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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4149
기사 게재일 : 2009-07-09
조회 : 381
인천시 대형마트 신규점포 제한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148
기사 게재일 : 2009-07-09
조회 : 307
주부·싱글족 “우린 장보러 '편의점' 간다”
출처 : 아주경제
글번호 : 4147
기사 게재일 : 2009-07-09
조회 : 337
[기고]단단히 화난 중소상인들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4146
기사 게재일 : 2009-07-09
조회 : 394
고객의 선호도가 높아져 성공전망 좋아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45
기사 게재일 : 2009-07-09
조회 : 296
프랜차이즈 우수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44
기사 게재일 : 2009-07-09
조회 : 313
가맹사업공정거래協 "가맹본부·가맹점 사업자간 신뢰 구축"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143
기사 게재일 : 2009-07-09
조회 : 291
경북지역 종가음식 대중화 본격 추진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142
기사 게재일 : 2009-07-09
조회 : 302
[창업이야기] KBS ‘솔 약국 집 아들들’의 자동차수리점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141
기사 게재일 : 2009-07-09
조회 : 297
경기도 ‘여성창업보육센터’…여성 예비 창업자 모집
출처 : DIP뉴스
글번호 : 4140
기사 게재일 : 2009-07-08
조회 : 1431
"정보공개서 관리 안해요?"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정보공개서가 실제 내용과 부합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정보를 기록해 예비창업자들의 브랜드 선택을 돕는 이 문서에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경영정보가 들어 있어 프랜차이즈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중요한 컨텐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보공개서에 기재된 내용 중 상당수는 실제와 다르다는 지적이 창업계 안팎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09년도 절반이 넘은 지금 2008년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은 공개서, 기재된 전화번호가 불통으로 확인되는 공개서, 중복등록된 공개서 등 신뢰도를 해치는 사례가 넘친다는 것이다. 모 브랜드의 경우 지난달 등록됐으면서도 홈페이지 주소를 수년 전 흡수한 가맹본사 것을 기재했다 망신을 샀고, 또 다른 브랜드는 제호를 틀리게 기재했으면서도 삭제 과정 없이 중복 등록하는 등 국가 정책 집행 과정이라 보기 부끄러울 만큼 수준 낮은 촌극을 연출했다. 공개서를 관리하는 공정위 측 역시 속편하기는 매한가지다. 제보나 신고, 변경요청 절차가 있기 때문에 특별히 나서서 단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정보가 틀리다는 사실을 적발하고 정보공개서 등록을 취소하려 해도 단기간 처리가 어렵고 직권조사 등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난색만 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풍토가 이어지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예비창업자들 뿐이라는 점에서 시급한 개선이 요구된다. 잘못된 정보공개서를 믿고 가맹했다가 피해를 보게 되더라도 구제할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경영 정보 변경시 30일~100일 가량 주어지는 유예기간이 지나치게 길어 이를 이용한 프랜차이즈 사기 사건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지난해 정보공개서 등록이 시행됐지만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많다"며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고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신뢰를 얻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139
기사 게재일 : 2009-07-08
조회 : 482
7월에 비가 오면 콜드스톤에서는 커피메뉴가 하나 더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38
기사 게재일 : 2009-07-08
조회 : 563
제너시스BBQ 14일 원주에서 창업대전 개최
출처 : 강원일보
글번호 : 4137
기사 게재일 : 2009-07-08
조회 : 508
편의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은?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36
기사 게재일 : 2009-07-08
조회 : 292
작지만 알찬 ‘다윗형’점포 시대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135
기사 게재일 : 2009-07-08
조회 : 398
[동십자각/7월 9일] 골목 상권과 상생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134
기사 게재일 : 2009-07-08
조회 : 293
대형마트에 '국내산'은 있고 '제주산'은 없다?!
출처 : 제주의 소리
글번호 : 4133
기사 게재일 : 2009-07-08
조회 : 282
착한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라!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132
기사 게재일 : 2009-07-08
조회 : 288
매주 월요일 `자영업 정보` 놓치지 마세요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31
기사 게재일 : 2009-07-08
조회 : 286
[기획취재 `알면 약, 모르면 손해`] 제대로 알면 성공이 보인다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30
기사 게재일 : 2009-07-07
조회 : 3471
신림동에 PC방 못 들어선다?
[점포라인뉴스=Pnn뉴스/정수현 기자]신림동 고시촌 일대에 안마시술소 및 게임제공업소의 신설이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관악구 신림동 1514번지 일대에 대한 재정비 내용이 담긴 ‘미림생활권 중심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을 수정,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해당 신림동 일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학원, 독서실 등 교육 및 연구시설과 전시장, 공연장 등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권장용도로 지정하고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PC방 업주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게임제공업소에 대한 부분이다. 이에 PNN은 해당 업무를 진행하는 관악구청 게임문화부서에 문의해봤다. 그 결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와 진행중인 이번 고시촌 지역 특성화 안은 현재 진행중인 사안이다. 신림동 일대에 안마시술소와 게임제공업소 신설을 불허하기로 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이어 게임제공업소에 대해서는 “이는 사행성 오락실 등을 염두에 둔 것이고 PC방이 포함될 지는 아직 미정이다. 현재 해당 지역에 PC방 개업은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담당자는 “추후 논의를 거쳐야하지만 PC방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PC를 이용하는 공간으로 신설 불허까지 가지는 않을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개인적 의견을 전했다. 한편 신림동에서 PC방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게임제공업소에 PC방이 포함되어 이 일대에 더 이상 PC방이 들어서지 않는다면 이용요금을 맞추고 장사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매장 자리에도 프리미엄이 붙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반면 같은 지역에서 PC방을 운영중인 또 다른 업주는...[기사전문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129
기사 게재일 : 2009-07-07
조회 : 359
강원 군부대 대거 이전…지역 파장 커
출처 : 국민일보
글번호 : 4128
기사 게재일 : 2009-07-07
조회 : 307
서울옥 매출 급상승…"서민 타깃 통했다"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127
기사 게재일 : 2009-07-07
조회 : 475
B급 상권에서 성공한 비결…푸짐하게 퍼주기로 승부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126
기사 게재일 : 2009-07-07
조회 : 449
무더위 잡는 데 역시 매운맛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25
기사 게재일 : 2009-07-07
조회 : 312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57> 프랜차이즈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4124
기사 게재일 : 2009-07-07
조회 : 431
PC방..보고, 배우고, 느끼고 창업하자!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23
기사 게재일 : 2009-07-07
조회 : 297
[기획취재 대담- 알면 약! 모르면 손해!]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문의하세요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22
기사 게재일 : 2009-07-07
조회 : 319
춘천소상공인지원센터, 창업스쿨 개강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121
기사 게재일 : 2009-07-07
조회 : 312
점포 인수때 업종-상권 궁합이 핵심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120
기사 게재일 : 2009-07-06
조회 : 2996
"생계형과 단순 알바 구분 필요"
[점포라인뉴스=Pnn뉴스/정수현 기자] 한국인터넷PC방 협동조합(이사장 최승재, 이하 협동조합)이 최저임금은 차등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동조합은 오늘 1일, 2010년 최저임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승재 이사장은 다수의 PC방들이 아르바이트생 없이 가족으로만 운영하고 있으며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협동조합은 지난 해 지역과 업종, 기업 규모, 생계형과 단순 아르바이트를 구분해 적용해 달란 내용을 정부에 요청한 바 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PC방 업계는 각종 규제와 가격경쟁으로 많은 매장이 한계상황에 도달해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정부에 가격고시제 도입을 요청한 상태다. 최이사장은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PC방 업주들의 어려움을 감안할 때 최저임금이 소폭 인상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나 실제 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 근로자들에게는 가슴 아픈 소식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저임금의 차등적용으로 영세 자영업자와 영세 근로자가 모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저임금의 차등적용 등 제도적 변화를 위해 2011년도 최저임금 결정시기 이전부터 대정부활동을 하려고 한다. 많은 업주들의 동참으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 PC방 업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마포에서 PC방을 운영 중인 A업주는...[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119
기사 게재일 : 2009-07-06
조회 : 311
소자본창업이 크게 증가했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18
기사 게재일 : 2009-07-06
조회 : 341
1인 소액창업 "아이럽파스타" 눈길
출처 : 씨티신문
글번호 : 4117
기사 게재일 : 2009-07-06
조회 : 422
[유망브랜드 대상] 맛이 있어 즐거운 곳 캠퍼스토스트 ‘캠토’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4116
기사 게재일 : 2009-07-06
조회 : 289
판교 상가도 버블 주의보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115
기사 게재일 : 2009-07-06
조회 : 388
부동산 투자·창업 한번에..‘원룸텔’을 아시나요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114
기사 게재일 : 2009-07-06
조회 : 340
상가 투자 '전용면적 뻥튀기' 조심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113
기사 게재일 : 2009-07-06
조회 : 373
일명 '큰집'에 다녀온 출소자도 '사장' 가능해져
출처 : 메디컬투데이
글번호 : 4112
기사 게재일 : 2009-07-06
조회 : 372
전남도, 한옥 업체 유치·창업 잇따라...산업화 가속페달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111
기사 게재일 : 2009-07-06
조회 : 393
진동수 금융위원장 "서민 소액대출 기관 대폭 늘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110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1541
상반기 점포시장 어땠나
2008년 하반기 찾아온 불황의 여파로 2009년 초반 점포거래 시장은 거래정지 상태나 마찬가지였다. 11월부터 소비심리가 얼어붙기 시작하면서 폐업을 선택한 자영업자들이 속출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시장은 매물 폭증과 권리금 하락이라는 외통수에 직면했다. 당시 점포라인 DB를 분석한 결과 2008년 매물로 나온 점포는 전년 대비 214.54% 증가한 3만9167개로 집계됐으며 이들 점포의 평균 권리금은 전년대비 15.94% 하락한 9322만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초에도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1월 들어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점포 매물은 전년 동월에 비해 57.69% 증가한 3004건에 달했고 이들 점포의 평균 권리금 역시 9.1% 떨어지며 1억 원을 간신히 넘겼다. 이 같은 추세는 창업시즌인 3월 전까지 계속 이어졌다. 지방 상권에 비해 경기를 덜 탄다는 서울 소재 점포들도 이번 상반기에는 불황의 여파를 온 몸으로 느껴야 했다. 서울 소재 점포들의 2007년 평균 권리금은 1억516만원이었지만 2008년에는 0.16% 상승한 1억533만원에 그쳤다. 명동, 신촌, 강남 등 시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해마다 8~10%의 상승세를 이어왔던 점을 감안하면 서울 소재 점포들도 실제로는 마이너스 성장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같은 경향은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강남지역에서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대중과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강남역, 신천 등 서울 시내 유력 상권을 보유한 강남 3구와 강동구는 2008년 들어 적게는 3.1%, 많게는 8% 가까운 권리금 하락률을 보이며 체면을 구겨야 했다. 압구정동, 청담동 등 강남에서도 상류층만 찾는다는 유명 상권에서도 빈 점포가 속출하며 언론의 관심 대상에 포함됐다. 대표적인 사례가 압구정 로데오 거리다. 이곳은 대한민국 상류층의 의류쇼핑 명소였지만 올 1월 들어 폐업사례가 속출하며 한집 건너 한집 꼴로 점포가 비었고 평균 3억 원을 호가하던 고가의 권리금도 자취를 감추면서 강남 상권의 몰락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그러나 점포시장의 추락이 상처만 남기고 간 것은 아니다. 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점포 간 매도 경쟁을 유발해 권리금에 잔존해 있던 거품이 대거 빠진 것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강남역, 신천 등 강남 지역으로 몰리던 창업 수요가 비싼 임차비용과 권리금을 피해 서울 각 상권에 골고루 분산되며 상권 간 위상 격차가 감소했다는 점도 균형발전 측면에서 고무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연초의 냉랭했던 시장 분위기는 올 3월 창업시즌이 도래하면서 어느 정도 훈훈해졌다. 경기 호전을 나타내는 각종 징후들이 소비심리를 이완시키며 창업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6월 들어서며 북핵리스크와 불안한 해외 금융시장 상황이 언제든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섣불리 경기 회복을 점쳐서는 안 된다는 경계론도 서서히 머리를 들고 있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은 단기적으로 관망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인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109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294
이마트-홈플러스, 업계 1위 경쟁 '공방전'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108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300
공실률 ‘0’ 자랑하는 곳, 어디일까?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4107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322
지하철 2분거리 "신림역" 신축아파트 -가야위드안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106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285
맛과 건강이 가득담긴, 국수
출처 : 모모뉴스
글번호 : 4105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297
명동할머니국수 7월 사업설명회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104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290
코만도바베큐, 정기사업설명회 실시 外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103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299
농촌 아이템 발굴과 창업 여성인 지원한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02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281
[소상공인리포트]'젊은 패기' 앞세운 창업 열풍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101
기사 게재일 : 2009-07-03
조회 : 278
직장인 고객을 사로잡은 부담 없는 메뉴구성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100
기사 게재일 : 2009-07-02
조회 : 1089
6월 서울시 PC방 평균 보증금 3000만원, 월 임대료 190만원
서울 시내 PC방의 평균 보증금은 3000만원, 월 임대료는 19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등록된 6월 분 수도권 매물 1015건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서울 시내 PC방들의 평균 보증금은 3018만원, 평균 월 임대료는 18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 대비 -14.45%, -9.61% 각각 떨어진 것이다. 권리금 호가는 8500만원으로 지난 5월 대비 12.3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역별로 보면 점포 시세가 가장 높은 곳은 역시 강남구였다. 보증금은 3200만원 대로 타 지역과 비슷하지만 월 임대료 250만원, 권리금 1억 원 선으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점포 호가가 가장 낮은 곳은 구로구로 조사됐다. 구로구 PC방의 평균 보증금은 2400만원으로 서대문구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고 월세와 권리금은 각각 150만원, 6500만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는 보증금 1300만원, 월세 150만원, 권리금 7800만원의 점포 호가, 건대입구 상권이 있는 광진구는 보증금 2900만원, 월세 190만원, 권리금 9520만원의 점포 호가를 형성했다. 또 신림역 상권이 있는 관악구는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92만원, 권리금 9000만원 선에서 신천역 상권이 있는 송파구는 보증금 2800만원에 월세 190만원, 7500만원의 점포 호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수도권 내 주요 지역 PC방은 서울 수준에 못지않은 임대료 수준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도권 PC방의 6월 평균 임대료는 보증금 3200만원에 월세 180만원, 권리금 호가는 9300만원으로 오히려 서울 시세를 압도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PC방 권리금 호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부천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의 PC방 점포 권리금은 1억2000만원 선으로 서울 강남지역보다 높았다. 보증금과 월세도 각각 3400만원, 200만원으로 상위 수준이었다. 부천을 제치고 점포 보증금과 월세 최고액을 차지한 지역은 분당 신도시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이었다. 성남시 PC방들의 평균 보증금은 4600만원으로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내 최고 수준을 보였다. 월세와 권리금도 각각 240만원, 9000만원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일산 신도시로 유명한 고양시는 보증금 3300만원, 월세 190만원, 권리금 8900만원으로 성남에는 조금 못 미쳤다. 이 밖에 안양시 PC방은 보증금 2700만원, 월세 170만원, 권리금 9400만원의 시세를, 안산시 PC방은 보증금 2600만원, 월세 140만원, 권리금 8400만원의 시세를 각각 형성했다. 또 시흥시 PC방은 보증금 1900만원, 월세 120만원, 권리금 7400만원의 시세를, 수원시 PC방은 보증금 2700만원, 월세 160만원, 권리금 7600만원의 시세를 보였다. 아울러 경기도 내 유일한 광역시 인천 지역 PC방들은 보증금 2400만원, 월세 150만원, 권리금 88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올 3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던 점포 시세가 6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며 “성수기인 방학시즌을 앞두고 있지만 여러 요인으로 영업환경이 불안하다는 점이 더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정 과장은 “예상과 달리 6월 들어 매물량이 많아졌는데 이는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점포를 저렴하게 구입할 좋은 기회”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정 과장은 “점포거래 시장 역시 국내 경제흐름과 무관할 수 없기 때문에 각종 지표와 경기 흐름을 잘 살피면 양질의 점포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 모모뉴스
글번호 : 4099
기사 게재일 : 2009-07-02
조회 : 2955
미술관 같은 PC방?
[점포라인뉴스=PNN뉴스/정수현 기자] 신재호 사장은 동서울대학 앞에서 2007년 말부터 PC방을 운영 중이다. 그는 PC방 창업을 하기 전 S백화점 총무팀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신재호 사장은 S백화점 사내커플로 결혼, 현재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다.2년 전 창업을 고민하던 그는 온라인게임을 좋아하고 서비스 마인드 만큼은 자신 있어 PC방을 차렸다. 하지만 지금은 PC방이 매우 어려운 직종인 것을 새삼 알게 됐다고 말한다. 그는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스스로 장사를 잘하지 못하는 편이라 생각한다. 아니다 싶은 손님은 과감하게 포기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신사장은 “커피, 라이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길 원하는 막무가내 손님들은 처음부터 염두에 두지 않는다. 다른 사장님들은 장사를 하려면 모든 손님을 안고 가야 한다고 충고하시지만 성격상 그렇게 못한다”며 속내를 밝혔다.이에 그의 매장 먹거리는 셀프 서비스며 자판기 커피조차 1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는 “대학 앞에 6개 정도의 PC방이 있는데 이중 우리 매장만 자판기 커피를 유료로 제공한다. 대신 커피분말을 좀 더 고급으로 쓰고 있다. 자판기 커피 매출은 한달에 10~15만원 정도”라고 설명했다.신사장은 “퍼주는 서비스는 요금정상화를 저해하는 요소다. 우리 매장은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인사하고 시간마다 재떨이를 바꿔주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PC방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 마인드라 말한다. “한두달을 내다보고 PC방 이용요금을 내리는 업주들이 있다. 이는 당장의 수익은 있을지 몰라도 향후에는 업계를 망치는 길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나는 PC방 업계가 함께 가야할 동업자라고 생각한다. PC방 요금을 정상화해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좌우명은 ‘후회하지 말자’이다. 그는“뭐든지 신중하게 고민해 나중에 후회가 없도록 하자는 것이 내 좌우명이다.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예의 없는 손님은 처음부터...[기사전문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098
기사 게재일 : 2009-07-02
조회 : 322
[김종욱의 달구벌 이야기]23. 서성로
출처 : 내일신문
글번호 : 4097
기사 게재일 : 2009-07-02
조회 : 306
‘알려주기 싫은데…’ 불황이기는 나만의 방법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096
기사 게재일 : 2009-07-02
조회 : 293
대학가 상권 "이색 상품으로 승부한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095
기사 게재일 : 2009-07-02
조회 : 325
고정비 줄이고 고수익 올리는 지방 창업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094
기사 게재일 : 2009-07-02
조회 : 292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6월 등록업체 78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093
기사 게재일 : 2009-07-02
조회 : 297
묵묵히 버텨온 2년, 이제야 ‘사람대접’ 받는 것 같아
출처 : 국민일보
글번호 : 4092
기사 게재일 :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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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시 PC방 평균 보증금 3000만원, 월 임대료 190만원
출처 : 모모뉴스
글번호 : 4091
기사 게재일 : 2009-07-02
조회 : 292
쇼핑센터·대형마트 갖춘 프로야구장 생길수도…수익시설 설치제한 완화
출처 : 국민일보
글번호 : 4090
기사 게재일 : 2009-07-02
조회 : 458
‘1000원 커피 전쟁’ 편의점도 뜨겁다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4089
기사 게재일 : 2009-07-01
조회 : 4197
PC방 권리금 하락한 이유는!?
[점포라인=PNN뉴스/김의석 기자] PC방의 6월 권리금이 소폭 하락했다. 이 같은 사실은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 DB를 통해 나타났다. 지난 해 불황 이후 올해 6월까지 최저 권리금은 2008년 10월의 6,937만원, 최고 권리금은 2009년 5월의 1억 29만원으로 변동폭은 44.57%나 된다. 이번 달 PC방 권리금은 8,695만원으로 지난 5월에 비해 1,334만원 가량 하락한 금액이며 변동폭은 13.30%이다. 6월 달 등록된 매물수는 1,068건으로 전월 639건 대비 67.13% 증가했다. 매물수가 1,000건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이같은 현상은 전 업종에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경기 호전 전망에 대한 경계심과 북한의 핵 도발 등 국내외에 산재한 각종 리스크에서 기인한 불안심리 등이 그 이유로 풀이되고 있다. 관련지표 악화는 창업시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국내 경제 대부분에서 확인되고 있다. 점포라인 컨텐츠운영팀 정대홍 과장은 “PC방 매물증가와 권리금 하락 현상이 나타났지만 이것이 PC방 업계의 영업환경 악화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시세가 5월에 반짝 상승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연초부터 이어오던 꾸준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견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088
기사 게재일 : 2009-07-01
조회 : 464
'확정수익률 보장' 상가분양 주의보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087
기사 게재일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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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클릭] 신당동 일대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086
기사 게재일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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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땅값 `명동 파스쿠찌` 자리 화장품숍이 차지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085
기사 게재일 : 2009-07-01
조회 : 392
편의점의 변신은 무죄!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084
기사 게재일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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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대 냉면…테이크아웃 국수…개성살린 면전문점이 뜬다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083
기사 게재일 : 2009-07-01
조회 : 525
퓨전요리주점 `더 궁` 사업설명회 등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082
기사 게재일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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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의 “투자안심보장제도”는 어떤 법적의미가 있을까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081
기사 게재일 : 2009-07-01
조회 : 412
보은 여고생들이 화장품 개발 출시해 화제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080
기사 게재일 : 2009-07-01
조회 : 283
창업 꿈꾸는 대학생 이곳으로
출처 : 대한민국정책포털
글번호 : 4079
기사 게재일 : 2007-12-20
조회 : 459
온라인 점포, 수익률 분석이 우선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온라인 점포 분양 및 매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점포를 분양받을 때 부동산 시세와 같은 방법을 적용한다. 하지만 월간 수익률을 기준으로 점포를 분양받아야 한다.예전에는 정확한 수익률을 낼 수 없는 구조로 거래가 불투명 했지만, 현재 거의 대부분의 점포는 카드사용과 현금영수증 등으로 인하여 평균 70%이상 경우에 따라서는 90%이상 매출이 공개되어 있어 권리금 및 여러 가지 부대비용보다 수익률에 대한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점포라인(www.jumpoline.com)에 따르면 지난 1년간의 수익률을 비교했을 때 옷가게 등과 같은 화이트업종의 경우 운영적인 측면에서 크게 신경쓸 것이 없는 장점이 있지만,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게 형성 되어 있고, 반대로 호프 등과 같은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면서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업종의 경우 수익률이 높게 형성된다. 위의 경우는 자신의 인건비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익률에 대한 변동폭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수익률이 오픈되어 괜찮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업종을 찾는 주의가 필요하다. 주의사항으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수익에 자신의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인테리어 비용의 감가삼각비, 금융비용(대출이자 등)을 고려하지 않게 되고 처음과는 달리 방어적인 수익이 나게 된다. 통상 인테리어비, 금융비, 인건비를 빼고 남는다면 충분히 해볼만하다. 커다란 수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통상 위의 사항들로 충분히 좋은 점포를 분양 받을 수 있다. 3세대에 맞는 아이템 개발 창업에 앞서 제일 먼저 아이템을 고려해야 한다. 정확한 트렌드를 읽고 시대에 흐름에 맞게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가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김밥의 경우 1세대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단계로 길에서도 김밥을 팔 수 있다는 발상이 큰 아이템이 였다. 하지만, 2세대에 접어들면서 품질에 대한 세대 만족도로 김밥의 맛을 강조하는 트렌드로 바뀌었고 3세대라 칭할 수 있는 현재는 사람들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을 만들어서 파는 것으로 누드김밥이나 날치알 김밥 등 창의적인 아이템이 성공할 수 있다. 창업자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 점포라인의 김창환 사장은 “점점 시대가 바뀌어 가면서 창업도 형태가 변해간다 또한,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정보습득이 가능해졌지만, 그 만큼 거품도 늘어나 있다.”며 “신뢰할 만한 사례를 통한 창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078
기사 게재일 : 2009-01-06
조회 : 527
휴업·폐업·전업… 점포 매물 4만개
지난 1년동안 장사가 안돼 임대 등 매물로 나온 점포가 4만여개에 이르는 등 자영업자들이 경제 불황 한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과 점포 거래사이트 점포라인에 따르면 지난 1년동안 폐업·전업 등으로 인해 매물로 나온 점포는 총 3만9167건으로 2007년 1만2452건에 비해 214% 이상 급증했다.2007년 대비 매물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은 상가 1층 다용도 점포로 2007년 474건이 매물로 나왔으나 지난해는 3579건으로 655%나 늘어났다. 이어 제과점이 302건에서 1188건으로 300%가량 증가했다. 또 PC방은 1521건에서 6858건으로 350% 가량 늘었으며, 생맥주 주점은 562건에서 1651건으로 193%가량 늘었다. 음식점도 2007년 4995건에서 1만1285건으로 125.9% 증가했다.정대홍 점포라인 콘텐츠운영팀 과장은 “지난해 하반기이후 서울시내 주요 상권에서도 휴폐업, 전업이 늘년서 빈 점포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경기불황으로 폐업, 전업이 늘어난 반면 투자나 창업에 대한 수요가 위축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분석했다.자영업 점포 매물 급증은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며 임대상가 권리금 하락을 유도했다. 점포라인 데이터베이스(DB) 등록 매물 권리금에 따르면 지난해 상가 평균 점포 권리금은 평균 9322만원으로 2007년 권리금 1억1090만원에서 15.94%(1768만원) 하락한 수치다.권리금이 가장 많이 하락한 업종은 PC방, 헬스클럽 등 점포가 포함된 오락·스포츠 종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업종의 2007년 권리금은 1억1620만원으로 타 업종과 비슷했지만 지난해에는 22.38%(2600만원)나 떨어졌다. 주류 판매 업종 권리금도 상당 부분 하락했다. 이 업종 점포의 2007년 권리금은 평균 1억1200만원이었으나 2008년 들어서 18.57%(2081만원) 떨어진 9121만원을 기록했다. 장경철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실장은 “최소자본을 활용한 테이크아웃, 간이 도시락전문점, 인터넷을 활용한 1인 소호 사업 등 실면적 16.5㎡( 17㎡) 안팎의 소형 점포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순환기자 soon@munhwa.com기사 게재 일자 2009-01-06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4077
기사 게재일 :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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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윤 추구권 VS 영세 점주 생존권
최근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공식석상에서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기업형 슈퍼마켓 규제안이 통과될 경우 법적 절차를 포함하는 대응책을 강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기업형 슈퍼마켓은 일명 슈퍼 슈퍼마켓(SSM)으로 불리며 삼성 홈플러스의 새로운 사업 분야다. 홈플러스는 공격적인 신규 출점에 이어 홈에버를 인수하며 업계 1위인 이마트를 추격했지만 좀처럼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SSM을 차세대 사업 분야로 선정했다. 슈퍼마켓은 일정 면적 이하 점포를 얻을 경우 아무런 제한 없이 영업을 시작할 수 있어 대형마트 신규 출점에 비해 비용과 투자수익 면에서 유리하다.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는 6월 현재 150여 개로 2년 만에 5배 가까이 늘었고 위기의식을 느낀 이마트도 동일한 모델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문제는 익스프레스 점포가 출점하기 전까지 동네 상권을 지키던 영세 슈퍼들의 생존권. 영세 점주들의 협의체인 슈퍼마켓 조합은 물론 각 사회단체, 언론까지 들고 일어나 이들의 생존권을 보호해야 한다며 상반기 내내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 및 각 정당들도 이 같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SSM 개설 규제 쪽으로 정책 방향을 잡았다.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SSM개설 시 현행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관련법을 변경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고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은 대기업 유통매장에 대해서는 면적에 상관없이 포괄적으로 규제하자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결국 대기업의 차세대 전략사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생존권이 막다른 골목에서 부딪힌 셈이다. 그러나 양쪽 모두 이 문제에서 물러설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삼성 홈플러스는 SSM을 차세대 전략사업으로 설정한 만큼 소송을 불사해서라도 계획대로 점포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제 와서 이마트와의 대형마트 경쟁에 다시 뛰어들기는 힘들고 샛길로 빠져 편의점 업계로 진출하려 해도 기존 업체들의 시장 잠식도가 높아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영세 소상공인의 경우는 더욱 절박하다. 홈플러스의 SSM에 밀리면 운영 중인 슈퍼를 접어야 하고 이는 생계와 직결된다. 또 일단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전국에 SSM이 포진하게 돼 어딜 가도 슈퍼를 할 수 없다는 절박함도 있다. 올 상반기 들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기업형 슈퍼마켓. 현재 추진 중인 규제안을 둘러싼 논란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076
기사 게재일 : 2009-06-29
조회 : 404
"오므라이스 시키신 분!" 배달서비스 경쟁 치열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075
기사 게재일 : 2009-06-29
조회 : 362
세운상가 사라졌다고?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074
기사 게재일 : 2009-06-29
조회 : 290
“대통령 왔다간다고 장사 잘되나”
출처 : 내일신문
글번호 : 4073
기사 게재일 : 2009-06-29
조회 : 288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무료 강좌, 29일부터 접수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072
기사 게재일 : 2009-06-29
조회 : 447
외식 프랜차이즈, 온라인판매 관심 급증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071
기사 게재일 : 2009-06-29
조회 : 369
창업도 ‘e-세상’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4070
기사 게재일 : 2009-06-29
조회 : 441
[그림으로 시장보기] 자영업 `어제와 오늘`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069
기사 게재일 : 2009-06-29
조회 : 439
비비큐 창업대전 실시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068
기사 게재일 : 2009-06-26
조회 : 4962
올 하반기 트렌드는 '복합공간'
상반기 경기 악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창업계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영업 형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트렌드의 중심에는 바로 복합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편의점 업계의 판매 아이템 다변화다. 편의점 업계는 편의점에서 팔 수 없을 것이라 여겨지던 직접 가공 상품들을 편의점 안으로 끌어들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편의점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B사는 불황으로 창업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편의점 카운터 옆으로 커피 테이크아웃 코너를 마련하며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G사는 베이커리 형 편의점을 오픈하며 제과점과 경쟁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양 사는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커피와 빵 가격을 커피전문점이나 제과점보다 저렴하게 책정해 불황탈출의 동력으로 삼고 있다. 매장 복합화의 바람은 편의점 업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2~30대 젊은 계층의 이용 빈도가 높은 PC방, DVD방, 플스방, 노래방, 만화방 등 문화시설 역시 한 점포에서 모두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른바 ‘멀티 방’이 바로 그것이다. 이곳에서는 DVD를 감상하다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노래가 힘들어지면 PC게임으로 종목을 바꾸면 되고 움직이는 게 귀찮아지면 가만히 앉아 만화를 볼 수도 있다. ‘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라는 모 통신사 광고문구가 떠오를 정도. 1시간 이용요금이 1만 원대 중반에 형성돼 있어 연인이나 친구 단위 손님들이 자주 찾는다. 앞으로 이 같은 복합문화는 생활건강 분야에서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헬스클럽에서 개인운동만 하다보면 지루하기 쉽다는 점에 착안해 골프 연습 시설을 설치하는 곳이 늘고 있는 것이 단적인 예다. 차후 이동범위가 넓지 않은 탁구, 당구 등 실내 스포츠들도 복합화 될 경우 개인 고객이 단체 고객으로 바뀌며 매출상승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067
기사 게재일 :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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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뉴타운 사업지구내 상권활성화 방안 토론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4066
기사 게재일 :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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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알아두면 좋아요’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065
기사 게재일 :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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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어떡하나? 마트업계 '비상'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064
기사 게재일 :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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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별것이 다 배달되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063
기사 게재일 : 2009-06-26
조회 : 453
유동인구 많은곳에 낡은 점포 있다면 거기가 곧 대박자리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062
기사 게재일 : 2009-06-26
조회 : 416
프랜차이즈 업계, ‘신사임당 마케팅’으로 불황 돌파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061
기사 게재일 : 2009-06-26
조회 : 290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060
기사 게재일 : 2009-06-26
조회 : 299
창업 자금 지원…학자금 이자 낮춰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059
기사 게재일 :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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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VS 공정위, 하반기에는?
올 상반기 들어 프랜차이즈 본사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감시가 본격화 양상을 보여 업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간 공정위 감시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가맹사업 분야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맹사업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법 위반 행위 적발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공정위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가맹사업에 대한 감시 강화를 예고하면서 예견됐던 상황이었다. 공정위는 2008년 9월 말부터 191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법 위반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올해 3월에 발표했다. 조사 결과 조사대상 191개 업체의 93.2%에 달하는 178개 업체에 법 위반 혐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파문이 일기도 했다. 공정위는 실태 조사 후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제때 제공하지 않거나 부당한 이유로 가맹점에 물품공급을 중단하는 가맹본부에 대해 자진 시정을 권고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이후 공정위는 제너시스 그룹에 불공정약관 19개 항목을 수정하라고 권고한 뒤 치킨, 피자 외식업체에 대해 직권조사를 벌이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제너시스 그룹은 BBQ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프랜차이즈 1위 업체로 가맹본부사업 분야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거대 회사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공정위가 가맹사업 감시강화의 시범케이스로 제너시스를 겨냥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흘러나온 바 있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제너시스라고 감정이 좋을 리 없다. 공정위는 지난해 4월에도 BBQ가 점주들에게 부당하게 판촉비를 전가했다며 시정명령을 내린 적이 있기 때문이다. 제너시스 측은 이에 반발해 소송 절차까지 밟았다. 현재 국내 가맹사업 약관은 가맹점 측이 불리하다는 게 정설이다. 특히 대부분 가맹사업자들이 채택하고 있는 영업 중 ‘점포 매도 시 양수자 가맹비용 재 납입’ 조항과 ‘계약 완료 후 일정기간 동종업종 종사금지’ 조항은 가맹점주의 재산권 및 직업 선택의 자유에 제한을 가한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 과정에서 점주들의 고통은 컸지만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그만큼 배를 불려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피해를 구제받기 위해 본사와의 분쟁도 마다하지 않는 가맹 점주들의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영세 자영업자의 부당한 피해를 없애려는 공정위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프랜차이즈 간 대결 구도는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058
기사 게재일 : 2009-06-25
조회 : 344
“고속도 개통 춘천경제 큰 영향없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글번호 : 4057
기사 게재일 : 2009-06-25
조회 : 282
의정부 중앙로가 명품거리로 확 바뀐다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056
기사 게재일 : 2009-06-25
조회 : 424
“대형마트 영업제한 WTO 재협상” 촉구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055
기사 게재일 : 2009-06-25
조회 : 464
가맹본부 영업대행의 피해사례 발생, 손해배상 청구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054
기사 게재일 : 2009-06-25
조회 : 427
프랜차이즈도 신사임당 마케팅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053
기사 게재일 : 2009-06-25
조회 : 351
"세탁을 위한 사람들" 프랜차이즈 진출
출처 : 씨티신문
글번호 : 4052
기사 게재일 : 2009-06-25
조회 : 293
[리포트] 소상공인방송 "고민을 나눠요"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051
기사 게재일 : 2009-06-25
조회 : 396
대전시,소상공인 성공사례 홍보해준다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050
기사 게재일 : 2009-06-25
조회 : 308
서민생활 안정대책 무엇이 담기나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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