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점포매매
업종검색
상세검색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창업 아이템
점포라인TV
점포라인 TV
창업정보
창업법령
창업뉴스
현장리포트
전문가칼럼
창업첫걸음
에이전트
창업 에이전트 찾기
창업에이전트 평가하기
창업 에이전트 모집안내
창업 에이전트 지원하기
서비스안내
점포라인 소개
광고 안내
점포거래 방법
거래지원 서비스
매매완료
계약후기
창업정보
창업 뉴스
성공창업을 위한 관련 뉴스들을 전해드립니다.
계약후기
광고안내
방문자현황
바로결제
TOP
전체
창업트렌드
프랜차이즈
상권정보
기타
>
창업정보
>
창업 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창업 뉴스 전체
창업 뉴스 전체
선택보기
찜하기
등록순
조회순
100개 정렬
60개 정렬
30개 정렬
글번호 : 4249
기사 게재일 : 2009-07-23
조회 : 335
‘동네상권 반란’ 확산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4248
기사 게재일 : 2009-07-23
조회 : 302
영어프랜차이즈, ‘불붙는 영어’..불황 없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247
기사 게재일 : 2009-07-23
조회 : 301
한식 세계화 전략에 대한 마켓팅 비법 공개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246
기사 게재일 : 2009-07-23
조회 : 440
비알코리아,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도입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245
기사 게재일 : 2009-07-23
조회 : 360
중진공, 소상공인 창업 교육 무료로 실시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244
기사 게재일 : 2009-07-23
조회 : 624
골프존, 골프방 성공비결 들으세요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243
기사 게재일 : 2009-07-23
조회 : 294
천지양,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설명회 개최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242
기사 게재일 : 2009-07-22
조회 : 1451
중기청, "영세 자영업자 자금지원 확대"
영세 자영업자들에 대한 자금 지원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 홍석우 청장은 22일 자영업자들과 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정부 관계자들이 마주한 간담회에 참석해 영세 자영업자들에 대한 자금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노점상의 경우 최고 300만원, 무점포 상인은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지만 자영업자들은 대부분 이 돈을 급한 채무청산이나 대출을 막는데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 신 모씨는 "다른 지원보다 자금지원만 많이 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는 등 참석한 이들 대부분이 금액 규모를 늘려달라는 의견을 쏟아냈다. 홍 청장은 이 날 자리에 나온 자영업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공감하며 이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홍 청장은 "지원금액이 작다는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많았다"며 "재정 당국, 보증재단이나 중앙회 등과 협의를 거쳐 현실적으로 좀 더 드려도 될 분들에 대해 실무적인 검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기청과 신용보증재단, 새마을금고, 신협 등 관계 당국은 신상정보가 확실한 영세 자영업자에 대해 대출 한도 금액을 늘릴 것으로 관측된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새마을금고 김항배 감독이사는 "(금고 측에) 자체 권리를 더 줘서 대출을 더 받을 수 있는 분들께는 지원해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241
기사 게재일 : 2009-07-22
조회 : 299
꽁보리밥도 프랜차이즈화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4240
기사 게재일 : 2009-07-22
조회 : 301
럭셔리한 ‘육회’를 서민형 가격에…육회달인 인기 ‘후끈’
출처 : 스포츠서울
글번호 : 4239
기사 게재일 : 2009-07-22
조회 : 309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선거 또 무효 판결... 내분예고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4238
기사 게재일 : 2009-07-22
조회 : 313
올해만 6만㎡ 신축…범어네거리 상권 '쑥쑥'
출처 : 매일신문
글번호 : 4237
기사 게재일 : 2009-07-22
조회 : 307
[머니&머니]상가투자 이것만은 조심하라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236
기사 게재일 : 2009-07-22
조회 : 312
B급 상권에서 A급 매출 비결은..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235
기사 게재일 : 2009-07-22
조회 : 439
“독특한 맛·인테리어로 성공 예감했죠”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234
기사 게재일 : 2009-07-22
조회 : 470
편의점, 충성고객을 잡아라..‘숫자 마케팅’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233
기사 게재일 : 2009-07-22
조회 : 340
성공창업은 게임의 원칙이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232
기사 게재일 : 2009-07-21
조회 : 1412
임차인 우선변제 보증금, "매년 조정"
그간 법으로 고정돼 있던 주택 임차인의 우선변제 보증금액이 앞으로는 경기 흐름과 경제 상황에 맞춰 매년 조정될 전망이다. 법무부는 우선변제를 받을 임차인과 보증금의 범위를 심의하는 주택임대차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1회 이상 우선변제 보증금액을 조정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주택임대차는 경제·주택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우선변제금은 대출금·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영세 임차인의 재무계획에 매우 중요한 부분. 법무부는 이같은 점을 감안해 관계 부처,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법령 개정여부, 개정방향을 심의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8월 발족 예정인 주택임대차위원회는 9월부터 실무위원회를 운영하며 내년 6월 첫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실무위원회는 경제,주택정책을 감안해 보증금 변동을 예측하고 법학, 경제학, 부동산학 등 다각도에서 우선변제 받을 임차인의 적정 범위, 우선변제금과 담보대출 간 상관관계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실무위원은 광역자치단체 주택정책 담당 주무부서 실장 또는 국장급 공무원이 맡게 되며 매년 1회의 정기회의와 비정기 임시회의를 통해 심의하게 된다. 법무부는 "매년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우선변제를 받을 임차인과 보증금의 범위 등을 검토해 급변하는 경제상황을 수시로 법령에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관계 부처, 관련 전문가와의 심도 있는 검토로 입법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급변하는 경제상황 등을 법령에 수시로 반영하여 영세서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기대했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내 집을 처분하고 주택을 임차해 거주하는 자영업자 비중도 높아진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 과장은 이어 "주택 뿐만 아니라 상가임대차보호법에도 이와 비슷한 법령을 도입해 영세 자영업자들도 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231
기사 게재일 : 2009-07-21
조회 : 323
한류열풍 서남부권의 경쟁력 급부상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4230
기사 게재일 : 2009-07-21
조회 : 345
대박나겠죠?…“아니요”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229
기사 게재일 : 2009-07-21
조회 : 327
'동네 슈퍼', 대형 유통업체에 반격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228
기사 게재일 : 2009-07-21
조회 : 348
맛과 양을 한 번에 잡는다! ‘해롱이 두 마리 치킨’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4227
기사 게재일 : 2009-07-21
조회 : 673
전문가 진단 ‘커피전문점 할까 말까?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226
기사 게재일 : 2009-07-21
조회 : 328
S맥주 마케팅에 집중하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225
기사 게재일 : 2009-07-21
조회 : 298
살림하다 떠오른 톡톡 튀는 창업 아이템들…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224
기사 게재일 : 2009-07-21
조회 : 301
'멀티형 점포' 창업시장 새 트렌드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223
기사 게재일 : 2009-07-21
조회 : 315
'봉고다방'을 아시나요?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222
기사 게재일 : 2009-07-20
조회 : 1622
지경부, "그린 PC방 육성한다"
[점포라인뉴스=Pnn뉴스/김의석 기자]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지난 16일 인터넷데이터센터(이하 IDC) 그린화 대책의 일환으로 그린 PC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PC방 업주들은 `득이냐 실이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 이에 PNN은 그린 PC방 사업에 대한 지식경제부 측의 입장을 들어 보았다.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과 박천교 전문위원은 “그린 PC방 정책은 정부가 내놓은 녹색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그 배경을 밝혔다. 이어 “PC방은 소규모 IDC라 볼 수 있다. 조사결과 PC방에서의 전력낭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민들에게 그린화 정책을 빠르게 인식시키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곳은 PC방이라고 판단, 이 같은 정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지식경제부는 현재 관련 시스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상태며 내년 2월쯤 전력 절감 효과에 대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린 PC방 사업 관련 매장당 초기투자 비용은 창업 비용의 약 10%로 예상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해당 초기비용을 일정 부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IDC 그린화 정책에 투입되는 비용은 총 417억원이라고 언급했다. 박 위원은 “그린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자체적으로 PC방 업주 분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예상대로 비용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식경제부의 지원과 향후 전력 절감 효과를 계산해본다면 업주 분들에게도 훨씬 이익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지식경제부는 보다 구체적인 PC방 업계의 상황 파악을 위해 이번 그린화 정책을 한국인터넷PC방 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과 함께 꾸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식경제부는 협동조합을 통해 PC방 업계의 전반적인 상황 전달 및 업주들의 의견수렴, 향후 그린 PC방 정책에 대한 홍보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 위원은 “그린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협동조합과 간담회를 거쳤으며 향후에도...[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221
기사 게재일 : 2009-07-18
조회 : 1288
상반기, 매물점포 늘고 평균권리금 내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된 불황의 여파로 올해 초반 점포 거래 시장은 거래정지 상태나 마찬가지였다. 11월부터 소비심리가 얼어붙기 시작하면서 폐업을 선택한 자영업자들이 속출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시장은 매물 폭증과 권리금 하락이라는 외통수에 직면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과 점포라인 DB에 따르면, 2008년에 매물로 나온 점포는 전년 대비 214.54% 증가한 3만9,167개로 집계됐으며, 이들 점포의 평균 권리금은 전년대비 15.94% 하락한 9,322만 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초에도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1월 들어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점포 매물은 전년 동월에 비해 57.69% 증가한 3,004건에 달했고, 이들 점포의 평균 권리금 역시 9.1% 떨어져 1억 원을 간신히 넘겼다. 이 같은 추세는 창업 시즌인 3월 전까지 계속 이어졌다. 지방 상권에 비해 경기를 덜 탄다는 서울 소재 점포들도 올 상반기에는 불황의 여파를 온몸으로 느껴야 했다. 서울 소재 점포들의 2007년 평균 권리금은 1억516만 원이었지만, 2008년에는 0.16% 상승한 1억533만 원에 그쳤다. 명동·신촌·강남 등 시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해마다 8~10%의 상승세를 이어 왔던 점을 감안하면, 서울 소재 점포들도 실제로는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고 보는 분석이 일반적이다. 이 같은 경향은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강남지역에서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대중과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강남역·신천 등 서울 시내 유력 상권을 보유한 강남 3구와 강동구는 2008년 들어 적게는 3.1%, 많게는 8% 가까운 권리금 하락률을 보이며 체면을 구겨야 했다. 압구정동·청담동 등 강남에서도 상류층만 찾는다는 유명 상권에서도 빈 점포가 속출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압구정 로데오 거리다. 이곳은 대한민국 상류층의 의류 쇼핑 명소였지만, 올 1월 들어 폐업사례가 속출하며 한 집 건너 한 집 꼴로 점포가 비었고, 평균 3억 원을 호가하던 고가의 권리금도 자취를 감추면서 강남 상권의 몰락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그러나 점포시장의 추락이 상처만 남기고 간 것은 아니다. 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점포 간 매도 경쟁을 유발해 권리금에 잔존해 있던 거품이 대거 빠진 것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강남역·신천 등 강남지역으로 몰리던 창업 수요가 비싼 임차비용과 권리금을 피해 서울 각 상권에 골고루 분산되며 상권 간 위상 격차가 감소했다는 점도 균형발전 측면에서 고무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연초의 냉랭했던 시장 분위기는 올 3월 창업 시즌이 도래하면서 어느 정도 훈훈해졌다. 경기 호전을 나타내는 각종 징후들이 소비심리를 이완시키며, 창업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6월에 들어서며 북핵 리스크와 불안한 해외 금융시장 상황이 언제든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섣불리 경기회복을 점쳐서는 안 된다는 경계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예비창업자들은 단기적으로 관망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불황기 창업 키 워드는 ‘안정성’ 올 상반기 창업시장의 화두는 ‘안정성’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는 물론 기존 창업자들도 안정적인 업종으로 변경하는 등 ‘안정성’ 키워드는 인기를 끌었다. 이는 불황의 여파로 안정적인 업종으로 창업하려는 움직임이 컸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인식된 업종들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린 업종은 PC방·제과점·편의점 등 3개 업종이다. 이들 업종의 인기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권리금이 증가했다는 공통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과점의 권리금 호가는 2008년 10월 1억900만 원 선이었으나, 2009년 1월을 기점으로 2억 원 선을 넘은 뒤 꾸준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9개월 간의 권리금 호가 변동률은 +101.7%에 달한다. 편의점의 권리금 호가는 경기가 악화된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5개월 연속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3월 이후 권리금 호가는 조정을 겪으며 하락했지만, 6월 들어 반등한 끝에 9개월 간 82.51%나 올랐다. PC방의 경우 2008년 10월 들어 6,700만원의 권리금 호가를 기록한 뒤 완만하지만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졌다. 특히, 올 5월 들어서는 1억 원 선까지 근접하는 등 경기불황과 전혀 관계없는 양상을 나타냈다. 9개월 간 권리금 호가 변동률은 +29.08%로 집계됐다. 반면, 경기변화에 민감한 일반주점·비디오방 등 경기밀착형 업종의 권리금 호가는 2009년 6월 현재까지도 불황 이전의 호가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지도 높은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도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경우 수많은 점포를 출점해 쌓인 데이터와 노하우가 있어서 창업비용 및 수익성 예상이 용이하다. 또, 홍보나 기술지원 등 본사 차원의 지원이 든든하기 때문에 개인 창업에 비해 안정성이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커피전문점·도넛전문점·치킨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본사가 대거 진출해 있는 패스트푸드 업종의 권리금 호가가 불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통해 알 수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9개월 간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의 권리금 호가는 7,020만 원에서 1억6,621만 원으로 136.76%나 올랐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올 상반기 창업시장은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을 선호하는 경향을 강하게 나타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점차 수익성을 바라보는 창업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불황으로 인한 경기위축 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진단이 여러 모로 힘을 얻고 있는데다, 5만 원권의 유통으로 내수소비 확대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 新풍속도…복합공간 상반기의 경기악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창업계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영업 형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트렌드의 중심에는 바로 복합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편의점 업계의 판매 아이템 다변화이다. 편의점 업계는 편의점에서 팔 수 없을 것이라 여겨지던 직접가공 상품들을 편의점 안으로 끌어들였다. 편의점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B사는 불황으로 창업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편의점 카운터 옆에 커피 테이크아웃 코너를 마련하며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G사는 베이커리형 편의점을 오픈해 제과점과 경쟁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양사는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커피와 빵 가격을 커피전문점이나 제과점보다 저렴하게 책정해 불황탈출의 동력으로 삼고 있다. 매장 복합화의 바람은 편의점 업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20~30대 젊은 계층의 이용 빈도가 높은 PC방·DVD방·플스방·노래방·만화방 등의 문화시설 역시 한 점포에서 모두 만날 수 있게 만든 ‘멀티 방’이 됐다. 이곳에서는 DVD를 감상하다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노래가 힘들어지면 PC 게임으로 종목을 바꾸면 되고, 움직이는 게 귀찮아지면 가만히 앉아 만화를 볼 수도 있다. 1시간 이용요금이 1만 원대 중반에 형성돼 있어 연인이나 친구 단위 손님들이 자주 찾는다. 앞으로 이 같은 복합문화는 생활건강 분야에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헬스클럽에서 개인 운동만 하다 보면 지루하기 쉽다는 점에 착안해 골프 연습 시설을 설치하는 곳이 늘고 있는 변화가 단적인 예이다. 차후 이동범위가 넓지 않은 탁구·당구 등 실내 스포츠들도 복합화될 경우 개인 고객이 단체 고객으로 바뀌며 매출상승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정거래위원회 VS 프랜차이즈 올 상반기 들어 프랜차이즈 본사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감시가 본격화 양상을 보여 업계의 시선을 모았다. 그간 공정위 감시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가맹사업 분야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맹사업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법 위반 행위 적발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공정위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가맹사업에 대한 감시 강화를 예고하면서 예견됐던 상황이었다. 공정위는 지난해 9월 말부터 191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법 위반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올해 3월에 발표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 191개 업체의 93.2%에 달하는 178개 업체에 법 위반 혐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파문이 일기도 했다. 공정위는 실태 조사 후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제때 제공하지 않거나 부당한 이유로 가맹점에 물품 공급을 중단하는 가맹본부에 대해 자진 시정을 권고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을 보였
출처 : C&B뉴스
글번호 : 4220
기사 게재일 : 2009-07-20
조회 : 328
화장품 브랜드숍, 강남 ‘지하대전’
출처 : 아주경제
글번호 : 4219
기사 게재일 : 2009-07-20
조회 : 337
남산상권에 부는 '퓨전 바람'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218
기사 게재일 : 2009-07-20
조회 : 350
홈플러스 동네 상권 출점 보류…SSM 총체적 위기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217
기사 게재일 : 2009-07-20
조회 : 312
기업 불황극복 '업종 다각화' 다시 뜬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4216
기사 게재일 : 2009-07-20
조회 : 320
신사업 목마른 대기업들 글로벌 프랜차이즈 ‘러브콜’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215
기사 게재일 : 2009-07-20
조회 : 301
프랜차이즈 창업, 자금을 지원해드립니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214
기사 게재일 : 2009-07-20
조회 : 309
국방취업정보, 70만 전 장병에게 다양한 취업 및 창업정보 제공한다
출처 : 매일신문
글번호 : 4213
기사 게재일 : 2009-07-20
조회 : 427
면밀한 사업분석은 필수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212
기사 게재일 : 2009-07-20
조회 : 354
20대의 꿈…창업으로 이룬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211
기사 게재일 : 2009-07-17
조회 : 2138
담배 판매, PC방만 안된다?
[점포라인뉴스 = Pnn뉴스/김의석 기자] 기획재정부(장관 윤증현)는 담배 판매 장소를 제한하던 규정을 완화한 담배사업법 시행규칙을 공포했다. 개정된 규칙에 따르면 정부에서 정하던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조례로 지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유흥업소나 나이트클럽 등에서도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만 받으면 담배 판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반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PC방을 포함한 16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면금연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에 PC방을 비롯해 많은 업주들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정책이 아니냐고 반발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의 한 업주는 “PC방은 전면 금연화를 추진하면서 반대편으로는 담배 판매시설을 늘리는 것은 무슨 행위인지 모르겠다.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다”라고 분개했다. 이어 “PC방은 PC를 이용하는 곳이기에 담배를 피면 안되는 것이고 유흥주점은 술을 마시기 때문에 담배를 팔아도 되는 것이 웃긴다.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누구의 생각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대구의 한 업주는 “정부가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전면금연을 추진하는 이유로 사회적 분위기를 이야기했다. 술집과 노래방 등에서 담배를 파는 것이 과연 사회적 분위기이고 흐름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동안 금연을 외쳐왔던 정부 관계처나 금연에 관련된 사람들은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PC방을 비롯해 16개 업소는 전면금연이 되고 술집 등에서는 흡연이 더욱 편해진다면 정말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다”라고 비판했다. 반면 담배판매 장소의 규제완화를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대전의 업주는 “PC방 전면금연에 대해 강력하게 나온다면 담배 판매 규제 허용에 대해 언급하면 될 것이다. 이번 정책은 분명 담배 소비가 더욱 늘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면금연의 부당함을 이야기 할 하나의 예로 이번 정책에 대해 언급해야 할 것이다. 잘 활용한다면 PC방 전면금연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번 정책을 하나의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PC방을 포함한 16개 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 정책이 발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담배판매 업소의 완화 정책이...[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210
기사 게재일 : 2009-07-17
조회 : 319
훼미리마트, 인천시와 손잡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209
기사 게재일 : 2009-07-17
조회 : 318
톡톡 튀는 생활 속 아트발견 - 아트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208
기사 게재일 : 2009-07-17
조회 : 339
쿵쾅거리는 열정을, 와바와 함께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207
기사 게재일 : 2009-07-17
조회 : 388
[상권을 알면 성공창업 보인다] 사당역 상권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206
기사 게재일 : 2009-07-17
조회 : 311
서울 서남부권 한류열풍에 동참하면 돈이 보인다?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4205
기사 게재일 : 2009-07-17
조회 : 336
인천 중소상인 생존권 사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 저지 철야농성”
출처 : 폴리뉴스
글번호 : 4204
기사 게재일 : 2009-07-17
조회 : 322
10대를 위한 저가형 식당 인기!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203
기사 게재일 : 2009-07-17
조회 : 303
'마니아 마케팅'으로 나 홀로 창업 성공!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202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3523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PC방
[점포라인=Pnn뉴스/김의석 기자] 서울 서대문구에서 PC방을 운영 중인 최근A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미성년자로 추측되는 손님이 밤 10시가 넘어 A씨 매장을 찾은 것이다. 신분증을 확인하기도 전에 바로 자리에 앉은 손님. 약속이라도 한 듯 곧바로 경찰이 단속을 나왔고 A씨는 미성년자를 출입시킨 혐의로 처벌을 받았다. 나중에 사정을 알아본 A씨는 아연실색했다. 평소 A씨를 시샘하던 근처의 타 PC방 업주가 몰래 10대 손님을 보내고 난 뒤 신고를 한 것이다. 위와 같은 사례처럼 업주간 동일 상권 내 PC방의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해당 PC방의 전용선을 몰래 절단하거나 아는 사람을 통해 타 PC방에 방문 후 소란을 피우는 등 경쟁을 넘어 극단적인 경우로까지 치닫고 있는 것이다. 업주들은 어떤식으로 영업 방해를 받았던 것일까? 서울 강서구의 한 업주는 “초기 매장을 오픈했을 때 누군가 엘리베이터의 벨을 자주 눌러 고장이 나게 했다. 매장이 4층인 관계로 운영에 많은 지장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광주의 한 업주는 “바이러스 공격을 당해 본 적이 있다. 다른 방법에 비해 매장에 티를 내지 않고 방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 찾을 수 없었다. 약 1주일 가량 영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물리적인 방해와 간접적 방해 사례도 보고됐다. 서울 구로구의 한 업주는 “아는 매장이 키보드 테러를 당한 적이 있다. 어떤 손님이 본드를 가지고 와 방향키 등 주로 사용하는 키들을 전부 접착시켜 버렸다”고 말했다. 대구의 한 업주는 “다른 매장으로 가는 손님인걸 뻔히 아는데 내 매장 앞에 여러 명이 몰려와 몇 시간 동안 있었다. 계속적으로 출입구를 막아 다른 손님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 지적했지만 가지 않고 계속 영업을 방해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업주들은 물증이 없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입장에 서있다.보복성 공격에 대해서도 걱정이 크다. 서울의 한 업주는 “이 같은 방해는 모두 생계와 맞물려서 일어나는 일이다. 증거가 없다면 심증만 가지고 범인을 잡을 수 없다. 피해를 입은 매장이 자칫 보복성으로...[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201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315
신세계百 영등포, `제2의 센텀시티될까`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200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326
내달 7일 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199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333
가맹사업 100일 만에 11호점 돌파, “링팡도너츠 인기 무섭네”
출처 : 프리존뉴스
글번호 : 4198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307
남악에 글로벌 생과일전문 프랜차이즈기업 둥지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197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294
"창업하면 휴가비 최고 천만원까지 환급"
출처 : 씨티신문
글번호 : 4196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295
프랜차이즈 피해, 사전 예방 중요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95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295
형지어패럴 "패션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194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298
계획적인 준비가 성공 필수조건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93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323
윤종길 메가켓 대표이사 “젊은 창업자에 필요한 것은 도전정신”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192
기사 게재일 : 2009-07-16
조회 : 5233
불황 속 창업 열풍과 성공전략 -(주)점포라인 김창환 대표-
앵커멘트>요즘 불안정한 고용 상황과,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기대심리로 인해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뛰어들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입니다. 창업 열풍의 배경과 성공전략을 점포라인의 김창환 대표로부터 들어봤습니다. 1. 창업 열풍 배경 2. 창업 아이템의 변화 3. 창업의 성공 및 실패 요인 4. 좋은 점포 구하는 방법 5. 창업 컨설팅 회사 이용할 경우 이점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4191
기사 게재일 : 2009-07-15
조회 : 1172
상반기 창업시장, 'PC방' '제과점' '편의점' 호황
창업을 희망하는 월급쟁이들은 `PC방` `제과점` `편의점`을 노려라! 2009년 상반기 창업 시장에서 가장 각광 받은 업종은 `PC방` `제과점` `편의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라인이 자체 조사한 결과 `2009년 창업 시장은 3월 들어 회복세를 보이며 활발한 거래 양상을 보였고 특히 `PC방` `제과점` `편의점` 등이 블루칩 3인방으로 호황을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점포라인 관계자는 자사의 DB를 분석한 결과 2008년 매물로 나온 점포는 전년 대비 214.54% 증가한 39, 167개로 집계됐으며 점포의 평균 권리금은 전년대비 15.94% 하락한 9, 322만원으로 조사됐다고 공개했다. 2009년의 경우 1월은 전년 동월에 비해 57.69% 증가한 3, 004건이 매물로 나왔고 점포 평균 권리금 역시 9.1% 떨어지며 1억 원을 간신히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추세는 창업시즌인 3월 전까지 이어졌다. 연초의 냉랭했던 시장 분위기는 3월 창업시즌이 도래하면서 부활의 움직임이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창업시장의 화두는 `안정성`으로 정리되고 있다. 예비 창업자는 물론 기존 창업자들도 안정적인 업종으로 변경하는 등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것. 불황의 여파로 안정적인 업종으로 창업하려는 움직임이 컸고 이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인식된 업종들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들 업종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린 것은 PC방, 제과점, 편의점 등 3개 업종으로 분석됐다. 이들 업종의 인기는 권리금 호가에서 엿볼 수 있다. 제과점의 권리금 호가는 2008년 10월 1억 900만원 선이었으나 2009년 1월을 기점으로 2억원 선을 넘었다. PC방의 경우 2008년 10월 들어 6700만원의 권리금 호가를 기록한 뒤 완만하지만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졌다. 2009년 5월 들어서는 1억원선까지 근접하는 등 경기 불황과 전혀 관계없는 양상을 나타냈다. 반면 경기변화에 민감한 일반주점, 비디오방 등 경기 밀착형 업종의 권리금 호가는 2009년 6월 현재까지도 불황 이전의 호가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프런티어타임스
글번호 : 4190
기사 게재일 : 2009-07-15
조회 : 3064
PC방·수퍼마켓 대표단체 출범
[점포라인뉴스=Pnn뉴스/김의석 기자] 전국 소상공인단체협의회(회장 김경배, 이하 협의회)가 8월 중 사단법인으로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 김경배 회장은 “사단법인 설립을 위해 정관을 준비 중에 있다`며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사단법인 신청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한국인터넷PC방 협동조합(이사장 최승재)을 비롯해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경배), 한국음식업중앙회(회장 고인식), 한국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소순기)등 36개 소상공인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 중소기업 중앙회와의 협력을 통해 협의회 발족이 이루어진 바 있다.자영업자 수가 날로 증가하는 반면 이를 대표하는 단체는 없어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따라서협의회의 사단법인 설립은 자영업자들의 이같은 어려움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협의회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먼저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각 업계 소상공인이 처한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PC방 전면금연 문제와 슈퍼마켓의 대기업 진출 등 중요 이슈에 대해 함께 대응함으로써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이다. 소상공인 관련 문제가 생기면 적절한 대안을 제시,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설립을 필두로 순차적으로 그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전국의 소상공인 단체를 대상으로 그 조직을 확대, 규모도 늘려 나갈 전망이다. 협동조합 김경배 회장은 “소상공인의 권익을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다. 각 지역별 모임을 활성화시켜 사각지역에 있는 단체에 도움을 주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도적인 부분에 있어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협의회는 소상공인이 더 이상 불합리하게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힘이 되겠다”고 자신했다.[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189
기사 게재일 : 2009-07-15
조회 : 345
<연합시론> 골목상권 보호대책 시급하다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188
기사 게재일 : 2009-07-15
조회 : 302
[리포트] 강남터미널 ''할까 말까''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87
기사 게재일 : 2009-07-15
조회 : 516
'청정수역' 해운대로 오세요~
출처 : 노컷뉴스
글번호 : 4186
기사 게재일 : 2009-07-15
조회 : 294
대구, 가맹사업법 설명회 개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85
기사 게재일 : 2009-07-15
조회 : 567
그 많던 ‘동네 빵집’ 다 어디로 갔지?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184
기사 게재일 : 2009-07-15
조회 : 283
불경기, 서비스 줄이기가 경쟁력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83
기사 게재일 : 2009-07-15
조회 : 295
교통·숙박 한꺼번에 해결 '캠핑카' 창업 눈길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182
기사 게재일 : 2009-07-15
조회 : 285
부부창업, 호흡 ‘척척’ 매출은 ‘쑥쑥’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4181
기사 게재일 : 2009-07-14
조회 : 282
“중국 방송출연으로 매출 좀 올렸죠”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180
기사 게재일 : 2009-07-14
조회 : 287
BBQ "시푸드 사업 접고 치킨에 올인"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79
기사 게재일 : 2009-07-14
조회 : 295
프랜차이즈 음식점 사업 강호동ㆍ김기곤 공동대표 "운동ㆍ방송이어 외식사업에서도 한판승"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78
기사 게재일 : 2009-07-14
조회 : 352
[창업 원포인트 레슨] 고시텔 사업엔 인터넷 홈페이지 필수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177
기사 게재일 : 2009-07-14
조회 : 300
[성공 창업 업종별 길라잡이] <7> 피부·몸매관리전문점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176
기사 게재일 : 2009-07-14
조회 : 354
백화점 1층 명당에서 커피머신 판다고?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75
기사 게재일 : 2009-07-14
조회 : 291
[기획취재-알면 약! 모르면 손해!] 틈새, 찾으면 많아요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74
기사 게재일 : 2009-07-14
조회 : 298
김치, 이제는 보고 듣고 즐긴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73
기사 게재일 : 2009-07-14
조회 : 294
[주부 창업 성공기] 요리 선생님으로!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172
기사 게재일 : 2009-07-13
조회 : 1451
불황기 창업 인기 Key Word는 ‘안정성’
올 상반기 창업시장의 화두는 ‘안정성’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 예비 창업자는 물론 기존 창업자들도 안정적인 업종으로 변경하는 등 ‘안정성’ 키워드는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불황의 여파로 안정적인 업종으로 창업하려는 움직임이 컸기 때문. 이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인식된 업종들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들 업종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린 것은 PC방, 제과점, 편의점 등 3개 업종이다. 이들 업종의 인기는 권리금 호가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이들 업종의 권리금 호가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증가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위 표와 같이 제과점의 권리금 호가는 2008년 10월 1억900만원 선이었으나 2009년 1월을 기점으로 2억 원 선을 넘은 뒤 꾸준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9개월간의 권리금 호가 변동률은 +101.7%에 달한다. 편의점의 권리금 호가는 경기가 악화된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5개월 연속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3월 이후 권리금 호가는 조정을 겪으며 하락했지만 6월 들어 반등한 끝에 9개월 간 82.51%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PC방의 경우 2008년 10월 들어 6700만원의 권리금 호가를 기록한 뒤 완만하지만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졌다. 특히 올 5월 들어서는 1억 원 선까지 근접하는 등 경기 불황과 전혀 관계없는 양상을 나타냈다. 9개월간 권리금 호가 변동률은 +29.08%로 집계됐다. 반면 경기변화에 민감한 일반주점, 비디오방 등 경기 밀착형 업종의 권리금 호가는 2009년 6월 현재까지도 불황 이전의 호가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지도 높은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도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경우 수많은 점포를 출점하며 쌓인 데이터와 노하우가 있어서 창업비용 및 수익성 예상이 용이하다. 또 홍보나 기술지원 등 본사 차원의 지원이 든든하기 때문에 개인 창업에 비해 안정성이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커피전문점, 도넛 전문점, 치킨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본사가 대거 진출해 있는 패스트푸드 업종의 권리금 호가가 불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통해 알 수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9개월 간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패스트푸드 업종 점포의 권리금 호가는 7020만원에서 1억6621만원으로 136.76%나 올랐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올 상반기 창업시장은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다"며 "그러나 하반기에는 점차 수익성을 바라보는 창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 과장은 "불황으로 인한 경기위축 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진단이 여러모로 힘을 얻고 있는 데다 5만 원 권의 유통으로 내수소비 확대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이어 "예비창업자들에게 불황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신중한 선택이야말로 최고의 이익률을 가져다 준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171
기사 게재일 : 2009-07-13
조회 : 289
지금은 ‘다윗형’점포 시대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170
기사 게재일 : 2009-07-13
조회 : 294
대구 중앙로 벌써 사람발길 늘었다
출처 : 매일신문
글번호 : 4169
기사 게재일 : 2009-07-13
조회 : 307
석촌호수 상권 `고공행진`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68
기사 게재일 : 2009-07-13
조회 : 313
사실은 패자의 언어요, 진실은 승자의 언어다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167
기사 게재일 : 2009-07-13
조회 : 296
세탁물, 전화 한 통화면 끝~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66
기사 게재일 : 2009-07-13
조회 : 291
가맹사업공정거래협회 출범으로 가맹본부-가맹점주 지원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165
기사 게재일 : 2009-07-13
조회 : 286
여성 쇼핑몰 창업, 경기도가 함께 한다
출처 : 아크로팬
글번호 : 4164
기사 게재일 : 2009-07-13
조회 : 391
창업 정착금 300만원, 시원하게 쏜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163
기사 게재일 : 2009-07-13
조회 : 287
[기획취재, 알면 약! 모르면 손해!] "창업자금 신청 함께 해봐요"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62
기사 게재일 : 2009-07-10
조회 : 5631
스크린골프방에 쏟아지는 시선
최근 스크린골프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중의 관심은 크게 두 가지로 귀착된다. 골프장보다 저렴한 금액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골프 대중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부분과 속칭 ‘골살롱’으로 불리는 등 퇴폐 영업을 해오다 경찰에 적발된 일부 업소의 경우에서 나타는 부정적인 부분이다. 스크린골프방의 긍정적인 부분은 경제적인 부분이다. 한번 나가려면 수십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필드와 달리 스크린골프방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금액은 몇 만원이면 충분하다. 이용금액에 부담이 없다 보니 직장동료,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려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 스크린골프방을 찾아가보면 팀 단위로 매장을 찾아 게임을 즐기는 직장인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업소에서는 스크린골프방을 술 문화와 접목시켜 퇴폐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접대부를 플레이룸에 들여보내 술을 팔고 심지어는 성매매까지 이어지는 ‘풀코스’를 갖춘 곳도 적발됐다.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음주문화가 곁길로 확장을 취하고 있는 모양새다. 경찰이 이들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한편 창업계도 스크린골프를 주목하고 있다. 한창 붐을 일으키고 있는 상태라 창업이 용이한데다 수익성도 크게 나쁘지 않기 때문. 또 골프라는 운동 특성 상 점주를 골치 아프게 만드는 고객이 찾을 확률도 적다는 점 역시 인기 창업의 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광화문 등 직장인이 밀집한 곳을 중심으로 창업세가 급증하고 있다”며 “스크린골프방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은 상권 분석에 철저해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161
기사 게재일 : 2009-07-10
조회 : 304
인천시, 중소상인 살리기 결의안 채택
출처 : 노컷뉴스
글번호 : 4160
기사 게재일 : 2009-07-10
조회 : 315
살아나는 용산 상권! 볼거리, 즐길거리로 공략하라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159
기사 게재일 : 2009-07-10
조회 : 328
‘오피스 빌딩 숲’ 상가분양 봇물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158
기사 게재일 : 2009-07-10
조회 : 313
대형마트로 들어가는 프랜차이즈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157
기사 게재일 : 2009-07-10
조회 : 325
지자체 첫 직영 프랜차이즈 양재동 `카페 굿뜨래`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156
기사 게재일 : 2009-07-10
조회 : 328
복날! 삼계탕, 멀리 나갈 필요 없어요!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55
기사 게재일 : 2009-07-10
조회 : 304
직장인 주말 부업, 한 점포 두 업종까지 투잡 열기 후끈!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154
기사 게재일 : 2009-07-10
조회 : 438
던킨도너츠, “재미 + 맛 모두 잡아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53
기사 게재일 : 2009-07-10
조회 : 310
불황의 시대, 음식점 살리기 6대 전략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52
기사 게재일 : 2009-07-05
조회 : 366
서울 시내 PC방 평균 보증금 3천만원대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51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354
6월 서울 PC방 평균 보증금 3000만원, 임대료 190만원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150
기사 게재일 : 2009-07-09
조회 : 3351
PC방 업계 "좀비는 게임에서만"
PC방 업계가 DDoS 공격으로 술렁이고 있다. 다수의 컴퓨터를 이용해 트래픽 문제를 일으켜 사이트를 다운시키는 일명 `DDoS 공격`으로 최근 국회, 은행 등 국내 주요 사이트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공격에 사용된 `좀비PC`가 사당동의 PC방에서 발견됐기 때문. 좀비PC란 신원불명의 해커들이 뿌린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 컴퓨터들은 해커들이 명령을 내릴 경우 실제 사용자 의사와 상관없이 특정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해 대량의 트래픽을 유발한다. 안철수연구소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뤄진 1,2 차 공격에 이용된 좀비PC는 1차 2만2000대, 2차 2만9000대다. 3차 공격에 이용된 PC 수량은 아직 집계가 안되고 있지만 1, 2차 규모를 상회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개인 PC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안이 허술한 PC방 컴퓨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불특정 다수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때문에 악성코드 감염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PC방 전문 미디어 PNN에 따르면 실제 일선에서 영업 중인 점주들의 근심도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영업 중인 한 점주는 "일이 점점 커지는 걸 보니 심각한 것 같다"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매장의) PC가 좀비화 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PC방 업계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PC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PC방이 바이러스나 해킹에 취약하다는 인식이 생기지 않도록 업주 모두가 신경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점포라인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