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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2149
기사 게재일 : 2008-08-14
조회 : 417
<가맹본부탐방> 세계인의 맛을 한국적인 맛으로! 가맹본부 푸드넬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148
기사 게재일 : 2008-08-14
조회 : 420
'나도 이제 여성 CEO'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47
기사 게재일 : 2008-08-14
조회 : 417
"u헬스케어 사업-해외진출로 도약"
출처 : 디지털타임스
글번호 : 2146
기사 게재일 : 2008-08-14
조회 : 415
동네슈퍼 하나 둘씩 문 닫는다
출처 : 제주일보
글번호 : 2145
기사 게재일 : 2008-08-14
조회 : 420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바리스타 창업강좌 개최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144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820
소자본창업, 조금만 더 기다려라
최근 불경기로 고용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취업 대신 소자본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창업`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20대 젊은이부터 40대 주부, 직장에서 은퇴한 노령층에 이르기까지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가득하다. 하지만 최근 보이는 국내 경제 흐름이 과연 `창업에 우호적인가` 라는 물음에는 선뜻 `Yes`라고 대답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13일, 주요 언론들은 7년 간 약세를 보이던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섰다는 뉴스로 지면을 장식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 미국 증시로의 달러 유입세가 증가하기 때문에 미 증시와 연동성이 강한 국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한다. 여기에 금값 및 곡물 등 원자재 값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점도 일단 국내 경제엔 희소식이다. 또 이에 앞서 약세로 돌아선 국제유가도 `경기가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창업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갖게 한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창업은 아직 시기상조다. 현 상황을 두고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하기엔 불확실성이 크다. 경제전문가들은 현재 달러화의 강세를 두고 여러가지 관측을 내놓고 있다. 달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원론적 의견부터 국제투기세력의 자금이 상품시장에서 달러화 시장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라는 의견까지 분분하다. 즉 경기의 좋고 나쁨을 지금 이 시점에서 전망하기에는 불확실성이 크다는 뜻이다. 설령 국제 경기가 좋은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다 하더라도 그 흐름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국내 경기에 반영된다. 기업 실적이 좋아지고 고용이 장려되며 수입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세가 증가하는 일련의 과정이 경기흐름에 우호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다가올 3분기에는 올 상반기에 치솟았던 유가 및 원자재가가 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 3분기는 `보릿고개`를 재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의미다. 따라서 창업을 목표로 행군해 왔다면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너무 숨을 고르다 창업 타이밍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겠다. 현재로선 경제 흐름을 주시하면서 올 4분기나 내년 1분기를 창업시기로 잡는 것이 적당해 보인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43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16
안정적 수입 기대 역세권 상가 관심 집중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142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60
상가도 역세권이 뜬다
출처 : K모바일
글번호 : 2141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16
상가투자 “1순위” 환승역세권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140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16
소액 투자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나 상가에 관심 집중
출처 : 이브닝경제
글번호 : 2139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79
가맹점 매출 1위는 친절에 있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글번호 : 2138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54
[원주]원주 지하상가 상권 부활 청신호
출처 : 강원일보
글번호 : 2137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40
아! 옛날이여…그때가 좋았습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136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29
2008 모네타 창업박람회 오는 8월25일 개최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135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28
최인수평양보쌈과 함께 하면 성공이 보인다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134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32
[창업 단신] 불고기전문점 오픈 식사권 제공 外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133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41
‘신기술 창업 집적지역’ 호서대 충남 유일 지정
출처 : 대전일보
글번호 : 2132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42
소상인들 인터넷판매로 성공가도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131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44
프랜차이즈, 경쟁력 높이기 위한 교육 필수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30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49
잇따라 열리는 창업 설명회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129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452
외식업계의 `미스터리 쇼핑`…고객 가장 직원 태도 평가
출처 : 매일경제
글번호 : 2128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616
주얼리 업계, '커플링 시장' 을 사수하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27
기사 게재일 : 2008-08-13
조회 : 963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수익 어떻게 올릴까
빌딩 하나 사이로 보이는 작은크기의 점포, COFFEE라는 간판은 이제 어딜가나 어렵지 않게 볼수있는 풍경이 됐다. 내수경기가 부진한 현시점에 그럼에도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창업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낮은 객단가의 영향으로 고수익을 얻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매출과 수익을 올리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점포창업전문사이트 점포라인의 명한석팀장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성공키워드는 내 가게를 얼마만큼 알리느냐가 중요하다.`며 `특히 고정비용 절감등 경쟁력을 높이는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명 팀장이 제안하는 테이크아웃 커피점의 승부조건이다. 1. 단일 메뉴로는 희망이 없다. 커피전문점 점주들은 고객들에게 항상 좋은원두를 써서 다른집에 비해 맛이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커피란 기호성 식품이기 떄문에 개개인에 따라 맛이 좋고 나쁨에 대한 평가는 각각 다르다. 따라서 각자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게 되는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스타벅스, 커피빈 등의 대형 커피 전문 브랜드는 맛과 품질면에서도 최우선 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커피 이외에도 베이글, 샌드위치, 떡, 등 메뉴를 다양화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 메뉴인 커피와 서브메뉴의 다양화로 매출 상승에도 효과적이다. 2, 변하는 고객의 입맛, 행사제품 선보여라 꾸준히 오던 단골고객이 뜸해진다? 이는 고객이 동종업종의 타업소를 이용한다고 생각을 해야한다. 즉, 고객을 경쟁업소에 빼앗긴것이다. 따라서 시즌마다 또는 시간대별 플러스 행사등을 통해 큰 돈을 들이지 않는 선에서 새로운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다. 3. 고객들에게 내 가게를 인식시켜라 한건물 건너 보이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내 가게가 고객들의 뇌리에 인식될 수 있도록 타 업소와 비교되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야한다. 예를들면 일정 금액 이상의 주문 배달서비스, 그리고 시식을 통한 맛과 질 면에서의 홍보가 필요하다. 4. 고정지출 비용을 최소화 시켜라 일반적인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상품 단가는 2000원~3000원 선에서 책정이 된다. 이 때문에 일일 큰 매출을 발생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일매출을 높이기 위해 상품의 단가를 높이게 된다면 가격 경쟁력 면에서 뒤쳐지기 때에 이 또한 옳은 방법은 아니다. 따라서 임대료, 인건비, 공과금 등의 고정적인 지출비용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이윤을 높이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26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994
잠재력있는 상권, 한남동에 가보니
잠재력있는 상권, 한남동에 가보니 한남동 상권은 큰 상권은 아니지만 잠재력이 풍부한 상권이다. 현재는 거주인구가 약 3만명 정도인 중소 상권으로 취급되어왔으나, 향후 5-6만 이상으로 커질수 있는 미래의 대형 상권으로 재 평가받고 있다. 그렇다면, 한남동 상권이 잠재적 대형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남대교에서부터 남산 1호 터널이 강남구과 중구를 연결하는 통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을 첫째 이유로 들 수 있다. 또한 하얏트 호텔, 이태원 상권, 각국의 대사관, 순천향 대학 병원, 중소형 오피스, 고급 오피스텔 등이 밀집되어 있다는 점이 고객의 응집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인근의 아파트 단지와 고급 빌라촌 등의 거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 불경기에도 꾸준한 소비성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바로 옆의 보광동과 함께 재개발지구로 지정되어 머지않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 인 점 역시, 거주인구의 확장과 이에 따른 고객을 꾸준히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남동 상권이 여느 상권에 비해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각국의 대사관이 밀집되어 이에 대한 음식문화가 상권에 녹아있어 특정 매니아 층 고객이 즐겨 찼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주한 페루 대사관의 이면 남개천길이 허름하지만 독특한 메뉴와 맛으로 고정고객의 발길을 끊임없이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순천향대학병원과 대사관, 인근 오피스의 상주 고객이 주를 이루는 낮 시간, 주류점과 음식점을 찾는 외국인과, 대학생, 직장인으로 구성된 평일 저녁 및 주말의 오후시간. 이처럼 시간대 별로 특정고객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는 것도 한남상권의 장점이다. 점포라인의 홍용근 컨설턴트는 `한남동 상권의 경우 주택지의 재건축, 도로확장과 단국대학교의 용인 이전으로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소비계층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나 단국대학교 부지에 고급빌라주택이 들어서는 것이 확정되어 이로 인한 고소득 소비계층이 두텁게 형성될 것으로 보여져 장기적인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하였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25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855
프랜차이즈 창업, "돌다리도 두드려보라"
프랜차이즈를 통한 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옥석을 가려내는 지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올 2월부터 7월까지 총 338건의 조정신청을 받아 이 중 210건, 금액규모로는 23억1300만원의 피해를 구제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338건의 조정 신청 건 중 가맹사업법과 관련이 있는 것은 246건(72.78%)으로 이 중 절반이 넘는 135건(54%)이 가맹계약해지와 가맹금 반환 청구 건이었다. 뒤를 이어 계약 기간 종료 후 재계약 관련 37건, 가맹본부의 불성실한 계약이행 16건, 영업지역 침해 16건 순으로 나타났다. 조정원 중재를 통해 분쟁이 마무리 된 210건 중에서도 가맹사업법 관련 사건은 165건(78.57%)에 달했다. 이처럼 가맹사업법 관련 분쟁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에 대해 조정원 관계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유명무실하던 가맹사업법이 개정 후 실효성을 지니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피해 구제를 요청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가 어렵다 보니 중도에 가맹계약을 해지하려는 가맹자들이 무턱대고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도 일부 있고 가맹사업자 측에서 계약 이행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계약 전에는 월 2회의 점포 관리를 약속했지만 정작 계약을 체결하자 나 몰라라 하는 가맹사업자들이 제법 있다는 것. 특히 외식업과 서비스업 쪽에서 이런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조정원 측은 가맹사업본부의 능력을 잘 살펴봐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A라는 가맹사업자의 경우 가맹점포 관리 능력은 100개소가 한계인데 가맹금을 챙기기 위해 200개를 가맹시킨 사례가 있었다”며 사업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 수없이 명멸하는 가맹사업 특성을 이용해 반짝 인기몰이를 통해 사업자들을 모은 후 가맹금만 챙겨 사라진 사례도 있었다고. 이 밖에 영업지역 침해 건의 경우에 대해서는 “고의적인 사례는 거의 없었고 전국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쇼핑몰 판매가 추세다 보니 그런 점을 미처 고려하지 못해 생긴 사례가 다수”라고 설명했다. 조정원 측은 “일부 피신청인(가맹사업자)의 경우 소제기를 통해 조정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조정원의 조정절차가 중단되도 해당 사안은 공정위로 이첩돼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된다”며 “향후로도 사업자 피해구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24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778
임대차보호법 적용 상가 보증금, 최대 2000만원 증액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되는 보증금 상한선이 최대 2000만원 늘어났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오전 국무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등 법률 3건, 법률시행령 10건, 일반안건 1건, 즉석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 날 의결된 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은 지난 2002년 제정된 이후 개정되지 않아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 적용범위가 되는 보증금액은 ▲서울특별시는 2억4000만원 이하에서 2억6000만원 이하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1억9000만원 이하에서 2억1000만원 이하로 ▲광역시는 1억5000만원 이하에서 1억6000만원 이하로 ▲그 밖의 지역은 1억 4000만원 이하에서 1억5000만원 이하로 증액된다. 이 날 국무회의에서는 이 밖에 차임 또는 보증금의 증액 청구 한도를 현행 12% 이하에서 9% 이하로 축소하는 안도 함께 의결됐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23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2158
PC방 창업 성공비결
PC방은 언제나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이다. 별다른 장사 노하우가 없어도 일단 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고, 어느 정도 규모만 갖춘다면 일정한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 또 직장을 다니면서도 운영이 가능해 투잡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따라서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PC방을 염두에 두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PC방 창업 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점포창업 전문기업 점포라인(www.jumpoline.com) PC방 창업 전문컨설턴트 김종관 팀장은 “PC방 창업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PC 사양”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김종관 팀장은 “PC 사양은 업종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최신사양을 갖춰야 함은 물론 1년 반 정도의 주기를 갖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손님이 줄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최근 고객들은 컴퓨터 사양에 따라 PC방을 선택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뒤처지면 발길을 돌립니다. 그 고객들을 내 업소에 다시 오게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그 다음으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바로 아르바이트생 관리. 김종관 팀장은 “아르바이트생의 마인드는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며 “사장님이 24시간 매장을 관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 마인드가 충만한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 PC방 규모 역시 중요한 요소라는 게 김종관 팀장의 전언이다. 주변 경쟁업소들을 압도할 만한 대형 매장, 이를테면 PC만 100대 이상 들어가는 매장을 꾸민다면 실패 확률이 적다는 것. 최근 PC방 업종을 둘러 싼 외부 환경은 그리 우호적이지 않다. 자유 업종에서 신고제로 전환되는 등 규제가 강화된 데다 정부가 하반기 들어 공공요금을 인상할 예정이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종관 팀장은 PC방 업종의 미래를 낙관하는 쪽에 무게를 실었다. “이 업종은 경기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동력은 게임에 있습니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타크래프트2나 개발 중인 리니지3 같은 대작 게임들은 경기 불황과 상관없이 PC방 흥행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22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535
한남대-호서대,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출처 : 디지털타임스
글번호 : 2121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501
프랜차이즈 매출증대와 매장활성화 강좌, 오는 20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20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607
여성 창업, 앞으로 전문화로 승부한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19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527
‘소녀시대’ 알면 성공 창업이 보인다.
출처 : 월간B&F
글번호 : 2118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552
프랜차이즈 매출증대와 매장활성화 강좌
출처 : 월간B&F
글번호 : 2117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522
성공 브랜드 가르텐비어 창업설명회
출처 : 월간B&F
글번호 : 2116
기사 게재일 : 2008-08-12
조회 : 2741
7월 최다 점포매물 업종은 '음식점'
국제적인 고물가 현상이 점포거래 시장에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식점 등 제조원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음식업종 매물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11일 점포거래 전문기업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이 지난 7월 한 달간 점포라인에 게재된 점포매물 실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등록된 매물은 ‘음식점(1822건)’으로 전체 4759건 중 38.28%를 차지했다. 음식점은 제조원가에 따라 마진율이 결정되는 대표적 업종. 최근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국제적으로 치솟자 업주들이 어려움을 견디다 못해 가게를 내놓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한식점’ 매물은 모두 796건(음식점 중 43.68%, 전체 중 16.72%)이 쏟아져 나와 단일 업종 점포로는 최다물량을 기록했고 ‘고기집’도 364건(음식점 중 19.9%)의 매물이 나와 어려움을 반영했다. 분식집과 일식집도 각각 205건(음식점 중 11.25%), 101건(음식점 중 5.54%)의 비중을 보였다. 반면 한정식점과 뷔페는 각각 4건(0.2%), 1건(0.05%)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이 밖에 매물이 집중된 주요 업종은 PC방(770건, 16.17%), 테이크아웃 전문점(291건, 6.11%), 퓨전주점(224건, 4.70%), 호프(217건, 4.55%), 빠(188건, 3.95%) 등이었다. 이 중 PC방은 업태 특성상 전통적으로 매물이 많이 나오는 업종. 이를 제외하면 지난 달 매물로 나온 점포 대부분은 이른바 ‘먹고 마시는 장사’라는 이야기다. ‘먹고 마시는 장사는 망하지 않는다’는 금언이 새삼스러운 요즘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매물거래 현황은 활발함과 거리가 멀다. 11일 현재 점포라인에 판매대기 중인 물건은 400여건. 반면 점포를 구한다는 글은 단 6건에 불과했다. 결국 장사도 안 되고 가게도 안 나가는 모양새다. 최근 소상공인의 체감경기가 사상 최악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는 이유다. 그러나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 및 지자체들의 소상공인 지원이 활발해지고 있어 고무적이다. 중소기업청이 3000억 원대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계획을 발표했고 부산시와 대구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 창업컨설팅 전문기업 CS라인컨설팅 김창환 대표는 “중소기업청 등에서 수천억 원대 규모의 지원계획을 발표한 만큼 무조건 가게를 내놓기 보다는 지원을 받아 경영을 정상화 하는 방법을 우선 고려해 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15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725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에 3000억원 "쏜다"
종소기업은행과 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이하 신보재단연합)가 협약을 맺고 대대적인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청과 신보재단연합, 중소기업은행은 지역신보재단과 기업은행이 연계해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네트워크론’ 대출서비스를 12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최근 유가 및 원자재비 급등으로 원가가 상승한데다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됨에 따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 지난 6월 중기청이 실시한 ‘소상공인 실태분석’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업체 중 매출감소를 겪은 곳은 전체의 64.4%, 평균 매출액 감소율은 29.3%로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방침은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도 기본 방향이 보고된 바 있는 것”이라며 “자영업자들의 자금 걱정을 덜어줌으로써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네트워크론’은 기업은행에 신용카드가맹점 결제계좌를 보유한 자영업자가 카드매출액을 기준 삼아 지역 신보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최대 4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이자는 시중금리 대비 최대 2.7%까지 낮춰진다. 또 네트워크론을 통해 대출받은 업자는 카드매출 대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게 되며 상환한 만큼 대출한도가 다시 회복되는 구조여서 자금운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중기청은 “올 하반기에도 ‘B2B전자상거래에 대한 보증’ 지원을 도입하는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114
기사 게재일 :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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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이기업)정상제이엘에스 `프랜차이즈로 도약`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13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507
프랜차이즈 등 신종 상행위, 상법총칙 등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출처 : 법률신문사
글번호 : 2112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523
외식시장에 부는 ‘멀티플렉스' 바람
출처 : 모닝뉴스
글번호 : 2111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556
입지‥ 홍대 상권ㆍ대학생ㆍ직장인 북적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110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516
올 하반기 판교 주공 상가 분양 주목
출처 : 건설타임즈
글번호 : 2109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536
[한국의 젊은 부자]연봉 1억원 상가투자 전문가 경국현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2108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543
어르신 간호 '창업의 열쇠'가 되다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107
기사 게재일 :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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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일의 저가 야키도리 이자카야 '토리기조쿠'
출처 : 월간B&F
글번호 : 2106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562
전북도, 10월에 프랜차이즈 박람회 개최
출처 : 데일리안
글번호 : 2105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549
부산, 상반기 창업붐..유통업 중심 규모 영세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104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701
[창업 LIVE] 샤브샤브 전문점 최강자로 인정받아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103
기사 게재일 : 2008-08-11
조회 : 562
올 하반기 판교 주공 상가 분양 주목
출처 : 건설타임즈
글번호 : 2102
기사 게재일 :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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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원 상가투자 전문가 경국현
출처 : 경향신문
글번호 : 2101
기사 게재일 : 2008-08-08
조회 : 673
양보다는 질, 편집자들도 참여하는 검색사이트
유튜브(YouTube)나 마이스페이스(my space)와 같은 거대 인터넷 커뮤니티들은 몇 백만 유로의 매상을 목표로 두고 있다. 그에 반해 베를린에서 살고 있는 우도 라프(Udo Raaf)는 그가 2006년 11월에 설립한 검색엔진인 넷셀렉토어(netselektor.de)에서 양보다는 질에 치중한다. 그가 제공해주고 있는 것은 일종의 ‘최고의 인터넷사이트 모음(Best-of-Internet)’이며 현재 더욱 더 많은 광고업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예전에 우도 라프는 합법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 음악파일을 찾느라 인터넷 상에서 몇 시간씩 보낸 적이 많았다. 구글(Google)이나 야후(Yahoo)와 같은 검색포털사이트들은 다양한 검색어를 입력하면 몇 백만 개의 결과물을 “쏟아냈다”. 여기서 그의 고민거리는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끈질기고 기나긴 검색 과정을 거쳤어도 저에게는 결과물들이 대개 만족스럽지 못했어요”라고 하며 음악애호가인 우도 라프가 기억을 더듬어본다. 다운로드 가능한 음악파일을 제공하는 좋고 합법적인 MP3 서비스업자를 광활한 월드와이드웹에서 찾는다는 것은 마치 건초더미에서 바늘 찾기와 같이 어려운 일이다. ★필요에 의해서 창업아이디어를 내다 우도 라프는 2006년에 구글, 그리고 그와 유사한 검색사이트에 대한 대안을 발명해냈는데 이는 자기 자신의 필요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것은 곧 세분화되고 질적인 검색엔진으로서 알고리듬 원리에 의해 운영되는 일반 검색엔진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즐겨찾기에 추가한 인터넷 사이트(소셜 북마크*)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품질기준에 따라서 평가하게 된다. “당시 독일에서는 소위 소셜 북마킹(Social Bookmarking: 사용자들이 웹서핑 중에 북마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이트 또는 포스트, 웹페이지를 발견하면 웹에 즐겨찾기를 추가하여 다른 사용자들과 링크를 공유하고 여럿이서 그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였어요. 저희는 새로운 미개척지에 발을 들여놓았던 셈이었지요.” 예전에 인터넷상에서 가능한 경쟁자들을 샅샅이 조사했던 베를린의 창업자는 회고한다. 거의 1년에 가까운 계획단계를 거친 후 우도 라프는 2006년 11월에 그의 검색엔진인 넷셀렉토어(netselektor.de)를 온라인상에 개시했다. 사업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만 단위의 금액(유로화)”을 투자했다며 그는 다소 주저하는 목소리로 말한다. 이 중에서 무엇보다도 www.netselektor.de라는 웹사이트 제작 및 프리랜서 편집자 5명을 고용하는데 자금을 댔다고 한다. 그가 편집자들을 불러들인 것은 자신의 최고의 검색엔진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컨텐츠로 채우기 위해서”라고 커뮤니케이션 학위자인 그는 말한다. 마침내 그는 베릴린-프렌츠라우어 베르크(Berlin-Prenzlauer Berg)에서 50 평방미터 크기의 사무실을 임대했다.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 네티즌들의 행태에 관한 최근의 연구들은 다음과 같은 신개념을 지지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옥석을 더 쉽게 가릴 수 있도록 인터넷 상에서 더 많은 오리엔테이션 제공 서비스를 바라고 있다.” 라프 또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는 그의 편집국을 말하자면 일종의 “품질필터”로 보고 있다. 이 “품질필터”는 개별 고객들을 위해서 유용성과 흥미도가 높은 유익한 사이트를 저장해둔 북마크(특별히 추천되는 인터넷 사이트)를 “샅샅이 뒤지고, 저널리스틱하게 평가해서 곧바로 데이터뱅크에 보관시킨다”고 창립자는 말한다. 플랫폼을 재정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우도 라프는 일찍부터 지급능력이 있는 협력파트너가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저희들은 음악포털과 같은 거대 문화협력파트너와 링크 교환에 대한 합의를 봤어요.” 그 결과 해당 사용자들 사이에서 재빠른 홍보가 이루어졌다. 이제 라프의 넷셀렉토어는 5천여 개가 넘는 특별한 인터넷 서비스를 목록에 포함시키고 있다. 편집자들은 넷셀렉토어 사이트에 저장된 사용자들의 책갈피(북마크)의 도움으로 숨어있는 “옥(玉)”을 찾아내기 위해서 인터넷을 끈질기게 탐사한다. 탐사 작업에 성공하게 되면 그들은 곧바로 편집과정을 거쳐서 그 특별한 웹사이트에 관한 기사를 작성한다. ★기사들은 교정되고 검토되며 읽힌다 “데이터뱅크에 등록되기 전에 기사들은 다시 한번 교정작업을 거쳐서 검토되며 읽힌다”라고 우도 라프는 설명한다. 이렇게 사용자들과의 협력과정을 통해서 서서히 “최고급 웹사이트를 위한 토대”가 마련된다. 이 중에서 가장 우수한 사이트를 편집국이 “오늘의 책갈피”로 매일 초기화면에 소개한다. “좋은 평가를 받은 사용자들의 링크는 각각 36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이 중에는 영화, 음악, 패션과 예술 뿐만 아니라, 건강, 주거, 사회나 법률과 같은 주제도
출처 : 소상공인진흥원
글번호 : 2100
기사 게재일 : 2008-08-08
조회 : 1137
점포 창업, "인테리어 무시하지 마"
점포 창업 시 인테리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게 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컨설턴트들의 지적이다. 인테리어는 매출의 상당 부분, 크게는 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포인트라는 것이다. 점포 창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 김민호 점포팀장은 이에 대해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인테리어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민호 팀장(건국대학교 건축대학원 실내건축학 전공)은 “대통령 선거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실용성이라는 명제는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길을 지나가다 상가를 보면 인테리어를 통한 업종변경여부나 소요비용 등을 생각하며 더 좋은 상가가 될 것인지 판단해 본다”고 말했다. 인테리어의 가치가 단순한 내부장식에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정작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인테리어의 가치를 지나치게 과소면적가 하고 있어 아쉽다는 김 팀장.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 고 매출 점포는 비쌀 수밖에 없고 권리금이 보증금 대비 높은 게 당연한데도 점포 매입하려는 분들은 ‘좋긴 한데 비싸다’며 물러서버리죠. 인테리어의 가치를 이해 못하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좋은 물건인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김 팀장에 따르면 낡은 점포를 싼 가격에 인수해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 등 변화를 통해 ‘매출과 권리금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고. 김 팀장은 잘 된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나름대로의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계획한 아이템에 딱 맞는 점포는 거의 없다”며 “따라서 누수 및 방수, 도시가스 설치가능 여부, 화장실, 에어컨 배수관 확보 여부, 정수기 자리, 수도관, 배수관 설치위치 및 동파시 대비책 등등 수많은 요소를 고려한 불편함 없는 인테리어가 최고”라고 설명했다. 매출 비중과는 또 다른 측면에서 인테리어의 실용성을 강조한 셈이다. 김 팀장은 “물론 컨설턴트들 역시 이런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며 뛰고 있지만 점포를 구입하는 점주의 세심한 관심이 더욱 요구된다”며 성공창업을 기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099
기사 게재일 :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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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썬 베이크치킨, 사업 설명회 개최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098
기사 게재일 : 2008-08-08
조회 : 808
덕양구 행신2지구 '센터프라자' 분양
건축시행사인 센타프라자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2지구 상업용지 22번필지 소재 센타프라자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행신2지구 중심상업지역내 전면과 후면이 25m, 35m도로와 횡단보도를 끼고 있어 입지가 양호하다. 택지지구 내에서도 착공. 준공이 제일 빨라 선입점이 가능한 상가로 건축주가 직접 시행·시공했다. 토지 대금은 현금으로 완납된 상태. 복선 전철화 예정인 경의선(행신역 이용 가능), 지구내 개통예정인 강매~원흥간 도로(고양시 외곽순환도로), 승전로, 자유로, 국도39호선 등 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지하2층~지상7층 총 점포수 23개 연면적 3928.15㎡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약국 편의점 등 근린생활서비스 음료 기호음식, 지상2층~지상6층은 학원 메디컬클리닉 전문식당 미용 뷰티 스크린골프장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상1층이 2400만원~3100만원선이며 그 외층은 470만원~970만원선이다. 시공은 대승건설(주)이 맡았으며 2009년 2월 준공예정이다.
출처 : 뉴데일리
글번호 : 2097
기사 게재일 :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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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에 "50억원 쏜다"
부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한 50억원 규모의 자금융자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타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부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을 편성해 지원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부산시의 이같은 계획은 지속적인 경기악화와 함께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시 자체적으로 50억원을 별도 편성하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 광업의 경우 상시 고용자가 10인 미만인 경우, 기타 업종은 상시 근로자수 5인 미만인 업체다. 부산시는 해당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창업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조건은 최고 3000만원으로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이며 금리는 정부 정책자금과 동일한 5.44%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관할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11일부터 신청가능하며 절차는 상담을 거쳐 보증심사 및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추천서를 발급받아 부산은행(부산시 금고)을 통해 대출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약 200개 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일시적 자금난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5년 간 매년 50억원의 예산을 별도로 확보해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096
기사 게재일 : 2008-08-07
조회 : 610
상가 분납 계약, 모르면 크게 낭패 본다
출처 : 이투데이
글번호 : 2095
기사 게재일 : 2008-08-07
조회 : 610
불황기에 '서민음식' 창업 붐
출처 : 모닝뉴스
글번호 : 2094
기사 게재일 :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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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상공인지원센터, 14일 소상공인 경영개선교육 실시
대구소상공인지원센터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틀간 6시간에 거쳐 `소상공인 경영개선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으로 ▲고객관리(신규고객창출 및 기존 고객 유지·관리) ▲세무 및 꼭 알아야 할 법률 상식 ▲효율적인 자금조달방법 및 경영 노하우 등을 교육받게 된다. 또 교육에 참가한 대구지역 소상공인 중 대출이자를 내고 있는 인원에게는 1년 간 대출 이자의 2%를 대구시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센터 관계자는 "다만 대구시 예산으로 지원되는 만큼 대구지역 외 소상공인은 혜택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장소는 12일과 14일 모두 대구센터 교육장이며 교육 정원은 30명, 참가비는 무료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093
기사 게재일 : 2008-08-06
조회 : 1420
불경기, 식당·여관 창업이 대세?
대구·경북지역 창업활동이 신규 진입이 비교적 쉬운 소규모 도소매업이나 음식·숙박업 등에 집중되고 있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상반기 지역 산업별 창업활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 1~6월까지 신설된 이 지역 법인은 모두 194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개소(1%) 늘었다”고 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보면 도소매업 및 음식·숙박업으로 창업한 곳은 모두 462개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0개(39.2%) 늘었다. 반면 제조업 등 경기에 민감한 업종 관련 창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조업은 434개소가 생겨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개소(3.1%) 줄었고 건설업과 기타 서비스업 역시 각각 60개(13.9%), 34개(4.9%) 감소했다.이 같은 양상은 대구·경북지역 제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건설 등 내수경기가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라는 게 한국은행 측 분석이다.덩달아 지역 고용사정도 불안해지면서 취업활동 보다는 신규 진입이 쉬운 도소매업이나 음식·숙박업 관련 소규모 창업이 활발해졌다는 것. 실제로 대구·경북지역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만9000명(1.6%)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지역 도소매업 및 음식·숙박업 생산성은 전국의 같은 업종 평균치의 70% 수준”이라며 “최근과 같은 신규창업 추세가 계속될 경우 지역 산업의 생산성 악화 및 과당경쟁에 따른 업황부진이 지속될 것”이라며 우려했다.이어 “고용창출 효과와 생산성이 높은 업종과 유망업체를 적극 발굴·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092
기사 게재일 : 2008-08-06
조회 : 1038
얼어붙은 점포거래 시장
“권리금을 포기하더라도 가게 인수자만 나오면 가게를 넘기고 싶다.”경기도 광명시에서 1년간 퓨전주점을 운영하다 적자 누적으로 가게를 매물로 내놓은 A씨는 권리금을 포기하고라도 가게를 넘기겠다고 말한다. 경기위축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A씨의 매장 역시 한파를 맞았다. 일 매출이 50만원은 돼야 가게 운영과 인건비를 제하고 수익이 남는 상황에서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을 줄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A씨는 오픈 첫 달을 제외하고 하루 20만원 수준의 매출로 근근히 버텨왔다. A씨 가게는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지 1년 밖에 되지 않았고 아파트 및 연립 다세대 밀집지역에 위치해 매출이나 발전성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었다. 결국 A씨는 가게를 내놓으면서 권리금 설정을 하지 않고 가게를 내놓았다. A씨는 "인수자가 나오면 가격에 상관없이 양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씨의 이같은 대처는 전국적으로 점포 매입세가 미미한 상황에 권리금까지 설정하면 가게를 보여줄 기회마저 잃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점포거래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A씨처럼 소비위축 여파로 가게를 내놓은 이들이 늘어나면서 공급이 수요를 추월, 권리금 하락세는 가파른 반면 거래 성사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 전문 컨설팅 기업 점포라인에 따르면 8월 5일 하루만 해도 매도 물건이 30건 가량 나왔지만 정작 점포를 구하려는 고객은 5명에 불과해 경기 개선 전까지 점포 매물 시장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업주들은 권리금을 대폭 내리거나 아예 안 받더라도 매물을 처분하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일부 매출이 저조한 업체는 오히려 가게 인수자에게 역권리금을 지급하는 `마이너스 권리금`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게 일선 컨설턴트들은 전언이다. 점포라인 김창환 대표는 "최근 점포거래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점포라인이 도입한 마이너스 권리금 등의 방안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서는 게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글번호 : 2091
기사 게재일 : 2008-08-06
조회 : 671
주류업계 일류 브랜드를 향해 뛴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90
기사 게재일 : 2008-08-06
조회 : 676
고유가시대 안정적인 환승역세권 투자처는 어떨까?
출처 : 프라임경제
글번호 : 2089
기사 게재일 : 2008-08-05
조회 : 1126
신천상권, 현재보단 미래를 바라봐야
신천상권은 현재까지 발전을 위한 어떠한 동기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2호선에 위치한 특정상권 못지 않게 폭넓은 구매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시간대별로 각기 다른 소비성 유동인구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일반적인 유흥상권의 경우 낮에는 유동인구가 거의 없고 저녁시간부터 활발해지는 경향이 많은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신천상권이 기타 유흥상권과 다른이유는 낮시간에 주변의 주거지역 주민들에 의한 소비가 이루어지고 점심시간에는 인근 오피스의 직장인들, 특히 여성 직장인들의 소비,그리고 저녁시간 이후로는 유흥을 즐기기위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젊은 소비층이 대부분을 차지 하게 되어 각 시간대별로 주소비계층의 순환이 자연스럽게 유도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같은 흐름에도 불구, 현재의 신천은 경기 불황과 인근 아파트의 재건축으로 인해 소비층이 많이 줄어든게 사실이다. 메인쪽은 주변상황과 관계없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골목쪽으로는 소비가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이다. 점포창업전문 점포라인 장희재 부장은"현재의 비관적인 부분을 보기보다는 차후의 발전가능성을 봐야 하며 이는 현재 공사중인 지하철 9호선의 개통과 주공아파트의 입주가 완료되는 상황에 더 많은 배후 소비인구를 확보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088
기사 게재일 : 2008-08-05
조회 : 1081
얼어붙은 점포거래 시장, "적극적 매도로 돌파하라"
점포거래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영업이 어려워진 점포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이를 구매하려는 움직임은 찾아볼 수 없는 것. 이 때문에 업주들은 권리금을 대폭 내리거나 아예 안 받더라도 매물을 처분하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일부 매출이 저조한 업체는 오히려 가게 인수자에게 권리금을 지급하는 ‘마이너스 권리금’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게 일선 컨설턴트들의 전언이다. 경기도 광명에서 퓨전주점을 운영 중인 A씨(점포라인 회원)는 최근 개인사정으로 가게를 내놓았다. 창업컨설팅 전문 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에 따르면 66㎡ 가량인 A씨의 가게는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데다 아파트 및 연립 다세대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매출이나 발전성이 괜찮은 편이라고. 그러나 A씨는 가게를 내놓으면서도 권리금 설정을 하지 않았다. 누군가 가게를 보러 오면 시설과 위치를 보여주고 그 때 협의할 계획이다. A씨는 “인수자가 나오면 가격 무시하고 양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씨의 이같은 대처는 전국적으로 점포 매입세가 미미한 판국에 권리금을 설정해 둘 경우 가게를 보여줄 기회마저 잃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점포라인 관계자는 “최근 시장 동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권리금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 성사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5일 하루만 해도 매도 물건이 30건 가량 나왔지만 정작 점포를 구하려는 고객은 5명에 불과했다”며 “경기 흐름이 좋아지기 전까지는 점포거래 시장의 고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점포라인 김창환 대표는 “최근 점포거래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점포라인이 도입한 마이너스 권리금 등의 방안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서는 게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087
기사 게재일 : 2008-08-05
조회 : 762
불황창업시장 키워드 "가격파괴, 생계형창업"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086
기사 게재일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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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1억으로 지하철 환승역세권상가 투자해볼까?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085
기사 게재일 : 2008-08-05
조회 : 2123
패스트푸드 업계, 상권특성 따라 무한변신
출처 : 세계일보
글번호 : 2084
기사 게재일 : 2008-08-05
조회 : 22670
아파트 단지내 헬스클럽 창업, 체크해야할 원칙
아파트 단지가 복합적인 주민 복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 편의 시설 중 하나인 단지 내 헬스클럽 창업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아파트 헬스 클럽이란 단지 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관리사무소 건물이나 기타 주민복지 시설내에 입주자 대표회 및 동 대표와의 승인을 거쳐 계약, 일반 헬스클럽보다 저렴한 회비를 받고 운영하는 헬스클럽을 말한다. 점포창업전문사이트 점포라인(대표 김창환, http://www.jumpoline.com/ ) 헬스클럽 창업 전문 윤태현 부장은 “저렴한 회비로 운영되는 만큼 수익이 괜찮은지, 창업비용은 어느정도인지에 대한 상담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해 윤태현 부장은 아파트 헬스클럽 창업시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아파트단지 내 헬스클럽의 운영을 위한 기본적 세대 수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세대 수는 파악하고 운영 계획할 때에는 아파트 세대수가 최소 1,000세대 이상 계산은 10세대 당 1명의 회원을 확보한다고 가정할 때 사업성 검토를 하게 된다. 2. 적정 회원 요금 단지 내 헬스클럽의 적정회비는 1달 기준 2만~ 3만원 이다. 3달 이상의 장기 계약 성립시 6~9만원으로 할인하여 책정할 수 있다. 3. 시설투자 비용(인테리어 및 기구) 통상적으로 단지내 헬스클럽은 인테리어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또한 기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저렴하고 일반적인 기구를 들여놓는 것이 대부분이다. 상세하게 들어가면 런닝머신 10대/ 웨이트 머신 12종/ 프리웨이트 5종 등 기타 저렴한 평균시설투자비용을 회원요금에 적용시켜 일반 헬스클럽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다. 4. 계약 조건 운영권 계약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나 동 대표와 체결한다.(운영권 계약은 보통 전문 입찰업체에 의해 결정된다) 평균적인 계약기간은 5년이며 5년 후 재계약 우선권을 부여하고 계약기간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안할 경우 헬스장 기구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반납하고 나가는 조건으로 성립된다. 임대료는 50~ 231㎡기준 50만원 이하 , 100~ 496㎡ 기준 100만원 이하로 책정한다. 경우에 따라 계약조건에 단지 주민 외 외부회원은 입회를 거절하도록 명시한 사항도 종종있으니 필히 확인해봐야 한다. 5. 단지 내 헬스클럽의 장점 주민 편의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임대료와 고정지출이 적고 비,성수기의 등락없이 안정적인 수익 발생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사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세금이 따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6. 단지내 헬스클럽의 단점 임대료가 저렴한 반면 일반 헬스클럽보다 회비의 단가가 낮아 매출액이 높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첫 오픈후 관리에서 소홀해진다면 일반 헬스클럽에 비해 회원 감소율이 높다. 이는 저렴하고 시설이 열악하여 주민들로부터 싸구려 라는 인식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7. 법적사례 아파트 단지내 헬스장을 민간업자에 임대하여 운영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판례가 나온바 있다. 현행법상 아파트 관리동 같은 주민복지시설을 민간업자에 유료로 운영하는 것은 불법이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되어있고 실제로 수원의 한 아파트 단지내 헬스클럽이 법에 저촉된 것이 드러나 폐쇄하라는 계고장을 받아 운영이 중단된 경우가 있다. 아파트 단지 내 헬스클럽은 체육시설업 신고필증과 사업자 등록증이 없기 때문에 헬스창업을 원하는 이들에 관심을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윤 부장은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이 있기에 충분히 생각하고 매출부분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적합한지 여부를 필히 판단한 후 도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83
기사 게재일 : 2008-08-05
조회 : 2144
[창업계 소식]라멘만탕, 맥주 페스티벌外
출처 : 머니투데이
글번호 : 2082
기사 게재일 : 2008-08-05
조회 : 909
[호남사람들] '최고루' 창업 4년 만에 체인점 15개
출처 : 조선일보
글번호 : 2081
기사 게재일 : 2008-08-05
조회 : 756
[대전/충남]㈜선양 “제2 창업” 선언
출처 : 동아일보
글번호 : 2080
기사 게재일 : 2008-08-05
조회 : 722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광고' 척척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079
기사 게재일 : 2008-08-05
조회 : 700
[창업 LIVE] 맥주맛이 좋으니 단골도 늘어나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78
기사 게재일 : 2008-08-04
조회 : 971
중소기업 신용보증 공급 증가세 반전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공급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중소기업청은 4일 “최근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부진 등 요인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공급규모가 증가세로 반전됐다”고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신용보증 공급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9%(8469억원) 증가한 45조 266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창업 및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공급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에 대한 보증은 전년동기대비 0.5조원이 증가한 5.1조원으로 집계됐고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은 전년동기대비 1.6조원 증가한 8조원으로 조사됐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에 18.9조원, 소상공인에 15.3조원, 중기업에 10.9조원이 각각 공급됐다. 또 올해 4월부터 시행 중인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특례보증(업체당 1000만원 한도, 5년 이내 보증)은 6월 말 현재 2만7109개 업체에 2664억원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 및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창업 및 혁신형 기업에 대한 보증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고유가, 원자재 난에 따른 중소기업 자금애로가 상당한 만큼 이를 완화키 위해 5000억원 범위 내에서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077
기사 게재일 : 2008-08-04
조회 : 695
대학가 상가도 ‘임대료 몸살’
출처 : 헤럴드경제
글번호 : 2076
기사 게재일 : 2008-08-04
조회 : 709
(창업설명회) 한우직거래 가맹점 ‘다하누’ 외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75
기사 게재일 : 2008-08-04
조회 : 688
[나눔의행복] 장애인들의 유쾌한 창업 도전기
출처 : sbs
글번호 : 2074
기사 게재일 : 2008-08-04
조회 : 703
철저한 매장관리가 매출을 좌우하죠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73
기사 게재일 : 2008-08-04
조회 : 718
강남 아줌마들도 놀란 2~3천만원 투자처, ‘북적북적’
출처 : 한국경제
글번호 : 2072
기사 게재일 : 2008-08-04
조회 : 743
창업 이래 최대 위기 맞은 뉴스앤조이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글번호 : 2071
기사 게재일 : 2008-08-04
조회 : 770
중기청,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R&D 자금 투입
출처 : 월간B&F
글번호 : 2070
기사 게재일 : 2008-08-04
조회 : 2622
점포계약시 이런 사기 주의 하세요
매도자를 상대로 하여 중개업소 및 컨설팅업체를 사칭하여 현금을 갈취하는 사기행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잠실에서 치킨호프를 운영하던 A씨는 인터넷 직거래사이트에 점포를 내놓았다가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00부동산 실장이라고 밝힌 B씨는 가게로 찾아와 좋은 가격에 팔아주겠다며 부동산 감정비를 요구하고 돌아갔고 A씨는 그 말에 현혹되어 감정비로 300여 만원 입금했다. 그러나 감정비 입금 후 00부동산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자 전화를 걸었으나, 이미 없는 번호였으며 00부동산 담당자는 잠적한 이후였다. 이와 같이 부동산사기꾼의 대부분은 양도자들이 점포매매 관련한 법률과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약점을 이용하여 광고비, 점포 감정비용 등을 명목으로 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점포창업전문사이트 점포라인(대표 김창환, http://www.jumpoline.com/ )의 관계자는 사기 피해 유형을 제시하며 점포 계약시 아래사항을 꼭 참고하여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기 피해 유형> 1. 부동산 감정비 요구 광고를 낸 매도자에 전화를 걸어 부동산 감정을 하면 기준 매매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성사시켜주겠다는 명목을 앞세워 감정비용을 요구한다. 이를 통한 연락수단과 입금처는 대포 휴대폰과 대포 통장을 이용하며 매도자로부터 입금이 완료되면,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2. 광고비 요구 인증되지 않은 사이트를 만들어 놓은 뒤 거액의 광고비를 요구하며, 1회 입금 시 계약이 완료 될 때까지 기타 유명사이트에 광고를 내주겠다고 접근하며 입금이 완료되면 잠적한다. 3. 시세확인서 발급비 요구 부동산 협회를 사칭하여 시세검증을 하기 위해 ‘시세확인서’를 발급을 명목으로 입금을 요구한다. 부동산 협회에서는 ‘시세확인서’ 자체가 존재 하지 않으므로 필히 주의해야 한다. 4. 선수금 요구 계약이 완료되기 전 본인이 책임지고 거래를 성사시켜주겠다며 접근하고 책임중개를 명목으로 거액의 선수금을 요구한다. 5. 직거래 부동산 사기 중개업소를 통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개인이 부동산 매매에 관한 법규를 모른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접근 위의 제시된 수법을 적용한다. 점포 매매 시 위의 유형과 같은 사기 피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의 신원파악을 확실히 해야 한다. 또한 법무사나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하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등기부를 확인할 때 상대방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하여 등기부상의 주민등록번호가 일치하는지를 대조해보는 것도 사기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 될 것이다. [ 도움말 : 점포창업 전문사이트 점포라인 ]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69
기사 게재일 : 2008-08-04
조회 : 1407
항만 사업시행권 양수는 '창업'에 해당하지 않아
출처 : 세정신문
글번호 : 2068
기사 게재일 : 2008-08-01
조회 : 7274
인기 프랜차이즈, 성공창업의 열쇠인가?
잘나가는 프랜차이즈를 잡으면 성공창업이란 보장된 것일까. 개인창업보다 프랜차이즈 가맹을 통해 창업하고자 하는 이들이 비율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이 바로 최근 창업시장의 현실이다. 이는 창업자들이 독자 아이템 창업을 두려워하고 프랜차이즈에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2~3천만원씩 하는 가맹비에는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경영자로써의 마케팅 마인드와 능력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있는 현상은 아래의 질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질문 BEST5> 1) 요즘 잘 나가는 창업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2) 할만한 아이템이 없는 것 같아요! 3) 돈벌수 있는 아이템이 언제나올까요? 4) 투잡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은 없을까요? 5)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 좀 알려주세요! 질문과 같이 창업을 염두로 하고 있는 이들 대부분은 누군가 만들어놓은 획일적인 아이템, 즉 체인점 창업을 희망하고 있다. 이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이유는 물류공급에서부터 서비스교육, 매장관리까지 가맹비를 감수하고라도 더 편리한 방법으로 운영하는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예비창업자의 오산이다. 가맹본사에서는 기본적인 관리만 해줄 뿐 실질적인 운영이나 마케팅능력은 창업자본인의 재량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점포창업 전문사이트 점포라인(http://www.jumpoline.com 대표:김창환)의 이준석 팀장은 “과다한 가맹비에 투자하지 말고, 창업자 본인에게 투자하라”고 말한다. 이 팀장은 “가맹비를 냈다고 하여 프랜차이즈 본사에 기대치가 높은만큼, 어떤 유명 프랜차이즈를 선택한다 하더라도 성공의 가능성은 비례하여 낮아진다.`며 `현재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라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점주의 운영능력과 서비스, 위생 등 에 의해 그 성패가 달라지기 때문에 점주 본인의 능력신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의지와 끈기를 가지고 위 사항을 실천해야 할 사람은 바로 점주 본인 이다.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어야하고 , 경영상의 위기 대처능력이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기있는 프랜차이즈를 찾아 기대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투자를 하는 것! 예비창업자라면 각기 다른 입지와 여건을 고민해주는 체인본사는 드물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67
기사 게재일 : 2008-08-01
조회 : 1201
프랜차이즈, 우수가맹점 선정으로 불황 타계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066
기사 게재일 : 2008-08-01
조회 : 810
웰빙족 겨냥한 감성마케팅으로 퓨전요리주점 '술취한' 사세 확장!
출처 : 아이비타임즈
글번호 : 2065
기사 게재일 : 2008-08-01
조회 : 766
[창업 단신] 피트니스센터 창업설명회 外
출처 : 아시아경제
글번호 : 2064
기사 게재일 : 2008-08-01
조회 : 766
재테크 이렇게 해라!
출처 : 연합뉴스
글번호 : 2063
기사 게재일 : 2008-08-01
조회 : 803
(주점따라잡기) 장수브랜드 힘!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초석 마련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62
기사 게재일 : 2008-08-01
조회 : 1290
청주시, 여성창업 강좌 수강생 모집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61
기사 게재일 : 2008-08-01
조회 : 6971
창업, 어떤 순서로 계획해야할까
많은 초보창업자들이 창업준비에 앞서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대개의 초보창업자들은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창업을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덤벼들기 일쑤이며 입소문을 듣고 유명한 체인점이나 대박이 난 업종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 이들의 대표적인 성향이다. 점포 창업 전문사이트 점포라인(대표 김창환)의 이준석 이사는 “창업을 해서 성공하는 경우보다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준비에서부터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소문만 듣고 도전한다면 소득 없이 시간만 흘러갈 뿐”이라고 말한다. 이준석 이사가 제안하는 초보 창업자를 위한 효율적 창업순서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가장 먼저 아이템을 결정하라. 아이템을 결정할 때에 우선시 해야 할 것은 창업자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아이템 이어야 한다. 이 것은 운영을 하면서 창업자가 질리지 않을 만한 아이템을 골라야 한다는 말이다. 관심이 없는 업종인데도, 유행 아이템이라 하여 창업하게 된다면 흥미가 떨어져 곧 지치게 마련이다. 실제로 초보창업자 중 이러한 경험을 느껴 영업 포기 후 매각하는 사례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둘째, 아이템을 결정했다면 상권분석을 시작하라. 아이템 결정이 완료되었다면 상권을 분석&조사해야 한다. 간혹 일부 예비창업자들이 상권조사를 먼저하고 좋은 자리의 점포를 찾은 다음 거기에 맞는 아이템을 넣겠다는 얘기를 한다. 이는 맞는 말처럼 들리지만 상권이 좋다고 하여 그 입지가 모든 업종에 A급 자리가 되지는 않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업종을 선택하고 그에 맞는 입지의 점포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상권에서 점포로 좁혀가라 아이템을 결정하고 그에 맞는 상권을 두어개 정도 선택했다면, 그 상권에서 아이템에 맞는 적정한 자리의 점포를 찾아야 한다. 해당 상권에서 내 아이템의 주소비고객층이 어디에 있는지, 목적고객들이 어느 곳으로 유동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60
기사 게재일 : 2008-07-31
조회 : 5587
"소방법이 뭐예요?"
주점이나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업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주라면 인테리어 시공에 앞서 소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뜻하지 않은 낭패를 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창업한 A씨는 점포 인수 후 인테리어 공사를 거의 끝내고 영업 허가를 받기 위해 관할 소방서에 검수를 요청했다. 그러나 A씨는 신경을 썼음에도 소방시설의 부분적 미비로 승인을 얻는데 실패했다. A씨는 결국 인테리어 재공사를 위해 추가비용을 지출했고 점포 오픈도 그만큼 늦어지는 등 곤욕을 치렀다. 창업컨설팅 전문업체 ‘점포라인(www.jumpoline.com)’ 김민호 점포팀장은 “인테리어 시공 시 소방법을 잘 알고 있는 사업주와 그렇지 않은 사업주 간에는 상반된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라고 지적한다. 소방법을 숙지한 사업주는 인테리어 후 문제가 불거지더라도 사태를 신속히 수습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업주는 사후 수습도 힘들고 인테리어 업체와 분쟁을 일으킬 소지도 있다는 것. 지난해 3월 개정돼 시행 중인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의한 특별법’에 따라 음식점 및 주점, 노래방, PC방 및 DVD방 등 대부분의 점포창업 업종은 소방법 요건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김 팀장은 “따라서 신규 점포 사업주는 임대 계약 전 소방법상 의무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리모델링이 어려운 노후 점포를 가려낼 수 있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잘 모를 경우 관할지역 소방서를 찾아 문의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고 조언한다. 이어 “인테리어 시작 전 방염도 염두에 둬야 하고 소방난간 설치 후 탈출시설도 보유해야 한다”며 “탈출시설의 경우 취객이 화장실로 오인하고 접근했다 떨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059
기사 게재일 : 2008-07-31
조회 : 1479
인기 프랜차이즈, 성공창업의 열쇠인가?
인기 프랜차이즈, 성공창업의 열쇠인가?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를 잡으면 성공창업이란 보장된 것일까. 개인창업보다 프랜차이즈 가맹을 통해 창업하고자 하는 이들이 비율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이 바로 최근 창업시장의 현실이다. 이는 창업자들이 독자 아이템 창업을 두려워하고 프랜차이즈에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2~3천만원씩 하는 가맹비에는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경영자로써의 마케팅 마인드와 능력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있는 현상은 아래의 질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질문 BEST 5> 1)요즘 잘 나가는 창업 아이템은 무언인가요? 2)할만한 아이템이 없는 것 같아요! 3)돈벌수 있는 아이템이 언제나올까요? 4)투잡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은 없을까요? 5)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 좀 알려주세요! 질문과 같이 창업을 염두로 하고 있는 이들 대부분은 누군가 만들어놓은 획일적인 아이템, 즉 체인점 창업을 희망하고 있다. 이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이유는 물류공급에서부터 서비스교육, 매장관리까지 가맹비를 감수하고라도 더 편리한 방법으로 운영하는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예비창업자의 오산이다. 가맹본사에서는 기본적인 관리만 해줄 뿐 실질적인 운영이나 마케팅능력은 창업자본인의 재량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점포창업 전문사이트 점포라인(http://www.jumpoline.com 대표:김창환)의 이준석 팀장은 “과다한 가맹비에 투자하지 말고, 창업자 본인에게 투자하라”고 말한다. 이 팀장은 “가맹비를 냈다고 하여 프랜차이즈 본사에 기대는 심정으로 영업했다가는 어떠한 유명 프랜차이즈를 선택한다 하더라도 성공의 가능성은 비례하여 낮아지며, 현재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라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점주의 운영능력과 서비스, 위생 등 에 의해 그 성패가 달라지기 때문에 점주 본인의 능력신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의지와 끈기를 가지고 위 사항을 실천해야 할 사람은 바로 점주 본인 이다.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어야하고 , 경영상의 위기 대처능력이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기있는 프랜차이즈를 찾아 기대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투자를 하는 것! 예비창업자라면 각기 다른 입지와 여건을 고민해주는 체인본사는 드물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출처 : 점포라인
글번호 : 2058
기사 게재일 : 2008-07-31
조회 : 724
포항북부해수욕장 상가번영회 장학기금 기탁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057
기사 게재일 : 2008-07-31
조회 : 731
건축자재 훔친 인테리어 업자 입건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056
기사 게재일 : 2008-07-31
조회 : 694
서울시,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055
기사 게재일 : 2008-07-31
조회 : 673
치어스, 8월 사업설명회 개최
출처 : 월간B&F
글번호 : 2054
기사 게재일 : 2008-07-31
조회 : 685
구리시 벤처창업보육센터 입주자 모집
출처 : 데일리안
글번호 : 2053
기사 게재일 : 2008-07-31
조회 : 657
젊은 사장님들, 대박비결은 ‘서비스’
출처 : 월간B&F
글번호 : 2052
기사 게재일 : 2008-07-31
조회 : 634
창업정보, 꼼꼼하게 가려서 활용해야
출처 : 이데일리
글번호 : 2051
기사 게재일 : 2008-07-31
조회 : 648
안성시,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출처 : 뉴시스
글번호 : 2050
기사 게재일 : 2008-07-30
조회 : 640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출처 : 월간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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