창업자 수는 줄어 내수침체와 물가상승이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여파로 향후 자영업자들의 시장 상황도 비관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전국 소상공인 102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기동향 긴급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규모는 올해 초에 비해 3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업장 운영에 가족이 참여한 경우 인건비도 남지 않는 사례가 68.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 결과 상공인의 93.1%는 “최근 경기 상황이 올해 초보다 악화됐다”고 응답했으며 경기 악화의 원인으로는 ‘매출 감소 등의 내수 침체’(73.3%)와 ‘원재료비 인상 등 물가 불안’(61.4%) 때문이라고 답해 내수 침체와 물가 인상이 동시에 수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의 피해가 소상공인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점포 정보업체인 점포라인은 9월까지 매물과 거래가 모두 줄어들었고 권리금이 없는 무점포 매물이 이전에는 전체 매물의 10%였다면 올 하반기 들어 25%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점포라인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운영할수록 적자인 매장이 늘면서 권리금을 포기하고라도 매물 등록을 하겠다는 자영업자가 많다”며 “9월 말부터는 올 초부터 이어진 불황을 이기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점포를 내놓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중앙회의 조사에서 소상공인들은 카드 수수료 및 각종 세금인하 등을 통한 경영부담 완화, 물가안정 대책,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확대를 통한 자금난 해소, 대형 마트 등 대기업들의 사업 확장에 따른 소상공인 보호 등의 소상공인 대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589
기사 게재일 : 2008-10-09
조회 : 958
전기·가스 "당분간 인상없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국내경제 침체 요인으로 올 하반기로 예정됐던 전기요금 인상이 재차 보류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9일 산하 전기위원회서 의결될 예정이던 전기요금 인상안에 대해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오전까지만 해도 전기위는 전기요금 인상안 의결 후 10일께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환율 급등, 물가 상승 등 요인으로 서민과 중소기업의 고충이커짐에 따라인상안 의결을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 지경부 측은 "경제 악화 등을 감안해 당분간 전기 및 가스요금 인상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588
기사 게재일 : 2008-10-08
조회 : 3624
국민 소비, 사실상
8월 소매판매액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지만 고물가 영향에 따른 것일 뿐, 실제 국민 소비는 정체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통계청은 8일 ‘소매판매액 동향’ 자료를 통해 “8월 소매판매액(경상금액)은 20조237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물가 상승 요인을 제거할 경우 사실상 정체 상태”라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소매판매액은 지난 4, 5월에 10%대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다가 6월 들어 6.8%로 잠시 주춤했지만 7, 8월 들어 다시 12%대에 육박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물가 상승률을 제외한 불변금액 판매액은 18조3천711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5% 증가하는데 그쳤다. 불변기준 소매판매액은 7월 들어 3.9%를 기록하며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8월 1.5%를 기록, 증가세가 꺾였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같은 현상은 전반적인 물가 상승세에 의해 소매판매액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비패턴 분석 결과 국민들은 큰 돈이 들어가는 살림살이 장만을 자제하는 대신 생활에 꼭 필요한 내구재 중심의 소비를 이어갔다. 경기가 어려워졌다는 말이 실감나는 대목. 내수 부진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소매업태 별 판매상황을 보면 대형소매점이 8.7% 증가해 7월보다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그러나 정작점포당 판매 평균액은 82억 원으로 전월 대비 4억 원 감소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경우 명암이 엇갈렸다. 백화점은 고가품 판매신장과 할인판매, 휴일 증가 등 요인으로 판매액이 12.8%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6.7% 증가에 그쳐 대조를 이뤘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587
기사 게재일 : 2008-10-02
조회 : 353
<슈퍼바이저인터뷰> 매장을 내 집처럼 생각, 치어스 슈퍼바이저 김현호
출처 : 창업투데이
글번호 : 2586
기사 게재일 : 2008-10-02
조회 : 314
창업도...‘퓨전대로 하면 되고’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585
기사 게재일 : 2008-10-02
조회 : 318
(안변호사의 창업법률 이야기) 가맹사업과 식품안전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584
기사 게재일 : 2008-10-02
조회 : 365
굿피플 새터민 편의점 창업 2호점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583
기사 게재일 : 2008-10-02
조회 : 335
[창업계 소식]패스트 푸드 한판 붙자外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582
기사 게재일 : 2008-10-02
조회 : 354
창업시장, 1조3천여억원 지원된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581
기사 게재일 : 2008-10-02
조회 : 376
크린토피아, ‘가을 세탁 여행 대 축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580
기사 게재일 : 2008-10-02
조회 : 352
(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소비자이용특성<3> 소비자가 그곳에 가는 이유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579
기사 게재일 : 2008-10-02
조회 : 405
돈 안 드는 인터넷창업, 여기에 다 있네!
출처 : 모닝뉴스
글번호 : 2578
기사 게재일 : 2008-10-02
조회 : 344
무너진 '386 창업신화'..검찰, VK `편법 증자' 수사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577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32
지하상가 직접연결 아이하니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576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55
내 통장에 3천만원, 이렇게 굴린다면?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575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56
파란 ‘맛집검색’ 서비스로 고민 해결
출처 : K모바일
글번호 : 2574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44
조선시대 육의전 청계천서 ‘부활’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2573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47
“中企살아야 은행도 산다” 공감대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2572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38
정부 내년도 창업지원에 1조3008억 지원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2571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76
제2회 '전국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개최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2570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968
중소기업청, 창업지원 예산 1조 3008억 편성
내년도 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올해보다 5198억원 증액된 1조 3008억원이 예산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1일 발표를 통해 예비창업자 양성을 통한 창업저변확충과 성공률 제고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대한 방안으로 2009년 예산안을 대폭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편성된 예산안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률 제고를 위한 준비단계에 695억원, 실제 추진하는 창업단계에는 427억원, 창업후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초기 단계에는 1조 1820억원, 중장기적인 창업 총 예산으로는 66억원이 투입되게 된다. 중기청은 1일 발표에 대해 "고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정부지원을 통한 창업활성화가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우리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료제공 : 중소기업청정리 : 점포창업전문 점포라인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569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4683
점포 권리금 "기지개 한 번"
급락하던 서울 시내 점포 권리금 시세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회복세는 매물로 나온 점포수가 전월대비 70% 가량 증가한 가운데 나타난 것이어서 주목된다. 1일, 점포창업 전문기업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9월 한 달 간 등록된 서울 소재 점포 1780곳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업종의 점포 권리금이 하락세를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 밀착형 업종인 음식점과 주류점 점포들의 권리금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고 제과점 권리금도 오랜만에 기지개를 켰다. 음식점 업종의 9월 권리금 시세는 1억1683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8월(1억503만원) 대비 11.23%(1180만원) 증가한 액수다. 구체적으로 퓨전음식점이 1억571만원에서 1억3165만원으로 24.53% 올라 회복세를 주도한 가운데 한식점은 8916만원에서 17.11% 오른 1억442만원, 고기집은 1억2696만원에서 9.71% 오른 1억3930만원의 시세를 보였다. 9월 중순 들어 6000만원까지 떨어졌던 중국집 권리금도 8840만원으로 올라 회복세를 입증했다. 주류점 업종의 9월 권리금도 8월 9890만원에서 12.79% 오른 1억1155만원의 시세를 보였다. 낙폭이 컸던 호프집 권리금이 7559만원에서 47.34% 증가한 1억1138만원의 시세를 보인 가운데 퓨전주점이 1억2720만원에서 9.7% 오른 1억3959만원, BAR 점포가 9709만원에서 2.8% 오른 9987만원의 시세를 보였다. 이 밖에 제과점 업종 권리금도 1억7233만원에서 11.65% 오른 1억9242만원으로 조사됐다. 경기 밀착형 업종 점포들의 권리금이 회복세를 보인 것과 달리 오락·스포츠 업종 등 2~3차 소비재 관련 점포 권리금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 업종의 8월 권리금 시세는 1억1720만원이었으나 9월 들어 1억1176만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PC방 권리금이 9889만원에서 8515만원으로 13.89% 하락한 가운데 노래방 권리금 시세 역시 1억2005만원에서 8954만원으로 25.41% 주저앉았다. 이 같은 권리금 회복세에 대해 점포라인 컨텐츠운영팀 정대홍 과장은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차츰 회복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헐값에 매장을 내놓던 점주가 줄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과장은 이어 “시장 추이를 보면 현 시점은 권리금 거품이 어느 정도 빠져 있어 좋은 상권의 괜찮은 점포를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 헐값에 나오는 매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예비창업자들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568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57
아이디어 좋으면 창업비 70% 지원, 군인·전의경 대상 금연교육에 10억
출처 : 한국일보
글번호 : 2567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56
[프리미엄 재테크] 성공창업 ABC- 멀티카페 뜬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
글번호 : 2566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59
정부, 창업 이색아이디어 사업 적극 지원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565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55
[성공창업] 상권분석은 전문가 조언 받아야
출처 : 광주드림
글번호 : 2564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43
불황을 이기는 창업전략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563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44
불황속 기술 창업이 대세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562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56
<중기유동성지원-개괄>중기지원 은행에 “인센티브 부여”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561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55
<중기유동성지원-확대방안3>"기존 발표된 중기대책 차질없이 추진"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560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78
벤처농업 창업 경연대회 10월말까지 제안서 접수
출처 : 농민신문
글번호 : 2559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60
개그맨, 예능 성공 캐릭터 살려 쇼핑몰 창업
출처 : 아츠뉴스
글번호 : 2558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53
내년 창업 지원 예산 1조3008억 편성
출처 : 이투데이
글번호 : 2557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62
중기청, 창업활성화 예산 1조3008억 편성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556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56
“멋진 미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 동아일보
글번호 : 2555
기사 게재일 : 2008-10-01
조회 : 389
원팩 요리 ‘쿡리스시스템’주점창업 활성
출처 : 모닝뉴스
글번호 : 2554
기사 게재일 : 2008-09-29
조회 : 3398
숙박업↓ 사회복지 서비스업 ↑
2007년 말 기준 전국의 총사업체수가 326만 3000개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6일 통계청의 분석자료 발표내용으로, 2007년 기준 사업체기초통계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6.2%),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6.0%), 교육 서비스업(4.8%) 등이 증가했고, 운수업(-0.4%), 숙박 및 음식점업(-0.2%)등은 감소됐다고 밝혔다. 산업별 사업체수는 도매 및 소매업(26.8%→26.6%), 숙박 및 음식점업(19.2%→18.9%)이 감소추세로 전년과 같았으며, 교육서비스업(4.8%→5.0%),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4%→2.5%), 부동산업 및 임대업(3.7%→3.8%) 등은 소폭 늘었다. 이처럼 전년대비 점유비율이 높아진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등이며 낮아진 산업은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으로 나타났다. 점포창업전문 점포라인의 관계자는 `이번 발표내용은 달라진 생활 환경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서비스 분야의 신개념 아이템에 대한 장미빛 전망과, 모든 면에서 서비스 받기를 원하는 고객 수요 또한 나날이 늘어나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553
기사 게재일 : 2008-09-29
조회 : 594
서울 방배동 꽃집 매출 올리려면…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552
기사 게재일 : 2008-09-29
조회 : 390
(창업설명회) 프리미엄 생맥주전문점 치어스 外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551
기사 게재일 : 2008-09-29
조회 : 361
외국어학원 늘고 서민형 창업 줄고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2550
기사 게재일 : 2008-09-29
조회 : 379
(소자본창업스토리) 세일즈 전략과 건물관리 노하우 중요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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