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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3149
기사 게재일 : 2009-02-24
조회 : 298
'청년백수 탈출' 이색 닷컴 창업으로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3148
기사 게재일 : 2009-02-24
조회 : 282
과천시, 코엑스몰 8배 복합쇼핑몰 추진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147
기사 게재일 : 2009-02-24
조회 : 278
돈은 내가, 경영은‘선수’가…공동 창업 입맛 당기네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3146
기사 게재일 : 2009-02-24
조회 : 330
소자본 창업 적은 돈 들인 만큼 노력은 백배로…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3145
기사 게재일 : 2009-02-24
조회 : 344
전통시장내 청년창업지원 '비현실적?'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3144
기사 게재일 : 2009-02-24
조회 : 285
저소득층 1인 2천만 원까지 창업자금 대출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143
기사 게재일 : 2009-02-24
조회 : 284
국내 프랜차이즈 서비스업 가맹점 늘어났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142
기사 게재일 : 2009-02-24
조회 : 265
“청소는 힘과 땀 아닌 요령과 기술로 해야”
출처 : 뉴스한국
글번호 : 3141
기사 게재일 : 2009-02-24
조회 : 303
불황 맞은 중소 음식점 ‘문화 콘텐츠’로 승부하라
출처 : 여성신문
글번호 : 3140
기사 게재일 : 2009-02-23
조회 : 918
창업 지원금 "동났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키 위한 정부 지원자금이 3월도 되기 전에 동이 났다. 중소기업청 홍석우 청장은 23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의 신청 규모가 이미 올해 배정된 예산을 넘어섬에 따라 추경 지원 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집행 예정이던 금액은 올해 예산 4조2555억원의 70%이었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2월까지 신청이 접수된 금액은 100%를 넘어선 4조5890억원. 신청한 기업수도 8400여개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 신청건수인 1911건 대비 4배를 훌쩍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운영자금 목적으로 신청된 금액 비중이 지난 해(32.3%)의 두 배인 6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짐작케 했다. 이같은 현상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나서는 소상공인의 규모와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상상보다 많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셈이다. 98년 외환위기 당시를 방불케 하는 요즘이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경기가 침체되고 있지만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게 요즘 창업자들의 심리"라며 "정책자금의 추가편성 폭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으로 창업자들을 배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139
기사 게재일 : 2009-02-23
조회 : 287
창업시장에 봄바람 분다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3138
기사 게재일 : 2009-02-23
조회 : 281
유통업계, '황사마케팅' 희색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3137
기사 게재일 : 2009-02-23
조회 : 459
꼼장어 프랜차이즈 사장된 원로배우 남포동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3136
기사 게재일 : 2009-02-23
조회 : 280
속초시, 차 없는 전통시장 거리 조성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3135
기사 게재일 : 2009-02-23
조회 : 330
상가와 물이 만나니 돈되네
출처 : 뉴데일리
글번호 : 3134
기사 게재일 : 2009-02-23
조회 : 340
불황기에 강한 점포 고르는 요령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3133
기사 게재일 : 2009-02-23
조회 : 280
자격증 따서 "이태백" 탈출하자
출처 : 씨티신문
글번호 : 3132
기사 게재일 : 2009-02-23
조회 : 290
원룸텔 사업 ‘불황속 호황’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3131
기사 게재일 : 2009-02-23
조회 : 285
김정훈 “전통시장 10곳 중 1곳 이상 빈 점포”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3130
기사 게재일 : 2009-02-20
조회 : 1392
'소액사기' 주의하세요
경기 침체로 점포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소액 사기범들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점주들의 애로사항을 꽃피우고 있다. 사기범들은 주로 1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불법하게 편취한 뒤 도주하거나 외상거래 후 시간을 질질 끌며 변제하지 않는 수법을 사용한다. 소액사기는 영업 때문에 재판에 온전히 신경 쓸 수 없는 점주들의 애환을 악용하는 범죄여서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다. 그러나 소액재판 등 민사 절차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이 돌려받을 금액에 비해 더 크다는 점 때문에 흐지부지 넘어가는 사례가 많아 근절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그러나 어려워진 경기로 수익이 악화되고 있는 점주 입장에서 보면 소액이라 할지라도 결코 적은 돈이라 할 수는 없다. 이에 점포라인은 선량한 점주들의 본의 아닌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가장 흔한 소액사기 유형을 정리해 공개한다. 1.배 째고 등 따세요 유형 경기도에서 치킨호프 점포를 운영 중인 A씨는 치킨 한 마리와 맥주 3000cc를 배달해 달라는 주문을 받고 차로 20분 걸리는 곳까지 가져다 줬다. 제공된 상품들의 가격은 모두 2만 2000원. 그러나 주문한 고객은 황당하게도 지금 돈이 없다며 저녁에 가족이 돌아오면 계좌로 입금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믿은 A씨는 전화번호만 받아 들고 순순히 발걸음을 돌렸다. 그 날 저녁 A씨는 계좌를 확인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은 상태. 그때부터 A씨의 싸움이 시작됐다. A씨는 몇 일 지나 문제의 고객에게 전화를 걸었고 외상값 변제일을 다시 정했다. 물론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이런 과정을 수 차례 되풀이 하던 A씨는 결국 고객 집으로 다시 찾아갔고 고객의 가족과 돌아가며 다퉈야 했다. 어찌나 돈이 없었는지 월급날에나 갚겠다는 게 그 고객 가족들의 한결 같은 주장이었다. A씨는 결국 최초 주문자의 사촌 동생에게 전화를 걸고 나서야 2만 2000원을 회수할 수 있었다고. 경찰에도 문의해봤지만 피해금액이 워낙 적어 정식 수사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만 들었다는 A씨. 이런 유형은 PC방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앉은 자리에서 일주일 내내 게임을 즐긴 뒤 요금이 없다고 버티거나 몰래 사라지는 사람이 많으므로 점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럴 때는 요금을 중간에 한번 정산하는 것이 좋다. 2.예약 빙자 사기 유형 목포에서 펜션을 운영 중인 B씨는 점포로 나오자마자 국제전화 한 통을 받았다. 발신지는 필리핀이었고 전화를 걸어온 이는 “15명 일행이 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니 2박 3일 간 숙박과 식사를 제공받고 싶다”며 말을 꺼냈다. 그는 B씨에게 골프장과 렌터카 예약까지 부탁하며 신뢰를 쌓은 후 인천공항에서 지불할 화물 운송비 36만원을 요구했다. 새벽쯤 공항에 도착하기 때문에 미리 돈을 찾아둘 수가 없다는 궁색한 이유였지만 모처럼 단체 손님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B씨는 그가 알려준 계좌로 36만원을 송금하고 말았다. 송금 후 골프장에 예약전화를 걸었던 B씨는 의외의 상황에 직면했다. 바로 옆 펜션에서 똑같은 이유로 골프장을 예약해 둔 것. B씨와 옆 펜션 주인은 사기임을 직감하고 함께 은행으로 달려갔으나 돈은 이미 인출된 후였다. 이런 유형의 사기범은 전화가 아니라 직접 가게로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바로 옆에 있는 타 업종 점주에게도 예약을 하겠으니 옆 가게로 와 달라고 부탁한 뒤 두 점주가 보는 앞에서 양쪽과 모두 예약을 맺는다. 이후 한 쪽 점주를 보낸 뒤 예약금을 걸어야 하니 현금을 빌려달라고 한 후 사라지는 수법이 주를 이룬다. 3.단골손님•친구 빙자 사기 유형 부평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C씨는 볼일을 보고 점포로 돌아왔다가 텅 비어 있는 현금보관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점포를 지키던 아르바이트생에게 물어보니 사장님 친구라는 사람이 찾아와 바로 앞에서 사장님과 통화하길래 아무 의심 없이 보관기에 있는 현금을 모두 꺼내줬다는 것. 이 사기범은 아래 층 노래방 사장과도 친하다며 이웃 업소와의 친분을 과시한 뒤 돈이 모자라니 또 들리겠다며 유유히 사라졌다고. 이후 C씨의 직원 교육 매뉴얼에는 ‘사장님의 돈 거래 성향’이라는 항목이 새로 추가됐다. 이 밖에도 점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가게를 대신 봐주는 사람을 노린 단골손님 수법도 자주 일어난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점포를 잠시 맡기는 점주는 단골손님에게 돈을 빌려주는 일이 없다는 점을 임시 점주에게 반드시 설명해 둬야 한다. 4.기타 유형 이 밖에도 실제 친하게 지내던 단골손님이 적지 않은 돈을 빌려 사라지는 사례, 일부러 지갑을 놓고 갔다가 다시 돌아와 거액이 사라졌다며 경찰 신고 후 합의를 유도하는 사례 등 다양한 사기수법들이 수집됐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범죄에 활용될 것을 우려해 공개하지 않은 기상천외한 수법들이 많아 점주들의 애로사항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현금 관리나 고객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기준을 세우고 여기서 벗어나지 않아야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129
기사 게재일 : 2009-02-20
조회 : 319
9호선 이어 신분당선 골드라인 계보 이을까?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3128
기사 게재일 : 2009-02-20
조회 : 307
강남 유흥가 침체 파급효과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127
기사 게재일 : 2009-02-20
조회 : 362
젊음의 거리가 디자인을 입는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126
기사 게재일 : 2009-02-20
조회 : 349
확실한 창업 컨셉, 성공 매장으로 가는 지름길!
출처 : 모모뉴스
글번호 : 3125
기사 게재일 : 2009-02-20
조회 : 341
홍석우 중기청장 "소상공 지원확대에 추경투입 검토"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3124
기사 게재일 : 2009-02-20
조회 : 337
창업ㆍ취업 한방에 해결 ‘프랜차이즈학과’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123
기사 게재일 : 2009-02-19
조회 : 346
2009 창업 열쇳말 '안정, 실속'
출처 : 모닝뉴스
글번호 : 3122
기사 게재일 : 2009-02-19
조회 : 357
외식사업가 선우재덕 불황 타개 노하우 조언
출처 : 스포츠조선
글번호 : 3121
기사 게재일 : 2009-02-19
조회 : 477
주점 창업시장, 거센 `사케 바람`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3120
기사 게재일 : 2009-02-19
조회 : 989
장기 실업, "창업으로 극복"
구직 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장기 실업자 등 취약계층에게 창업의 길이 열렸다. 근로복지공단은 이 달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취약계층 생계형 창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9년 창업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업지원사업은 과거 고용보험 피보험자였던 장기 실업자(구직 등록 후 6개월 간 실업상태)와 실직한 여성가장, 실직 고령자(55세 이상)들 중 담보나 보증 여력이 없는 세대의 주소득원인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금까지 모두 7000여 명을 지원했고 이 중 1300여 명은 현재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원은 복지공단이 점포를 임차해 사업 희망자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금액 규모는 최대 7000만원에 달한다. 지원 대상자는 연 3%의 이자를 부담하게 되며 최장 6년까지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복지공단은 단순 금액 지원 차원을 넘어 창업준비에 대한 노력과 열정을 감안해 선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창업실패를 예방하기 위해 창업 전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공단 관계자는 "사업 의지는 있으나 담보나 보증여력이 없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에 대해 공단이 점포를 임차해 지원해주는 것"이라며 "접수기회가 1회로 한정되어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119
기사 게재일 : 2009-02-19
조회 : 1657
"작년 강남구 의류판매점 권리금 63% 급락"
[앵커멘트]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 한 해 상가들의 권리금도 많이 떨어졌습니다.특히 의류업종과 주점 등의 권리금이 급락했습니다.김양섭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의류판매점들의 권리금은 평균 4971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작년 강남구 의류판매 상가 권리금 63% 하락>한해 전 1억 3600여만원에서 60% 이상 급락한 수준입니다.의류업종이 많은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올해 들어서도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경기 침체로 옷에 대한 소비를 줄이면서 나타난 매출 감소가 곧바로 권리금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호프와 바 등의 주점들도 이 같은 소비 감소를 피하지 못했습니다.<작년 강남구 상가 권리금 변동률>의류판매점 -63%주점 -43%분식점 -38%헬스클럽 -27%화장품 -22%<자료: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점포라인>강남구 주점 상가들의 지난해 말 평균 권리금은 5758만원으로 1년전보다 43% 줄었습니다.이밖에 강남구에서 음식업종과 헬스클럽 권리금이 각각 38%, 27% 떨어졌습니다.지역별로는 동남부 지역이 대부분 하락한 반면 서북부 지역은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작년 성동구 상가 권리금 24% 하락>성동구가 24% 하락해 가장 낙폭이 컸습니다.[인터뷰: 정대홍/ 점포라인 팀장][약수역 인근과, 동국대 상권 등은 비교적 거래가 많지 않고 안정적이 상권..이른바 고여있는 상권인데, 지난해 전년 대비 4배 가까운 수준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역 전체 권리금이 하락했습니다.]< 중랑구 (-15%) 동작구 (-12%) 강동구 (-7%)>이밖에 중랑구, 동작구 등이 지난 한 해 동안 15%, 12%씩 하락했습니다.< 용산구 (+17%) 노원구 (+10%) 양천구 (+10%) 중구 (+6%)>반면 각종 개발호재가 있는 용산구는 17% 급등했습니다.이어 노원구 양천구 등도 10%이상 올랐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3118
기사 게재일 : 2009-02-19
조회 : 343
발렌타인 데이, 저가상품 매출 상승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117
기사 게재일 : 2009-02-18
조회 : 336
맛·서비스로 '승부'…불경기속 음식점 창업은?
출처 : 매일신문
글번호 : 3116
기사 게재일 : 2009-02-18
조회 : 372
피자만큼 뜨거운 피자업계 파스타 열전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115
기사 게재일 : 2009-02-18
조회 : 337
골라 찍어먹는 치킨? 그 맛 한번 예술이네!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3114
기사 게재일 : 2009-02-18
조회 : 348
불황 뚫고 ‘당찬 창업’ 2인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113
기사 게재일 : 2009-02-18
조회 : 368
제주에 '아웃백' 상륙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3112
기사 게재일 : 2009-02-17
조회 : 353
상가에서 ‘확정일자’의 의미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3111
기사 게재일 : 2009-02-17
조회 : 354
창업절차 규제 올가미.. 꽉막힌 창의적 모험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3110
기사 게재일 : 2009-02-17
조회 : 343
전/현직 운동선수와 여성에게 파격 창업조건 제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109
기사 게재일 : 2009-02-17
조회 : 362
청담동 명품거리에도 2만원 땡처리 등장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3108
기사 게재일 : 2009-02-17
조회 : 353
여보, 우리도 유기농 사업 한번?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3107
기사 게재일 : 2009-02-17
조회 : 352
지방 프랜차이즈, 서울로 몰려온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3106
기사 게재일 : 2009-02-16
조회 : 346
'밥값보다 비싼' 원두 커피는 이제 가라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3105
기사 게재일 : 2009-02-16
조회 : 364
탤런트 이칸희의 창업 비법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3104
기사 게재일 : 2009-02-13
조회 : 349
내 창업비용에 맞는 프랜차이즈는 어디?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103
기사 게재일 : 2009-02-13
조회 : 381
자본 1억으로 창업한 50대 주부 VS 30대 주부
출처 : 동아일보
글번호 : 3102
기사 게재일 : 2009-02-13
조회 : 380
창업성공, 퇴직 후 6개월에 달렸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101
기사 게재일 : 2009-02-13
조회 : 1079
자영업자 급감...2개월 간 42만명
최근 2개월 간 42만명의 자영업자가 사라졌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은 13일, 올 1월 자영업주 수가 558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의 600만 3000명에 비해 41만 6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같은 기간 내 창업한 인원도 있음을 감안하면 영업을 접은 자영업주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1월 기준 558만7000명이라는수치는정확히 9년 전인2000년 2월 552만4000명 이후 최저치다. 자영업 경기가 이미 2003년 카드대란 당시보다 더 심각한 상태임을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번 통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 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구체적인 수치로 현실화된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부가 자영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할 계기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자금 지원 같은 단순한 대책보다 안심하고 자영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세금을 감면하고 임차 보증금을 완벽히 보호해 주는등의 구체적인 정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시민들의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발급 요청이 활성화되고 정착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며 "신규 창업에 대한 자금 지원만 할 것이 아니라 소득세를 감면하고 쓸데없는 규제를 완화하는 등 기존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100
기사 게재일 : 2009-02-12
조회 : 2253
시장은 '캄캄', PC방은 '반짝'
본격적인 창업 시즌인 3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점포거래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2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지난 2개월 간 등록된 매물 7,523개를 분석한 결과 시장에 나온 1월 전체 매물량이 12월 대비 19.3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물이 가장 많이 감소한 업종은 서비스업으로 조사됐다. 서비스업종 점포 매물은 2008년 12월 189개서 2009년 1월에는 82개로 56.61%(107개) 감소했다. 뒤를 이어 경기민감업종인 음식업 점포가 같은 기간 1,292건에서 793건으로 38.62%, 판매업 점포가 344건에서 218건으로 36.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12월까지 매물이 급증하던 모습과 비교하면 다소 이례적인 상황이다. 이 같은 현상은 점포를 시장에 내놨지만 오랜 기간 팔리지 않자 점주들이 마지 못해 영업을 다시 시작하거나 아예 폐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것.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매물을 내놓은 점주가 계약기간을 다 채우도록 점포 구입자를 구하지 못해 보증금만 챙겨 나오는 실제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강남구 청담동에서 2억 원 가량의 초기 비용을 들여 주점을 창업한 K씨(남, 37세)는 9월 들어 불황으로 매출이 급감하자 부랴부랴 점포를 내놨다. 권리금만 7000만원을 지불했던 K씨는 구입자를 빨리 구하려고 무 권리 조건으로 가게를 내놨지만 결국 구입자를 구하지 못해 보증금만 간신히 건지고 폐업했다. 정 과장은 "음식업이나 서비스업, 판매업의 경우 경기 침체의 여파를 온 몸으로 받아낼 수 밖에 없는 업종이라 신규 창업하려는 움직임이 거의 없다"며 "최근 점포 거래가 이뤄지는 업종은 PC방이나 편의점 등 일부 종목에 국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속사정은 권리금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PC방의 경우 예년에 비해서는 권리금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지만 올 1월에도 8000만원 중반대의 권리금 시세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대비 300만원 가량 떨어진 것에 불과하다. 또 편의점 같은 경우 같은 기간 매물이 12% 가량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권리금은 오히려 3.8% 가량 올라 눈길을 끌었다. 점포라인 문선일 컨설턴트는 "최근 경향을 보면 PC방, Bar 매물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이•미용실 등 서비스업에 대한 문의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1번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문 컨설턴트는 "최근 창업 경향을 보면 일명 `선수`들만 일부 창업에 나설 뿐, 신규 창업자들은 웅크리고 있다"며 "권리금 절충이 자유로운 시기인 만큼 초보 창업자들도 적극적으로 창업에 나서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099
기사 게재일 : 2009-02-11
조회 : 366
치킨업계 다크호스, 굽네치킨, 4無와 오븐구이로 승부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098
기사 게재일 : 2009-02-11
조회 : 370
자영업자 감소로 상가시장도 비상
출처 : 뉴데일리
글번호 : 3097
기사 게재일 : 2009-02-11
조회 : 363
자영업과 30대 ‘위기의 계절’
출처 : 동아일보
글번호 : 3096
기사 게재일 : 2009-02-10
조회 : 361
국내 기회형 창업이 생계형 5배
출처 : 디지털타임스
글번호 : 3095
기사 게재일 : 2009-02-10
조회 : 361
상가세입자, 남은 상가에 우선분양권 제공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094
기사 게재일 : 2009-02-10
조회 : 346
프랜차이즈, 드라마 PPL 열풍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093
기사 게재일 : 2009-02-09
조회 : 13441
'상가도 텅 빈다'‥빈 점포 속출
◀ANC▶경기 침체로 폐업하는 자영업체가 늘어나면서 도심에 빈 상가가 늘고 있습니다. 권리금은 물론이고, 보증금 없는 상가 매물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수정 기자입니다. ◀VCR▶오는 7월 문을 여는 대형 유통상가입니다. 분양가의 20%였던 계약금을 15%로 낮추는 등 분양 조건을 좋게 해 상인 유치에 나서고 있지만 계약률은 17%에 불과합니다. ◀INT▶ 김희춘/상가 계약자 "워낙 경기가 안 좋으니까...어느 상가나 마찬가지지만 3~4년 이상은 엄청 힘들어요." 기존 상가들도 불경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황금 상권으로 불리는 강남 로데오 거리입니다. 곳곳에서 빈 점포들을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작년 매물로 나온 점포는 3만 9천 개로 2007년보다 세 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임대료가 비싼 1층의 점포 매물은 일곱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매출이 줄어든 자영업자들이 월세나 권리금, 관리비를 감당하지 못해 앞다퉈 점포를 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선종필 대표/상가뉴스레이다"과거에는 신규 자영업자들이 이런 시장들을 대체해주면서 공실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대체 자영업자들이 급격하게 급감하면서부터 공실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권리금을 절반 이하로 깎아 주거나 아예 안 받는 점포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의류 판매점이나 음식점, 헬스클럽처럼 경기에 민감한 업종이 대부분입니다. ◀INT▶ 정대홍 과장/창업정보업체 `점포라인` "보증금 없어도 된다. 권리금은 필요도 없다. 그냥 들어와서 일단 장사를 해라는 쪽으로 광고도 하고 있고, 그런 쪽으로 계약할 때도..."업계에서는 경기 침체에 따른 자영업자 감소로 빈 상가는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 뉴스 김수정입니다.
출처 : MBC
글번호 : 3092
기사 게재일 : 2009-02-09
조회 : 378
창업 초기 기업가정신 한국 세계 3위…美 1위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3091
기사 게재일 : 2009-02-09
조회 : 379
수많은 창업아이템 중 내게 맞는 창업은?
출처 : 모모뉴스
글번호 : 3090
기사 게재일 : 2009-02-06
조회 : 1598
계약 전 '간판'확인하세요
#1. 얼마 전 개인 편의점 양수도 거래를 중개한 점포라인 이문선 팀장은 계약이 완료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 바람에 계약이 무산될 뻔 했기 때문이다. 이 팀장을 위협한 것은 다름 아닌 간판. 지난 해 새롭게 정비된 옥외광고물 관리법을 미처 숙지하지 못했던 이 팀장은 영업자가 바뀌면 점포 간판도 새 기준에 맞춰 다시 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계약 당사자들도 몰랐던 사실임은 물론이다. 점포 중도금까지 치른 마당에 간판 문제가 불거져 나오면서 계약을 하네 마네 하는 사태까지 연출될 뻔 했지만 이 팀장의 중재로 계약 당사자들이 새 간판 제작 비용을 반씩 부담하기로 합의하면서 계약은 무사히 완료됐다. 최근 이처럼 점포 양수도 과정에서 간판 때문에 홍역을 치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해부터 간판에 대한 정부 규제가 본격화 됐기 때문에 점포 양수도를 앞두고 있다면 기존 간판은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할 부분이다. [[이미지1]]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은 지난해 7월 간판 사용에 대한 허가를 받은 자(광고물 관리자)의 주소나 성명이 바뀔 경우 15일 이내에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개정안을 고시한 바 있다. 이 개정안은 시행일(2008년 7월 9일) 이전에 허가증이나 신고필증을 교부 받은 기존 간판의 경우도 남아있는 표시기간(통상 3년 이내)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계약 시 간판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다. 따라서 점포를 인수한 쪽은 현재 사용 중인 간판 시안을 가져가 새로운 규격에 적합한 지를 공무원에게 확인 받아야 한다. 만약 기존 간판이 새로 바뀐 규정에 맞지 않으면 재사용 할 수 없다. 최근 강동구에 점포를 얻어 개업한 A씨도 “기존 간판이 새로 바뀐 규격에 안 맞아서 울며 겨자 먹기로 새로 제작해야 했다”고 전했다. A씨가 개업한 강동구의 경우 중심지역(왕복 4차선 이상)은 무조건 입체간판을 달아야 하고 상업지역은 전면 간판의 경우 건물 가로 폭의 80% 이하로 제작해야 한다. 또 돌출간판은 가로 80Cm 세로 3M로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기준은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은 아니다. 조사 결과 26개 구가 존재하는 서울시만 해도 각 구마다 중심지역, 주변지역, 상업지역 별 간판규격 기준이 다르고 적용시점도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 전체 점포에 대한 간판 교체가 일괄적으로 진행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지만 결과적으로 참고할 만한 통합 가이드라인이 없는데다 정책 홍보마저 미흡해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이문선 팀장은 “간판 규격기준이 바뀐 지 반 년이 넘었음에도 담당부서의 정책 홍보가 미미해 선의의 피해자 발생이 우려된다”며 “창업 준비 중인 사람들은 관할 구청에 간판 규격을 반드시 문의해 낭패를 보지 말라”고 조언했다. <첨부파일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요약자료 참고>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089
기사 게재일 : 2009-02-06
조회 : 421
그만두기 싫은 자영업 ‘여관·모텔’…왜? 짭짤하니까!
출처 : 한겨레
글번호 : 3088
기사 게재일 : 2009-02-05
조회 : 369
경기 불황때는 편의점이 뜬다?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087
기사 게재일 : 2009-02-05
조회 : 1394
서울 서북부 지역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 해 점포 권리금이 전국적인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 지역 내 권리금도 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최근 2년 간 등록된 점포매물 5만1619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 전체 권리금 평균액은 2007년 1억516만원에서 2008년 1억533만원으로 0.16% 상승해 사실상 제자리 걸음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제자리 걸음은 그간 권리금 상승을 주도해 왔던 서울 동남부 지역의 주요 상권이 경기 침체의 파고를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동남부 지역 평균 권리금을 보면 성동구가 2007년 1억758만원에서 2008년 8106만원으로 2652만원(24.65%) 떨어지며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이어 중랑구는 2007년 9004만원에서 2008년 7591만원으로 떨어져 15.69%, 동작구는 1억504만원에서 9226만원으로 12.17% 각각 떨어졌다. 서초구를 제외한 강남, 송파, 강동 등 국내 주요 상권이 몰려 있는 지역도 권리금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불패신화’로 주목 받던 강남구와 송파구가 각각 3.8%, 3.1% 하락하며 체면을 구긴 가운데 강동구는 2007년 1억 원 선에서 2008년에는 9200만원으로 7.8% 떨어졌다. 이 같은 하락세는 특히 바, 호프, 주점 등 주류업종과 의류판매점 등 판매업종에서 두드러졌다. 강남구에 위치한 Bar들은 2007년 권리금이 1억4562만원에 달했으나 2008년 들어 8261만원으로 43.27%(6300만원) 떨어졌고 주점들은 2007년 1억3181만원에서 2008년 7423만원으로 43.68% (5758만원) 떨어졌다. 또 이 지역 의류판매점 권리금은 2007년 1억3675만원에서 2008년 4971만원으로 63.64%(8704만원)이나 떨어져 나갔다. 의류점 집중 상권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1월 현재 한집 건너 한집 꼴로 점포가 비어 있다는 것이 현장 컨설턴트들의 전언이다. 반면 그간 주목 받지 못하던 서울 서북부 지역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선방한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지하철 9호선과 민자역사 등 굵직굵직한 이슈로 주목 받고 있는 용산구가 2007년 9453만원에서 1억1100만원으로 17.42% 올랐고, 양천구도 9129만원에서 1억 원으로 10% 가량 올랐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최근 용산구의 권리금이 크게 오른 이유는 용산구 일대에 9호선 개통이 임박했고 신축되는 노량진 민자역사를 비롯해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신길뉴타운과 수산시장 재개발 등 여러 호재들이 권리금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최대 상권 중 하나인 명동이 자리한 중구는 2007년 1억3694만원에서 2008년 1억4510만원으로 5.95%, 종로구도 2007년 1억2869만원에서 2008년 1억3479만원으로 4.74% 올랐다. 또 신촌상권이 포함된 서대문구도 2007년 1억600만원에서 2008년 1억908만원으로 2.9%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권리금 변동 추이가 갈리는 이유에 대해 지역별 상권 특성과 임대조건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예비 창업자들의 시선이 임대조건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서울 서북부 지역 상권으로 쏠리면서 동남부 지역 상권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옅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서울 서북부 지역 상권은 생활 밀착형 업종이 많고 주말에도 영업이 활발히 이뤄지지만 동남부 지역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주말 영업을 포기해야 하는 오피스 상권이 상당수”라고 설명했다. 정 과장은 이어 “지역별 임대조건의 차이도 이 같은 현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며 “비슷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서북부 지역보다 2배 가량 비싼 동남부 지역의 임대 조건은 점주 수익성 측면에서 명확한 마이너스 요소”라고 분석했다. 실제 올해 1월 점포라인에 매물로 등록된 점포 현황을 보면 신촌 상권의 1층 93㎡ 점포가 보증금 1억 원, 월 임대료 250만원, 권리금 1억 5000만원의 조건으로 시장에 나왔지만 강남 대치동 상권에서는 1층 83㎡ 점포가 보증금 1억 5000만원, 월 임대료 480만원, 권리금 2억 원 선에 나왔다. 정 과장은 “서울 동남부 지역에서 점포를 구하려던 예비창업자들의 환상이 깨지면서 서북부 지역 매물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는 상황”이라며 “현재 서북부 쪽 주요 상권에는 간간이 급매물이 나올 뿐 빈 점포가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시로 매물 정보를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 과장은 이어 “전체적인 현상을 종합해보면 서울 동남부 지역의 권리금 거품이 빠지는 과정에서 그간 상대적으로 빛을 못 보던 서북부 상권의 가치가 돋보이는 양상”이라며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서울 지역 주요 상권들의 위상이 재편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086
기사 게재일 : 2009-02-04
조회 : 1037
상가권리금 `강남불패`깨져
서울에서 지난해 상가 평균 권리금이 가장 높이 뛴 곳은 용산구였다. 2007년 9453만원에서 지난해 1억1100만원으로 17%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것. 반면 성동구는 2007년 1억758만원에서 지난해 8106만원으로 24.65% 떨어져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과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은 최근 2년간 등록된 점포매물 5만1619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수치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지역 전체 권리금 평균액은 2007년 1억516만원에서 2008년 1억533만원으로 0.16% 상승해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권리금 변동률을 보면 서북부권인 용산구, 양천구(10%), 중구(5.95%), 종로구(4.74%)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성동구, 중랑구(-15.69%), 동작구(-12.17%) 등은 하락을 면치 못했다. 오랫동안 `불패신화`로 주목받던 강남구와 송파구가 각각 -3.8%, -3.1% 하락하며 체면을 구긴 가운데 강동구는 2007년 1억원 선에서 2008년 9200만원으로 -7.8% 떨어졌다. 권리금 하락이 두드러진 업종은 바 호프 주점 등 주류 업종과 의류판매점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에 위치한 의류판매점 권리금은 2007년 1억3675만원에서 2008년 4971만원으로 63.64%(8704만원)나 떨어져 최고 하락률을 보였다. 주점들의 권리금은 1억3181만원에서 7423만원으로 43.68%(5758만원) 하락했다. 의류점 집중 상권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1월 현재 한 집 건너 한 집꼴로 점포가 비어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분식점은 1억원에서 6199만원으로 -38.01%, 헬스클럽은 2억9345만원에서 2억1166만원으로 -27.87%를 기록했다. 화장품 가게도 2007년 1억5000만원에서 2008년 1억1571만원으로 22.86% 하락했다. 반면 강남권의 샌드위치전문점 치킨전문점 등 일부 업종은 권리금이 강세를 보였다. 샌드위치전문점 권리금은 8662만원에서 1억2844만원으로 48.27% 올랐고 치킨전문점은 9187만원에서 1억1050만원으로 20.27%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대표는 `올해도 글로벌 금융위기와 맞물려 있는 만큼 샌드위치전문점, 치킨전문점 등 저가 외식업종 권리금은 오르는 반면 주류, 의류 등 소비업종은 하락이 점쳐진다`고 전망했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3085
기사 게재일 : 2009-02-04
조회 : 1128
‘상권불패’ 강남마저… 권리금 폭락
서울 강남상권도 경기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권 최고의 상권인 강남구의 자영업종 권리금은 지난 1년사이 최고 64%가량 폭락했다. 4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과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이 2007년말 대비 2008년말 서울지역 점포매물 5만1619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 상권 전체 권리금 평균액은 2007년말 1억516만원에서 2008년말 1억533만원으로 제자리 상태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그동안 ‘상권불패’로 여겨져온 강남상권의 점포권리금은 강동구 -7.8%, 강남구 -3.8% 등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강남구의 자영업종 중 의류판매점의 평균 권리금은 2007년말 1억3675만원에서 2008년말 4971만원으로 -63.64%(8704만원)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의류점 집중 상권으로 유명세를 떨쳐온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는 1월말 현재 한 집 건너 한 집 꼴로 점포가 비어 있거나 임대 물량으로 나와 있다. 의류업종에 이어 바, 호프, 주점 등 주류업종의 평균 권리금은 2007년말 1억3181만원에서 2008년말 7423만원으로 -43.68%(5758만원)를 기록했다. 또 분식점과 헬스클럽도 같은 기간 각각 -38.01%, -27.87%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밖에 화장품 가게도 같은 기간 -22.86%로 하락세였다. 다만 강남구에서는 샌드위치 전문점의 권리금이 2007년말 8662만원에서 2008년말 1억2844만원으로 무려 48.27%의 상승률을 보였고, 또 치킨전문점도 같은 기간 9187만원에서 1억1050만원으로 20.27%나 올랐다. 이밖에 병·의원 및 마사지 등 뷰티업종, 유흥음식점 등의 권리금은 보합세를 보이거나 소폭 올랐다. 정대홍 점포라인 과장은 “강남상권의 경우 극심한 경기 불황에 주말 영업을 포기해야 하는 오피스 상권이어서 권리금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구별로는 강남상권보다 권리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성동구가 가장 많이 하락한 반면 용산구는 가장 많이 올랐다. 성동구의 평균 점포권리금은 2007년말 1억758만원에서 2008년말 8106만원(-2652만원)으로 -24.65%를 기록했다. 이어 중랑구는 -15.69%, 동작구는 -12.17%씩 각각 떨어졌다. 반면 용산구는 17.42%, 양천구는 10% 가량 올랐다. 권강수 창업부동산정보원 대표는 “서울시내 주요 상권들의 권리금이 게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084
기사 게재일 : 2009-02-04
조회 : 368
도심재창조 프로젝트'로 강북 도심 상가 부활
출처 : 뉴데일리
글번호 : 3083
기사 게재일 : 2009-02-04
조회 : 384
불황에 커피 입맛도 변했다
출처 : 아이뉴스24
글번호 : 3082
기사 게재일 : 2009-02-04
조회 : 372
여성가장 창업 지원합니다
출처 : 광주드림
글번호 : 3081
기사 게재일 : 2009-02-04
조회 : 1037
불황에 문 닫는 PC방 '속출'
경기 불황에 PC방과 제과점, 편의점 등 창업 선호도가 높은 업종의 점포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이 DB를 분석한 결과, 올 1월 등록된 국내 PC방 매물만 1천11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2.38%(210개)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예비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과점과 편의점 매물도 상당한 증가율을 보였다. 1월 들어 등록된 제과점 매물은 지낸 해 같은 기간(42개)보다 338.09% 증가한 184개로 집계됐고, 편의점도 9개에서 85개로 10배 가까이 늘었다. 이처럼 매물이 많이 늘어났음에도 이들 업종의 평균 권리금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적어 눈길을 끈다. PC방 권리금은 지난해 9월 8천515만 원으로 주저앉았지만 이후 큰 변동 없이 1월 현재도 8천만 원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제과점은 1억 원 중반, 편의점은 8천만 원 중반 수준에서 각각 권리금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이들 업종은 안정적 수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권리금이 폭락하는 일은 좀체 없다"며 "최근 구조조정과 취업대란이 현실화되면서 수입이 안정적인 점포를 인수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수원일보
글번호 : 3080
기사 게재일 : 2009-02-03
조회 : 1224
PC방의 위기..매물 하루에 40개 육박
PC방이 위기를 맞고 있다. 점포거래 사이트 `점포라인`은 지난달 등록된 국내 PC방 매물이 1118개로, 전년 동월(210개)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내에서만 655개의 PC방 매물이 쏟아졌다. 지난해 서울시내 PC방 매물은 상반기에 1068개에서 하반기에 경제 위기가 본격화되면서 2551개로 늘어난 바 있다. PC방 대표단체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는 2002년 2만7000곳에 이르던 전국 PC방 수가 최근 1만9000곳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협회 조영철 정책사업국장은 "전국 평균 PC방 사용료가 시간당 800원대인데 이조차 줄일 정도로 심각한 불황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사행성 게임업장 규제 때문에 지난해 등록제가 도입된 것도 폐업을 늘리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정부 들어 교육정책이 강화되면서 청소년들이 사교육과 자율학습 등에 더 매이게 돼 PC방을 잘 찾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PC방 뿐 아니라 대표적인 창업 업종인 제과점과 편의점 매물도 크게 늘고 있다. 점포라인에 등록된 지난달 제과점 매물은 184개로 전년 동월 대비 3.3배 가량 늘었고, 편의점도 85개로 지난해 1월에 비해 10배 가량 증가했다.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3079
기사 게재일 : 2009-02-03
조회 : 1152
경기침체로 PC방, 제과점 등 점포 매물증가
PC방과 제과점, 편의점 등 창업 선호도가 높은 업종의 점포 매물이 1년 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를 분석한 결과 올 1월에만 등록된 국내 PC방 매물은 총 1,118개로 조사됐다. 이는 2008년 1월(210개) 대비 432.38%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폭증세는 PC방이 다수 밀집한 서울 시내 PC방 매물 현황을 보면 더욱 뚜렷해진다. PC방 매물은 상반기까지 1,068개에 불과했지만 9월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해 하반기에만 2,551개의 매물이 쏟아졌다. 특히 불황이 본격화 된 9월부터는 매달 500개가 넘는 매물이 쏟아졌다. 경기 침체의 여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짐작케 하는 부분. 올 1월 들어 등록된 서울 시내 PC방 매물 역시 655개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예비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과점과 편의점 매물도 상당한 증가율을 보였다. 1월 들어 등록된 제과점 매물은 18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42개) 대비 338.09% 증가했고 편의점은 9개에서 85개로 10배 가까이 늘어났다.그러나 매물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이들 업종의 평균 권리금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적어 눈길을 끈다. PC방 권리금은 지난해 9월 8515만원으로 주저 앉았지만 이후 큰 변동 없이 1월 현재도 8000만원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 밖에 제과점의 경우 1억 원 중반, 편의점의 경우 8000만원 중반 수준에서 각각 권리금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이들 업종은 안정적 수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권리금이 폭락하는 일은 좀체 없다"며 "최근 구조조정과 취업대란이 현실화되면서 수입이 안정적인 점포를 인수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정 과장은 "매물이 쏟아지면서 좋은 점포를 구할 확률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본격적인 창업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계획을 갖고 창업에 임하라"고 조언했다.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3078
기사 게재일 : 2009-02-03
조회 : 1437
PC방 매물 '폭발'
PC방과 제과점, 편의점 등 창업 선호도가 높은 업종의 점포 매물이 1년 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점포거래 포털사이트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를 분석한 결과 올 1월에만 등록된 국내 PC방 매물은 총 1,118개로 조사됐다. 이는 2008년 1월(210개) 대비 432.38%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폭증세는 PC방이 다수 밀집한 서울 시내 PC방 매물 현황을 보면 더욱 뚜렷해진다. PC방 매물은 상반기까지 1,068개에 불과했지만 9월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해 하반기에만 2,551개의 매물이 쏟아졌다. 특히 불황이 본격화 된 9월부터는 매달 500개가 넘는 매물이 쏟아졌다. 경기 침체의 여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짐작케 하는 부분. 올 1월 들어 등록된 서울 시내 PC방 매물 역시 655개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예비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과점과 편의점 매물도 상당한 증가율을 보였다. 1월 들어 등록된 제과점 매물은 18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42개) 대비 338.09% 증가했고 편의점은 9개에서 85개로 10배 가까이 늘어났다. 그러나 매물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이들 업종의 평균 권리금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적어 눈길을 끈다. PC방 권리금은 지난해 9월 8515만원으로 주저 앉았지만 이후 큰 변동 없이 1월 현재도 8000만원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 제과점의 경우 1억 원 중반, 편의점의 경우 8000만원 중반 수준에서 각각 권리금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이들 업종은 안정적 수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권리금이 폭락하는 일은 좀체 없다"며 "최근 구조조정과 취업대란이 현실화되면서 수입이 안정적인 점포를 인수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정 과장은 "매물이 쏟아지면서 좋은 점포를 구할 확률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본격적인 창업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계획을 갖고 창업에 임하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077
기사 게재일 : 2009-02-02
조회 : 363
자영업자 몰락...8년만에 600만명 붕괴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3076
기사 게재일 :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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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거래사는 생계형 사업자?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075
기사 게재일 :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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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역세권 상가에 관심을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3074
기사 게재일 : 2009-02-02
조회 : 438
쏟아져 나온 실직자…실업급여 돈 마른다
출처 : 매일신문
글번호 : 3073
기사 게재일 : 2009-01-30
조회 : 493
“인근 부동산 부르는 게 값”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3072
기사 게재일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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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 유흥가서 주택가로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3071
기사 게재일 : 2009-01-30
조회 : 366
식어가는 스타벅스 …‘별’ 볼일 없어지나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3070
기사 게재일 : 2009-01-30
조회 : 1609
전통시장 빈 점포 '주목'
전국 각지에 위치한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주목하라.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지원센터는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하려는 40세 미만의 젊은 창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1인 당 최고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인 지원 내역을 보면 전세보증금 2000만원, 운영자금 500만원 등 총 2500만원을 연 3.5% 금리,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해준다. 100% 신용보증으로 지원된다. 자금을 활용하고자 하는 40세 미만의 대상자는 전통시장에 위치한 3개월 이상 비어있는 점포를 찾아 시장 상인회 확인을 받고 간략한 사업계획서를 시장경영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장경영지원센터는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현장실사를 통해 제출서류에 대한 사실 등을 확인하는 등 간소한 절차를 통해 지역신보에 보증서 발급을 추천한다. 지원자는 지역신보의 보증서로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시장경영지원센터는 아울러 점포지도 및 자문위원 등 전문가를통한 사전 컨설팅과 창업 지도를바탕으로 창업자의 경영기법과성과개선에 대한 노하우를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대책에는 전통시장 내 빈 점포 비중을 줄여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의도가 있는 만큼 지원이 용이할 것으로 보여 30대 창업자들에게는 창업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069
기사 게재일 : 2009-01-28
조회 : 13491
불황기 속 창업, ‘산 넘어 산’
<앵커 멘트> 하지만 젊음과 패기만으로 밀어 붙이기엔 현실이 녹록치 않습니다.무엇보다 꼼꼼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유동엽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지난해초 주점을 열었던 황찬하 씨는 일곱 달 만에 치킨집으로 업종을 바꿨습니다.운영이 어려울 만큼 매출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황찬하(치킨가맹점 점주) : "직장인 상대로 하던 장사였는데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소비를 줄이니까 매출이 30% 이상 줄어서 업종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상당수 창업자들이 이렇게 창업 초기에 어려움을 겪다 보니 서울 지역에서만 절반이 넘는 상점들이 개업 2년이 안돼 문을 닫고 있습니다. 폐업 후 매물로 나온 점포도 늘어 지난 한해 한 부동산 중개 업체에 매물로 등록된 점포의 수는 3만 9천여 개로 전년보다 세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인터뷰> 정대홍(부동산정보업체 과장) : "실제로 권리금이 2007년 대비 2008년 권리금이 평균 15%정도 떨어졌습니다." 매물로 나와 있는 점포가 많다 보니 주인을 찾지 못해 이렇게 비어있는 점포도 늘고 있습니다.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는 준비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터뷰> 김승영(서울신용보증재단 창업지원부) : "창업 교육 등을 통한 준비는 물론, 창업 시장의 전반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고 초기 3개월 정도의 운영자금을 미리 확보하는 게 필요합니다." 성공 확률이 떨어지는 불황기인 만큼 은행 대출은 최소화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KBS 뉴스 유동엽입니다.
출처 : KBS
글번호 : 3068
기사 게재일 : 2009-01-28
조회 : 381
상생 ‘헛구호’…마구잡이식 점포 늘리기 혈안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3067
기사 게재일 :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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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 강매·시설교체 요구로 가맹점들 ‘허덕’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3066
기사 게재일 : 2009-01-28
조회 : 387
“위약금·시설비 요구…폐점도 마음대로 못해”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3065
기사 게재일 : 2009-01-28
조회 : 4605
[특별기획] ③새로 주목할 상권
◆ 광진구 군자역 상권 - 군자역을 중심으로 3Km 범위 내 7만을 상회하는 가구가 들어선 상권으로 아파트(1만4000여 세대)보다 주택이나 빌라가 5만7000여 세대로 월등히 높다. 주택가와 역세권이 결합된 상권 특성을 보이고 있다. 행정구역 상 중곡동, 군자동, 능동이 결합된 지역으로 외부에서의 유입인구보다는 배후지 인구의 수요가 꾸준해 안정성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5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 기능을 수행하는 군자역이 상권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안정성과 유리한 교통 여건이 상승효과를 발휘하는 탄탄한 상권으로 분류할 수 있다. ◇ 시세 정보 - 메인 상권 내 1층 148.7㎡( 149㎡) 규모 점포가 보증금 7000만원 - 월 임대료 300만원 - 권리금 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정성이 강해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 지역으로 점포를 마련할 경우 최소 6000만원에서 1억 원대 후반의 예산이 있어야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 마포구 신공덕동 상권 - 관공서 직원을 상대로 한 고급 음식점과 오피스 건물 종사자 대상의 커피 전문점 등이 유망업종으로 꼽히는 지역. 마포경찰서 주변 반경 3Km 내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등 관공서가 꾸준한 수요를 생성하고 있으며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유동인구도 풍부해 패스트푸드나 테이크아웃 점포도 상당한 가능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아현 뉴타운 재개발이 완료되면 강북의 대표적인 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평가되므로 창업 시 오피스 상권에 적합한 업종이 추천된다. ◇ 시세 정보 - 1층 198.3㎡( 198㎡) 규모 점포가 보증금 5000만원 - 월 임대료 400만원 - 권리금 2억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층 99.1㎡( 99㎡) 규모 점포가 보증금 8000만원 - 월 임대료 300만원 - 권리금 8000만원 선에 매물로 나와 있다. 권리금이 5000만원에서 2억 원 선까지 형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 서대문구 백련교 상권 - 상권 중심에 동신병원이 위치해 꾸준한 수요를 배출하고 있다. 주변 반경 3Km 내 5만1000여 가구가 입주해 있으며 아파트(2만여 세대)보다 비아파트(3만1000여 세대) 주거 형태가 많다. 인근 빌딩에 입주한 기업 종사자 및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한식당과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이 늘어나는 추세다. 상권 내 농협과 기업은행 등 유동인구를 증가시킬 시설이 밀집한 곳이며 불광 방면과 신촌 방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고 강변북로와도 연결이 쉽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자가용 접근이 우선시 되는 업종 창업이 유망하다. ◇ 시세 정보 - 1층 66.1㎡( 66㎡) 규모 점포가 보증금 2000만원 - 월 임대료 150만원 - 권리금 30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 매믈이 많지 않으며 성장 가능성에 비해 상권 활성화 정도가타 지역 대비 미약한 수준이므로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064
기사 게재일 : 2009-01-23
조회 : 4864
[특별기획] ①서울 북부 상권
◆ 도봉구 창동역 상권 - 상권 주변 반경 3km 내에 5만60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최고의 배후지 조건을 갖춘 상권이다. 대규모 주거단지의 여러 가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공시설 및 유통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상권 범위 내 존재하는 지하철역이 6개소에 달하는 등 교통 환경 여건도 훌륭한 상권으로 평가된다. 하루 유동인구가 10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북쪽에 치우쳐 있다는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곳이다. 그러나 젊은 계층 유입인구가 풍부해지면서 안정성과 성장성 양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거주민과 2~40대 유입인구를 함께 겨냥할 수 있는 업종 창업이 유망하다. 특히 2009년 9월 완공이 예정되어 있는 경원선 창동 민자 역사는 상권의 입지를 한층 탄탄하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 ◇ 시세 정보 - 중심 상권의 경우 1층 214.9㎡ 규모 점포가 보증금 1억 원-권리금 2억 원, 2층 132.2㎡ 규모 점포가 보증금 4000만원-권리금 1억 원 선에서 매물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창동역 앞이나 메인 상권에서도 보증금과 권리금 합계액이 4000~6000만원 수준인 급매물도 나온 상태. ◆ 강북구 미아삼거리역 상권 - 상권 주변 반경 3km내에 3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자리해 있고 빌라나 주택 등 비 아파트 가구도 5만2000여 가구에 달하는 등 훌륭한 배후지를 거느리고 있다. 상권 내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있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지역. 배후에 길음, 미아뉴타운 개발 호재로 대단위 아파트단지의 풍부한 수요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상권 내 영화관, 전문스포츠 및 화장품 브랜드, 한식집, PC방 등 다양한 업종이 분포해 있어 학생층 유동량 비율이 높고 국내 유력 백화점이 3개소나 영업하고 있어 지역주민과 여성 고객층의 소비가 꾸준해 매출과 수익이 안정적인 상권. 따라서 백화점 주력업종과의 경쟁보다는 상호 보완적인 업종 창업이 유망하다. ◇ 시세 정보 - 중심 상권 기준 1층 158.7㎡ 규모 점포가 보증금 4000만원-권리금 1억 5000~2억 원, 2층 132.2㎡ 규모 점포가 보증금 3000만원-권리금 5000만원~1억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합계액 3500만원~5500만원 수준의 급매물도 일부 나와 있으므로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 노원구 공릉역 상권 - 상권 주변 반경 3Km 내에 5만30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자리하고 있는 상권으로 인근에 서울 산업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오전에도 젊은 층 유동인구가 활발한 상권이다. 음식점과 호프집, 의료원, 학원, PC방 등 다양한 업종이 분포된 상태로 통상적인 생활 밀착형 소비업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타 상권에 비해 남녀 성비가 고른 분포를 보이는 곳으로 배후 주거지 인구와 학생층 소비가 활발해 상권이 한창 발전하는 추세에 있다. 상권 내 점포들 상당수가 실내 인테리어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 곳으로 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커피전문점, 외식 공간 등이 유망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가족 단위를 고려한 업종 창업의 경우 성공 가능성이 크다. ◇ 시세 정보 - 중심 상권 기준 1층 191.7㎡ 규모 점포가 보증금 3000만원-권리금 1억 원, 2층 148.7㎡ 규모 점포가 보증금 2000만원-권리금 60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의 경우 무권리 점포도 상당수 나와 있으므로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된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063
기사 게재일 : 2009-01-22
조회 : 379
신년운세 점(店)집, “서울 종로가 가장 많다”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3062
기사 게재일 : 2009-01-22
조회 : 409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분쟁, 1588-1490 으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061
기사 게재일 : 2009-01-22
조회 : 377
노트북 사야만 한다? 빌려도 된다
출처 : 올댓뉴스
글번호 : 3060
기사 게재일 : 2009-01-22
조회 : 377
자영업 파산자 30대가 가장 많아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3059
기사 게재일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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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불황을 이기는 상권
세계적인 불황과 극심한 취업난으로 한국경제는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경기 부진이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소비위축은 다시 경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악순환의 고리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사정은 점포거래 시장도 마찬가지다.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며 점포 매출이 급감했고 적자를 견디다 못한 점포들이 매물로 대거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불황에 대한 우려로 점포를 구매할 신규 창업자가 소수에 그치며 점포 권리금은 크게 주저앉았다. 아울러 강남을 포함한 서울 시내 주요 상권에서 빈 점포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권리금이 아예 없어진 점포가 속출했고 이에 따라 점포 보증금까지 동반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겉으로 드러난 양상만 놓고 봤을 때는 분명히 창업계 전반에 암운이 드리워진 모양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진부한 금언을 끌어대지 않더라도 현 시점은 신규창업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시기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권리금에 이어 보증금까지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신규 점포 입점 시 임대계약 조건을 창업자 본인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기에 권리금 부담이 덜어지면서 초기 투자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창업 Risk로부터 상당히 자유로워질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즉 창업자 본인의 업종·아이템 선정과 상권·입지 선택에 따라 호황기보다 점포 운영 수익을 더 많이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업종과 아이템의 경우 창업자의 성향과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지만 상권 및 입지가 점포 운영에 미칠 전반적인 효과는 전문적인 기관에 의한 객관적 측정이 가능하다. 이에 점포라인에서는 서울 시내 주요 상권(강남역, 명동 등 최고급 상권은 제외) 중 최근의 권리금 하락세 혜택을 볼 수 있으면서 안정적인 점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되는 9개 상권을 선정해 23일부터 사흘 간 연재한다. [편집자 주]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3058
기사 게재일 : 2009-01-20
조회 : 369
불황 속 ‘컨버전스’ 창업이 인기 몰이
출처 : 이뉴스투데이
글번호 : 3057
기사 게재일 : 2009-01-20
조회 : 367
프랜차이즈에 '변호사'가 몰린다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3056
기사 게재일 : 2009-01-20
조회 : 385
프랜차이즈 ‘부업’에 창업자 속 탄다
출처 : 창업경영신문
글번호 : 3055
기사 게재일 : 2009-01-20
조회 : 375
영등포구 기업들, 재래시장 돕기 나섰다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3054
기사 게재일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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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예비 사장님들 “절박할수록 돌아가세요
출처 : 대전일보
글번호 : 3053
기사 게재일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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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재래시장 “손님 구경도 힘들어요
출처 : 서울신문
글번호 : 3052
기사 게재일 : 2009-01-20
조회 : 375
불경기에 청주 상권 설대목 `옛말'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3051
기사 게재일 : 2009-01-20
조회 : 375
초록마을, 업계 최초 미주 시장 진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3050
기사 게재일 : 2009-01-20
조회 : 381
창업도 맞춤시대
출처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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