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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4749
기사 게재일 : 2009-09-24
조회 : 295
정부, 중기 자금지원 추석까지 완료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748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1317
공정위, 겉과 속이 다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원칙없는 가맹사업본부 정보공개서 운영방침이 도마에 올랐다. 창업계 전문지 `창업경영신문`은 22일 자사 지면을 통해 `공정위 측에 모 업체의 정보공개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해당 정보공개서를 열람할 수 없도록 비공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달 중순 경 국내의 대표적 죽 전문점 브랜드를 보유한 A사가 정보공개서에 기록한 평균 매출액에 대해 문제가 제기됐지만 공정위는 특수사항이라는 이유로 별도 구비서류 없이 전산상에서 수정한 후 계속 공개해왔다. 정보공개서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구비서류를 갖춰 공정위에 신청한 후 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런 절차가 모두 생략됐다는 것이 이 신문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가맹 희망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선조치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신문이 다른 업체인 B사의 정보공개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업무상 의문을 질문하자 공정위 측은 A사의 정보공개서를 처리한 전례와 달리 B사의 정보공개서를 검색할 수 없도록 비공개 조치를 취했다고. 이는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공정위가 프랜차이즈 업체를 법적 근거도 없이 차별한 모양새로 비춰질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공정위는 동종업체 간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최근에서 제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 자행되는 불법적 요소를 단속하고 있는 만큼 여러 정부단체 중에서도 법을 우선시 해야 하는 입장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보공개서에 기록된 정보를 적법한 절차도 밟지 않고 수정했다는 것은 도덕성과 업무 일관성 측면에서 허점을 드러낸 것이어서 적잖은 비난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 관계자는 `A사의 경우 정보변경 등록 및 변경신고 서류가 접수돼 비공개 조치 후 작업 중이며 B업체 역시 관할지역 사무소에서 수정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창업경영신문 측은 이같은 해명에 대해 `일관성 없는 중구난방식 일처리"라며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정보공개서에 대한 문제 제기는 첫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만큼 상급기관의 성의있는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747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687
[점포시장 동향]9월 세째주, 보증금↓·권리금↑ ‘혼조세’
9월 세째 주 전국 점포시장은 보증금과 권리금의 등락이 엇갈리며 정체 양상을 나타냈다. 21일 점포창업정보업체 점포라인에 따르면 지난주 이 회사 DB에 등록된 매물은 총 414개(평균면적: 135.53㎡)로 전주 대비 20.53%(107개) 늘었고 평균 매매가는 전주 대비 4.98%(119만원) 하락한 1억 5,427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보증금은 전주 대비 10.52%(173만원) 내린 4,171만원으로 주저앉은 반면, 평균 권리금은 전주 대비 3.40%(371만원) 오른 1억 1,256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장세는 모든 지역에서 보증금 하락, 권리금 상승 양상을 보여 주목된다. 특히, 전 지역에서 권리금이 소폭 상승한 것은 영업 일선에 있는 점주들에게도 경기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보증금이 전 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매물이 좀처럼 소진되지 않음에 따라 건물주들의 심리적 압박이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에 나오는 매물량은 이번 주 들어 감소되기 전까지 3주 연속 증가하며 거래 침체를 부추겼다. 종합하면 점포거래 시장은 예비창업자에게 더욱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판단이다. 보증금이 감소함으로써 경기 회복 초입에 초기 자금부담을 줄여 창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서울보다는 인천•경기 지역 점포들의 보증금이 크게 떨어진 만큼 이 지역에서의 창업이 더욱 선호될 전망이다. 9월 세째 주 서울 지역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총 285개(평균면적: 119.00㎡)로 전주 대비 23.79%(89개) 감소했다. 평균 매매가는 권리금 상승에 힘입어 전주 대비 1.93%(296만원) 증가한 1억 5,619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보증금은 4,481만원으로 전주 대비 2.21%(101만원) 내렸지만 권리금은 1억 1,130만원으로 전주 대비 3.70%(398만원) 올랐다. 서울 점포시장은 8, 9월 들어 쌓였던 매물이 상당수 소진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매물 등록량이 23% 이상 감소하며 권리금이 소폭 상승한 것은 서울 지역 점포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매물의 소형화 추세는 계속 이어졌다. 이번 주 등록된 점포들의 평균 면적은 지난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9월 세째 주 매물로 등록된 인천•경기 소재 점포는 126개로 전주 대비 13.10%(19개) 줄었다. 평균 매매가는 전국 추세와 마찬가지 양상을 보이며 전 주 대비 7.59%(1,222만원) 감소한 1억 4,880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보증금은 전주 대비 28.87%(1,388만원) 내린 3,418만원을 기록해 매매가 하락의 주요인이 됐고 평균 권리금은 1.46%(165만원) 오른 1억 1,461만원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서울 지역 평균 권리금을 앞섰다. 인천•경기 지역도 전국 시장과 마찬가지로 보증금과 매물량이 줄고 권리금만 소폭 상승했지만 보증금 하락폭이 타 지역보다 심대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지역의 평균 보증금이 4,00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 말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예비창업자에게는 부담이때덜어진 조건인 만큼 점포 거래에는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며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때 서울보다는 인천•경기 지역에서의 창업이 권장된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746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736
‘상권의 중심상가’ - 역세권 수익률 높아
신림역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박효준(28, 男)씨는 퇴근 후 귀가하기 전 신림역에서 연결된 반디앤루니스에 들려 잡지와 소설책을 산 뒤에 집에 귀가했다. 박씨는 “퇴근할 때 큰 서점이 있어 직접 책을 보고 살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공덕동에 사는 김아름(24, 女) 씨는 친구들과 신촌의 약속장소로 신촌역과 연결된 현대백화점으로 결정했다. 김씨는 “늦게 오는 친구가 있을 때는 현대백화점을 구경하면 시간이 금방 간다며 신촌에서 친구들을 만날 때는 항상 이곳을 약속장소로 한다”고 전했다. 상권의 중심이 되는 상가의 공통점은 역과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역에서 연결된 상가들은 주로 백화점이며 현대백화점, 잠실의 롯데백화점 등은 모두 상권의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에는 할인마트, 테마상가, 아울렛, 주상복합 등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건물을 짓고 있다. 역과 연결이 되어 있는 상가는 역과 상권, 지하상가로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어 사람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이러한 이유로 역과 연결된 상가들의 수익률이 평균 7~8%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수익률이 9% 이상 나오는 곳도 일부 있다"고 전했다. 점포라인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이 점포라인 DB에 8월 한 달간 서울의 주요 역세권에 등록된 점포매물 539건을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 주요 역세권 상권에 분포한 대로변 점포의 월 수익률은 4% 후반에서 6% 사이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철역에서 상가로 직접 연결되는 상가 수익률 7~8%에 비하면 약간 낮은 수치다. 역과 바로 연결된 상가는 주변에 있는 쇼핑몰이나 인접 상가들보다도 매출·수익률이 높게 나왔다. 역에서 연결된 상가 지하 1, 2층에는 주로 서점, 푸드코트,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이 입점해 있다. 역세권 상권 중 수익률이 가장 낮게 나타난 상가는 쇼핑몰이었다. 평균 4% 미만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지하도 상가의 수익률이 그다음으로 낮은 4% 중반 대 인 것으로 나왔다. 특히, 쇼핑몰 같은 경우는 이미 전국에 쇼핑몰 포화상태로 인해 공실률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새로 분양을 하는 경우에는 분양도 잘 안될뿐더러 임차인도 구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통상 역세권 내 대로변 상가의 월평균 수익률은 5% 중·후반대, 역과 연결된 상가는 7% 중·후반대 선으로 본다"며 "전철역 유동인구들의 소비패턴을 보면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편의점 등 상품 구매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업종이 유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전문가들은 "역에만 연결되어 있다고 다 좋은 상권이 될 수는 없다"며 "역과 연결된 지하 1층이나 2층에 유동인구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흡입력 있는 업종의 입점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전철역에서의 역과 연결된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에서처럼 서점, 푸드코트, 패스트푸드점 등이 입점하면 큰 수익을 얻기 힘들다"고 충고했다. 역과 연결된 상가는 그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지만,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용해 역을 이용하는 사람뿐 아니라 상가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권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SK 남산리더스뷰 같은 경우 회현역과 직접 연결돼 있는 지하 1층뿐만 아니라 지상 1층까지 와인 테마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SK 리더스뷰 남산` 측은 "와인테마타운은 회현역을 이용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와인을 사랑하는 우리나라, 외국인 관광객까지도 모여들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의 장경철 이사는 "역과 연결된 상가 중 하루 유동인구 10만 명이 넘는 대규모의 상권의 전철역 같은 경우에는 서점이나 푸드코트, 패스트푸드점같이 오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는 업종이 꾸준한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인 투자업종이 될 수 있지만 유동인구가 8만명 미만인 비교적 작은 상권 전철역의 상가 같은 경우에는 그 역을 이용하려는 사람보다 주변 상권을 이용하는 사람을 유치할 수 있는 특별한 업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745
기사 게재일 : 2009-09-18
조회 : 766
점포 임대료 상승 성동구가 최고
서울에서 지난 1년간 점포 임대료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18일 점포거래소 점포라인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8월까지 등록된 서울시내 1042개 점포의 임대료 인상률을 조사한 결과 성동구가 66.38%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내 평균 임대료가 3.5%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서울시내 월평균 ㎡당 임대료는 1만3105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하락세를 보였지만 성동구를 비롯해 관악구, 동작구 등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된 매장들의 평균 면적은 191.73㎡로 월세 평균은 251만2000원 선이었다. 성동구의 ㎡당 임대료는 지난해 8월 8300원에서 지난 8월 1만3812만원으로 66.38% 올랐고 관악구(14.59%)와 동작구(12.32%)가 그 뒤를 이었다. 경기침체가 이어진 지난해 8월 이후 중심상권으로 불리는 종로구, 중구, 서초구의 임대료는 크게 감소했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을 압도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커피전문점, 생맥주전문점, 주점, 화장품 매장 등이 밀집해 있는 종로구의 경우 지난해 8월 ㎡당 임대료는 5만원 선에 육박했지만 올해는 조사대상 지역 중 가장 큰 폭인 57.15% 하락하면서 2만1500원선을 기록하고 있다. 중구 역시 ㎡당 임대료는 2만4795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가량 떨어졌음에도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초구는 변동폭이 거의 없는 가운데(-0.25%) ㎡당 임대료가 2만3045원으로 중구와 비슷했다. 이번 조사결과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임대료 부담은 거의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동구나 관악구 등 임대료가 낮았던 지역의 경우 임대료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졌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성동구 점포의 월임대료 부담이 급증한 것은 중구와 인접해 있는 지리적인 면과 중구에서 임대료 부담을 느낀 자영업자들이 대거 이동하면서 점포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이에 발맞춰 건물주들이 임대료 인상에 나섰기 때문”이라며 “높은 수준의 월 임대료는 점포 운영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추후 점포를 매각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월예상수익에 맞춰 매장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업종별로는 경기불황으로 창업이 늘면서 편의점, 제과점 등의 임대료와 권리금이 인상됐으며 기업형슈퍼로 폐점이 늘어난 슈퍼마켓을 비롯해 네일아트전문점, 의류매장 등은 임대료와 권리금이 감소했다. 또 건강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헬스클럽은 1년새 권리금이 137.5%나 급등했고 한동안 권리금 하락이 이어지던 PC방도 권리금이 13.77% 올랐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744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315
한방식품공사, 한방건강식품 프랜차이즈 '허준본가' 인수
출처 : 엑스포츠
글번호 : 4743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320
프랜차이즈 업계, 추석 마케팅 '분주'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742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325
부산시, '위생불량' 떡집 등 13곳 적발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741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319
빌딩투자, 이렇게 하면 돈번다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740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339
추석이후 강남 등 상가 분양 줄이어
출처 : 아이뉴스24
글번호 : 4739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309
DTI 규제 틈새시장 단지내 상가 민간경매 진행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4738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303
"시댁서 배운 감주…60대에 사장님 됐죠"
출처 : 매일신문
글번호 : 4737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294
희망 ReSTART 창업지원 1호점 탄생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4736
기사 게재일 : 2009-09-23
조회 : 324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에 336억원 지원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735
기사 게재일 : 2009-09-22
조회 : 1748
야간 PC방, 청소년도 출입 가능해진다
PC방을 가리키는 법적 명칭인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이 빠르면 올해 안에 `인터넷문화콘텐츠설비제공업`으로 변경된다. 민주당 김진표 최고의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했다. 김 의원은 "PC방이 게임 외에도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만큼 명칭 변경을 통해 업종 특성을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업계는 관할 기관이 일원화돼(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적으로 통일성 있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청소년의 PC방 야간출입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현행 법에 따르면 보호자가 없는 청소년은 야간에 PC방 출입을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피치 못할 사정으로 PC방을 이용해야 하는 청소년의 애로사항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김 의원은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청소년이 보호자를 동반하거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호자의 출입동의서를 받은 경우에는 출입시간 외에도 게임제공시설에 출입을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첨부했다. 그 밖에 게임 협회 등은 게임산업이 건전하게 유지되도록 교육업무 및 자율정화 활동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찬근, 이하 인문협) 조영철 정책국장은 “개정안이 반영되면 자율정화로 유지되던 사안들이 법적 구속력을 지니게 된다"며 "궁극적으로는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는 의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734
기사 게재일 : 2009-09-22
조회 : 319
프랜차이즈 불황에 더 강해야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733
기사 게재일 : 2009-09-22
조회 : 317
공정위發 철퇴, 음료 이어 우유·제빵?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732
기사 게재일 : 2009-09-22
조회 : 303
프랜차이즈협회, 외식업 업종전환 무료교육
출처 : 아이뉴스24
글번호 : 4731
기사 게재일 : 2009-09-22
조회 : 327
軍 신종플루 외출·외박 금지령에 부대 인근 상권 ‘직격탄’
출처 : 국민일보
글번호 : 4730
기사 게재일 : 2009-09-22
조회 : 321
추석 이후, 상가로 큰손들 움직임 가시화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729
기사 게재일 : 2009-09-22
조회 : 324
영등포 일대 주택가격 ‘술렁’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728
기사 게재일 : 2009-09-22
조회 : 312
성공할 수 있는 겸손, 실패하는 겸손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727
기사 게재일 : 2009-09-22
조회 : 336
신용보증재단, 창업자에 보증 지원
출처 : 정책포털
글번호 : 4726
기사 게재일 : 2009-09-22
조회 : 327
성공적인 여성 소호창업 특강
출처 : 제주일보
글번호 : 4725
기사 게재일 : 2009-09-21
조회 : 1368
동네슈퍼, "홈플러스·이마트 넘는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10월까지 쇼핑환경, 상품, 가격, 서비스 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중소소매점 50곳을 ‘우수마트’로 발굴, 성공 모델점포로 제시하고 중소소매점의 경영혁신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수마트’의 성공사례를 통해SSM 등 대형유통업체와의 동등한 경쟁이 가능함을 제시하고 이들의 성공요인을 분석해 동네슈퍼의 경쟁력 개선에 활용하겠다는 것.‘우수마트’로 선정되기를 희망하는 동네슈퍼, 수퍼마켓, 편의점 및 과일·채소전문점 등은 오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소상공인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또인근 소상공인지원센터, 체인본부(도매점), 슈퍼마켓협동조합 등에 우수마트로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해도 된다. ‘우수마트’로 선정된 점포에는 중소기업청장 명의의 ‘우수마트 선정서’ 및 ‘우수마트’ 마크를 증정하고, 주방용 고무장갑, 극세사 행주 등 점포당 100만 원 이내 판촉물을 제공, 홍보를 지원한다. 아울러 점포 리모델링, 인테리어 개선 등에 소요되는 시설·운영자금(1억 원 한도), 자영업컨설팅 등을 우선 지원하고, 소상공인 케이블 TV에 우수사례 소개, 언론홍보, 정부포상, 해외 교육의 기회 부여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올 하반기 3만 명의 슈퍼마켓 점주와 종업원에 대한 서비스교육시 우수마트의 사례를 전파·홍보하고, 향후 중소소매점 현장방문 교육의 모델점포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우수마트 선정 및 성공사례의 보급으로 동네슈퍼 등이 경영혁신의 동기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동네슈퍼 등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사업주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려는 의지와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724
기사 게재일 : 2009-09-21
조회 : 323
외식 프랜차이즈 '전성시대'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4723
기사 게재일 : 2009-09-21
조회 : 320
퍼주기 마케팅 알고보면 남는 장사
출처 : 스포츠월드
글번호 : 4722
기사 게재일 : 2009-09-21
조회 : 302
[이 프랜차이즈 주목하라]한 마리 값으로 두 마리…인기 폭발
출처 : 스포츠월드
글번호 : 4721
기사 게재일 : 2009-09-21
조회 : 322
[베이비붐 세대 은퇴 내년부터 본격화]퇴직금 47조를 잡아라
출처 : 한국보험신문
글번호 : 4720
기사 게재일 : 2009-09-21
조회 : 317
[내집마련노트]상가의 적정 임대료는 얼마?
출처 : 광주드림
글번호 : 4719
기사 게재일 : 2009-09-21
조회 : 286
동탄은 지금…아파트 ‘맑음’- 상가 ‘흐림’- 오피스텔 ‘?’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718
기사 게재일 : 2009-09-21
조회 : 307
신보, 제2차 창업스쿨 개최
출처 : 디지털타임스
글번호 : 4717
기사 게재일 : 2009-09-21
조회 : 301
매출 천억 벤처 탄생뒤의 숨은 비결
출처 : 아이뉴스24
글번호 : 4716
기사 게재일 : 2009-09-21
조회 : 335
(창업강좌) 인터넷 쇼핑몰 창업 교육 外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715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712
역과 직접 연결된 상가가 수익률 높아
#신림역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박효준(28.男)씨는 퇴근 후 귀가하기 전 신림역에서 연결되어 있는 반디앤루니스에 들려 잡지와 소설책을 산 뒤에 집에 귀가했다. 박씨는 “퇴근할 때 큰 서점이 있어 직접 책을 보고 살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공덕동에 사는 김아름(24,女)씨는 신촌에서의 약속장소로 신촌역과 연결되어 있는 현대백화점으로 친구들과 합의했다. 김씨는 “늦게 오는 친구가 있을 경우에는 현대백화점을 구경하면 시간이 금방 간다며 신촌에서 친구들을 만날때는 항상 이곳을 약속장소로 한다”고 전했다. 상권의 중심의 되는 상가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역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이다. 역에서 연결되어 있는 상가들은 주로 백화점으로 신촌의 현대백화점, 잠실의 롯데백화점등 모두 상권의 중심으로 그 상권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과 연결되어 있는 상가는 백화점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에는 할인마트, 테마상가, 아울렛, 주상복합등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건물을 짓고 있다. 역과 연결이 되어 있는 상가는 역과 상권, 지하상가로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어 사람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점이 제일 큰 장점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이러한 이유로 역과 연결되어 있는 상가들의 수익률이 평균7~8%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수익률이 9%이상 나오는 곳도 일부 있다고 전했다. 점포라인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이 점포라인 DB에 8월 한 달간 서울의 주요 역세권에 등록된 점포매물 539건을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 주요 역세권 상권에 분포한 대로변 점포의 월 수익률은 4% 후반에서 6% 사이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철역에서 상가로 직접 연결되는 상가 수익률 7~8%에 비하면 조금 처지는 수치이다. 역과 바로 연결된 상가는 대부분이 백화점이었으며 주변에 있는 쇼핑몰이나 인접 상가들보다도 매출및 수익률이 높게 나왔다. 역에서 연결된 상가 지하1,2층에는 주로 서점, 푸드코트, 패스트푸드점, 카페등이 입점해 있다. 역세권 상권중 수익률이 가장 낮게 나타난 상가는 쇼핑몰 이었다. 평균4%미만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지하도 상가의 수익률이 그 다음으로 낮은 4% 중반대 인 것으로 나왔다. 특히, 쇼핑몰 같은 경우는 이미 전국에 쇼핑몰 포화상태로 인해 공실률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새로 분양을 하는 경우에는 분양도 잘 안될뿐더러 임차인도 구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통상 역세권 내 대로변 상가의 월 평균 수익률은 5% 중후반대, 역과 연결된 상가는 7% 중후반대 선으로 본다"며 "전철역 유동인구들의 소비패턴을 보면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편의점 등 상품 구매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업종이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전문가들은 역에만 연결되어 있다고 다 좋은 상권이 될 수는 없다며 역과 연결되어 있는 지하1층이나 2층에 유동인구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흡입력있는 업종의 입점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지 않는 전철역에서의 역과 연결되어 있는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에서 처럼 서점, 푸드코트, 패스트푸드점등이 입점하면 큰 수익을 얻기 힘들다고 충고했다. 역과 연결되어 있는 상가는 그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지만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용해 역을 이용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상가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권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sk남산리더스뷰 같은 경우 회현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지하1층뿐만 아니라 지상1층까지 와인테마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sk 리더스뷰 남산’은 “와인테마타운은 회현역을 이용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와인을 사랑하는 우리나라, 외국인 관광객까지도 모여들것 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의 장경철 이사는 “역과 연결되어 있는 상가중 하루 유동인구 10만명이 넘는 대규모의 상권의 전철역 같은 경우에는 서점이나 푸드코트, 패스트푸드점같이 오랜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는 업종이 꾸준한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인 투자업종이 될 수 있지만 유동인구가 8만명 미만인 비교적 작은 상권의 전철역의 상가 같은 경우에는 그 역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보다는 주변 상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유치 할 수 있는 특별한 업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초역세권 분양상가 SK건설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건설중인 주상복합 상가를 분양 중이다. `리더스뷰 남산`은 지하 7층~지상 30층에 아파트 233가구 규모로 상가는 테라스형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상가는 4호선 회현역과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바로 연결되며 상권을 가로막는 회현고가도로는 오는 8월 철거 되 교통이 원할 해지고 접근성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하1층,1층 상가에는 국내최초 와인테마타운인 더 와인(The Wine)이 운영 되 내국인 뿐만아니라 일본 및 중국관광객이 자주 찾는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1층~지상5층 1개동으로 총점포 수는 209개다. 지하철2호선 신천역과 연결된다. 1만여 가구 잠실재건축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다. 노량진역사㈜는 노량진 민자역사에 들어설 `베네치움` 상가를 분양한다. 베네치움 상가는 연면적 12만2062㎡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지금까지 공급된 민자역사 중 최대 규모 상가다. 명품쇼핑관과 식당가 영화관등이 들어서며 9층 CGV영화관 9개관(1907석) 입점이 확정됐다. 상가는 임대분양 방식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취득세 양도세, 등록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부담이 없다. 창동민자역사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인 창동역에 민자역사 상가인 ‘투비스타’를 분양중이다. 서울 동북부권 230만명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창동역사는 지상 8층 규모로 대지면적 4만4567㎡,연면적은 8만7025㎡로 건설된다. 지하철 1·4호선뿐만 아니라 경원선이 지나며 버스와택시가 모여드는 환승센터를 갖고 있다. SK건설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오피스텔 `운현궁 SK허브몰` 상가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4층 연면적 3만9600㎡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전문식당가 관공서 사무실이 들어서고, 지상 5~14층은 오피스텔 434실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600만~2900만원 선. 40% 대출이 가능하다.
출처 : 베타뉴스
글번호 : 4714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697
불황에도 상가 임대료 ‘요지부동’
지난해 8월 금융위기 이후 1년 간 이어진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서울 소재 점포들의 월 임대료 부담은 크게 덜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올 8월 들어 등록된 서울소재 점포 1042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 평균 임대료는 251만2000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9만1000원) 하락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월 임대료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당 임대료는 2008년 8300원에서 2009년 1만3812만원으로 66.38%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관악구 14.59%, 동작구 12.32% 순이었다. 반면 종로구, 중구, 서초구 등 유명 상권이 위치한 지역의 임대료는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구의 2008년 8월 ㎡당 임대료는 5만원 선이었고 금융위기 후 57.15% 떨어졌음에도 2만1500원 선의 임대료를 기록하며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임대료가 책정된 상태다. 중구 점포의 ㎡당 임대료는 2만4795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가량 떨어졌음에도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초구는 변동폭이 거의 없는 가운데(-0.25%) 2만3045원의 ㎡당 임대료를 기록하며 중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임대료 부담은 거의 줄어들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성동구나 관악구 등 임대료가 낮았던 지역의 임대료가 큰 폭으로 오르는 바람에 이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욱 컸을 것으로 관측된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대부분의 경제 지표에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비해 월 임대료는 오히려 중간층이 튼실해지는 등 반대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출처 : 시민일보
글번호 : 4713
기사 게재일 : 2009-09-18
조회 : 1465
매장을 비우기 불안하다면?!
PC방은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업주들이 항상 매장을 지킬 수 없다. 이에 업주들은 자신이 매장을 비운 시간이 불안할 수밖에 없다. 매니저 또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지침을 일러두었지만 간혹 실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 마포구에서 PC방을 운영하는 A업주는 매장을 비울 때도 마음이 편하다. 매장 내 각종 매뉴얼을 비치해 두었기 때문이다. A업주 매장에는 손님 응대 매뉴얼부터 시작해서 먹거리 레시피, 아르바이트생 관리 등 PC방 운영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매뉴얼에 담겨있다. 손님 응대 매뉴얼에는 손님에게 인사하는 법, 자리 청소하는 법 등의 간단한 내용부터 요금 계산 및 쿠폰 관리, 먹거리 계산 등의 핵심 내용이 들어있다. 먹거리 레시피에는 매장 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먹거리의 제조법이 적혀있다. 아이스커피, 아이스티 등의 음료 메뉴부터 전자렌지를 이용해 만드는 즉석요리까지 누구나 매뉴얼만 보고도 만들 수 있도록 정리돼 있다. 아르바이트생 관리 매뉴얼은 주로 매니저들이 참고하는 매뉴얼이다. 아르바이트생이 출근하지 않았을 경우 또는 매장 매출을 빼돌린 경우 등 아르바이트생들로부터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의 대처방안을 정리해두었다. PC방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매뉴얼을 만드는 일은...[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712
기사 게재일 : 2009-09-18
조회 : 352
온양온천 재개발 국내외 기업 투자검토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4711
기사 게재일 : 2009-09-18
조회 : 347
하반기 최대 ‘로또 상가’-돈 갈만한 곳은 여기뿐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4710
기사 게재일 : 2009-09-18
조회 : 360
“당첨되면 로또” 수도권 보금자리도 ‘몸살’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709
기사 게재일 : 2009-09-18
조회 : 328
BBQ올리브떡볶이 창업설명회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708
기사 게재일 :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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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사발, 제천지역에 막걸리 양조장 준공
출처 : 브레이크뉴스
글번호 : 4707
기사 게재일 :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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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도넛ㆍ식품사업 떼낸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706
기사 게재일 :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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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쇼핑몰 창업교육 실시
출처 : 아크로팬
글번호 : 4705
기사 게재일 : 2009-09-18
조회 : 327
저신용자 소액신용대출 확대
출처 : KTV정책방송
글번호 : 4704
기사 게재일 : 2009-09-18
조회 : 311
저소득층에 창업자금 대줘 자활 돕는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703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1423
"장기실직자 창업지원 받으세요"
직장에서 근무 도중 불의한 사고로 장애를 얻은 사람이나 장기 실직으로 말미암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꿈꿔보자.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 창업지원사업’과 ‘고용보험 실직자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산재근로자 창업지원사업`은 산재로 인해 장애등급을 받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을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산재보험기금으로 점포를 임차해주는 제도다. 즉 자금을 직접 건네주는 것이 아니라 점포를 대신 얻어주는 것이다. 단 공단 명의의 전세권 설정과 채권확보 조건이 붙어 있고 월 임대료 상한선은 120만원, 보증금 상한선은 1억원이다. 공단이 진행하는 또 하나의 사업인 ‘고용보험 실직자 창업지원사업’은 구직등록 후 6개월 이상 실업상태에 있는 장기실업자와 실직여성가장, 실직고령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고 7000만원(연이율 3%) 범위 내에서 전세로 점포 지원과 월세 150만원 내에서 진행된다. 생계형 창업을 우선 지원하며, 최장 6년 동안 가능하다. 창업훈련과정을 이수했거나, 국가기술자격 등을 보유하고 실직 전 1년 이상 종사업종과 관련 있는 분야 창업희망자나 사실상 가족 부양의 책임이 있는 여성 실직자, 55세 이상 실직고령자가 지원 대상이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 신청은 마감이 됐지만, 내년에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격이 되는 예비창업자들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기간을 확인하고 지원하면 된다”고 말했다. 공단은 `아울러 직업복귀계획이 있는 산재장애인을 대상으로 재취업에 필요한 직업훈련 지원과, 산재장애인을 재취업 시키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직장 복귀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702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305
쌀소비 아이디어, 업계에서 찾아라!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701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300
누가, 감히 손님을 줄 세워?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700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299
놀부외식논문 & 아이디어 현상공모 시행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699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309
정부, 동네슈퍼 전국 체인 추진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4698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311
재개발 세입자에 공공임대주택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697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321
옛 세운상가 자리 36층 건물 신축 계획 제동
출처 : 국민일보
글번호 : 4696
기사 게재일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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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에 10년간 2조원 이상 지원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글번호 : 4695
기사 게재일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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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담보.무보증 소액대출 확대 문답
출처 : 에이블뉴스
글번호 : 4694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300
자활의지 높고 사업성 있는곳 선별지원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693
기사 게재일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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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월세 부담은 ‘그대로네’
[비즈플레이스] 지난해 8월 금융위기 이후 1년 간 이어진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서울 소재 점포들의 월 임대료 부담은 크게 덜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올 8월 들어 등록된 서울소재 점포 1042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 평균 임대료는 251만2,000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9만1,000원) 하락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월 임대료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당 임대료는 2008년 8,300원에서 2009년 1만3,812만원으로 66.38%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관악구 14.59%, 동작구 12.32% 순이었다. 반면 종로구, 중구, 서초구 등 유명 상권이 위치한 지역의 임대료는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구의 2008년 8월 ㎡당 임대료는 5만원선이었고 금융위기 후 57.15% 떨어졌음에도 2만1500원 선의 임대료를 기록하며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임대료가 책정된 상태다. 중구 점포의 ㎡당 임대료는 2만4,795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가량 떨어졌음에도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초구는 변동폭이 거의 없는 가운데(-0.25%) 2만3,045원의 ㎡당 임대료를 기록하며 중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임대료 부담은 거의 줄어들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성동구나 관악구 등 임대료가 낮았던 지역의 임대료가 큰 폭으로 오르는 바람에 이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욱 컸을 것으로 관측된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대부분의 경제 지표에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비해 월 임대료는 오히려 중간층이 튼실해지는 등 반대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높은 수준의 월 임대료는 점포 운영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추후 점포를 매각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소자본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는 점포 거래 시 월 임대료 부분을 유심히 살피라”고 조언했다.
출처 : 비즈플레이스
글번호 : 4692
기사 게재일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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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월세 부담은 그대로…"
[시사서울] 지난해 8월 금융위기 이후 1년 간 이어진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서울 소재 점포들의 월 임대료 부담은 크게 덜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올 8월 들어 등록된 서울소재 점포 1042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 평균 임대료는 251만2000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9만1000원) 하락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월 임대료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당 임대료는 2008년 8300원에서 2009년 1만3812만원으로 66.38%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관악구 14.59%, 동작구 12.32% 순이었다. 반면 종로구, 중구, 서초구 등 유명 상권이 위치한 지역의 임대료는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구의 2008년 8월 ㎡당 임대료는 5만원 선이었고 금융위기 후 57.15% 떨어졌음에도 2만1500원 선의 임대료를 기록하며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임대료가 책정된 상태다. 중구 점포의 ㎡당 임대료는 2만4795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가량 떨어졌음에도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초구는 변동폭이 거의 없는 가운데(-0.25%) 2만3045원의 ㎡당 임대료를 기록하며 중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임대료 부담은 거의 줄어들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성동구나 관악구 등 임대료가 낮았던 지역의 임대료가 큰 폭으로 오르는 바람에 이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욱 컸을 것으로 관측된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대부분의 경제 지표에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비해 월 임대료는 오히려 중간층이 튼실해지는 등 반대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높은 수준의 월 임대료는 점포 운영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추후 점포를 매각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소자본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는 점포 거래 시 월 임대료 부분을 유심히 살피라”고 조언했다.
출처 : 시사서울
글번호 : 4691
기사 게재일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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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도 서울 소재 점포들의 월 임대료 부담은 그대로
지난해 8월 금융위기 이후 1년 간 이어진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서울 소재 점포들의 월 임대료 부담은 크게 덜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올 8월 들어 등록된 서울소재 점포 1042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 평균 임대료는 251만2000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9만1000원) 하락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월 임대료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당 임대료는 2008년 8300원에서 2009년 1만3812만원으로 66.38%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관악구 14.59%, 동작구 12.32% 순이었다. 반면 종로구, 중구, 서초구 등 유명 상권이 위치한 지역의 임대료는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구의 2008년 8월 ㎡당 임대료는 5만원 선이었고 금융위기 후 57.15% 떨어졌음에도 2만1500원 선의 임대료를 기록하며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임대료가 책정된 상태다. 중구 점포의 ㎡당 임대료는 2만4795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가량 떨어졌음에도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초구는 변동폭이 거의 없는 가운데(-0.25%) 2만3045원의 ㎡당 임대료를 기록하며 중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임대료 부담은 거의 줄어들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성동구나 관악구 등 임대료가 낮았던 지역의 임대료가 큰 폭으로 오르는 바람에 이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욱 컸을 것으로 관측된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대부분의 경제 지표에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비해 월 임대료는 오히려 중간층이 튼실해지는 등 반대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높은 수준의 월 임대료는 점포 운영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추후 점포를 매각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소자본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는 점포 거래 시 월 임대료 부분을 유심히 살피라”고 조언했다.
출처 : 베타뉴스
글번호 : 4690
기사 게재일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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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월세 부담은 그대로
지난해 8월 금융위기 이후 1년 간 이어진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서울 소재 점포들의 월 임대료 부담은 크게 덜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거래소 점포라인 DB에 올 8월 들어 등록된 서울소재 점포 1042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 평균 임대료는 251만2000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9만1000원) 하락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월 임대료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당 임대료는 2008년 8300원에서 2009년 1만3812만원으로 66.38%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관악구 14.59%, 동작구 12.32% 순이었다. 반면 종로구, 중구, 서초구 등 유명 상권이 위치한 지역의 임대료는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구의 2008년 8월 ㎡당 임대료는 5만원 선이었고 금융위기 후 57.15% 떨어졌음에도 2만1500원 선의 임대료를 기록하며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임대료가 책정된 상태다. 중구 점포의 ㎡당 임대료는 2만4795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가량 떨어졌음에도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초구는 변동폭이 거의 없는 가운데(-0.25%) 2만3045원의 ㎡당 임대료를 기록하며 중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임대료 부담은 거의 줄어들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성동구나 관악구 등 임대료가 낮았던 지역의 임대료가 큰 폭으로 오르는 바람에 이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욱 컸을 것으로 관측된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대부분의 경제 지표에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비해 월 임대료는 오히려 중간층이 튼실해지는 등 반대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높은 수준의 월 임대료는 점포 운영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추후 점포를 매각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소자본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는 점포 거래 시 월 임대료 부분을 유심히 살피라”고 조언했다.
출처 : K모바일
글번호 : 4689
기사 게재일 : 2009-09-17
조회 : 774
"불황에도 월세 부담은 그대로"
[데일리경제]금융위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임대료 부담은 거의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동구나 관악구 등 임대료가 낮았던 지역의 임대료가 큰 폭으로 오르는 등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욱 커졌다. 16일 점포라인에 따르면 올 8월 들어 등록된 서울소재 점포 1042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 평균 임대료는 251만2000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9만1000원) 하락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월 임대료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당 임대료는 2008년 8300원에서 2009년 1만3812만원으로 66.38%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관악구 14.59%, 동작구 12.32% 순이었다. 반면 종로구, 중구, 서초구 등 유명 상권이 위치한 지역의 임대료는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구의 2008년 8월 ㎡당 임대료는 5만원 선이었고 금융위기 후 57.15% 떨어졌음에도 2만1500원 선의 임대료를 기록하며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임대료가 책정된 상태다. 중구 점포의 ㎡당 임대료는 2만4795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가량 떨어졌음에도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초구는 변동폭이 거의 없는 가운데(-0.25%) 2만3045원의 ㎡당 임대료를 기록하며 중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높은 수준의 월 임대료는 점포 운영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추후 점포를 매각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소자본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는 점포 거래 시 월 임대료 부분을 유심히 살피라`고 조언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
글번호 : 4688
기사 게재일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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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그딴거 나몰라 월세 그대로 내"
[프라임경제]지난해 8월 금융위기 이후 1년 간 이어진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서울 소재 점포들의 월 임대료 부담은 크게 덜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 DB에 올 8월 들어 등록된 서울소재 점포 1042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 평균 임대료는 251만2000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9만1000원) 하락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월 임대료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당 임대료는 2008년 8300원에서 2009년 1만3812만원으로 66.38%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관악구 14.59%, 동작구 12.32% 순이었다. 반면 종로구, 중구, 서초구 등 유명 상권이 위치한 지역의 임대료는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구의 2008년 8월 ㎡당 임대료는 5만원 선이었고 금융위기 후 57.15% 떨어졌음에도 2만1500원 선의 임대료를 기록하며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임대료가 책정된 상태다. 중구 점포의 ㎡당 임대료는 2만4795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가량 떨어졌음에도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초구는 변동폭이 거의 없는 가운데(-0.25%) 2만3045원의 ㎡당 임대료를 기록하며 중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임대료 부담은 거의 줄어들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성동구나 관악구 등 임대료가 낮았던 지역의 임대료가 큰 폭으로 오르는 바람에 이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욱 컸을 것으로 관측된다. 점포라인 정대홍 팀장은 “대부분의 경제 지표에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비해 월 임대료는 오히려 중간층이 튼실해지는 등 반대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높은 수준의 월 임대료는 점포 운영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추후 점포를 매각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소자본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는 점포 거래 시 월 임대료 부분을 유심히 살피라”고 조언했다.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4687
기사 게재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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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공정위 조사 더 해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외식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약관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린 지 하루가 경과한 시점에서 한 경제단체가 공정위의 직권 조사 확대를 요구하고 나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6일 공정위 직권조사결과에 대해 `업계 상위업체인 유명브랜드의 불공정 약관을 지적했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논평한 뒤 `제과점, 편의점 등 부문으로 조사대상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어제인 15일, 20개 피자 치킨 외식업체를 직권 조사해 그 중 18개 업체의 14개 유형 총 58개 불공정 조항을 사업자들로 하여금 자진시정토록 조치한 바 있다. 적발된 18개 업체에는 교촌치킨, 미스터피자, 농협목우촌 등 업계 상위 업체가 대거 포진하고 있어 적지 않은 여파를 일으키고 있다. 경실련은 `이번 공정위 조사가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지만 전체 브랜드는 1650개에 이른다`고 지적한 뒤 `타 가맹사업분야에서도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직권조사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실련은 `적발된 본사들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조기퇴직자 등이 소자본으로 창업하기 쉬운 업종의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당국의 적극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며 이번 주장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업계에서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전횡에 대해 불만을 가진 점주들이 많지만 이를 표출할 경우 점포 운영에 불이익을 겪을 것을 우려해 침묵하고 있을 뿐, 이미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불공정 약관은 업종을 불문하고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시정 조치를 무시할 경우 행정처벌 등의 실질적 처벌조항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686
기사 게재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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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약관-③>본사 "억울하다ㆍ따르겠다" 의견 분분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685
기사 게재일 : 2009-09-16
조회 : 294
<불공정 약관-②>가맹점주 알았지만…"어쩔 수 없었다"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684
기사 게재일 : 2009-09-16
조회 : 296
<불공정 약관-①>외식업체 가맹점주들 "피멍든다"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683
기사 게재일 : 2009-09-16
조회 : 300
프랜차이즈 업체 "마케팅 인재 필요하다"
출처 : 데일리경제
글번호 : 4682
기사 게재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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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식업소들, 특정단체 대형식당 운영 반발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4681
기사 게재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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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상가 입점이 갈라놓은 희비
출처 : 중앙일보
글번호 : 4680
기사 게재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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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도 명품상가 있다 -현대백화점 입점하는 레이킨스몰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679
기사 게재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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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인터넷 쇼핑몰 사장님 늘어났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4678
기사 게재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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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에 사서 천만원에 팔아도 백만원이 남는 사업
출처 : 모모뉴스
글번호 : 4677
기사 게재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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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공정위 제빵 편의점도 직권조사해야
출처 : 아이뉴스24
글번호 : 4676
기사 게재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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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시세] 전국시장 동향 9월 둘째 주
9월 둘째 주 전국 점포 시장은 지난 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번 주 들어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매물은 총 521개(평균면적: 171.90㎡)로 지난주 대비 10.38%(49개) 늘었고 평균 매매가는 전주 대비 4.98% 하락한 1억5546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보증금은 전주 대비 3.56%(173만원) 내린 4661만원을 기록했고, 평균 권리금은 전주 대비 5.58%(643만원) 내린 1억885만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부터 이어지던 매매가 상승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점포 매물도 전주 대비 10% 이상 늘어나며 가격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9월 들어 점포시장이 오랜 침체를 벗어나 회복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던 것에 비춰보면 이번 주 장세는 의외여서 주목된다. 경기 회복, 금융위기 극복 등의 키워드가 온라인 세상을 뒤덮고 있지만 실물 경제 회복세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계는 그러나 이번 주 평균 매매가의 하락세는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 거래를 노린 매물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 양상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실제로 전국 점포들의 평균 매매가는 지난 7월 2주 이후 1억 5,000만원을 평균점으로 두고 1000만원 안의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은 구입하고자 하는 점포를 확실히 정하고 나서 1,000만원 가량의 절충이 가능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가격 협상에 임하는 것이 좋다. 서울= 9월 2주 매물로 등록된 점포는 총 374개(평균면적: 155.37㎡)로 전주 대비 6.25%(22개) 증가했다. 평균 매매가는 보증금과 권리금 모두 상승세를 마감하며 전주 대비 8.96%(1,508만원) 내린 1억 5,315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보증금은 4,582만원으로 전주 대비 8.11%(405만원) 내렸고 권리금은 1억 732만원으로 9.31%(1,103만원) 내렸다. 이 지역 평균 보증금은 지난 7월 이후 9주 연속 4,000만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종합해보면 서울 지역 점포 매매가는 전국 평균 매매가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보증금과 권리금이 모두 하락하며 거래 상태가 원활치 않은 모습을 보인 것. 이는 매물로 나오는 점포 면적이 소형화 추세를 보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 일정 면적 이하의 점포는 업종 선택 시 많은 제약이 뒤따르기 때문에 가격적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매각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인천•경기= 9월 2주 매물로 등록된 인천•경기 소재 점포는 145개로 전주 대비 21.84%(26개) 늘었다. 평균 매매가는 전국 추세와 달리 보증금과 권리금이 모두 상승하며 전주 대비 6.77%(1016만원) 증가한 1억 6,102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보증금은 전주 대비 9.50%(417만원) 오른 4,806만원, 평균 권리금은 5.65%(605만원) 오른 1억 1,29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지역 권리금보다 5.25%(564만원) 높은 액수다. 이 지역 매매가는 지난 8월4주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오름세의 배경에는 권리금의 꾸준한 상승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지역 권리금은 지난 8월 말 들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이후 3주 만에 20% 이상 올랐다. 아울러 이 지역에서 매물로 나오는 점포는 대부분 지역 내 중심 상권에 있기 때문에 수익성 측면에서 서울 시내 점포와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특히, 경기도 지역의 안산 중앙동 상권이나 안양 1번가 상권은 어지간한 서울 상권보다 더 높은 수익성을 보이므로 이 지역에서의 창업을 고려하는 것도 투자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편이 될 수 있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4675
기사 게재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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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주는데 임대료는 高高
경기 침체로 내수시장이 불황을 겪으면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계층은 영세 자영업자들이다. 올해 들어 경제위기로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증가하면서 상반기 자영업자 수는 570만명으로 최근 5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자영업 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매출 급감으로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떨어지지 않는 임대료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 점포라인이 지난해 8월과 올해 8월 서울 지역 1042개 상가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성동구(66%), 관악구(15%), 동작구(12%) 등 7개구 임대료는 경제위기에도 오히려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큰 폭으로 임대료가 하락한 지역도 있지만 종로구나 강남구 등 기존 임대료가 비싼 지역이 주를 이룬다. 이에 비해 임대료가 급상승한 지역은 주로 영세 자영업자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이었다. 정대홍 점포라인 과장은 `경제위기로 종로구 등 임대료가 떨어진 지역도 많지만 이곳은 대체로 임대료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은 지역`이라며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낮았던 성동구 등에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 영세 상인들 고통이 심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땡값 처리` `10년 전 가격으로 모십니다` 등 생계형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임대료가 계속 올라가는데 매출은 개선되지 않는 `사면초가` 상황이 지속된다면 영세 자영업자들 몰락이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정부에서도 폐업 영세 자영업자에게 세금을 감면해주고 소상공인 저리 대출 등 자영업자들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정책이 자영업자 살리기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견해가 많다. 정부 관계자는 `임대료 문제가 영세 자영업자들 수익구조에 직접적이고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그렇다고 개인 간의 사적인 계약에 정부가 개입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고민`이라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4674
기사 게재일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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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프랜차이즈 '도마 올랐다'
국내 유명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횡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개 외식업체의 가맹계약서를 검토해 가맹점주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약관을 시정하도록 했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창업계에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음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못해 상대적 약자인 창업자들만 피해를 입어야 했다. 이번 공정위 조사에 적발된 업체는 한국피자헛, 미스터피자, 파파존스, 임실치즈축협, 목우촌, 교촌 등 유명업체 포함 18곳으로 이들은 14개 유형, 58개 조항에 대해 시정조치를 받았다. 또 불공정약관으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 사례도 함께 공개됐다. #1. 서울에 거주하는 임 모씨는 2000년 6월부터 A피자회사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장사도 그럭저럭 잘 됐다. 그런데 2004년 A피자는 가맹사업 개선이 필요하다며 갑자기 점포의 확장을 요구했다. 게다가 모든 비용은 가맹자인 임씨가 부담해야 한다고 통보해왔다. 본사가 부담해야 할 사업개선 비용을 가맹점주에게 전가한 꼴이다. 물론 법적 근거는 전혀 없었다. #2. 용인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점을 운영하던 박 모씨는 운영하던 점포를 팔기로 하고 구입자까지 구했지만 본사가 신규 가맹점과 동일한 교육비와 가맹금을 요구하는 바람에 매각에 실패했다. 이 같은 사례는 가맹점주들 사이에서는 흔히 알려진 것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에게 언제든지 시설이나 인테리어 등의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비용을 가맹점만 부담하도록 하는 규정은 부당한 약관`이라고 지적하면서 비용을 분담해서 부담하도록 조치했다. 가맹점을 양도받은 양수인도 무조건 신규계약자로 간주해 가입비 전부를 다시 납부하도록 하는 조항에 대해서도 공정위는 `가입비를 이중으로 부과하는 것`이라며 이같은 내용의 약관을 수정토록 했다. 계약기간 중 유사 업종에 있는 영업을 할 수 없도록 한 규정에 대해서는 `가맹점의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면서 이 규정을 삭제하고, 동종업종의 영업만 금지하도록 수정조치했다. 점포라인 정대홍 과장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불공정 약관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라며 `공정위 시정 조치를 현실화 할 수 있도록 구속력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673
기사 게재일 : 2009-09-15
조회 : 353
인스토어 마케팅으로 매출 잡는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672
기사 게재일 : 2009-09-15
조회 : 300
“다국적 커피 비켜” 공정무역 커피 편의점 상륙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4671
기사 게재일 : 2009-09-15
조회 : 300
18개 치킨, 피자 외식업체의 불공정약관 시정조치
출처 : 대한민국정책포털
글번호 : 4670
기사 게재일 : 2009-09-15
조회 : 287
“서울 서남권 상업지도 바꾼다”
출처 : 내일신문
글번호 : 4669
기사 게재일 : 2009-09-15
조회 : 287
입점과 함께 백화점·극장 오픈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4668
기사 게재일 : 2009-09-15
조회 : 279
대구百, 동아百도 신개념 슈퍼 사업 진출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667
기사 게재일 : 2009-09-15
조회 : 296
의령군, 귀농·귀촌 대대적 지원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666
기사 게재일 : 2009-09-15
조회 : 297
장애인창업이 탈출구인가
출처 : 웰페어뉴스
글번호 : 4665
기사 게재일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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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권리금 VS 수익, 따져보세요
극장부터 식당, 술집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가들이 모여있는 서울 종로입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전통적인 중심 상권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영업도 잘 될 소지가 높습니다. 이런 기대를 반영하 듯 상가 권리금은 평균적으로 따져볼 때 서울의 25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권리금은 영업 이익에 대한 기대 효과를 감안해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돈입니다.보통 점포를 열면서 내부 시설에 투자된 비용에 대한 권리금과 연간 매출 실적에 대한 영업 권리금 등을 고려해 책정하게 됩니다.따라서 권리금이 높은 점포가 그렇지 않은 점포보다 수익이 높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한 상가 시세 정보업체가 실제로 조사를 해봤더니 그렇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종로에 위치한 한 퓨전 주점! 권리금 1억 8천만 원에 월세 2백 73만원입니다. 이 가게가 한 달에 벌어들이는 수익은 7백 만 원 정도. 반면 구로구에서는 유사한 점포의 권리금이 9천만 원, 월세도 120만 원으로 절반 수준입니다.그런데도 월 수익은 종로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495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특히 요즘 같은 불황에는 권리금이 높다고 해서 기대 수익 또한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김창환/점포라인 사장 : 권리금이 높다는 뜻은 임대료가 높다는 뜻도 됩니다. 경기 불황이 됐을 때 매출이 어느 정도 떨어지게 되면 같이 월세, 임대료가 내려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죠. 큰 상권에서는 조금만 수익이 떨어지면 손익분기점이 높으니까 오히려 이익이 더 많이 줄어드는….]지난 4월부터 다섯 달 동안 서울시 25개 구에 있는 7천 여 개의 상가를 대상으로 권리금과 수익을 비교해 본 결과 종로구는 평균 권리금이 가장 높았지만 한 달에 벌어들인 수익은 25개 구 가운데 20위에 그쳤습니다.반면 평균 월 수익이 가장 높은 지역은 종로보다 평균 권리금과 월세가 저렴한 구로구로 나타났습니다.전문가들은 상권이 좋은 종로나 마포, 강남권에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수익을 내는 업주나 기업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권리금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종종 입지가 좋다는 이유 하나로 권리금이 턱 없이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면 권리금의 적정성 여부는 과연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좋을까요?[박합수/국민은행 PB 부동산 팀장 : 통상적으로 보증금액과 비교해서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고요. 수익계산을 해서 1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가치를 안정적으로 평가해서 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전문가들은 요즘처럼 경기가 불투명한 때 일수록 무엇보다 자신의 자금 사정에 맞는 상가 고르기가 우선돼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좋은 입지 여건에 얽매이다 보면 높은 권리금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불황 탓에 영업수익은 낮은 데 권리금이나 월세 비중이 크다 보면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충고입니다.
출처 : SBS
글번호 : 4664
기사 게재일 : 2009-09-14
조회 : 4516
PC방, 청소년 단속 피하려면?
[점포라인뉴스 = PNN뉴스/정수현 기자] PC방 업주들은 청소년 야간 출입에 대한 단속을 가장 많이 받게 된다. 반면 보호자 및 출입동의서 등 예외 수단이 존재해 일부 업주들은 혼란을 겪기도 한다. 이에 PNN은 청소년의 야간 출입과 관련 업주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모아 정리해봤다. 청소년은 출입금지 시간에 보호자와 함께 왔을 때 입장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직장상사도 보호자에 포함될까? 직장상사의 경우 보호자의 범위에서 제외된다. 음반, 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란 법률(이하 음비게법)에 따르면 보호자의 범위는 친족(배우자, 혈족 및 인척)과 교육법에 의한 교원(유치원 원장, 초중교의 교장 및 교사), 회사에서 운영하는 학교의 교사다. 또한 공공법인 및 단체에서 운영하는 야간학교의 교사, 청소년단체의 청소년지도사, 법정 휴견인 및 대리인 등이며 해당 보호자는 만 20세 이상이어야 한다. PC방 야간 출입이 불가한 청소년은 어떤 점을 기준으로 구분하는가? 청소년보호법(만19세 미만)과 음비게법상(만18세)의 연령층이 다르다. 문화관광부는 멀티콘텐츠 제공업소에서는 음비게법의 적용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즉, 만18세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는 야간에 PC방에 출입할 수 없다는 것이다. 1개월 전 PC방을 인수받아 영업을 하고 있던 한 업주가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으로 단속을 당했다. 문제는 기존 업주가 약 7개월 전에 행정처분을 받은 것이 있던 것이다. PC방을 인수 받은 업주에게 이 행정처분 횟수가 누적 처벌이 될까? 누적 처벌이 가능하다. 기존 업주가 해당 매장에서 1년 전까지 위반한 횟수까지 계속 인계가 된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민원이 있었으나 영업정지처분의 승계와 관련한 대법원의 판결이 있었다. 이에 따라 영업하던 PC방을 인수받은 업주는 기존 행정처분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663
기사 게재일 : 2009-09-14
조회 : 301
박승철헤어, 中서 프랜차이즈 사업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4662
기사 게재일 : 2009-09-14
조회 : 299
프랜차이즈본사 경영활성화교육 실시
출처 : 서울경제
글번호 : 4661
기사 게재일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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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중국 동북에서 보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4660
기사 게재일 : 2009-09-14
조회 : 293
SSM 입점 영세상 매출 악화 '실증'
출처 : 수원일보
글번호 : 4659
기사 게재일 : 2009-09-14
조회 : 293
올 가을, 주공 단지내 상가 '봇물'
출처 : 건설타임즈
글번호 : 4658
기사 게재일 : 2009-09-14
조회 : 298
신동빈vs정용진, "소리없는 전쟁" 3라운드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4657
기사 게재일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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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대, 창업 열정을 숨기지 마라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4656
기사 게재일 : 2009-09-14
조회 : 289
주변 사람들이 비웃어도 열정을 갖고 밀고나가라
출처 : 문화일보
글번호 : 4655
기사 게재일 : 2009-09-11
조회 : 4469
PC방 매출, 이렇게 올려보자
[점포라인뉴스=PNN뉴스/정수현 기자] 매출 하락은 경기불황 등의 이유도 있지만 업주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다. PC방 전문 미디어 PNN 이종훈 팀장은 “사실 몇가지 룰만 지키면 PC방 매출은 증대될 수 있다. 반면 일부 업주들은 이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은 PC방 이용요금이다. 업주들은 무엇보다 PC방 이용요금을 고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님이 줄었다고 해서 이용요금을 내리면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기 무덤을 파는 꼴이 된다. 손님이 늘어나도 낮은 요금으로 인해 매출에는 큰 차이가 없게 되며 이후 요금을 제자리로 되돌리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아르바이트 구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정해진 위치에서 장사를 한다는 것은 단골손님이 많을수록 장사가 잘된다는 의미이다. 반면 아르바이트가 자주 바뀌어 단골손님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단골손님은 점차 떨어져 나가게 된다. 보수를 조금 더 챙겨주더라도 오래 근무할 수 있고 손님들에게 친절한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해야 단골손님을 확보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게임 지존 손님을 유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PC방의 주 수입원은 바로 오랜 시간 게임을 즐기는 손님들이다. 특히 게임을 하는 손님들 중 지존이 있을 것이다. 특정 게임의 유명한 지존 손님을 잡으면 같은 게임을 하는 손님들은 자연히 몰리게 된다. 또한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PC...[기사 전문 보기]
출처 : 점포라인2
글번호 : 4654
기사 게재일 : 2009-09-11
조회 : 301
카운터만 봐도 손님이 드는 고깃집
출처 : 데일리안
글번호 : 4653
기사 게재일 :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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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가맹사업에 현혹되지 마세요”
출처 : 모닝뉴스
글번호 : 4652
기사 게재일 :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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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맹점, 갈등골 깊다"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4651
기사 게재일 : 2009-09-11
조회 : 288
[Weekly유통]신세계百, 영등포 지역을 ‘新세계’로
출처 : EBN
글번호 : 4650
기사 게재일 :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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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주공 단지내 상가 ‘쏟아진다’
출처 : 비즈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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