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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2349
기사 게재일 : 2008-09-09
조회 : 443
불황 이기는 성공창업 '무한리필'이 대세!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348
기사 게재일 : 2008-09-09
조회 : 462
허준본가 샵인샵..투잡스·무점포 소자본 창업 붐 주도할 듯
출처 : 창업투데이
글번호 : 2347
기사 게재일 : 2008-09-09
조회 : 435
치어스 사장·점주 再起 화제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346
기사 게재일 : 2008-09-09
조회 : 436
‘웰빙치킨’으로 닭집이 부활한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345
기사 게재일 : 2008-09-09
조회 : 424
627만원으로 가능한 잉크 맞교환 사업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344
기사 게재일 : 2008-09-09
조회 : 423
창업10년구글
(AP)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343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121
반찬 전문점, 스피드 시대엔 필수
바쁜 시대의 필수 아이템, 반찬 전문점 창업에 대해 알아보자.여성들의 사회진출 확대로 인해 본격적인 맞벌이 시대에 진입하면서 수년 전 등장하여 꾸준한 성장세를 타고 있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반찬전문점이다. 2-3년전 ‘장독대’ 를 필두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며 시장에 안착한 반찬전문점 아이템. 최근에는 소자본 창업을 하려는 주부 창업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 반찬전문점 창업과 비전반찬전문점은 아이템은 도입기를 지났지만 재료비 상승과 맞벌이 부부증가, 독신자 증가로 인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현재 독립 점포와 프랜차이즈 점포로 나누어 지는데 흔히 말해 시장 안에 있던 반찬가게에서 진화되어 가까이 온 것이 반찬전문점이다. 과거의 반찬가게와는 달리 청결, 위생, 다양한 상품군, 등을 내세워 어필, 고정 고객 확보에 더욱 노력을 기하고 있다. 특히 복, 대보름, 명절 등에 먹는 특별음식을 절기마다 내놓아 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입점포인트반찬전문점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점포의 입지이다. 반찬전문점은 주 타겟이 주부, 자취생 등으로 확실히 분류되어 있다. 따라서 그 타겟 고객이 유동하지 않는 위치에 입점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예를 들어 맞벌이 주부가 많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독립 거주인이 많은 오피스텔 1층 점포, 쇼핑몰 등이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대규모의 아파트 단지 내 상가(약 3000세대 기준)-독신자 또는 독립거주자가 많은 오피스텔 1층 점포-고소득층이 거주하는 상권-쇼핑몰 지하 식품 코너 입점-재래시장 -주부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 (시장 진입로, 퇴근시 유동인구가 많은 곳)-가시성이 좋은 대로변 점포 -슈퍼, 세탁소, 제과점 등 동시 구매를 유동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상권 - 17㎡이상 33㎡ 이하 의 점포 이런 기준을 종합해 볼 때 1회성 고객을 위한 입지(대형유명상권, 오피스상권)보다는 생활에 근접하여 지속적인 방문 고객을 유도할 수 있는 입지(주거지역)가 좋다. ◇창업시 주의 사항 반찬전문점은 식품위생법상 제조업에 해당한다.따라서 점포의 위생 및 청결상태를 수시 점검 해야하고 판매되는 반찬의 상태를 점검하여 항상 신선한 제품이 판매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반찬전문점은 점포 내에서 제조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당 점주는 한국 음식업중앙회 산하지부에서 실시하는 위생 교육을 1년에 1회 3시간씩 필히 받아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 및 영업정지에 처하게 되므로 주의 해야 한다. 추가로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내년부터 점주는 건강진단을 필히 받아야 한다. 이는 건강진단 없이 식품관련업종 종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기 때문. 즉, 보건복지부의 개선 권고에 입각한 것으로 내년 상반기부터는 영업 신고시 건강진단서를 첨부해야 한다. 반찬전문점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위 사항들을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도움말 : 점포창업 전문 사이트 점포라인 http://www.jumpoline.com>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342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1144
공정위, 프랜차이즈 정보공개 "아직 멀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야심차게 기획한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사업이 시행 후 한 달이 넘도록 시스템 구축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8일 전화통화를 통해 “일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어 아직 정보공개서를 웹상에서 열람할 수 없으며 10월 초는 되어야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행시기가 8월 초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시스템조차 구축하지 못한 것은 의외다. 프랜차이즈 업체가 비록 많다고는 하지만(전국 28만여 개) 정보공개서 등록기간에 신청한 업체는 500여 개소에 불과했기 때문. 지난 달 31일 추가 등록된 175개 브랜드를 합산해도 700개가 간신히 넘는 수치다. 때문에 공정위 측 역시 8월 14일부터는 정보공개서의 주요내용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는 언질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지금 9월 8일 현재 공정위 홈페이지에서는 정보공개서를 열람할 수 없다. 오히려 한 달 가량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게 공정위 측 답변이다. 결국 가맹본부는 정보공개서 등록만 했을 뿐 실제로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셈이 됐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은 여전히 정보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 관계자는 "창업준비자들은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고 나서 정보에 접근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선택을 위해 정보 공개서를 열람하려는 성향이 강하다"며 "정보공개서를 통해 건실한 프랜차이즈를 찾는 창업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 실무관계자는 “시스템 구축이 끝나야 정보공개서를 열람할 수 있으니 창업 준비 중이라면 프랜차이즈 본사에 정보를 요구하라”는 원론적인 대답을 내놨다. 주지하다시피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등록사업은 프랜차이즈 업계에 만연한 불신을 뿌리뽑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 프랜차이즈 업체는 실제보다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거짓말로 창업자들을 유혹해왔다. 이 같은 폐단을 없애고 창업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공정위가 오히려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공수표를 남발한 셈이다. 점포라인 관계자는 "정보 획득에 목마른 예비창업자를 위한다면 자료 제출을 하지 않고 있는 업체를 독촉해서라도 하루빨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341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32
삼성타운 따라~ 동탄 ‘황금상가’ 인기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2340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79
추석이후 상가투자, 안전핀 확인 ‘우선’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339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515
치킨전문점 BHC `한가위 선물 대잔치` 등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338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34
공예ㆍ디자인 창업지원 본격화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337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35
대구·경북 공동 취업·창업 박람회…대구엑스코서 두달간
출처 : 국민일보
글번호 : 2336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38
저소득층 창업 자금 무담보로 빌려드려요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2335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28
[창업·취업 100자 정보] 모든 디저트가 다 있는 카페베네 외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334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32
(창업설명회) 차별화된 맛, '치킨조치' 外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333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29
(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만족도<1> 한식업종 서비스 양호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332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36
직장 때려치우고 창업?…배부른 소리 하지마라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331
기사 게재일 : 2008-09-08
조회 : 423
(박찬규 상담사의 창업이야기) 성공창업을 이렇게 준비해보자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330
기사 게재일 : 2008-09-06
조회 : 436
재래시장 상인에 300만원 저리(低利)대출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329
기사 게재일 : 2008-09-06
조회 : 427
‘잠깐! 프랜차이즈 업체 홍보물 한자리에’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328
기사 게재일 : 2008-09-06
조회 : 411
[창업]자영업 침체 극복한 창업선배들의 '성공창업 5계명'
출처 : 아이뉴스24
글번호 : 2327
기사 게재일 : 2008-09-06
조회 : 491
경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 9곳 선정
출처 : 매일신문
글번호 : 2326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984
예비창업자, 점포임대 허위광고 주의해야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는 국내 동종 업계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희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들 브랜드인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는 매장의 양도양수가 불가능 하다. 이는 본사인 BR코리아의 규정에 의한 것으로 영업중인 매장은 절대 인수할 수 없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신규 오픈 만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일부 상업 부동산회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창업 사이트를 들여다보면 “던킨 도너츠, 베스킨라빈스 매장 양수” 라는 광고 글이 버젓이 올려져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인수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진 상태에서 이런 허위성 광고가 올라오는 이유는 이 조차 모르고 있는 창업자들을 현혹 시키기 위한 미끼수단으로 광고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창업을 준비중인 A씨는 모 창업사이트에 올라온 배스킨라빈스 인수 광고를 보고 해당업체에 문의 전화를 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광고중인 매장을 이미 계약이 되었으니 다른 매장이 어떠냐는 제안 뿐 이었다. 점포창업전문사이트 점포라인의 김진현 팀장은 “던킨 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를 인수할 수 있다고 광고를 올리는 것 자체가 거짓이며, 그 광고를 올리는 부동산업자들 대부분이 신규 오픈만 허가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허위 광고는 소위 말하는 `낚시` 성 광고로 초보 창업자들을 현혹시킨 뒤 해당 광고에 대한 문의전화가 오면 그 매물은 판매되었다고 말하고 검증되지 않은 신규자리 또는 같은업종의 타 브랜드 점포창업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혼란의 여지가 많다”고 덧붙였다.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는 허위광고는 정확한 매물 정보를 광고하는 일반 부동산업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예비 창업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므로 관련 업계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325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3254
죽 전문점, 단골 고객층을 겨냥해야!
3-4년 전부터 각종 브랜드를 앞세워 등장하기 시작한 죽 전문점. 죽 전문점은 끼니거리로 인식되지 않던 죽의 선입견을 깨 웰빙에 맞추어 다양한 종류의 죽을 전문으로 하는 웰빙형 음식점이다.아이템 초기, 웰빙 바람을 틈타 환자들의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시장에 안착했으나, 모든 아이템이 그렇듯 대박이라 하면 업종별 입지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과도하게 입점하는 경향 탓에 많은 점포들이 생겨났다 폐점하는 사태도 빈번히 나타났다.이는 ‘죽 전문점’의 특성상 유동층이 많다고 하여 장사가 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죽 전문점’ 창업을 생각 중이라면 무엇 보다 입지 전략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점포창업전문 점포라인 이준석 팀장은 “죽 전문점은 도입기가 지난 아이템이기 때문에분화된 주 타깃을 찾아 입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러한 아이템은 특성상 메뉴만 내세워서는 안되고, 서비스나 입지 경쟁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준석 팀장이 제안하는 죽 전문점의 창업 입지에 대해 알아보자. ‘죽 전문점’ 창업 시 좋은 입지란?죽이라는 특성상 호기심에 의한 소비계층보다는 꾸준히 소비할 수 있는 소비층을 겨냥하여 입점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죽의 가장 꾸준한 소비층인 노약자, 장년층, 여성의 소비층이 집중되어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따라서 병원, 주택가, 아파트단지, 사무실이 밀집되어있는 곳의 1층 점포가 죽점문점의 오픈시 가장 좋은 위치이다. 특히 종합병원 앞 오픈 시에는 내방하는 환자와 문병객을 대상으로 꾸준한 소비를 발생시킬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게 되기 때문에 죽 전문점으로서는 A급 입지라고 할 수 있다. ‘죽 전문점’창업 시 피해야 할 입지메인 상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같은 요식업종이라 할지라도 분식, 일반음식점과는 달리 오며가며 사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판매가 적절하지 않고 메인 상권의 높은 권리금을 감당 하면서까지 죽 전문점 창업을 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오피스를 끼고 있는 상권이라 하더라도 그 지역에 남성과 여성의 분포도를 살펴야 한다. 이는 남성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포만감이 떨어지는 ‘죽’을 한끼 식사로 선호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직원비율이 높고 활동량이 적은 오피스를 중심으로 입점하는 것이 좋다. 이준석 팀장은 “죽 전문점의 경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전 재료가 납품되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한다 하더라도 결국 찾는 것은 점주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창업 시 이러한 점을 간과하면 안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324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8098
떠오르는 호도과자 전문점 창업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호두과자. 이제는 동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각종 브랜드를 내세워 등장한 호도과자전문점이 유명상권은 물론 역세권, 동네 상권에 진입하여 고객의 입맛을 맞추고 있는 것.현재까지 생겨난 호도과자 체인 프랜차이즈는 약 10여 개, 이들 프랜차이즈는 호두과자 생산기계와 기술을 창업자에게 전수함으로써 가게를 오픈 하더라도 점주(창업주) 1인으로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점포창업 전문 점포라인의 김봉관 팀장은 “1~2년 사이에 호두과자전문점 창업희망자가 부쩍 늘었다”고 말하며 “호두과자 전문점의 경우 본사에서 생산 기술을 전수해줄 뿐만 아니라 작은 규모의 점포로 운영 할 수 있어 기타 업종에 비해 비교적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소자본창업이라는 장점과 틈새 간식 아이템으로 시장에 안착한 호두과자 전문점 창업에 대해 알아보자. 호도과자 전문점 프랜차이즈 별 개설비용과 특징은 아래와 같다. 코코호도 가맹비 : 500만원기계설비 : 2,550만원인테리어비 : 1,760만원시설집기 : 1540만원총 6,400만원(VAT별도, 26㎡기준)핵심상권, 역세권, 아파트 단지 상가, 오피스 상권 중점 개설기존 가맹점의 영업권에서는 오픈 불가호두사랑가맹비 : 없음컨설팅비 : 400만원 기계설비(호두과자, 반죽기) : 3,500만원 인테리어비 : 실비처리 시설집기 : 실비처리 총 3,900만원(VAT별도, 인테리어시설제외비용)핵심상권, 역세권, 아파트 단지, 오피스 상권 중점 개설전철역사(코레일 유통 연계 1호선, 국철) 및 쇼핑몰, 백화점 등 특수상권 개설 참호도가맹비 : 없음컨설팅비 : 400만원기계설비 : 2,550만원인테리어비 : 1,500만원시설집기 : 1,300만원 총 5,750만원(VAT별도, 26㎡기준)핵심상권, 역세권, 아파트 단지, 오피스 상권 중점 개설고급 캘리포니아 호도 사용, 가맹점간 공동구매를 통한 이익창출호밀밭의 호두꾼 가맹비 : 400만원기계설비 : 2,550만원인테리어비 : 1,400만원시설집기 : 1,200만원총 5,550만원(VAT별도, 26㎡기준) 국내유일 호밀반죽 호두과자 창업자금 최대 5,000만원 대출 지원, 자체 상권분석팀 운영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323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445
저성장·고물가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2322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432
[박대원의 상가재테크]부동산 혼란기, 상가 잘 파는 요령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321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416
기업규제 '창업·공장설립 규제' 가장 심해
출처 : 법률신문사
글번호 : 2320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408
"가맹사업법 법취지를 제대로 이해햐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319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413
치킨앤비어, 9일 창업설명회 개최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318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407
디즈, 제 2브랜드 치킨퐁 런칭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317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443
소규모 쇼핑몰, 소비자 눈길끌기 백태
출처 : 전자신문
글번호 : 2316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427
어떤 프랜차이즈가 유망할까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315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411
외국인 창업비자 연말 시행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314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444
근로복지공단 창업자금 지원
출처 : 광주드림
글번호 : 2313
기사 게재일 : 2008-09-05
조회 : 517
[창업] BHC치킨 깔끔한 맛에 모두 와우~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312
기사 게재일 : 2008-09-04
조회 : 4279
3대 프랜차이즈 제과점, 어떤 창업을 할 것인가?
중,장년층 창업 인구로부터 높은 선호를 얻고 있는 제과점 창업. 제과점은 독립형 창업, 프랜차이즈 형 창업으로 유형을 나누어 볼 수 있으나 현재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크라운 베이커리 3개 업체가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 3개 브랜드 제과점은 각각 본사로부터 완제품을 납품받아 진열하거나 반제품 상태의 냉동생지를 받아 그날 빵을 구워 진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반제품의 비율은 매장 내 빵 종류와 인건비, 매장 마진과 깊은 관계가 있는데, 각 브랜드별 반제품비율은 아래와 같다. 브랜드 반제품비율 인건비(1인)파리바게뜨 70% 150만원뚜레쥬르 90% 180만원크라운베이커리 50% 80만원반제품비율이 높은 브랜드일수록 신선하다는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인건비가 상승하고 진열 상품군의 폭이 좁아지게 된다. 반제품의 비율이 90%나 되는 뚜레쥬르의 경우 신선도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브랜드 평균 마진율파리바게뜨 40% 뚜레쥬르 45% 크라운베이커리 33%반대로 마진은 반제품의 비율이 높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크라운 베이커리의 평균 마진율이 타 브랜드에 비해 낮은 이유는 완제품의 비율이 높은 것에 따른 반품비용이 크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본사에서 반품비용의 50%를 부담하긴하지만 완제품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타 브랜드에 비하면 역부족이다. 크라운베이커리의 경우 이러한 단점을 인건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커버하고 있다. 현재는 파리바게뜨가 제과점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마케팅과 완제품과 반제품의 적절한 조화 판매로 인해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이어서 뚜레쥬르가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1위 파리바게뜨를 추격하고 있다. CJ이라는 모기업의 이미지와 반제품 90%를 내세워 신선함을 찾는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6-7년전만 해도 선두를 달리고 있던 크라운 베이커리는 위 2개 후발업체에 밀려 현재 3위를 지키고 있다. 시대에 변화에 따른 고객의 입맛과 선호도가 변화를 아직 완벽히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크라운 베이커리 또한 기타 후발업체들의 공격적 마케팅과 변화를 시도해 봐야하지 않을까.끝으로 선두 업체가 어디건 간에 중요한 것은 창업자 본인이다. 프랜차이즈업체 운영시 각각의 특징점을 비교 파악하여 어떤 브랜드가 자신과 가장 잘 맞는지를 확인하고 선택해야 할 것이다.<도움말 : 점포창업전문사이트 점포라인>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311
기사 게재일 : 2008-09-04
조회 : 486
[분양] 수원 권선 SK뷰 상가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310
기사 게재일 : 2008-09-04
조회 : 423
성균관대 민자역사 추진에 새상권 뜬다
출처 : 수원일보
글번호 : 2309
기사 게재일 : 2008-09-04
조회 : 415
치킨전문점의 무한 변신
출처 : 이투데이
글번호 : 2308
기사 게재일 : 2008-09-04
조회 : 426
놀부보쌈김치 전통식품 품질 인증 획득!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307
기사 게재일 : 2008-09-04
조회 : 394
최인수평양보쌈, 9월 11일 사업설명회 개최
출처 : 창업투데이
글번호 : 2306
기사 게재일 : 2008-09-04
조회 : 399
30㎡ 매장 월순수익 7백만원, 비결은? 리치리치 공항신도시점
출처 : 창업투데이
글번호 : 2305
기사 게재일 : 2008-09-04
조회 : 400
슈퍼바이저는 슈퍼맨이죠, 맛있는상상 김영수 슈퍼바이저
출처 : 창업투데이
글번호 : 2304
기사 게재일 : 2008-09-04
조회 : 401
감자탕… 삼겹살… 쇠고기… “이번엔 커피”
출처 : 동아일보
글번호 : 2303
기사 게재일 : 2008-09-04
조회 : 400
사바사바 치킨호프, 부산거점 지방출점 본격적인 출사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302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401
해외 인력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모집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301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417
[정보장터] 여성창업 뭐든지 도와드립니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300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387
창업아이템 한자리에!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9월 4일 개최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2299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408
가르텐비어 제2브랜드 치킨퐁 가맹점 모집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298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378
2008 대구경북 청년·여성 통합취업박람회 개최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297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460
치킨점 창업, '프랜차이즈는 피할 것'
어느 동네를 가도 2~3군데는 쉽게 찾아낼 수 있는 곳이 치킨점이다. 일반적인 튀김부터 숯불구이 치킨, 장작구이 치킨, 옥돌구이 치킨 등 종류도 다양하고, 각종 프랜차이즈가 활성화되어 있어 브랜드도 다양한 만큼 소비도 꾸준하게 일어난다. 또 ‘조류독감’ 파동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별다른 소비위축 악재가 없는데다 소고기나 돼지고기와는 달리 배달 판매 비중도 상당하기 때문에 창업인기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치킨점이 전국적 과포화 상태라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치킨점은 개인 치킨점보다 마진율이 더 떨어지므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조언한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npoline.com) 관계자는 “치킨점은 마진율 평균이 없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매물을 접수하면서 점주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예상 외로 힘들다는 목소리가 많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치킨점 마진율은 30~40%선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그야말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수치일 뿐 각 점포 특성에 따라 크게 다르다는 게 일선 점주들의 목소리다. 부산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점을 운영 중인 A씨는 “처음 영업을 시작할 때는 원가 비중이 매출의 45% 정도라고 들었는데 직접 해보니 60%는 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남은 40% 중 월세, 유지비, 인건비 등을 제외하면 20% 이익도 챙기기 힘들다는 A씨. 수원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점을 운영하는 B씨는 “치킨 마진이 약하기 때문에 2~3가지의 사이드메뉴를 겸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치킨점주들은 기본적으로 개인 치킨점이 더 낫다고 입을 모은다.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면 창업 초기는 편하지만 공급원가가 높아 고생만 하고 남는 게 없다고. 또 장사가 잘 돼 남는 이익도 결국에는 프랜차이즈 본사로 가게 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목포에서 개인 숯불구이 치킨점을 운영하고 있는 C씨의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하루 30마리 정도를 판매(배달 포함)한다는 C씨는 “아파트가 많은 지역 중심지에서 장사 중인데 50% 정도 마진은 챙긴다”고 주장했다. C씨는 “입지만 괜찮으면 프랜차이즈 끼지 않아도 매출이 괜찮다”며 “부부끼리 하면서 인건비를 줄이는 등 노력을 하면 아직 상당히 괜찮은 업종”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296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3494
슈퍼마켓, 불황 속 호황
불황에도 불구하고 슈퍼마켓, 편의점, 전문상품소매점의 7월 소매판매액이 증가했다. 특히 슈퍼마켓은 높은 판매액 증가율을 기록함에 따라 불황극복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슈퍼마켓’ 소매판매액은 식료품 등 비내구재의 소비증가 요인으로 전년동월대비 22.7%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같은 슈퍼마켓의 판매액 증가는 불황을 겪고 있는 국민들이 무분별한 소비를 줄이고 식료품이나 생필품 등 꼭 필요한 곳에만 지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단적으로 전체 판매품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료품 판매액이 전년 동월대비 8.7% 증가했지만 백화점은 주력인 고가품목 판매호조에도 불구하고 전월대비 판매액 증가율이 3.8%에 그쳤다. 이는 백화점 마트를 이용하던 고객들이 상당수 슈퍼마켓으로 발길을 돌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속적인 점포수 증가를 보이고 있는 편의점 소매판매액도 17.8% 증가해 9개월 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 무점포매장(사이버쇼핑몰 등)의 소매판매액도 17% 증가해 지난해 10월 이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 전문상품소매점의 판매액 증가가 눈에 띈다. 전문상품소매점은 차량용 연료(28%)나 승용차 판매액이 증가해 12.6%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들 업종의 판매액 증가는 국제적 고유가 요인이 강하게 작용한 결과여서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는 적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은 “대형마켓의 경우 불황일수록 더 장사가 잘 되는 측면이 있다”며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요즘, 조금이나마 더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 슈퍼마켓은 매력적인 소비처”라고 분석했다. 실제 서울에서 슈퍼마켓을 운영 중인 A씨는 “취급품목도 많고 신경써야 할 일도 많아 경영상 애로사항도 많이 생기지만 불황에도 바쁘게 일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295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405
치킨점 창업 '프랜차이즈는 피할 것'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2294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911
점포 처분세 급증
점포를 처분하려는 점주가 급증하고 있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9842건의 매물이 DB에 등록되는 등 점포를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8월 9842건은 기존 최고 등록건수를 기록했던 지난 4월(2467건) 대비 298.9% 증가한 수치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등록된 매물이 약 1만3000건인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폭증`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은 수준. 업종별 증가율을 보면 매물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주류점으로 4월 340건에서 8월 1450건으로 326% 증가했다. 이어 오락·스포츠 업종이 559건에서 2317건으로 314%, 음식점 업종이 978건에서 3286건으로 235% 증가했다. 점포라인 관계자는 "8월 들어 매물이 집중된 것은 시기적 요인과 국내경제 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통적으로 여름휴가가 끝난 후부터 추석 연휴까지의 기간은 전 업종에 걸쳐 점포 계약이 활발하게 체결되는 시기라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시기적 요인과 더불어 국내경제가 더 어려워 질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는 국면이어서 매물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8월 등록매물 현황을 구체적으로 보면 음식점의 평균 보증금은 6324만원, 희망 권리금은 1억3082만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나온 점포는 한식점으로 1233건(38.04%)의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고기집(821건, 25.33%), 분식점(365건, 11.26%)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오락·스포츠 업종 평균 보증금은 4762만원, 희망 권리금은 1억1330만원으로 나타났다. PC방 매물이 1443건(62.27%)이나 등록돼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헬스클럽 578건(24.94%), 골프연습장 143건(6.1%) 순으로 집계됐다. 주류점 업종에서는 퓨전주점과 호프집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퓨전주점은 409건이 매물로 등록돼 28.20%의 비중을 보였고 호프집도 363건(25.03%)으로 비슷했다. 이 밖에 치킨호프집과 빠가 각각 286건(19.72%), 240건(16.55%)으로 조사됐다. 주류점 업종의 평균 보증금은 5559만원, 희망 권리금은 1억 2134만원이었다. 한편 8월 등록된 매물은 7월까지의 하락세와 달리 일부 업종에서 희망 권리금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주류점이 지난 달 9775만원에서 24.13% 오른 것을 비롯해 오락·스포츠 업종이 지난 달 1억434만원에서 8.5% 올랐고 음식점 업종도 1억1386만원에서 15% 올랐다. 점포라인 관계자는 "희망 권리금의 경우 점주들이 미리 절충을 감안하고 높게 부르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권리금 자체가 점포의 가치를 어느 정도 대변해주는 것이고 98년 외환위기 때도 메인상권 권리금은 오히려 상승한 전례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2293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694
우리점포 권리금은 얼마나
우리점포 권리금은 얼마나점포라인, 권리금 시세정보 서비스 개시 점포 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지는 것이 권리금이다. 권리금은 향후 해당 점포에서 발생할 기대매출에 근거한 전 임차인의 이익을 후 임차인이 보상하는 개념의 금액. 크게 시설 권리금, 바닥 권리금, 영업 권리금 등으로 구분된다. 그러나 권리금은 법에서 규정하는 금액이 아닌데다 업종, 상권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전 임차인의 영업활동에 따라 형성되기 때문에 천차만별이다. 심지어는 같은 건물에 있는 같은 업종 점포라도 양 점포 간 권리금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해당 상권에 오랜 기간 거주하지 않은 이상 권리금에 대한 정보는 얻기가 어렵다는 게 통설이다. 그만큼 예비 창업자들이 투자를 망설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http://www.jumpoline.com)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권리금 시세 정보가 화제다. 권리금 변동 추이와 함께 업종별 권리금 시세를 알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 홈페이지 접속 후 권리 매매 코너로 들어가 보면 지역별, 업종별 점포 검색기능과 함께 희망 매매가 및 권리금 맞춤 검색이 가능하다. 예비창업자들의 구체적 사업구상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와 함께 월 수익률 순위 서비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과 업종, 권리금 정보가 함께 들어있는 이 컨텐츠는 그 날의 데이터를 취합해 매일 자정마다 순위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 수익률을 점주가 입력함에 따라 허위 정보 및 매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점포 평균 마진율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업종별로 설정된 최고 마진율 이상의 수치는 입력을 제한하고 있다. 점포라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매물(하루 평균 보유물량 2만 건)이 등록되고 거래된다. 점포라인이 제공하는 각종 컨텐츠의 신뢰도가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CS라인컨설팅 김창환 대표이사는 “과거에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쉽게 얻기가 어려워 시장이 어지러웠다”며 “이제는 모든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점포 시장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게 서비스의 기본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92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1320
푸드코트 창업,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푸드코트는 해당상가의 목적고객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별도의 판촉 홍보 활동 없이도 집객이 비교적 쉽고 매출과 수익분석이 확실하다는 장점을 들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는 창업 형태 중 하나이다. 대형 쇼핑몰, 영화관, 할인 마트 등 테마형 상가의 한 층을 차지하고 있고 다수의 입점자 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해 그들로부터 일정의 수수료 또는 월세를 받고 임대하여 영업하고 있다. 대부분 중앙 포스 체제로 운영이 되어 허위 조작하거나 위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출과 수익분석이 확실한 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만 믿고 푸드코트 창업에 도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는 신규로 생겨나는 대형 테마 몰 상가나 마트 등이 좋은 입지를 내세워 안정된 예상 수익을 강조하고 입점주를 모집하지만 실상 오픈하고 나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투자수익률 최고라는 분양사의 광고에 현혹되어 대출을 받아 신촌 M 대형 테마쇼핑몰의 푸드코드에 입점했다. 당시 영화관 입점과 각종 패션쇼핑몰이 대학가의 중심에 생기면, 분양사의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는 판단에 입점을 단행한 결과는 참담했다. 이미 같은 지역에 포진되어 있는 영화관과 테마 쇼핑몰만으로는 인근의 대학생 및 기타 지역의 고객을 유입시키기에 무리가 있어 오픈 이후에도 북적여야 할 상가는 비어있고 이로 인해 푸드코트 영업 또한 자연스럽게 타격을 받았기 때문. 위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분양업체들은 대량 집객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입지와 이로 인한 예상수익률을 강조하며 입점자들을 모집한다. 그러나 이는 검증되지 않은 허위광고가 많을 뿐더러 비슷한 컨셉과 형태의 상가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어 경쟁력 상실에 대한 위험성이 다분히 산재해 있다. 이로 인한 푸드코트 영업 타격은 당연히 예상될 수 밖에 없는 결과일 것이다. 점포창업 전문 점포라인의 관계자는 `허울뿐인 푸드코트 창업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입점하려는 상가 혹은 마트가 어떤 차별적 경쟁우위 요소를 가지고 있는 지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하고 입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주의했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91
기사 게재일 : 2008-09-03
조회 : 846
점포 처분세 급증
점포를 처분하려는 점주가 급증하고 있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9842건의 매물이 DB에 등록되는 등 점포를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8월 9842건은 기존 최고 등록건수를 기록했던 지난 4월(2467건) 대비 298.9% 증가한 수치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등록된 매물이 약 1만3000건인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폭증`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은 수준. 업종별 증가율을 보면 매물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주류점으로 4월 340건에서 8월 1450건으로 326% 증가했다. 이어 오락·스포츠 업종이 559건에서 2317건으로 314%, 음식점 업종이 978건에서 3286건으로 235% 증가했다. 점포라인 관계자는 "8월 들어 매물이 집중된 것은 시기적 요인과 국내경제 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통적으로 여름휴가가 끝난 후부터 추석 연휴까지의 기간은 전 업종에 걸쳐 점포 계약이 활발하게 체결되는 시기라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시기적 요인과 더불어 국내경제가 더 어려워 질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는 국면이어서 매물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8월 등록매물 현황을 구체적으로 보면 음식점의 평균 보증금은 6324만원, 희망 권리금은 1억3082만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나온 점포는 한식점으로 1233건(38.04%)의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고기집(821건, 25.33%), 분식점(365건, 11.26%)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오락·스포츠 업종 평균 보증금은 4762만원, 희망 권리금은 1억1330만원으로 나타났다. PC방 매물이 1443건(62.27%)이나 등록돼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헬스클럽 578건(24.94%), 골프연습장 143건(6.1%) 순으로 집계됐다. 주류점 업종에서는 퓨전주점과 호프집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퓨전주점은 409건이 매물로 등록돼 28.20%의 비중을 보였고 호프집도 363건(25.03%)으로 비슷했다. 이 밖에 치킨호프집과 빠가 각각 286건(19.72%), 240건(16.55%)으로 조사됐다. 주류점 업종의 평균 보증금은 5559만원, 희망 권리금은 1억 2134만원이었다. 한편 8월 등록된 매물은 7월까지의 하락세와 달리 일부 업종에서 희망 권리금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주류점이 지난 달 9775만원에서 24.13% 오른 것을 비롯해 오락·스포츠 업종이 지난 달 1억434만원에서 8.5% 올랐고 음식점 업종도 1억1386만원에서 15% 올랐다. 점포라인 관계자는 "희망 권리금의 경우 점주들이 미리 절충을 감안하고 높게 부르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권리금 자체가 점포의 가치를 어느 정도 대변해주는 것이고 98년 외환위기 때도 메인상권 권리금은 오히려 상승한 전례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290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1128
"신용카드 매출 확인하세요"
신용카드 매출액보다 입금액이 적은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점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서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카드매출 전표와 카드회사에서 입금된 금액을 비교해 본 결과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결제누락 된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더구나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결제에서 누락한 이 카드회사는 소규모 카드VAN사가 아닌 국내 굴지의 대기업 계열사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일선 점주들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충남서 주점을 운영 중인 B씨는 “피곤해서 신경 쓰지 못했고 대기업 카드사라 믿었다”며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C씨도 “가게 영업에만 집중해 전표 관리는 소홀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부터라도 꼼꼼히 봐야 겠다”고 말했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 관계자는 “점주님들은 보통 가게 경영과 영업을 대부분 맡아 하시기 때문에 전표 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밖에 없다”며 “대기업이라고 무작정 믿을 수 없다는 사례가 나온 만큼 피곤해도 전표 및 결제대금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289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91
서울 중구 '굿모닝시티', 이달 오픈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288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82
부동산 혼란기, 상가 잘 파는 요령은?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287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79
“생존권 돌려달라”…대구 동성로 노점 철거 한달
출처 : 국민일보
글번호 : 2286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428
[창업박람회 특집] '돈 버는 집' 비법을 배워라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285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86
[창업박람회 특집] 지식경제부 임채민 제1차관 특별기고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284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76
"부대찌개 박가부대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것"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283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82
예비창업자는 정보공개서 열람 후 문서 보관하세요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282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79
1년 만에 월 8백만원 수입… 지금부터 승부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281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459
떡볶이도 분위기 있게… '카페형 점포' 인기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280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90
창업시장 심리마케팅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279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83
럼주와 씨푸드가 있는 캐리비안풍 테마 속으로!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278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80
생맥주전문점 치어스 홍경민ㆍ사오리 5일 팬사인회 개최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277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87
전통음식의 글로벌화 꿈꾸는 완산골명가
출처 : 창업투데이
글번호 : 2276
기사 게재일 : 2008-09-02
조회 : 392
[창업 LIVE]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리함의 조화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75
기사 게재일 : 2008-09-01
조회 : 795
“점포권리금 하락속에서도 PC방은 건재”
역시 PC방은 다르다. 최근의 점포 권리금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PC방 업종은 이런 흐름을 비껴나가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하반기에는 권리금이 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점포라인이 올 7월까지 등록된 PC방 매물 2578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매매가 평균액은 1억1216만원, 권리금 평균액은 8102만원으로 집계됐다. PC방 권리금은 올 1월 8397만원으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2007년 권리금 평균액 7891만원 대비 6.4% 오른 액수다. 2월에도 8475만원으로 소폭 상승하며 신바람을 냈다. 2월 평균액 8475만원은 7월 말까지 가장 높은 액수다. 3월부터는 8000만원 선을 놓고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3월 7711만원을 기록, 전월 대비 9.01%(764만원) 떨어졌다가 4월 8178만원으로 8000만원 선을 회복했고, 5월 7556만원으로 떨어졌다가 6월 들어 전월 대비 12.05% 오른 8467만원을 기록했다. 하반기 첫 달인 7월, 권리금 평균액은 7934만원으로 다시 떨어졌다. 그러나 이 액수가 8월 들어 추가 하락할 확률은 희박하다. 8월 들어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PC방 권리금 평균액이 9100만 원을 넘었기 때문. 점포라인 관계자는 “월말까지는 아직 3~4일 가량 남아 있어 예단하기 이르지만 올해 처음으로 9000만원 선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PC방이 이처럼 하락세 흐름을 비껴난 이유는 무엇일까. 점포라인 관계자는 “우선 시설을 현금화하기가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타 업종의 경우 비싼 권리금을 주고 들어갔다가 한 푼도 못 건지고 폐업할 수 있지만 PC방은 설령 망하더라도 설치되어 있는 PC값은 뽑을 수 있다고. 또 PC방은 매장 관리에 충실하면 수입도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PC방을 인수받는 영업자가 권리금 지불에 대해 큰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PC방 권리금이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도 이런 부분을 창업자들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274
기사 게재일 : 2008-09-01
조회 : 1254
점포권리금 하락 추세 나타나
자영업을 구상하는 중장년 층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중소규모 점포의 권리금이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은 “DB에 등록된 매물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업종에서 평균 권리금이 떨어졌다”고 27일 밝혔다. 점포라인 DB에 따르면 업종 중 다수를 차지하는 음식점의 권리금 평균액은 3월 1억2240만원에서 6월 1억 1400만원으로 6.8% 떨어졌다. 또 패스트푸드 업종은 3월 1억4362만원에서 6월 1억 1305만원으로 21.2%, 주류점 업종은 3월 1억2073만원에서 6월 9608만원으로 20.4% 각각 감소했다. 중소기업기청이 지난 7월 전국 689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4개월 간 실태조사 에서도 인수창업 점주들의 96% 이상이 2004년 대비 70% 가까이 떨어진 1000~2000만원의 권리금을 지불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04년 조사에서는 일반상권 2190만원, 중심상권 3530만원의 권리금이 형성돼 있었지만 올해 조사에서는 일반상권 1051만원(-52%), 중심상권 1088만원(-69.1%)으로 감소했다. 점포라인에 따르면 커피·까페 업종의 경우 3월 1억 2854만원에서 5월 1억1441만원 까지 떨어졌다가 6월 들어 1억 2691만원으로 오르는 등 제자리걸음을 보였고 네일아트, 피부미용, 모텔 등을 포함한 기타 업종 권리금도 3월 7865만원에서 6월 6419만원으로 18.3% 떨어졌다. PC방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권리금이 하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구나 이 같은 하락세는 올 하반기로 갈수록 더 심화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점포라인은 “권리금 시세가 최고 70% 떨어지거나 실제 거래된 권리금 대부분이 1000~2000만원 사이라는 정부 발표는 현실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면서도 “권리금 하락 부분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점포라인은 또 “올 상반기 점포라인에 등록된 점포 매물 총 1만1000여 건이었으나 지난 7월부터 27일까지 기간에만 1만3000건이 넘는 매물이 등록될 정도로 ‘권리금 낮추기 경쟁’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2273
기사 게재일 : 2008-09-01
조회 : 896
"점포권리금 하락속에서도 PC방은 건재"...점포라인 조사
역시 PC방은 다르다. 최근의 점포 권리금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PC방 업종은 이런 흐름을 비껴나가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하반기에는 권리금이 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에 올 7월까지 등록된 PC방 매물 2578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매매가 평균액은 1억1216만원, 권리금 평균액은 8102만원으로 집계됐다. PC방 권리금은 올 1월 8397만원으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2007년 권리금 평균액 7891만원(출처 : 점포라인 DB) 대비 6.4% 오른 액수다. 2월에도 8475만원으로 소폭 상승하며 신바람을 냈다. 2월 평균액 8475만원은 7월 말까지 가장 높은 액수다. 3월부터는 8000만원 선을 놓고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3월 7711만원을 기록, 전월대비 9.01%(764만원) 떨어졌다가 4월 8178만원으로 8000만원 선을 회복했고 5월 7556만원으로 떨어졌다가 6월 들어 전월대비 12.05% 오른 8467만원을 기록했다. 하반기 첫 달인 7월, 권리금 평균액은 7934만원으로 다시 떨어졌다. 그러나 이 액수가 8월 들어 추가 하락할 확률은 희박하다. 8월 들어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PC방 권리금 평균액이 9100만 원을 넘었기 때문. 점포라인 관계자는 “월말까지는 아직 3~4일 가량 남아 있어 예단하기 이르지만 올해 처음으로 9000만원 선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PC방이 이처럼 하락세 흐름을 비껴난 이유는 무엇일까. 점포라인 관계자는 “우선 시설을 현금화하기가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타 업종의 경우 비싼 권리금을 주고 들어갔다가 한 푼도 못 건지고 폐업할 수 있지만 PC방은 설령 망하더라도 설치되어 있는 PC값은 뽑을 수 있다고. 또 PC방은 매장 관리에 충실하면 수입도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PC방을 인수받는 영업자가 권리금 지불에 대해 큰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PC방 권리금이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도 이런 부분을 창업자들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아츠뉴스
글번호 : 2272
기사 게재일 : 2008-09-01
조회 : 429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271
기사 게재일 : 2008-09-01
조회 : 433
`기업 직업훈련` 받고 청년 백수 탈출하자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270
기사 게재일 : 2008-08-29
조회 : 2890
미국산 쇠고기 전문점 창업…'양날의 칼'
최근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미국산 쇠고기 전문점이 화두로 떠 오르고 있다. ‘광우병’이라는 초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돼지고기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 또 미국산 쇠고기를 사먹겠다는 여론이 적지 않은 가운데 소비자들이 1차 수입된 쇠고기를 줄지어 구매해갔다는 뉴스도 전시효과를 발휘하며 창업자 구미를 당긴다. 실제 충남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A씨는 “요즘 체인점이 많이 생기던데 전망이 어떨지 모르겠다”며 “미국산 쇠고기를 먹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워낙 인식이 안 좋아 고민 중”이라고 했다. 그야말로 ‘양날의 검’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모습.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산 쇠고기 전문점 창업은 고도의 조심스러움이 요구된다. 쇠고기를 돼지고기보다 싸게 먹을 수 있다는 대전제 앞에서는 그 어떤 논리도 대항력을 갖추기 어렵다. 또 소고기 전문점 개체 수가 삼겹살 구이점 개체수보다 압도적으로 적은 데다 돼지고기 값이 점차 오르고 있다는 점도 창업 측면에서 볼 땐 호재다. 문제는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반감이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 관계자는 “이야기 꺼내기도 조심스러운 시기지만 쇠고기 전문점 창업에 관한 문의는 하루에 1~2건 정도 들어온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업 외적인 측면에 의해 매출이 결정될 수 밖에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창업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는 게 컨설턴트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한 컨설턴트는 “전문점 점포 자체가 적다는 점이나 파악된 수요가 예상보다 많아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시간을 조금 더 두고 지켜본 뒤 창업을 고려해 보라”고 조언했다. 한편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없어서 못 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육업계는 올 추석을 기점으로 미국산 쇠고기 판매량이 폭증할 것으로 보고 물량 확보에 주력하는 분위기. 따라서 미국산 쇠고기 전문점 창업에 대한 전망도 추석이 지나면 어느 정도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269
기사 게재일 : 2008-08-29
조회 : 382
비타민하우스, 제조자 간담회 개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68
기사 게재일 : 2008-08-29
조회 : 420
도봉산 계곡 마지막 상가 철거된다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2267
기사 게재일 : 2008-08-29
조회 : 380
부산 부전마켓타운, 토요 `문화 야시장' 운영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266
기사 게재일 : 2008-08-29
조회 : 386
경기도 소상공인창업박람회 개최
출처 : 씨앤비뉴스
글번호 : 2265
기사 게재일 : 2008-08-29
조회 : 382
부족한 창업자금, 다양한 정부지원제도 이용하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64
기사 게재일 : 2008-08-29
조회 : 406
올 상반기 온라인창업…14%가 50대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263
기사 게재일 : 2008-08-29
조회 : 382
기술창업 활성화 방향 잡았다
출처 : 전자신문
글번호 : 2262
기사 게재일 : 2008-08-29
조회 : 532
(박찬규 상담사의 창업이야기) 창업전 교육은 필수. 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61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432
경기도소상공인창업박람회 개최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2260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80
장애인공단, 무담보 점포창업 지원
출처 : 데일리안
글번호 : 2259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73
상가정보硏, 명퇴자 점포창업 무료 상담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258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61
‘발상’을 바꿔 재래시장을 바꿨다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2257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71
종로 피맛길 보존, 제대로 될까?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256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52
세븐일레븐, 가을·겨울 사업설명회 개최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255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67
법원,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 선거 '무효'통보(1보)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2254
기사 게재일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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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계 소식]08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外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253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66
메모리1080, 경기도 창업박람회 참가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252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371
‘하이트 맥스타임’ 서울 건대입구역에 1호점 오픈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2251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422
좋은 상권…좋지않은 상권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250
기사 게재일 : 2008-08-28
조회 : 2007
역시 PC방은 다르다.
역시 PC방은 다르다. 최근의 점포 권리금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PC방 업종은 이런 흐름을 비껴나가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하반기에는 권리금이 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점포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에 올 7월까지 등록된 PC방 매물 2578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매매가 평균액은 1억1216만원, 권리금 평균액은 8102만원으로 집계됐다. PC방 권리금은 올 1월 8397만원으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2007년 권리금 평균액 7891만원(출처 : 점포라인 DB) 대비 6.4% 오른 액수다. 2월에도 8475만원으로 소폭 상승하며 신바람을 냈다. 2월 평균액 8475만원은 7월 말까지 가장 높은 액수다. 3월부터는 8000만원 선을 놓고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3월 7711만원을 기록, 전월대비 9.01%(764만원) 떨어졌다가 4월 8178만원으로 8000만원 선을 회복했고 5월 7556만원으로 떨어졌다가 6월 들어 전월대비 12.05% 오른 8467만원을 기록했다. 하반기 첫 달인 7월, 권리금 평균액은 7934만원으로 다시 떨어졌다. 그러나 이 액수가 8월 들어 추가 하락할 확률은 희박하다. 8월 들어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PC방 권리금 평균액이 9100만 원을 넘었기 때문. 점포라인 관계자는 “월말까지는 아직 3~4일 가량 남아 있어 예단하기 이르지만 올해 처음으로 9000만원 선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PC방이 이처럼 하락세 흐름을 비껴난 이유는 무엇일까. 점포라인 관계자는 “우선 시설을 현금화하기가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타 업종의 경우 비싼 권리금을 주고 들어갔다가 한 푼도 못 건지고 폐업할 수 있지만 PC방은 망하더라도 설치되어 있는 PC값은 챙길 수 있다고. 또 PC방은 매장 관리에 충실하면 수입도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PC방을 인수받는 영업자가 권리금 지불에 대해 큰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PC방 권리금이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도 이런 부분을 창업자들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점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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