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점포매매
업종검색
상세검색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창업 아이템
점포라인TV
점포라인 TV
창업정보
창업법령
창업뉴스
현장리포트
전문가칼럼
창업첫걸음
에이전트
창업 에이전트 찾기
창업에이전트 평가하기
창업 에이전트 모집안내
창업 에이전트 지원하기
서비스안내
점포라인 소개
광고 안내
점포거래 방법
거래지원 서비스
매매완료
계약후기
창업정보
창업 뉴스
성공창업을 위한 관련 뉴스들을 전해드립니다.
계약후기
광고안내
방문자현황
바로결제
TOP
전체
창업트렌드
프랜차이즈
상권정보
기타
>
창업정보
>
창업 뉴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창업 뉴스 전체
창업 뉴스 전체
선택보기
찜하기
등록순
조회순
100개 정렬
60개 정렬
30개 정렬
글번호 : 4849
기사 게재일 : 2009-10-09
조회 : 311
불황시대 최적의 외식아이템 ‘해장국’ 벤치마킹 투어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848
기사 게재일 : 2009-10-09
조회 : 346
도네누, 볏짚삼겹살 프랜차이즈 ‘부동의 톱’
출처 : 아크로팬
글번호 : 4847
기사 게재일 : 2009-10-09
조회 : 302
잘 나가던 대형마트 주춤, '성장 꼭지점' 왔나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4846
기사 게재일 : 2009-10-09
조회 : 306
충주 자유시장 '화려한 부활'
출처 : 충청일보
글번호 : 4845
기사 게재일 : 2009-10-09
조회 : 345
동네슈퍼 살리기 '유통이 경쟁력'
출처 : KTV
글번호 : 4844
기사 게재일 : 2009-10-09
조회 : 302
재래시장 현대화지원사업 범위 기준 명확해져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843
기사 게재일 : 2009-10-09
조회 : 301
점포마케팅, 고객의 심리를 자극하라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842
기사 게재일 : 2009-10-09
조회 : 310
연암공대 창업동아리 이스라엘과 업무제휴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841
기사 게재일 : 2009-10-08
조회 : 1440
3분기 점포시장, 서울 최고는 '마포구'
올 3분기 들어 서울에서 점포가 가장 비쌌던 지역은 마포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거래소 점포라인이 올 3분기(7~9월) 들어 등록된 서울 소재 점포매물 3708건을 분석한 결과 마포구 소재 점포의 3.3㎡당 매매가는 1394만원으로 수위에 올랐다. 이어 강남구 1336만원, 서대문구 1295만원, 중구 1286만원, 종로구 1222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마포구의 깜짝 1위는 점포 매물의 크기가 타 지역 대비 15~25% 작으면서도 매매가는 왠만한 지역보다 높은 1억6000만원 선에서 형성됐기 때문. 마포구 매물의 평균 면적은 128.92( 129㎡)㎡로 25개 구 중 가장 좁지만 매매가는 신촌 상권이 건재한 서대문구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4개 구는 대부분 150㎡( 149㎡)~180㎡( 182㎡) 선의 평균 면적을 기록했다. 매매가액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명동 상권이 버티고 있는 중구가 평균 1억9461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종로구 1억9460만원, 강남구 1억7386만원, 양천구 1억7327만원, 서대문구 1억6453만원, 마포구 1억6445만원 순이었다. 한편 서울 소재 점포매물의 3분기 평균 매매가는 지난 2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2분기 평균 매매가는 1억6033만원이었으나 3분기 들어서는 4.12%(660만원) 하락한 1억5373만원에 그쳤다. 보증금은 4728만원에서 4488만원으로 5.07%(240만원) 떨어졌고 권리금도 1억1306만원에서 1억886만원으로 3.72%(420만원) 감소했다. 좀처럼 호전되지 않는 실물경기 등 여건이 창업에 불리함에 따라 점포거래가 침체되면서 시세도 완만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보면 25개 구 중 점포 시세가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성북구로 조사됐다. 성북구 소재 매물의 평균 매매가는 지난 2분기만 해도 1억7824만원으로 25개 구 중 5위 수준이었으나 3분기 들어 권리금이 폭락한 끝에 31.98%(5700만원) 감소한 1억2124만원에 그치며 굴욕을 맛봤다. 뒤를 이어 강북구가 22%(3434만원) 급락했고 구로구 20.55%(3513만원), 종로구 18.81%(4509만원), 동작구 14.04%(2222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마포구의 경우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집객력이 높아 소형 점포라 해도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매매가 시세도 높지만 성북구는 중심 상권이 안암역 주변, 성신여대입구 등으로 한정돼 있고 거주민 또한 지역 내 소비보다는 인근의 명동이나 종로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수익을 내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팀장은 “창업 예정 지역의 특성을 확실히 파악해야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며 “창업에 앞서 몸소 창업 예정지역을 둘러보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840
기사 게재일 : 2009-10-08
조회 : 326
가르텐비어, '열혈장사꾼' PPL 마케팅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839
기사 게재일 : 2009-10-08
조회 : 312
"가맹사업법, 구멍 많아 피해 속출"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838
기사 게재일 : 2009-10-08
조회 : 345
SPC 그룹, 빵값 올려 부당이익 취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4837
기사 게재일 : 2009-10-08
조회 : 332
공동구매, 동네슈퍼 살릴까?
출처 : 광주드림
글번호 : 4836
기사 게재일 : 2009-10-08
조회 : 327
중소슈퍼마켓 경쟁력 강화, 잘 될까
출처 : MBC
글번호 : 4835
기사 게재일 : 2009-10-08
조회 : 321
최대쇼핑몰 '가든파이브' , 최대적자몰?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4834
기사 게재일 : 2009-10-08
조회 : 311
[대구/경북]대구경북소상공인창업박람회 개막
출처 : 동아일보
글번호 : 4833
기사 게재일 : 2009-10-08
조회 : 299
가맹거래사제도, 국가자격제도 맞나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832
기사 게재일 : 2009-10-07
조회 : 1400
동네 수퍼에 6000억원 풀린다
기업형 수퍼마켓으로 위기에 처한 동네 수퍼를 살리기 위해 3년 간 수천억 원대의 정부 예산이 집행된다. 중소기업청은 비상경제대책회의(10.1) 및 당정협의(10.5)를 거쳐 2010년부터 3년 간 연차적으로 6000억원을 투입해 동네 수퍼의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내용의 `중소소매업 유통체계 혁신방안`을 7일 발표했다. 혁신방안에 따르면 중기청은 유통체계 개선과 소매점포의 시설 현대화 등 스마트샵화에 우선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기업형 수퍼마켓과 대등한 유통물류 체계를 구축하여 동네 수퍼들의 공동구매를 이끌어내 구매가격을 10% 절감할 수 있도록 해 중소상인들의 원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선진화된 스마트샵을 1만 개 육성함으로써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토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유통물류 체계 개선을 위해 중기청 산하의 `중소기업유통센터`에 `중소소매 유통본부`를 설치해 생활용품의 공동구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중소소매 유통본부는 지역별 조합 등의 상품수요를 모아 제조업체와의 구매 협상을 대행하게 된다. 또 산지에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지역 하나로마트(지역농협 운영)에 공급하는 농협의 유통채널도 수퍼마켓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중기청은 아울러 스마트샵 1만개 육성을 위해 상품 진열 및 재고관리 등 종합컨설팅을 진행하며 시설 교체나 매장 확장 등의 사유로 고액이 필요한 점포에 대해서는 최대 1억원 한도내에서 소요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청 소상공인정책과 김일호 과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10개의 스마트샵이 오픈 예정이며 2010년 2000개, 2011년과 2012년 각 4천개 씩 육성할 계획이며 `스마트상인대학` 개설 등을 통해 소매점주 서비스 교육도 강화할 것"이라며 "스마트샵 지원을 통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재고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중기청은 자동 수발주 시스템과 연동되는 개별점포 POS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스마트샵 요건을 갖췄을 경우 `스마트샵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받은 점포는 6개월 간 매출 및 서비스 측면을 점검받게 되며 공동브랜드를 부여받음으로써 인지도 상승의 수혜도 얻게 될 전망이다. 중기청은 이번 방안을 위해 2010년 1200억원 등 3년 간 연차적으로 총 6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전체 수퍼마켓의 60%에 달하는 5만 개의 수퍼가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또 2012년으로 예상되는 유통구조 개선 시점이 되면 공동구매를 통해 상품 구매가격을 10% 이상 줄일 수 있어 동네 수퍼는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중기청은 내다보고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방안으로 최근 기업형 수퍼나 대형할인마트의 골목상권 진입으로 어려움에 처한 동네 수퍼도 이들과 대등한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자평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831
기사 게재일 : 2009-10-07
조회 : 304
공정위, 정보공개서 관리 허술해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830
기사 게재일 : 2009-10-07
조회 : 303
엔제리너스커피, 200호점 건대영존점 오픈
출처 : 메디컬투데이
글번호 : 4829
기사 게재일 : 2009-10-07
조회 : 290
공정위, 프랜차이즈 횡포에 솜방망이 처벌
출처 : 이투데이
글번호 : 4828
기사 게재일 : 2009-10-07
조회 : 316
오피스텔vs상가, ‘수익형 부동산 어디에 투자…’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827
기사 게재일 : 2009-10-07
조회 : 289
대형마트, 마구잡이식 확장 제동 걸리나
출처 : 서울파이낸스
글번호 : 4826
기사 게재일 : 2009-10-07
조회 : 283
상가 투자 시 □□는 꼭 챙기자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825
기사 게재일 : 2009-10-07
조회 : 301
외국인들 “창업대학서 사장님 꿈 이뤄요”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4824
기사 게재일 : 2009-10-07
조회 : 306
인터넷 쇼핑몰 창업 지원… 희망자에 맞춤형 서비스 무료 제공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4823
기사 게재일 : 2009-10-07
조회 : 310
서울노인취업훈련센터, 오늘 고령자 창업 특강
출처 : 불교방송
글번호 : 4822
기사 게재일 : 2009-10-06
조회 : 1435
정부, "창업지원예산 확대"
창업 전반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달 28일 기획재정부는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재래시장 상인 등에 대한 포괄적 지원대책을 포함한 2010년 예산·기금안을 발표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국가 지원은 크게 골목 상권 점포와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지원, 창업아이템 상품화 및 전통시장 공동쿠폰 발행, 소규모 점포들의 체인화 촉진 등으로 분류된다. 정부는 골목상권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방침의 배경에는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SSM(기업형 수퍼마켓)이 있다. 영세수퍼마켓 점주들이 기업형 수퍼마켓에 대항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원대상 점포를 `선진형 스마트샵`이라 명명하고 청결하고 세련된 매장, 친절한 서비스와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1100억원의 예산을 새로 편성했다. 예산은 점포시설 현대화를 위한 저리 융자 지원에 1000억원이, 컨설팅과 입지·상권분석 및 개선모형설계, 리모델링 및 경영전략 정립, 사후관리 등에 100억원이 각각 집행된다. 컨설팅 비용은 한 점포당 5백만원씩 2,000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시설현대화에는 한 점포당 평균 5천만원 가량씩 2,000개 업체가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 지역상권형, 근린생활형 시장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예산을 기존287억원에서 365억원으로 78억원 늘렸다. 대향마트 쿠폰과 경쟁할 수 있는 전통시장 공동 쿠폰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책도 덩치가 커졌다. 정부는 1인 창조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식서비스 구매바우처 및 맞춤형 교육훈련을 지원하는데 9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1인 창조기업과 거래하는 기업에게 디자인, 번역 등 지식서비스에 한해서 거래대금의 10%를 정부가 보조해주는 지식구매바우처 사업은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1회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며 기업당 12회까지 지원된다. 이 밖에 아이디어의 상업화를 지원하는 예산도 50억원 늘어났다. 정부는 우수 아이디어가 발굴되면 시장조사, 시제품제작, 마케팅 역량 강화 등에 3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하는 개인창업자나 기업에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정부 지원이 확대되는 만큼 각자의 여건에 부합하는 지원책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821
기사 게재일 : 2009-10-06
조회 : 304
지금은 '1인창업' 전성시대①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820
기사 게재일 : 2009-10-06
조회 : 430
저녁엔 와인 낮엔 보이차, 2억원으로 가게 차리려는데...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4819
기사 게재일 : 2009-10-06
조회 : 299
프랜차이즈 안전장치 마련하라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818
기사 게재일 : 2009-10-06
조회 : 315
횡단보도 확장에 땅밑 상인들 발끈, 왜?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4817
기사 게재일 : 2009-10-06
조회 : 317
"교통·상권 대책없인 애경역사 증축 못해"
출처 : 수원일보
글번호 : 4816
기사 게재일 : 2009-10-06
조회 : 319
기업형 슈퍼마켓-동네 슈퍼, 공존의 길은 없나
출처 : 매일신문
글번호 : 4815
기사 게재일 : 2009-10-06
조회 : 318
자영업 창업이 중요한 이유??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814
기사 게재일 : 2009-10-06
조회 : 310
광주 여성 취업.창업박람회 21일 열려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813
기사 게재일 : 2009-10-06
조회 : 318
성공 창업 체크리스트
출처 : 광주드림
글번호 : 4812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1115
강남역 땅값 명동 앞지르나
# 사례 1 서울 강남역 근처에 대지 1320㎡ 규모 빌딩의 절반 지분을 갖고 있는 A씨. 그는 얼마 전 `건물 지분을 3.3㎡당 3억원에 사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워낙 높은 가격이라 처음엔 A씨도 귀가 솔깃했다. 부동산ㆍ재테크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보니 신분당선 개통 뒤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장기적으로는 강남역 일대 땅값이 명동을 앞지를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그는 결국 지분을 팔지 않기로 했다. # 사례 2 중견 기업을 소유한 2000억원대 재력가의 자산을 컨설팅해 주고 있는 B씨. 얼마 전 `사옥용으로 쓸 강남쪽 빌딩을 하나 알아봐 달라`는 고객 요구로 강남역 일대 빌딩ㆍ상가에 대한 시장조사를 벌이다 깜짝 놀랐다. 호가이긴 하지만 3.3㎡당 3억5000만원을 오르내리는 빌딩이 있었던 것. B씨는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현금이 넉넉한 고객도 일단은 고개를 젓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역 일대 빌딩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3.3㎡당 매도 호가가 3억~3억5000만원까지 오르내린다. 3.3㎡당 3억~4억원대 정도인 명동 땅값을 곧 따라잡을 기세다. 빌딩ㆍ자산관리 전문업체 포커스에셋 조사에 따르면 강남역 뉴욕제과 일대 대로변 빌딩은 대지지분 3.3㎡당 매도 호가가 2억5000만~3억원 선, 이면로는 2억~2억3000만원대다. 바로 옆 삼성타운 인근 이면도로는 1억5000만~2억원 선이다. 지난해 말보다 3.3㎡당 5000만원 정도가 더 올랐다. ◆ 대로변 3.3㎡당 3억5천만원 부르기도 = 일부 빌딩 주인들은 그보다 높은 호가도 부르고 있다. 최근 최고 3억~3억5000만원까지 매도 호가가 나오고 있다. 다만 실제 매물은 찾기 힘든 편. 이처럼 강남역 일대 빌딩 가격이 급등하는 것은 잇따른 개발 호재 덕에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지역 부동산 가격은 삼성타운 입주를 전후해 한차례 크게 뛴 적이 있다. 여기에 최근 교보생명 사거리를 지나가는 지하철 9호선 개통, 내년으로 예정된 신분당선 1단계 구간 개통, 롯데칠성 용지 개발 추진 등의 개발 재료가 가격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고준석 신한은행 갤러리아팰리스 지점장은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분당과 판교까지 강남역 상권의 배후단지로 확보되면서 유동인구가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며 `조만간 명동 땅값을 추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민수 포커스에셋 대표는 `9호선 개통 등으로 강남역 상권은 이미 교보생명 사거리까지 확장됐고, 장기적으로는 논현역과 신사역까지 연장될 것`이라며 `최근 주식시장이 회복되면서 손실을 만회한 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임달호 현도컨설팅 대표는 `강남역 일대 땅값이 너무 올랐다는 인식이 많다`며 `최소한 현금 50억원 이상은 있어야 중소형 빌딩에라도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접근할 수 없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 8월 거래 연초보다 5배 늘어 = 강남구 일대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량도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국토해양부와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강남구의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지난 8월 538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550건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강남구 내 상업ㆍ업무용 빌딩은 2분기 들어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며 5~6월 연속 500건이 넘는 거래량을 보였다. 7월 들어 잠시 주춤했으나 8월에는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올해 1월 117건에 비해 거래량이 5배 가까이 상승했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대안 투자처로 상업ㆍ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 회복 기대감까지 겹쳐 하반기에도 시중 유동자금이 상가나 오피스 쪽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초구나 송파구 역시 상업ㆍ업무용 부동산의 거래가 급증해 8월 강남 3구 총거래량은 988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07% 증가했다. 서초구와 송파구 모두 8월 거래량이 각각 223건과 227건을 기록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강남구 일대 상업용 건물의 권리금 역시 올해 1월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다. 점포라인이 지난 4일 강남구의 평균면적 150㎡ 내외 점포의 9월 권리금을 조사한 결과 1억4180만원으로 올해 초에 비해 13.7% 증가했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811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754
전국 점포시장 동향
9월 네째 주 전국 점포시장은 보증금과 권리금이 모두 소폭 하락하며 2주 연속 정체상태를 보였다. 이번 주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매물은 총 582개(평균면적: 165.29㎡)로 지난주 대비 40.57%(168개) 늘었고 평균 매매가는 전주 대비 3.97%(613만원) 하락한 1억4814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보증금은 4,159만원으로 전주 대비 0.28%(12만원) 내렸고 평균 권리금도 전주 대비 5.33%(만원) 내린 1억 655만원을 기록했다. 전국 점포의 평균 권리금이 1억 1,000만원 이하로 내려간 것은 지난 6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주 장세는 지난주의 거래 양상이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평균 매매가가 완만한 속도로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보증금과 권리금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매매가 변동 추세를 큰 틀에서 보면 올해 휴가시즌이 마무리된 시점에 맞춰 1억 5,000만원 선을 기준으로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9월 들어서는 매매가 변동 폭이 지난 5~7월보다 적어지며 안정성을 더했다. 아울러 시장에 나오는 매물은 지역을 불문하고 증가세에 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점포매물은 전주 대비 평균 40%가량 늘었다. 이 같은 현상의 배경에는 `경기회복 시점을 점포 매매 타이밍으로 활용하려는 기존 점주들의 계산이 깔렸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따라서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는 추석을 전후로 점포 매매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급이 늘어나며 가격 절충 가능성이 커진 만큼 같은 값으로 더욱 적합한 점포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역 점포시장 동향 서울 = 9월 4주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총 404개(평균면적: 145.45㎡)로 전주 대비 41.75%(119개) 증가했다. 평균 매매가는 보증금 하락 여파로 전주 대비 0.69%(108만원) 감소한 1억 5,503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보증금은 4,226만원으로 전주 대비 5.69%(255만원) 내렸고 권리금은 1억 1,276만원으로 전주 대비 1.31%(146만원) 올랐다. 서울 점포시장은 신규 매물이 급증하면서도 권리금 시세는 여전히 1억 1,000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이 금액수준으로 실제 거래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며 경기 회복 전망이 우세한 최근의 여건으로 볼 때 향후 완만한 상승세가 예상된다. 따라서 서울 지역에서의 창업을 염두에 두는 예비창업자들은 점포 거래를 서두르는 것이 유리할 전망이다. 다만, 매물이 많아진 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을 명심하고 미리 책정한 예산을 초과하는 점포는 과감히 포기하는 지혜도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인천•경기 = 9월 4주 매물로 등록된 인천•경기 소재 점포는 176개로 전주 대비 39.68%(50개) 늘었다. 평균 매매가는 전주 대비 10.36%(1543만원) 감소한 1억 3,337만원을 기록했다. 이 지역 매매가는 2주 연속 큰 폭으로 떨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권리금 낙폭이 커지면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 점포의 평균 보증금은 4032만원으로 전주 대비 17.96%(614만원) 올랐지만 권리금이 18.82% 급감한 9,304만원을 기록하며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아울러 인천•경기 시장은 전국 점포시장과 엇갈린 행보를 2주째 보이고 있다. 이는 이 지역 점포시장에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지역의 기존 점주나 예비창업자는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시해야 손해를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이 지역 점포는 서울 시장 수준보다 낮은 매매가를 보이고 있어 리스크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있다면 가장 매력적인 창업지역으로 손꼽힌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810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1346
PC방 시간당 요금, 전국 평균액은?
전국 PC방의 1시간 평균 요금은 1000원이 채 못되는 887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PC방 전문미디어 PNN이 `2009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국 PC방의 시간당 평균 이용 요금은 2007년 732원에서 2008년 12월에는 887원으로 21.17% 증가했다. 게임백서에 따르면 2008년 PC방 점주들이 가장 많이 책정한 요금은 1시간 당 700~1000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700~1000원을 받는 매장은 전체 조사대상의 63.9%로 절반을 훌쩍 넘는 비율을 보였다. 이어 1000~2000원 미만이 16.4%, 500~700원 미만이 14.9%로 조사됐다. 즉 시간당 이용 요금 1000원을 넘지 않는 매장이 전체 매장의 70% 선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PC방 점포의 근본적인 수익구조를 훼손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PC방 업계는 이같은 이용료 저하 현상이 PC방 점주들의 잘못된 경쟁 방법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건전한 경쟁이 아니라 제 살 깎아먹기 식의 가격인하 경쟁으로 다른 매장을 제압하려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저가 이용료 흐름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낮은 수익성으로 고전하고 있는 PC방 업계지만 요금 상승은 난망하기만 하다. 한번 내린 이용료를 다시 올릴 경우 소비자들의 심리 저항에부딪혀 매출이 더욱 하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 부산, 인천 등 국내 주요 도시와 수도권에서는 이용료가 전체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저가 정책을 표방하는 업소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렇지 않은 업소는 몸집을 불려 경쟁력 강화에 힘쏟고 있는 것으로파악됐다. 영세한 PC방으로서는 경쟁에서 뒤처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업계는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PC방 시장의 수급과 이용요금 불균형 현상이 결국 업계 전체를 붕괴시킬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이하 조합) 최승재 이사장은 "현재 우리 업계는 잘못된 경쟁방법으로 인해 적정한 요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가격 정상화를 위해 조합 차원에서의 PC방 이용요금 제값 받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809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316
‘낚시질 마케팅’은 이제 그만!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808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339
프랜차이즈 본사, 가맹점 지원 적극 나서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807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380
여의도 최대 헬스클럽 ‘월드짐’ 매각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806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326
추석 상권 백화점-재래시장 희비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805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321
보은 할인마트 난립 제살 깎아먹기 ‘점입가경’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804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313
기업형 SSM 입점 시 매출 절반↓ 동네슈퍼 고사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803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312
중국 청년창업이 성장 원동력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4802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303
[해외에서 찾는 신 창업아이템] 공정무역 `크롭 투 컵(C2C)`
출처 : 디지털타임스
글번호 : 4801
기사 게재일 : 2009-10-05
조회 : 326
소자본 창업 나도 할 수 있다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800
기사 게재일 : 2009-09-30
조회 : 3810
업주, 게임과 PC에 대한 흥미로 시작
[점포라인뉴스=PNN뉴스/정수현 기자] 대다수의 업주들이 PC방 창업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게임을 좋아하고 PC를 잘 다룰 줄 알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PC방 전문 미디어 PNN이 PC방 업주들에게 ‘PC방 창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게임을 좋아하고 PC를 잘 다룰줄 알아서’라고 답한 업주가 가장 많았다. 지난 9월 한달 간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총 25.4%에 해당하는 인원이 이같은 답변을 선택한 것이다. ‘서비스업에 자신이 있어서’와 ‘다른 업종 보다 관리가 쉬울 것 같아서’란 답변이 각각 20%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 ‘주변에서 추천을 받아’ 17.3%, ‘비용 대비 돈을 많이 벌 것이라 생각해서’가 9.3%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PC방 창업에 대한 업주들의 다양한 의견이 댓글로 달렸다. ‘짱구네아빠’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업주는 “PC방 창업 초기 2년 동안은 괜찮았지만 지금은 비전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PC방 프랜차이즈에 대한 기타 의견도 많았다. ‘라스트터프’라는 닉네임의 업주는 “커피숍 창업을 하려다가 PC방을 차리기만 하면 잘 된다는 업체의 말에 속아 오픈했다. 프랜차이즈 업체의 무분별한 매장 오픈이 이용요금 파괴에 일조했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청학’이라는 또 다른 업주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단순가맹업인지 제대로 격을 갖춘 업체인지를 따져 법적으로 규제를 해야한다. 프랜차이즈 자체가 많이 생겨나기 때문에 PC방 창업 또한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렇듯 업주들은 PC방 창업에 대해 대체로 비관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직접 PC방 창업을 해보니 생각과는 많이 다르다는 의견이 많았다. PC방 업계의 한 관계자는 “PC방은 겉보기에 쉬운 업종인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PC 관리, 손님 응대, 아르바이트 관리 등 다방면을 고민해야 하는 것이 PC방이다”고 전했다...[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799
기사 게재일 : 2009-09-30
조회 : 342
‘슈퍼 프랜차이즈’ 골목상권 살릴까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798
기사 게재일 : 2009-09-30
조회 : 321
[SCIENCE] 종로엔 왜 커피 전문점이 많지?
출처 : 동아일보
글번호 : 4797
기사 게재일 : 2009-09-30
조회 : 316
"마트 주유소 장려위해 지자체 고시제 폐지"
출처 : 부산일보
글번호 : 4796
기사 게재일 : 2009-09-30
조회 : 320
[사설] 가맹자영업 육성, 불공정 관계부터 시정을
출처 : 디지털타임스
글번호 : 4795
기사 게재일 : 2009-09-30
조회 : 312
전문조합, '성공적인 건설업 창업' 지원
출처 : 건설타임즈
글번호 : 4794
기사 게재일 : 2009-09-30
조회 : 305
<경기소식> 사이버쇼핑몰 창업 지원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793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698
점포라인-한국부동산개발연구원,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 체결
[일간연예스포츠] 대한민국 점포거래소 점포라인과 (사)한국부동산개발연구원(이하 한부연)이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23일 점포라인 본사 주계약실에서 전략적 업무 제휴 관계를 구축하고 양사가 보유한 컨텐츠와 기타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예비 소상공인의 성공창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점포라인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유매물 정보를 한부연 측에 제공하게 되며 한부연 측은 점포라인을 통해 창업하는 소상공인에게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인테리어를 제공하게 된다. 점포라인은 예비창업자들이 없는 시간을 쪼개 가게를 보러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허위 매물을 근절하고 있으며 나아가 희망하는 점포에 한해 매출보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매출보증 서비스는 점포 매매 시점에 이르러 직전 3개월 간 해당 점포의 매출정보를 조사하고 이를 신규 점주에게 공개함으로써 매매의사 결정에 판단기준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불투명했던 시장의 거래 관행을 진일보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점포라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한부연은 노동부가 선정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기관으로 현재 우수한 기능직 인력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 중인 혁신적 기업이다. 통상 기능직 인력은 일용직 비중이 높아 고용 안정성이 취약했으나 한부연은 이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테리어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 소방시설이나 하자보수 등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뛰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질적 측면에서 이름난 인테리어 회사 못지않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양 사는 앞으로 각자 지닌 강점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비용 절감을 돕는 한편 창업 컨설팅, 점주 의향에 따른 점포의 부분적 리모델링, 시공 후 하자진단 및 보수 등 기존의 인테리어 업체가 진행하기 어려운 분야까지 아우르는 토털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점포라인 김창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예비창업자들은 기존의 비싼 중개 수수료와 인테리어 시공비를 들이지 않고 실속 있게 창업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부연 배선장 운영위원장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이라는 개념을 넓게 보면 창업도 포함된다”며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을 위해 저렴하면서 우수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일간연예스포츠
글번호 : 4792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780
점포라인-한국부동산개발연구원,사회공헌 MOU체결
[데일리경제]점포라인과 (사)한국부동산개발연구원(이하 한부연)이 사회공헌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사는 지난 23일 점포라인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제휴 관계를 구축하고 보유한 컨텐츠와 기타 정보를 공유, 이를 통해 예비 소상공인의 성공창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점포라인은 보유매물 정보를 한부연 측에 제공하고, 한부연은 점포라인을 통해 창업하는 소상공인에게 저렴하고 우수한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또한 희망 점포에 한해 매출보증서비스도 진행한다.매출보증 서비스는 점포 매매 시점 전 3개월 간 해당 점포의 매출정보를 조사하고 이를 신규 점주에게 공개함으로써 매매의사 결정에 판단기준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불투명했던 시장의 거래 관행을 진일보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부연은 노동부가 선정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기관으로 현재 우수한 기능직 인력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 중인 혁신적 기업이다. 또한 한부연은 통상 기능직 인력은 일용직 비중이 높아 고용 안정성이 취약했으나 한부연은 이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테리어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양 사는 앞으로 각자 지닌 강점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비용 절감을 돕는 한편 창업 컨설팅, 점주 의향에 따른 점포의 부분적 리모델링, 시공 후 하자진단 및 보수 등 기존의 인테리어 업체가 진행하기 어려운 분야까지 아우르는 토털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 데일리경제
글번호 : 4791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1086
영등포·구로 `서남부 상권` 뜬다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는 작년 말 금융위기 여파로 약세를 면치 못했지만 최근에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호전되고 있다.특히 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수도권까지 확대하면서 상가가 아파트 대체 투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입찰이 진행된 판교신도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20개 점포에 123명이 몰려 6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매각금액으로만 100억원. 비슷한 시기 분양된 남양주 진접지구 역시 15개 점포 중 14개 점포가 낙찰되면서 30여억원의 돈이 몰렸다. 하지만 상가투자 전문가들은 상가시장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보다 세심한 투자가 요구된다고 주문한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장경철 이사는 `금리가 오르는 시점으로 무리한 대출을 받아서 상가에 투자하기 보다는 적은 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며 `임대료 확정상가,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상가 등이 유망한 상품`이라고 조언했다. ◇ 개발호재 탄 영등포·구로 등 서남권 주목 상가 투자에 앞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바로 입지와 배후 수요다. 판교나 진접지구와 같이 배후에 대규모 단지가 들어서 있는 곳이라면 입지와는 상관없이 수요가 받쳐줘 유망한 투자 상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경쟁이 심하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어려운 서울의 경우라면 입지는 투자 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 때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대상을 물색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최근 상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은 영등포·구로 등의 서울 서남부 상권이다. 서울시의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이 지역이 향후 부동산 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도 큰 호재다. 특히 영등포의 경우 최근 타임스퀘어라는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서 인근 집값과 상가 권리금 및 임대료 상승을 불러오기도 했다. 이런 시장의 기대감은 실제 통계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점포 거래업체 점포라인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8월 중순까지 서울 소재 점포 매물 6533개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 수익이 가장 높은 곳은 구로구(1468만원)로 조사됐다. 영등포 역시 1386만원으로 대표적인 서부 상권인 신촌이 버티고 있는 서대문구(1141만원)에 비해 245만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구로역 `나인스 에비뉴` 등 대형상가 관심 이에 따라 강남, 명동, 신촌 등 A급 상권에 비해 기반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뛰어난 수익률과 경쟁이 심하지 않은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루 유동인구 50만명이 넘는 구로역 인근에는 `나인스 에비뉴(02-6678-7299)`가 분양 중이다. GS건설(006360)(93,600원 1,900 +2.07%)이 시공한 `나인스 에비뉴`는 백화점식 쇼핑몰이라는 컨셉트를 내걸고 있다. 지하5층~지상36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로 지어져 건물 내 수요가 많다는 점도 장점이다. 100% 임대형으로 공급되고 전체 매장의 약 30%가 직영체제로 운영돼 안정성 면에서 뛰어나며 실투자금은 3400만~7250만원 가량으로 연간 1020만~2170만원의 수익을 2년간 보장받는다. 이와함께 동작구 노량진 민자역사(02-821-9900) 역시 분양을 앞두고 있다. 장기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며 지상 5~6층 ‘더큐’의 임대가는 3.3㎡당 3000만~35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에서는 옛 통일주차장 부지에 들어서는 파크원(Parc1) 상가도 분양을 하고 있다. 파크원은 4만6465㎡ 부지에 69층과 52층짜리 오피스빌딩과 지상 8층 쇼핑몰(연면적 17만㎡), 객실 350여 개를 갖추고 지상 32층 규모로 지어지는 국제 비즈니스호텔 등이 들어선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790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928
점포 권리금 높다고 수익성 좋을까
점포 권리금이 높다고 해서 점주들이 실제 손에 쥐는 이익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이 올해 4월부터 8월 중순까지 자사 DB에 등록된 서울 소재 점포매물 6533개를 분석한 결과 점포별 권리금과 월 수익 간에는 이렇다 할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 평균 권리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1억4263만원의 종로구였지만 점포별 평균 월 수익이 가장 높은 곳은 1486만원의 구로구였다. 종로구 점포의 평균 월 수익은 1208만원에 불과해 구로구는 물론 권리금이 8789만원에 불과한 도봉구(1232만원)보다도 낮았다. 권리금이 많이 오른 마포구도 마찬가지다. 마포구 점포의 평균 권리금은 1억3151만원으로 종로구 다음으로 높았지만 평균 월 수익은 1329만원으로 권리금이 1억원을 간신히 넘은 영등포구(1386만원)보다 50만원 이상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촌 상권이 버티고 있는 서대문구 역시 이 같은 양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서대문구 점포는 1억1541만원의 평균 권리금에도 불구하고 평균 월 수익이 1141만원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 이 밖에도 서초구 송파구 광진구 등 주요 상권이 포진한 지역 점포들도 이들 지역보다 권리금이 낮은 금천구 영등포구 강서구에 비해 낮은 월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 수익과 권리금 사이에 이렇다 할 연관성이 없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점포 권리금 책정 기준이 해당 점포 수익성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다소 의외의 사실이어서 주목된다. 그간 업계에서는 월 매출에서 마진율 등 원가를 제외한 월 수익을 기준으로 권리금을 책정하는 것이 관례처럼 통용되어 왔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점포 권리금이 높으면 수익성도 당연히 좋을 것이라 믿는 창업자가 많지만 이번 조사결과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며 “글로벌 불경기로 인한 국내 소비침체 등 외적 요인으로 점포별 매출 감소는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매출 감소폭 차이는 점주 역량과 영업환경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점주 역량은 개인차가 커 언급하지 않겠지만 영업 환경은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소지가 충분하다”며 “단적인 예가 매달 지출되는 월 임대료”라고 말했다. 점포 권리금이 높은 지역은 평균 월세 역시 높은 수준에서 책정되기 때문에 수익성 측면에서 점주에게 불리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역별 평균 월세를 조사해 본 결과 종로구 자영업자들은 점포 면적 1㎡당 7만5619원, 강남구 자영업자들은 1㎡당 7만628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5㎡ 점포일 경우 매달 380만 원 가량의 임대료를 내고 있는 셈이다. 이 밖에도 중구와 서초구에서는 1㎡당 6만원 선, 서대문구 마포구 관악구가 1㎡당 5만원 선의 임대료를 매달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낮은 권리금에도 좋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는 도봉구 동대문구 구로구 등 지역은 대체로 1㎡당 3만원 선의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로구 임대료의 절반 수준이다. 정 팀장은 “임대료가 비싼 A급 상권보다는 권리금과 임대료가 저렴한 B급 상권의 좋은 입지를 찾아 소비자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킨다면 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뉴데일리
글번호 : 4789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619
점포라인, 한국부동산개발연구원 업무제휴
[프라임경제]점포라인과 한국부동산개발연구원(이하 한부연)이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사는 각사가 보유한 컨텐츠와 기타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예비 소상공인의 성공창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점포라인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유매물 정보를 한부연 측에 제공하게 되며 한부연 측은 점포라인을 통해 창업하는 소상공인에게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인테리어를 제공하게 된다. 점포라인은 예비창업자들이 없는 시간을 쪼개 가게를 보러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허위 매물을 근절하고 있으며 나아가 희망하는 점포에 한해 매출보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매출보증 서비스는 점포 매매 시점에 이르러 직전 3개월 간 해당 점포의 매출정보를 조사하고 이를 신규 점주에게 공개함으로써 매매의사 결정에 판단기준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불투명했던 시장의 거래 관행을 진일보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점포라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한부연은 노동부가 선정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기관으로 현재 우수한 기능직 인력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 중인 혁신적 기업이다. 통상 기능직 인력은 일용직 비중이 높아 고용 안정성이 취약했으나 한부연은 이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테리어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 소방시설이나 하자보수 등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뛰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질적 측면에서 이름난 인테리어 회사 못지않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양 사는 앞으로 각자 지닌 강점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비용 절감을 돕는 한편 창업 컨설팅, 점주 의향에 따른 점포의 부분적 리모델링, 시공 후 하자진단 및 보수 등 기존의 인테리어 업체가 진행하기 어려운 분야까지 아우르는 토털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점포라인 김창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예비창업자들은 기존의 비싼 중개 수수료와 인테리어 시공비를 들이지 않고 실속 있게 창업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부연 배선장 운영위원장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이라는 개념을 넓게 보면 창업도 포함 된다”며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을 위해 저렴하면서 우수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788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1340
정부, 프랜차이즈 산업에 '올인'
슈퍼마켓, 화물운송사업, 관광호텔 등 업종의 프랜차이즈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29일 이명박 대통령 주제로 열린 제17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프랜차이즈 산업을 활성화하려는 정부의 노력 뒤에는 프랜차이즈 산업이 자영업자의 창업 성공률을 높여주고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 깔려있다. 또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를 통해 내수시장의 확대와 신규고용 창출 효과를 노릴 수 있어 이명박 정부의 기조인 친서민 정책과도 부합한다. 정부는 오는 2010년까지 가맹점 1천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100개 육성하는 한편 세계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군에 국내 브랜드를 3개 이상 진입시킨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혁신적 아이디어 사업에 대해서는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초기 창업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사무실을 지원한다. 또 10월 중으로 `프랜차이즈 아카데미`를 설립해 임직원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소형 슈퍼마켓이나 화물운송 사업자, 택시 등 업종의 프랜차이즈화를 유도해 직원 서비스 교육, 점포 리뉴얼 자금 융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택시의 경우 가맹사업 지원을 위해 전국 통합 대표전화번호를 확보하는 등 세부 운영방안이 올해 안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단일화, 대형화라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향후 대부분 업종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이 활발해질 것`이라며 `현재 영업 중인 점주들은 이 점을 숙지해야 앞으로의 변화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787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302
택시·관광호텔 등 프랜차이즈화 유도
출처 : 부산일보
글번호 : 4786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389
커피전문점 '춘추전국시대' 돌입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785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301
키크는신발, 가을맞이 ‘알뜰창업지원’ 제공
출처 : 모닝뉴스
글번호 : 4784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313
광복지하상가 ‘고객 편의시설’로 새 단장
출처 : 뉴스전지
글번호 : 4783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317
추석 이후 알아야 할 상가투자 유의점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782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301
썰렁한 영등포시장 "추석 대목? 그런 거 몰라요"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781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305
기보, 하반기 부산 벤처창업교실 개최
출처 : 서울파이낸스
글번호 : 4780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318
돈만 빌려준다고 '미소'지을 수 있을까?
출처 : 프레시안
글번호 : 4779
기사 게재일 : 2009-09-29
조회 : 311
실직자가 월 매출 4000만원 사장님 됐다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778
기사 게재일 : 2009-09-28
조회 : 1359
PC방, 온라인VS오프라인
오프라인 매장을 차릴 필요가 없는 온라인 PC방이 등장해 PC방 업계가 들끓고 있다. 온라인 PC방은 집에 있는 컴퓨터를 실제 PC방 아이피와 연동시켜 PC방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형태다. 즉 PC방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게임상의 프리미엄을 얻기 위해 굳이 PC방을 찾아 헤멜 필요가 없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서비스지만 PC방을 실제 운영 중인 점주들은 사정이 다르다. PC방의 고유한 수익구조가 이 서비스로 인해 궁극적으로는 파탄지경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 때문. PC방의 수익은 컴퓨터 이용요금으로만 충당되는 것이 아니다. 이용 요금 외에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부가적으로 구매하는 음료 및 스낵 종류에서도 수익이 발생해야 PC운영에 무리가 없다는 게 일선 점주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런 만큼 온라인 PC방 서비스가 실시되면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은 크게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또 온라인 PC방은 매장운영 비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시간당 요금도 500원 선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기간 정액을 선택할 경우의 요금은 3일에 5000원 등으로 오프라인 PC방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저렴하다. 경쟁이 힘든 수준이 아니라 경쟁 자체가 아예 안되는 것이다. 게임상 혜택을 제공하는 게임업체로서도 나쁠 것은 없는 서비스다. PC방 유입고객에 한정되던 서비스 대상의 범위가 일반 가정으로 확대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쯤 되자 PC방 업계는 온라인 PC방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PC방 죽이기 프로젝트`라며 집단 반발 움직임마저 보일 기세다. 서울에서 PC방을 운영 중인 김 모씨(41, 남)는 "온라인 PC방은 원래 불법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것"이라며 "합법적으로 가능한지 검토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합법성이 없을 경우 PC방협회 차원에서 고소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PC방 죽이기 프로젝트나 다름없는 것이니 오프라인 점주들은 절대 참여해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777
기사 게재일 : 2009-09-28
조회 : 307
프랜차이즈 “한 우물 파라”
출처 : 이투데이
글번호 : 4776
기사 게재일 : 2009-09-28
조회 : 301
[춘천]“프랜차이즈 성공의 꿈 이룬다”
출처 : 강원일보
글번호 : 4775
기사 게재일 : 2009-09-28
조회 : 307
치킨업체, 양적 성장 뒤 ‘명암 심하네’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774
기사 게재일 : 2009-09-28
조회 : 308
상가 경매, '승자의 저주' 조심해야
출처 : 노컷뉴스
글번호 : 4773
기사 게재일 : 2009-09-28
조회 : 311
[상권을 알면 성공창업 보인다] 홍대상권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4772
기사 게재일 : 2009-09-28
조회 : 319
수익형 부동산 뜬다는데… 대단지 상가 잡아볼까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771
기사 게재일 : 2009-09-28
조회 : 308
위풍당당 그녀들 `취UP, 창UP’
출처 : 광주드림
글번호 : 4770
기사 게재일 : 2009-09-28
조회 : 297
한콘진, 뉴미디어창업경진대회 개최
출처 : 데이터넷
글번호 : 4769
기사 게재일 : 2009-09-28
조회 : 300
'6R' 성공창업 비결 이 안에 다 있다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4768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4666
학교 주변 분식, "닭강정이 제일 짜"
초등학교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분식점 등에서 파는 간식 중 나트륨이 가장 많이 들어간 품목은 닭강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치를 유발하는 당분의 함량이 가장 높은 간식은 와플, 호떡인 것으로 파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11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꽈배기 등 간식 24품목, 420건을 실태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나트륨이나 당분은 신체에 필수불가결한 성분이긴 하지만 장기간 과다 섭취할 경우 심장질환이나 당뇨병 등 중대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섭취할 경우 부모의 지도가 요구된다. 식약청에 따르면 조사된 간식 100g 당 평균 함유 나트륨은 373mg. 이 중 치킨강정은 100g당 나트륨이 464mg으로 가장 높았고 햄버거가 443mg으로 뒤를 이었다. 김밥은 평균 239mg으로 가장 낮았다. 당 성분의 경우 간식 100g당 평균 4.9g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와플, 찐빵, 호떡 등 식품에는 17.6g이 함유돼 최다치를 기록했다. 붕어빵과 호도과자(17.4g), 꽈배기·도넛(13.9g) 등 식품도 고당분 간식으로 분류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꼬치 1개와 떡볶이 큰 것 14개를 먹을 경우 WHO(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일일 나트륨 섭취 목표량으로 정한 2000mg에 근접하는 1935mg을 섭취하는 것과 같고 꽈배기를 4개 먹을 경우 WHO의 당 섭취권고수준인 일일 50g의 절반 수준인 28g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나트륨과 당을 과잉섭취하지 않도록 조리법 및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향후 학교주변 판매점에서도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영양표시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실태조사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학교 주변에 창업한 점주들이나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점주들 모두에게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내 아이가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조리해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767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335
네네치킨‥3박4일간 예비창업주 `네네치킨스쿨`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766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300
‘시행착오는 있어도 실패는 없습니다’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765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300
태창파로스, 아프로텍 지분 인수 호재되나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764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302
영등포·구로 `서남부 상권` 뜬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763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297
귀향포기, 상권 호재 될까?
출처 : 수원일보
글번호 : 4762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301
상가 투자시장, 새로운 패러다임 등장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761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298
추석절 대비, 음식업 및 식품업체 단속나서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760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309
LNG충전소 진입문턱 낮아진다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759
기사 게재일 : 2009-09-25
조회 : 300
구직자와 직장인 상당수 '창업에 관심'
출처 : 모닝뉴스
글번호 : 4758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4692
장사 잘되는 PC방, 몇 층에 있을까?
[점포라인뉴스=PNN뉴스/김의석 기자] PC방이 가장 많이 위치하고 있는 층수는 과연 어디일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찬근, 이하 인문협)가 약 한달 반 가량에 걸쳐 조사한 PC방 경영현황에 따르면 PC방이 위치한 층은 2층이 가장 많았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208명의 업주 중 절반에 가까운 99명(약 48%)이 2층에 매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3층이 45명, 지하가 33명, 1층이 15명, 4층이 13명, 5층 이상이 3명으로 그 뒤 를 따랐다. 업주들은 대부분 1층 매장을 선호했다. 이는 매장을 찾는 손님의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반면 임대료가 비싸 1층 보다는 지하나 2층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매장이 위치해 있는 층 수. 매출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 현재 5층에서 PC방을 하고 있는 업주는 될 수 있으면 낮은 층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서울 중구의 한 업주는 “건물 안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라도 나는 날이면 그 날 매출은 거의 포기해야 한다. 간혹 계단을 걸어서 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극히 드물다”고 전했다. 인천 부평의 업주는 “동네에 7층짜리 PC방이 있다. 처음에는 고사양으로 손님이 많이 오는 듯 하다가 근처에 저층의 PC방이 생기고 난 뒤 손님이 급감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반면 매장의 위치와 손님의 수와는 상관이 없음을 주장하는 업주도 있었다. 부산의 한 업주는 “근처에 엘리베이터가 4개인 10층 건물이 있다. 9층에서 PC방을 대형으로 하는 업주가 있는데 손님이 많이 찾는 것 같다. 소문만 잘 난다면 위치와는 별다른 상관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층에 비해 1층에 위치한 업주들은 높은 접근성을 자랑했지만 임대료를 걱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충북 충주의 한 업주는 “고층에 비해 접근성이 좋은 것이 사실이다. 반면 임대료가 타 PC방에 비해 비싼 편이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PC방 단체의 한 관계자는... [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757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293
프랜차이즈 세계화 위한 해외진출 교육과정 모집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756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304
유명 프랜차이즈 '떡 파는 사람들' 위생 불량 적발
출처 : 메디컬투데이
글번호 : 4755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291
2009년 하반기 창업시장 전망①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754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304
‘SSM 규제법안’ 발의
출처 : 수원일보
글번호 : 4753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324
추석이후 DTI 반사이익 상가로 자산가 몰릴까
출처 : 네이션코리아
글번호 : 4752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303
[대구·경북] 대구와 서울에서 이베이(ebay) 창업교육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4751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307
부동산 규제 수혜?… 상가·오피스텔이 뜬다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4750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294
창업 희망? 물 좋은 ‘몰’을 찾아라
출처 : 동아일보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